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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키트 이리 와!” 시대 오나…SKT, 공유차 자율주행 시연
대학과 공동개발 자율주행차 5대 사용
스마트폰 앱으로 부르자 수 분 내 도착
목적지까지 태워다주고 호출 대기
“5G 접목 예정…당장 자율주차 기능 유용”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9178.html


2. 무인양품이 핀란드에서 자율주행버스를 디자인했다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무인양품’이 버스를 디자인했다. 핀란드의 한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버스다. 11월 1일, 무인양품이 발표한 내용이다. 이 버스를 개발하는 회사는 핀란드 기업인 ‘Sensible 4’로 오는 2020년 해당 버스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보다 앞서 2019년에는 시제품을 공개해 시험주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버스의 이름은 ‘Gacha’라고 한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e271a6e4b0dbe871a46b65


3. 엔비디아,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안전
엔비디아가 6일 서울 송파구의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새로운 인공지능(AI)과 딥 러닝(Deep Learning)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 솔루션을 소개했다.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본사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자율주행 분야의 전 세계 300여 개 업체가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며 자율주행 자동차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04


4. 완전자율주행차 시대오면 운전면허 안 따도 될까?
‘키트’나 ‘로봇 택시기사’를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자율주행 분류로 따지면 최고 등급인 ‘레벨 5’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E는 자율주행단계를 레벨 0~레벨 5까지 6단계로 구분하는데요. 레벨 0은 자동화 기능 없이 운전자가 알아서 운전하는 단계입니다. 레벨 1은 사람이 운전 대부분을 하되 크루즈 컨트롤, 긴급제동시스템(AEB) 등 한 가지의 자동화 장치가 이를 보조해주는 수준입니다. 레벨 2는 두 가지 이상의 자동화 장치가 운전자를 지원해주는 단계인데요. 현재 대부분의 제조사가 판매하는 차량은 레벨 1~2에 해당합니다. SAE는 레벨 0~레벨 2까지는 운전의 중심을 ‘인간’으로 규정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766


5. 자율주행, 기술의 진보인가 시장의 확장인가
포드(Ford)가 자율주행차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그 전략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2일 포드는 2019년 상반기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포드는 웨이모(Waymo), 우버에 비해 늦게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포드의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의 수도에 먼저 진입하면서 세계 미디어의 조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lownews.kr/71553


6. 쏘카, "모바일 앱으로 자율주행차 호출해서 탄다"
 -일반 시민 대상 카셰어링 자율주행 체험
 -앱으로 호출해서 자율주행차 이용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71131161


7. 판교모터쇼, 핵심은 시민도 타보는 '자율주행셔틀'
경기도는 7일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서 오는 11월 15일부터 3일간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8)’를 개최한다”며 “행사 기간에는 지난해와 달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로셔틀’ 시승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미니버스 모양이며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58


8. "반자율주행 기술 적용"…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선봬
시트로엥의 SUV 플래그쉽 모델인 C5 에어크로스는 2019년형으로 진화하며 크롬 C-필러와 플레이어 휠아치 등 외관 변화를 이뤘다. 여기에 반자율주행 기술과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동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신차는 ‘필(Feel)’, ‘플레어(Flare)’, ‘플레어 플러스(Flair Plus)’ 세 가지 트림 레벨로 구성된다. 모든 트림 모델에는 8인치 터치스크린과 탐탐 네비게이션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뿐만 아니라 후방 카메라, 12.3인치 패널과 무선 충천 등이 모두 기본으로 탑재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4246619403424&mediaCodeNo=257


9. 2019년 ICT 슈퍼스타는 '5G·블록체인·자율주행차'
그동안 규제·기술미성숙·수요부족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던 5G·자율주행차·블록체인·인공지능·AR/VR·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본격 상용화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신기술뿐만 아니라 남북ICT교류, 미세먼지 문제 등 다양한 정치․경제․사회 분야 이슈도 ICT시장 화두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ICT 대한민국, 전환의 시대’를 주제로 ‘2019 ICT 산업전망콘퍼런스’를 개최한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5434


10. 내년부터 3년간 ‘자율주행 수소전기버스’ 개발
2019년도 정부 예산안에 70억 원 편성…3년간 295억 원 투입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10


11.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 허용… 임시운행 허가 차량 ‘버스전용차’ 로 통행한다
국회와 정부, 경찰청 등에 따르면 7일 정부가 서울도심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을 허용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추진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현행 도로교통법 시행령에서는 일반도로 버스전용차로에서 통행 가능한 차량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제외하고 최소 16인승 이상의 대형차량으로만 규정하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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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양주시,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 구축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549


2. 화웨이, 아우디와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을 위한 전략적 협력 위한 양해 각서 체결
화웨이와 아우디는 협력을 통해 차량 환경에서 지능형 주행과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지속적으로 촉진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두 분야 내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할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은 주변 환경과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 교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안정적인 데이터 연결이 필요하다. 또한, 이런 통신 확장은 집중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한 부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19


3. "IoT가 기업에서 성공하려면..." 딜로이트가 제시하는 5가지 개선 사항
사물인터넷(IoT)이 직면한 여러 문제에 친숙한가? 딜로이트의 새 보고서 ‘IoT의 5가지 발전 방향’과 비교해보면 좋을 것이다. “발전 방향”이라는 적절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IoT의 주요 기술적 과제를 제시한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중인 작업을 소개한다. 5가지 중 일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전혀 예상 밖의 것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896


3. 현대페이, 블록체인 기반 O2O 및 스마트홈 등 사업 확대
스마트 홈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월패드를 연동, △전기 △수도 △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한 만큼 관리비를 지불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관리비 내역 조작 방지와 사물인터넷(IoT) 기기 간 보안 강화를 통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제공한다. 더불어 산업별 블록체인 사업에서는 산업별로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기존 산업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워크 및 신 사업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71


4. 소프트뱅크벤처스 포트폴리오, '소프트뱅크 월드' 참여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오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소프트뱅크 월드(SoftBank World) 2018’에 한국·미국·이스라엘 포트폴리오와 함께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소프트뱅크 월드’는 소프트뱅크가 주최하는 행사로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올해는 2020년 5G 시대를 조명하는 '손정의 회장' 의 기조 연설로 막을 열어 20일까지 이틀동안 개최된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49


5. 수동휠체어를 전동으로 바꿔준다? 토도드라이브
기존의 제품 무게가 10kg였다면 토도 드라이브의 총 무게는 4.5kg로 세계에서 가장 가볍다. 가격은 176만 원.기존 판매되는 제품보다 몇 배나 저렴하다. 또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휠체어를 움직일 수도 있다. 이 기능을 통해 휠체어를 타기위해 번거롭게 다른 사람을 부를 필요가 없게 됐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430


6. CEO 바뀌는 LGU+…어떤 변화 생길까
권영수 부회장 조직문화‧성과 두 마리 토끼 잡아…하현회 꼼꼼함 발휘할 듯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507


7. [국제]인텔, 주문형반도체 팹리스 eASIC 인수
이번 인수로 eASIC 소속 120명의 인력과 조직은 인텔이 지난 2015년 FPGA칩 업체 알테라를 인수하며 신설한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그룹(PSG)에 합류한다. 인수 작업은 오는 3분기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금액 등 거래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댄 맥나마라 인텔 PSG 부문 부사장은 “eASIC 인수는 출시 기간과 성능, 비용, 전력소모, 제품 수명 주기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시장 진입 시간을 단축하며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75


8. 한국 ICT 유망 기업, 인도 진출에 박차를 가하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모바일 다이어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투라이프는 세계적 벤처캐피탈인 IDG Ventures와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논의하는 등 참가 기업과 현지 투자자 간의 다양한 협력이 이뤄졌다. 전시·수출상담회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인도 ICT 시장 특성을 고려해 선발한 사물인터넷(IoT)·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솔루션, 방송통신·보안, 핀테크 분야 26개사가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보한 130여명의 글로벌 기업 바이어와 280건 이상의 1:1 심층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31


9. 슈나이더 일렉트릭, ‘사이버보안 위협’ 해결한다
한국의 경우 산업현장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더욱 지능화되고 예지보전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연결성이 강화됨에 따라 사이버보안을 위한 표준정립 및 관련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점차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사이버 보안은 기업의 핵심이슈로 간주하고 설계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이버보안을 염두에 둔다. IT와 OT 영역의 융합을 기반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모든 레이어 상에서 계층화된 접근방식을 취한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296


10. 'DT'시대 이끄는 데이터 전문기업 우뚝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과 솔루션은 빅데이터, 예측분석, 비즈니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관리, 스토리지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이중 ▲조직 안팎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는 빅데이터 솔루션 ▲통계 기반 예측분석 솔루션 ▲여러 데이터 처리 인프라 연계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다국적 IT업체 델EMC의 인프라 솔루션이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 빅데이터 솔루션은 챗봇 데이브(DAIB), 정형·비정형 데이터 결합분석툴 마켓마인드, 빅데이터분석플랫폼 빅스테이션, 검색엔진 엑스텐(XTEN), 시각화툴 타블로(Tableau), 웹 및 SNS 데이터 수집툴 위봇(WEBOT)을 포함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6164936&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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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넥슨컴퓨터박물관, 가상현실 콘텐츠 공모전 접수 시작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현실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공개 공모전이다. 열린 공모전답게 특별한 자격요건이나 제한사항을 두지 않으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다루는 콘텐츠 창작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69


2. 한컴지엠디,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 시스템 특허 취득에 강세
3일 오전9시47분 현재 한컴지엠디는 전거래일 대비 10.52% 오른 233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장 종료 후 한컴지엠디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가상현실 내 동작 센서나 모션트래커 같은 장치를 이용해 사용자와 객체간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회사는 집중력, 지각능력, 계산능력 훈련을 필요로 하는 인지훈련이나 치매예방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03010001427


3. 한국가상현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선정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한 중대형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제작-유통’ 전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가상현실 콘텐츠(VR, AR, MR)의 성공사업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될 한국가상현실의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내 손안의 가상공간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VR(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으로 주거문화, 상용문화공간을 디자인하고, 가구/마감재/소품 등으로 구성된 VR, AR콘텐츠를 배치하여 PC, 모바일, HMD 등을 통해 가상의 공간을 현실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VR, AR 체험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1815


4. 글로벌 VR 전문가 20인과 함께하는 'GDF 2018' 19일 개최
3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GDF 2018은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한다. '함께 하는 미래'를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02/


5. VR콘텐츠로 성공사업모델 창출한다
한국가상현실,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선정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83


6. 와이에이치월드, `2018 VR PC방 사업발표회` 성황리 개최
이번 사업발표회에서 김영호 대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가시화된 기술로 가상현실(VR)이 4차산업 혁명시대에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990년대 후반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의 등장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로 인해 PC방의 황금기를 열었던 것을 예로 들며 가상현실(VR)이 PC방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1305.html


7. ㈜VVR, 충북학생 대상으로 재난 대처방법 교육하는 'VR가상안전체험' 실시
VR 가상안전체험 교육은 일체형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해 안전장비와 탈출구를 탐색하는 체험이다. 아울러 기기를 통해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을 직접 보고 몰입하며 대처방법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 안전교육에 사용된 VR컨텐츠는 VVR의 콘텐츠파트너인 스튜디오코인이 제작한 버추얼안전체험관으로 여러 가지 안전 장비의 사용법과 재난 상황 시 대피요령을 배울 수 있는 체감형 VR 학습 콘텐츠다. 최대 4명이 동시에 접속해 경험할 수 있으며 안전에 관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도 선택을 통한 개별 모듈 진행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교사가 수업에 적용할 때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92259&code=61121111&sid1=soc


8. VR월드, 찾아가는 지진체험 장비로 인기
이번 교육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지진체험 안전교육' 일환이다. 최근 우리나라에 빈번해진 지진에 대비해 구민 대응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르기 위해 계획됐다. 체험대상은 관내 31개 초·중·고교 학생으로 각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총 17개 학교에서 1만5000명이 지진체험 교육을 받았다. 지진체험은 가로 2.8m 세로 1.7m 체험장비에 탑승해 VR 헤드셋 착용 후 안전요원 지시에 따라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246


9. 롯데월드 어드벤처, 118층 전망대·VR놀이기구 즐거움 가득
특히 `후렌치레볼루션2 VR`는 최적화된 품질,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가 실감 난다는 입소문이 퍼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외에서도 수많은 화제를 모았다. 국제 테마파크 박람회인 `2017 IAAPA 어트랙션 엑스포`에 참가해 `로보트 태권V VR` `로스트 킹덤 VR` 등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완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벨기에 등 해외 여러 나라와 VR 콘텐츠 개발지원 및 VR 라이선스 배급 등 다방면으로 해외 세일즈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를 테마파크 운영사에서 우수 콘텐츠 판매자로 변신을 꾀하는 중요한 해로 삼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6755


10. 디지털 시대의 M&A와 사이버보안 전략
디지털 신기술이 놀랍도록 빠르게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전문 용어로 ‘Disruptive Technology’ 즉 ‘파괴적 신기술’이라 부른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5G, 드론 등이 대표적인 기술로 이미 우리들 일상 속에 들어왔거나 손에 잡힐 만큼 가까워 낯설지 않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808


11.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 NRP 월드와이드 프로그램 통해 신흥시장 3개국 순회 쇼케이스 성료
경기도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및 AR(Augment Reality, 증강현실) 스타트업 기업의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사업인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영문 : NRP Worldwide Program)>이 신흥 VR/AR 시장 3개국의 대표단 출정을 마쳤다. 현재 VR/AR 신흥시장으로 알려진 영국, 캐나다, 중동 등 3개국에 현지 기업/시설 탐방 및 자체 쇼케이스 행사 개최 등을 통해 현지 기업/기관의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들의 해외진출 역량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32


12. 광주시 "근대건축물 기록, 디지털 작업으로 바꾼다"
광주시는 2010년부터 추진한 근대건축물에 대한 기록보존사업을 올해부터 디지털 아카이브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존 도면·보고서 등 평면적인 기록보존 방식을 넘어 3D모델링, 가상현실(VR) 영상, 3D애니메이션 제작 등 디지털 변환작업으로 바꾼 것이다. 이를 통해 근대건축물을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할 때 스토리텔링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3/0200000000AKR20180703138600054.HTML


13. 매직마이크로, 라이오닉스인터내셔널 인수…5G 사업 본격화
LXI은 네덜란드에 소재한 첨단 기술 보유 연구소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 등록된 26여가지 특허를 기반으로 TripleX 광반도체, MEMS(미세전자제어기술) 및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매직마이크로는 LXI의 축적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5G 이동통신 중계기안테나(빔포밍모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 등 4차 산업 시장의 핵심 제품을 상용화할 전망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1316.html


14. "안전사고 경각심 일깨우고 우수 안전보건 장비 직접 체험"
이에 전시회에서는 소비자가 가상현실(VR)을 통해 타워크레인, 건설현장 작업발판 등 간접체험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가상체험들이 곳곳에 마련됐다. 특히 3대 사망사고 예방존에서는 건설현장 작업발판 및 타워크레인, 지게차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등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 또 고객응대노동자 보호코너를 함께 설치해 악성고객 대응체험과 대처방안 등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매뉴얼도 배포됐다.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3578


15. 교원그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홀로렌즈 창의융합캠프 개최
이번 캠프에서는 스마트 우주과학교실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교원그룹이 보유한 홀로렌즈를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결합한 우주를 체험하며 태양계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그룹은 그동안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바른 인성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또 교재 발행, 바른 인성캠프 개최, 교육 상품 기증 등 활동도 벌였다.
http://news1.kr/articles/?3362332


16. 인천시, 가상·증강현실(VR·AR) 개발 전문가 양성
http://www.sedaily.com/NewsView/1S1XW4A9L7


17. 40조 '키즈 시장' 잡아라…이통사, ICT 접목한 콘텐츠 경쟁 '활활'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키즈 산업의 시장은 4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IPTV 업체들의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중 키즈 콘텐츠 비중은 이통3사 모두 40%를 넘어섰다. 이에 이통3사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미래형 ICT 기술을 콘텐츠에 접목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http://www.biztribune.co.kr/news/view.php?no=6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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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이하 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361


2. 콘텐츠 제작사판 'VR방', 정식 오픈 전 시장열기 '후끈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에 따르면 VR·AR(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사가 중심이 된 공동브랜드 '판타VR'의 첫 매장(동대문점)이 정식으로 오픈하지 않았음에도 추가 입점이 확정된 곳만 세 군데라고 밝혔다. 지난 8월 브랜드 출시를 발표한 후 4개월이 지나지 않았다. 지방자치단체·고층 건물소유주 등과 협의 중인 매장도 다섯 곳이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협회는 내년께 전국적으로 매장 열개 이상을 오픈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914483143501


3. 평창 동계올림픽은 ‘경제올림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통·번역 앱 ‘지니톡’은 영어·일어·중국어 등 29개 언어를 지원함으로써 언어장벽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ETRI는 IoT(사물인터넷)과 키오스크(무인기기), AR(증강현실)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입·출국 수속, 식당과 숙박, 교통과 경기관람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186300980.HTML


4. 인공지능발(發) 4차 산업혁명 코앞에
1위는 AI가 차지했고 2위는 자율주행차, 3위는 사물인터넷(IoT), 4위는 사이버보안, 5위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돌아갔다. 6∼10위는 증강현실(AR),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금융+기술), 블록체인, 5G(5세대 이동통신) 순으로 선정됐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02/1090810


5. 한·불, ‘에너지·원전해체·신산업’ 협력
백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초원천 기술에 강점을 가진 프랑스와 정보통신기술(ICT) 및 상용화에 강한 한국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면서 “신산업 기술포럼에서 도출한 과제가 기술개발과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인의 협력”을 당부했다. 양국은 이날 포럼을 계기로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증강/가상현실(AR/VR), 에너지분야에서 6개의 신산업 기술협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공동 기술개발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5646


6. 4차 산업혁명 핵심 경쟁력 ICT 기기산업
특히, 'ICT 기술 및 성과 공유 콘퍼런스'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스마트 공장, 무선전력전송,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기술개발 연구기반 시설을 구축해 기업에 지원한 우수성과를 공유했다.
http://www.kidd.co.kr/news/198327


7. 국제로봇전, 어떤 로봇 출동했나?
2일 4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끝난 일본 로봇전에서는 스마트 공장,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가상현실, 협동로봇 등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들이 로봇에 적용돼 새로운 로봇제품군이 총집결했다.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3416


8. "테니스를 실내에서?" 스크린기술 만나 친근해진 귀족 스포츠
최근에는 골프뿐만 아니라 테니스, 승마, 사격 등 장소 부족, 비용 부담으로 장벽이 높아 ‘귀족 스포츠’로 인식되었던 종목들이 VR,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만나 친근한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다. 스크린테니스, 승마, 사격 등 스크린스포츠 종목으로 변신하면서 공간적 제약이나 비용적인 부담을 낮추며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01090413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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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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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처용항 이야기 증강·가상현실로 체험
■ AR 만화 ‘아비틴’
고대 페르시아 장편서사시 ‘쿠쉬나메’, 판타지 스토리 증강현실로 만난다
■  개운포 VR 박물관
1,500년 전 항구별 유물·교역품, 3차원 입체 그래픽으로 감상, 울산박물관 2층에 상설체험관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950


2. 대구대, 혼합현실융합연구센터 개소…가상-증강현실 기술 인력 양성 나선다
혼합현실융합연구센터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과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대구대는 이 센터에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응용기술 및 콘텐츠를 개발하며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17070


3. 문화강국은 지방문화원 지원ㆍ육성에서
부산 서구문화원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임시수도였던 부산에서 피란민들이 일본인 공동묘지에 정착할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를 조명하여 360도 VR영상 및 CG 등 사실감 있는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김포문화원에서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중봉 조헌에 대한 이야기를 웹툰으로 제작하고, VR 등을 활용하여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향토문화가 담긴 가치 있는 원천 콘텐츠가 수면위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7d4ee882e0ca44328172d65915be6da4


4. 서부발전, VR·AR 접목 가상훈련시스템 구축
서부발전이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실제와 동일한 3차원 입체영상에서 VR 장비를 통해 훈련생이 직접 분해·조립 절차를 시연해 볼 수 있으며 설비 내·외부로 자유롭게 이동해 외관 형태 및 상세부품을 관찰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운전지침서, 정비이력, 도면 등의 빅데이터를 연계해 기술정보도 쉽게 확인 가능하고 사용자가 자유롭게 원하는 자료를 입력하거나 삭제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훈련 효과를 높였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83


5. 과기정통부, 가상현실 게임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12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가상현실(VR) 게임대회인 ‘2017 VR 게임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통해 전체 가상현실(VR) 산업이 활성 가능한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VR을 활용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마련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110


6. 한국 교사들, 태국서 ICT 활용 교육법 전파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교사 18명은 현지 학교에서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수업, 교육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논리적 사고 배양 수업 등을 시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178800004.HTML


7. "1억 넘는 방송 장비로 하던 TV 뉴스, 이젠 500만원이면 해결"
"방송국 카메라를 포함한 장비는 8만 유로(약 1억229만원)에 달한다. 테이프에 녹화를 해 뛰어 다녀야 했다"며 "이제는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과 손톱만 한 저장장치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이 점점 발전해 스마트폰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촬영할 수 있는 장비들이 개발되고 있다"며 "중요한 상황을 바로 중계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발달로 방송 뉴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6696


8. "기술혜택 두루 누려야 4차 산업혁명 비로소성공"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접목한 애니메이션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바오밥 스튜디오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현실화한 사례라고 소개한 그는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나 리프트(Lyft)와 같은 새로운 사업이나, 가상비서 서비스 등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만 기술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만나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S3WOVGT


9. 도시바 메모리 코퍼레이션, 64레이어 3D 플래시 메모리 채용 UFS 디바이스 공개
도시바 메모리 코퍼레이션(Toshiba Memory Corporation)이 자사의 첨단 기술인 64레이어 BiCS 플래시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적용한 유니버설 플래시 스토리지(UFS) 디바이스의 샘플 출하를 11월 29일 시작했다. 최신 UFS 디바이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증강현실·가상현실 시스템처럼 고속 읽기·쓰기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를 요하는 제품의 필요에 부응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65


10. "모바일, 레거시 미디어 한계 넘어서게 할 것"
"최근 4K·8K UHD급 영상에 적합한 새로운 코덱(Codec·영상 압축기술)이 등장했다"며 "HEVC(고효율 비디오 코덱)을 활용하면 기존 'H.264' 코덱과 비교했을 때 저장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이는 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뿐 아니라 VR(가상현실)이나 AR(증강현실) 서비스도 가능케 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6691


11. 軍 "경계근무도 로봇이…" 2022년부터 국방 무인시스템 도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격·전술 시뮬레이터도 도입된다. VR/AR 시뮬레이터는 내년 개발을 마친 뒤 2023년까지 사관학교 등에 단계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또 정부는 2022년까지 군수관리 시스템을 인공지능화해 장비의 정비·수요 예측도를 개선키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3014277680704


12. 남서울대·대구TP,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협약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개발기술과 인프라 교류,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구 프로젝트 추진, 가상증강현실 콘텐츠의 공동 개발 및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7137


13. 모바일슈퍼·교육용 드론·가정용 VR…'벤처창업 페스티벌'서 韓 벤처가 그린 미래
VR콘텐츠 기획·제작 스타트업인 '투브러쉬 스튜디오'는 VR 모션 시뮬레이터(시뮬레이션용 기계장치) '모션토(Motionto)'를 선보였다. 이 회사 양희원 대표는 VR게임을 개발하다가 수백만원이 넘는 시뮬레이터 가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자 직접 개발에 나섰다. 양 대표는 "지나치게 고가인 시뮬레이터를 100만원대로 낮춰 가정용 제품으로 보급하려 한다"며 "직접 개발한 게임과 결합해 VR콘텐츠를 보다 널리 보급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3015360416321


14. 한글과컴퓨터그룹, '서울형 스마트 시티' 세계화 추진
한컴그룹은 한컴MDS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국내 개인안전장비 기업인 산청의 소방방제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 보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 한컴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핵심 요소 기술들을 서울형 스마트시티와 결합한다. 한컴그룹은 해외 국가와 도시 환경에 맞도록 현지화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news.mtn.co.kr/v/2017113011543393948


15. 포항~경주~울산 광역 관광산업 활성화위한 해돋이 역사기행 포럼 열려
주재훈 교수는 현재를 ‘스마트 관광’의 시대로 보고 관광정보시스템의 1세대, 인터넷‧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e-tourism의 2세대, 모바일‧SNS‧스마트폰‧앱‧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한 m-tourism의 3세대, 관광 전 과정에 스마트자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ICT와 첨단기술을 활용하고 융합하는 관광서비스의 4세대로 구분하고, 자연과 힐링, 문화의 스토리, 자연친화적인 인간중심적인 관광이 현재 흐름이라고 말했다.
http://www.lnews.tv/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28&idx=6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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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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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B금융공익재단 'KB스타 경제교실 모바일 웹' 오픈
'KB스타 경제교실 모바일 웹'은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대상 동영상교육, 학습하기, 퀴즈풀기, 게임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육 완료 시 수료증도 발급한다. '화폐AR 경제교육'은 AR앱을 다운로드한 후 휴대폰으로 지폐 속의 권종별 인물들을 비추면 지폐 속 인물(세종대왕, 신사임당 등)이 나타나 위조감별교육 등 총 12가지 주제로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068&sec_no=370


2. SKT ‘이동식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중남미로
SK텔레콤의 ‘티움 모바일’이 중남미에 떴다. 티움 모바일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정보통신기술(ICT)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2014년 8월 탄생한 이동형 체험관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33곳에서 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ㆍ홀로그램ㆍ사물인터넷(IoT) 등의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http://www.hankookilbo.com/v/26fcd1a8c0914da18bb1de360e031fc4


3. 가상현실·증강현실, 괴산보광초 교실 속으로 들어오다!
찾아가는 ICT 체험교실은 농촌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전문 IT 서포터즈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AR 및 VR 기술을 체험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보광초 학생들은 새로운 가상현실 및 증강 현실을 직접 체험해보고 우리 생활 속에 활용된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며, 360도 카메라, 구글 카드보드 만들기 등 일상 생활 속에 성큼 다가온 차세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51351


4. ICT 융복합: 더 가까워진 미래
5G 통신기술과 이를 통한 기기간 융복합이 시범서비스를 통해 조금씩 시행되고 있으며 향후 AI(인공지능), IoT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등의 플랫폼에서 관련 기술은 더욱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반도체, OLED 디스플레이 등 IT산업은 과거 사이클과는 다른 중장기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38203&sCode=12


5. 국민체육진흥공단,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
'세계 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기술이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스트리밍 중계, 머신러닝, 인공지능,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을 다룬다. 제1 발제자인 제트원 모션의 창립자 케빈 찬은 '기술을 통한 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관한 주제로 디지털 시장의 트렌드, AR/VR 마켓 규모, 스포츠 VR의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http://www.hankookilbo.com/v/22f634c4039e41f69714cd4da8853876


6. LG유플러스-화웨이, 5G 기반 '테크시티' 구축 협력
5G FWA는 5G 통신기술을 활용해 광케이블 구간의 일부를 무선으로 대체하는 기술로, 이를 이용하면 가정과 사무실에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기가급 초고속인터넷을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초고해상도, UHD 모바일 IPTV, 가상현실·증강현실 서비스, 드론 기반 무선차량통신을 이용한 지능형 교통관제, 협대역 사물인터넷 등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98780


7.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전시회 개최
‘옛 것과 새 것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전시회에는 학생들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이용해 제작한 △가상 연날리기 △전래동화VR △자음·모음 맞추기 VR게임 △야채야 놀자 등 6개의 작품이 선보인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0082


8. D램·낸드플래시값 40% 급등, 세계시장 450조원 예상 삼성 1분기 매출 46% 증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올 하반기에도 계속 오를 전망이다. 반도체 시장이 이번엔 과거와 다르게 호황이 길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이는 반도체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IC인사이츠는 올해 D램과 낸드 시장이 각각 39%와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7/2017111701248.html


9.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박람회' 개최…'가상현실·홀로그램 수업' 체험
미래교육 전시관에서는 디지털 교과서와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미래형 교수·학습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가상현실,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육의 모습을 전망해 볼 수 있다.
http://www.nbnnews.co.kr/news/view.php?idx=117772


10. 증강현실로 거닐어 보는 ‘그때 그시절 명동’
40곳 중 7곳은 올해 안에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작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과거로 돌아가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명동 최초 양장점인 ‘국제양장사’와 청년 실업가 김동근이 예술인을 후원하기 위해 개관한 ‘동방살롱’, 통기타 가수들의 등용문 ‘오빈스캐빈’, 명동 안의 유일한 공원이던 ‘명동아동공원’ 등이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23012018&wlog_sub=svt_025


11. 美 망중립성 대논쟁, 4차 산업혁명 '헤게모니 다툼'
자율주행차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I), 원격진료 등은 요소 기술을 구체화한 것이다. 여기에 대용량 정보 전송 네트워크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망 중립성을 둘러싼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논쟁은 갈수록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71123000202


12. AR·VR 덧입은 문화예술, 4차산업혁명 시대 ‘실천방안’ 모색
이번 학술대회는 이 같은 변화의 상황을 보고한 논문 발표와 다양한 토론, 기조연설 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 문화체육부 차관인 중앙대 박양우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서 '4차산업혁명과 문화예술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예술과 예술경영에 대해 박선욱 서커스 컴퍼니 대표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밖에 △빅데이터, 데이터사이언스 그리고 예술(백승진 박사, One Concern Inc.)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예술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임수진 극장장, 극단 산울림) △4차산업혁명과 문화예술교육(이민하 교수, 중앙대)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302109931800003


13. 삼성·SK의 '젊은 피' M&A로 글로벌 승부수
삼성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 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가운데 AI 관련 업체를 첫 타깃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23010009044


14. TI, 차세대 증강 현실 HUD 구현가능한 DLP 기술 제공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이하, TI)는 차량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시스템에 사용 가능한 차세대 DLP® 기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DLP3030-Q1 칩셋은 평가 모듈(EVM)과 함께 자동차 제조사 및 1차 협력사가 선명하고 역동적인 증강 현실(AR) 디스플레이를 자동차 앞유리를 통해 구현 가능하게 하며, 운전자 시야 안으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다.
http://icnweb.kr/2017/ti-%EC%B0%A8%EC%84%B8%EB%8C%80-%EC%A6%9D%EA%B0%95-%ED%98%84%EC%8B%A4-hud-%EA%B5%AC%ED%98%84%EA%B0%80%EB%8A%A5%ED%95%9C-dlp-%EA%B8%B0%EC%88%A0-%EC%A0%9C%EA%B3%B5/


15. 중국, VR도 앞서나간다
중국 심천에서는 차이나 하이테크 페어 2017(CHTF 2017)이 개최됐다. 중국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 로봇, 증강/가상현실(AR/VR), 사물인터넷(IoT), 드론, 5G 이동통신 등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들의 첨단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행사다.
http://mtech.mk.co.kr/view.php?sc=51600002&year=2017&no=77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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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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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AS, IoT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기업의 사물인터넷 지원
GE 운송(GE Transportation)은 SAS 분석을 통해 기관차 사물인터넷 데이터를 분석, 기차 운행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E 운송은 SAS 플랫폼에 탑재되는 SAS 이벤트 스트림 프로세싱(SAS Event Stream Processing)과 SAS 바이야(SAS Viya) 기능을 이용해 커넥티드 기관차에서 실행하는 스트리밍 엣지 분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찾아낼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73


2. SBA, '2017년도 사물인터넷(IoT)교육, 제6차 아카데미로 마무리'
SBA측은 다음달 5일부터 서울 구로구 서울IoT센터에서 '2017 제 6차 사물인터넷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아카데미에 참석할 교육생들을 모집에 나섰다. '사물인터넷 아카데미'는 사람과 사람 또는 사물간에도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 지능형기술 '사물인터넷'의 전문인력 육성을 토대로 산업경쟁력 강화와 저변확대를 추진하는 SBA의 주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이래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07000399


3. 제주대 LINC+사업단-한국사물인터넷협회, 4차 산업혁명대비 산학협력 업무협약
업무협약을 통해 △사물인터넷 현장실무인력양성 △사물인터넷 공동연구과제 선정 및 연구개발 △ IoT지식능력검정 및 RFID 기술자격검정 제주지역 시행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알선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동의 제반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128


4. 코맥스, 사물인터넷 주택보안…125개국 수출
코맥스는 단순 기능 중심의 홈네트워크를 넘어 서비스 중심의 능동적인 스마트홈, 홈 IoT로 생활환경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 IoT 디바이스와 센서들을 연동하고 코맥스 클라우드로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910.html


5. 내년부터 '한국형 나노디그리' 시범운영…VR·사물인터넷·AI 망라
한국형 나노디그리 운영 분야는 △가상현실(AR)·증강현실(VR)·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 △연료전지자동차·지능형자동차·전기자동차 등 운송 △기후조절·유전자 변형·대체식품·대체에너지 등 에너지환경 분야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711271425617


6. 동아시아 기업의 스마트 혁신
일본이 집중 육성하는 산업은 모노즈쿠리, 즉 일본 전통의 장인정신이 담긴 제조업과 혁신·유통·소매, 자동주행·모빌리티, 금융, 의료·건강, 스마트하우스·스마트커뮤니티·스마트에너지, 교육, 농업, 관광, 미디어콘텐츠, 스마트보안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heri_review/817798.html


7. 피보탈, 스캇 야라 사장 방한...“한국 시장 확대 나선다”
폭스바겐의 IT 운영 비용을 50% 절감했으며, 8,000만 명 이상의 알리안츠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빠른 속도로 배치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물인터넷 시장을 정의하고자 하는 GE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구축하며, 자율주행 시대에 성공하도록 포드를 포지셔닝했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80


8. ‘콜드체인 온도검증 전자태그’ 개발한 라이엇 최우수상 수상
물류서비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다양한  물류 신기술이나 창의적 신사업 모델을 통해 물류혁신을 주도할 유망한 물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것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3&idx=37694&list=thum


9. 카카오, AI 스피커 카카오미니 발매 9분만에 매진…"11월 중순 재입고"
카카오미니는 ▲멜론 음악 데이터베이스와 카카오 아이(I)의 추천 서비스 ▲메시지 전송, 재생 중인 음악·뉴스 공유 등 카카오톡 연동 ▲실제 대화처럼 앞에 대화한 내용을 기억하고 답변하는 맥락(Context) 이해가 특징이다. 향후 택시 호출, 길 안내와 음식 주문, 장보기, 번역, 어학, 금융,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1311.html


10. 4차 산업혁명 기술 국방ICT 접목 방안 모색
한화시스템은 사이버 보안을 강화한 육해공 무기체계용, 통합형 IoT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지휘통제체계 데이터베이스(DB),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와 실시간 연동되는 모바일 센서 네트워크 등 미래 지능형 네트워크중심작전환경(NCOE) 솔루션 개발에 주력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702109960041003


11. 영유아·노인 가정에 ‘미세먼지 나쁨’ 문자서비스 제공한다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자인 KT는 제주도, 경남 창원시, 경기 광명시 기지국 등에 사물인터넷 기반 소형 공기질측정기를 설치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8%81%EC%9C%A0%EC%95%84%C2%B7%EB%85%B8%EC%9D%B8-%EA%B0%80%EC%A0%95%EC%97%90-%EB%AF%B8%EC%84%B8%EB%A8%BC%EC%A7%80-%EB%82%98%EC%81%A8-%EB%AC%B8%EC%9E%90%EC%84%9C%EB%B9%84%EC%8A%A4-%EC%A0%9C


12. 국내 최대 '안전산업박람회' 15일 킨텐스에서 개막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 등을 적용한 4차 산업 특별전시관이 개설돼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과 장비를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085000004.HTML


13.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성료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대표하는 사물인터넷 지원 및 상호운영이 가능한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및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coStruxure Machine’, ‘EcoStruxure Building & EcoStruxure Power’를 주제로 빌딩, 데이터센터, 공장 및 전력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효율적 에너지 관리와 지속가능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기술 플랫폼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3&idx=37708&list=thum



[이전뉴스]
 - 2017년1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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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과 AR, 차이점과 접근법
증강현실이 '현실'을 기초로 새로운 경험을 강화시키는 것에 비해, 가상현실은 '가상'의 것을 전달하는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802102251607001


2. 국내 최대 '안전산업박람회' 15일 킨텐스에서 개막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 등을 적용한 4차 산업 특별전시관이 개설돼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과 장비를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085000004.HTML


3. "내년 유통업계 전망 키워드는 'SHIFT'…패러다임의 대전환"
아울러 연구소는 매장이 오프라인 소비자를 끌기 위해서 새로운 재미와 경험(Fun & Experience)을 제공하고 매장이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의 미래형 매장으로 바뀐다고 예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54900030.HTML


4. 신재식 NIPA 디콘 본부장 "VR강국 위해선 활용범위 넓혀야"
"세계적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VR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는 국내 기업이 원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VR산업은 현재 성장세를 이어가면 오는 2026년에 세계 시장이 38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7122013&type=det&re=


5. ‘증강현실·전기차’…내년부터 한국형 ‘나노디그리’ 시범운영
정보통신분야에서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인공 지능(AI) 등, 운송분야에서는 연료 전지 자동차·지능형 자동차·전기자동차 등, 에너지 환경분야에서는 기후 조절, 유전자변형 동·식물, 대체에너지 등에 대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선정 대상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7010003666


6. 5회 고양지식포럼 개최
 지방자치단체가 개최하는 대표적인 정책포럼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성방안과 블록체인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
http://vip.mk.co.kr/news/view/21/20/1548115.html


7. ICT기술 `초연결·초지능·초실감` 진화 … 4차 산업혁명 이끈다
"IoT에서 시작된 '초연결성'이 더욱 확장되고, 여기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반 위에 인공지능이 더해져 '초지능성'이 심화되며, AR·VR 등 사실감·몰입감 있는 서비스를 통해 '초실감성'이 강해지는 ICT의 새로운 기술 파도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802101360731001


8. 4차 산업혁명 속 전북의 ICT기반 조성를 꾀하다
전북의 ICT기반 구축방안’을 주제로 우리 도가 중점 추진하는 농생명·식품산업,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드론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문화관광, 빅데이터 생태계조성 등 우리 도가 ICT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방안 등을 강조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591


9. [중국 리포트] 2018년 중국 소비자 개성화 추구 강해진다
"브랜드의 모바일 서비스는 필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모바일 플랫폼에 연동해 소비자들의 소비생활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cosinkorea.com/?cname=news&sname=news_04_03&dcode=21433


10. “국방 R&D 예산 대폭 높여 ‘군 전력증강 + 과학기술 발전’ 이뤄야”
M&S(Modeling & Simulation)는 비용·시간·공간의 한계로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도입해 컴퓨터 기반 모의훈련과 과학화 전투훈련을 통해 실전처럼 군을 훈련하고 정책의 타당성을 분석·예측하는 방법을 뜻한다.
http://ccnewsq.com/2017/11/%EC%9D%B4%EC%83%81%EB%AF%BC-%EA%B5%AD%EB%B0%A9-rd-%EC%98%88%EC%82%B0-%EB%8C%80%ED%8F%AD-%EB%86%92%EC%97%AC-%EA%B5%B0-%EC%A0%84%EB%A0%A5%EC%A6%9D%EA%B0%95-%EA%B3%BC%ED%95%99/


11. '배틀그라운드' 성공 스토리, 지스타 컨퍼런스서 공개된다
‘G-Con 2017’은 국내외 게임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발표자로 참여하며 IP(지식재산권),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콘솔, 온라인, 모바일 등 전체 13개 세션으로 구성
http://www.betanews.net/article/761968


12. 활용도 높은 실시간 응대 기술 탑재한 모두리CRM
미용실뿐 아니라 네일숍,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사용하는 모두리CRM 개발에 한창이다. 방문하기 전 뷰티숍 분위기를 체험하거나 시술 전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는지 알 수 있도록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증강현실 기술이 개발된다면 고객은 뷰티숍의 분위기를 스마트폰으로 알 수 있다. 가상현실 기술이 완성된다면 원장은 고객에게 시술 후 어떻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다. 고객은 시술 후의 모습을 미리 확인해 안심
http://www.idailynews.co.kr/news/article.html?no=37419


[이전뉴스]
 - 2017년1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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