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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전자정부 10대 유망기술’에 블록체인·대화형 AI플랫폼 등 선정
이 밖의 10대 유망기술로는 국민 수요와 특정 상황에 기반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온디맨드 빅데이터’, 공공 멀티 드론,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혼합현실(MR), 비접촉 생체인식이 꼽혔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C%9E%90%EC%A0%95%EB%B6%80-10%EB%8C%80-%EC%9C%A0%EB%A7%9D%EA%B8%B0%EC%88%A0%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C2%B7%EB%8C%80%ED%99%94%ED%98%95-ai%ED%94%8C%EB%9E%AB%ED%8F%BC


2. 상상 그 이상의 기술…평창은 ‘ICT 올림픽’
5G 서비스·AI·VR 등 최첨단기술 동원
지상파 3사 통해 UHD화질 생중계 지원
http://news.donga.com/Top/3/05/20180123/88330403/4


3. VR·AR·ICO 다 하는 스타트업 ‘리얼리티리플렉션’
손우람 대표에 따르면 리얼리티리플렉션은 3D 스캐닝 기술을 통해 사람의 전신을 스캔하는 기술이 있다. 여러 사업 모델을 발굴하다 2015년 가을에 VR에 올인 하자는 결정을 내리고, VR 콘텐츠에 사람을 정교하게 스캔해 넣는 서비스를 준비했다. 이에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DSLR 카메라 160대)의 VR 스캔 스튜디오를 만들었고, 2016년 여름 스톤브릿지와 SK텔레콤으로부터 39억원 투자금을 받았다. 회사의 누적 투자금은 41억원이다. 실탄을 확보한 회사는 VR에 더욱 정교한 사람을 구현하기 위해 랜더링 기술을 개발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션 기술 개발에 힘을 쏟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4163245


4. 부산소프트웨어 교육지원센터 놀이마루에 들어서
센터는 코딩존, 피지컬컴퓨팅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의 체험존과 첨단미래교실(연수실), 복합공간, 교사실 등을 갖췄다. 코딩존에서는 스크래치, 엔트리 등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EPL)를 이용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볼 수 있다. 전문적인 컴퓨터언어가 아니라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명령어가 형성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056500051.HTML


5. HTC 바이브와 세계경제포럼, '과적인VR/AR' 이니셔티브의 미래를 위해 협력
WEF는 VR/AR 분야의 핵심 리더 그룹과 UN의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VR/AR’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동 그룹의 핵심인 HTC바이브는 사람들을 교육하고 지원하기 위해 가상 및 증강 현실 기술을 개발하고 최대로 활용한다는 그들 현재진행형 약속의 일환으로서 제품 설계와 생산을 계속할 예정이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01


6. 볼 것 많고 놀 곳 많고...冬장군 피해 박물관 가자
서울 서대문구 자연사박물관 들어서면
우주의 탄생· 인간의 역사가 한눈에
올림픽 주무대인 강릉·평창일대에도
개성 넘치고 눈길 사로잡는 명소 많아
http://www.sedaily.com/NewsView/1RUJXDOGAI/GH01


7. DDB코리아, CCS와 가상현실 광고 개발 업무제휴
양 사는 국내 최초로 VR 시청안경인 'HMD' 내에서 볼 수 있는 광고를 개발해 VR TV플랫폼 광고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SNS와 연동한 플랫폼에서도 노출되는 광고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2413580037278


8. 미국 알파인스키, VR 연습
외신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미국 스키대표 로렌 로스(30)가 VR 안경을 쓰고 나무판 위에 서서 손을 내밀고 있다. 미 스키대표팀은 이미 몇 달 전부터 주 1회 이상 선수들에게 가상현실 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들이 VR 안경 속에서 보는 풍경은 강원 정선의 알파인 코스를 그대로 재현한 영상이다.
http://www.hankookilbo.com/v/b243d899f08044a7a9f8d0b30ff418d4


9. 워게이밍 VR 게임사 뉴로게이밍 설립, 가상현실 '월탱' 만든다
VR테크는 VR 엔터테인먼트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 설립됐다. 현재는 엔터테인먼트, 교욱, 사무 분야에 중점을 두고 운송, 에너지, 부동산 산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430491


10. VR 아케이드에서 가상화폐를 번다? 서브드림 스튜디오, '유메리움' 런칭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글로벌 VR 콘텐츠 기업 서브드림 스튜디오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화폐 '유메리움(YUMERIUM)'을 런칭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온라인 글로벌 게임 플랫폼과 국내 VR아케이드 도입을 추진한다. 국내 VR아케이드는 최대 가맹을 가지고 있는 브이알플러스 등이 유력하다. 가상화폐란 분산 네트워크형 화폐로 현재의 중앙집중형 금융시스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사용자까리 직접 연결되어 거래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쉽게 계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송금이나 소액 결제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2968


11. 고인 피규어·증강현실 묘지…디지털 시대 일본의 추모법
디지털 기술은 슈카츠(終活·임종활동)에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 특정 장소에 스마트폰을 가져가면 고인이 미리 촬영해둔 동영상이 재생되는 ‘스마보(스마트폰+묘지)’ 서비스(사진)다. 모바일게임 포켓몬고처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했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의 확산은 기술 혁신 덕분이다. 고인의 조각상을 3D프린터를 통해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제작할 수 있다. 클라우드 보급으로 개인이 기록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도 비약적으로 늘었다. 사회상도 변화하고 있다. 불단을 둘 장소에 곤란을 겪거나 묘지의 계승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242136005&code=970203


12. 구강건강교육, ‘증강현실 앱’으로!
구보협, 영유아 및 임산부용 스마트폰 APP 출시…OX 퀴즈·애니메이션 등으로 효과적 구강건강교육 기대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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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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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평창 올림픽은 한국의 ICT 기술력 선보이는 행사"
조직위는 이번 올림픽에서 기존 4G 통신기술보다 이론상 1000배가량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닌 5G 통신 서비스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 영상(UHD)과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적극 활용해 세계인에게 올림픽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3635


2. '전자정부 10대 유망기술'에 블록체인·대화형 AI플랫폼 등 선정
이 밖의 10대 유망기술로는 국민 수요와 특정 상황에 기반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온디맨드 빅데이터', 공공 멀티 드론,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혼합현실(MR), 비접촉 생체인식이 꼽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3/0200000000AKR20180123086300004.HTML


3. 행안부 "1조7000억 규모 전국 단일재난안전망 구축"
재난발생 시 현장에서 자원 공동활용이 가능한 GIS기반 '재난자원공동활용시스템'도 구축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무인 로봇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대응체계도 확충하고, 스쿨존 등 취약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CCTV설치를 1300여곳 늘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3155054&type=det&re==


4. 증강현실, 주류 플랫폼에 안착 못한 이유?
촉매제·배터리 수명·연결성·생태계 등 미흡으로 성장 더뎌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3098&g_menu=020600


5. HTC바이브와 세계경제포럼, "효과적인 VR/AR" 이니셔티브 위해 협력
첨단 가상현실(VR) 분야의 리더인 HTC바이브(HTC VIVE™)는 세계경제포럼(WEF)과 협력하여 효과적인 VR/AR(VR/AR for Impact)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동사의 최신 콘텐츠를 다보스에서 열리는 WEF 2018 국제연합(UN) 지속가능임팩트허브에서 쇼케이스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1/23/0619000000AKR20180123154900009.HTML


6. 권영수의 메시지경영, 시너지 남다르네
권 부회장은 기업 부문에서는 5세대(G) 통신과 드론관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등을 강조했다.  그는 "차별화된 서비스, 고도화된 네트워크 운영기술 등으로 철저히 준비해 5G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며 "장비 제조사와 협업해 5G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경쟁사에 없는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드론, 지능형 CCTV,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정복해야 할 신규 사업이 많다"고 말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8942.html


7. 김보은 라온텍 대표 “올해 AR VR 사업서만 100억원 매출 자신”
“올해 증강현실(AR)과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가상현실(VR)용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사업에서 100억원 규모 매출을 올릴 것으로 자신합니다.” 김보은 라온텍 대표는 “AR·VR 시장의 글로벌 핵심 부품 공급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용 DMB 수신칩 등이 주력 매출원인 라온텍은 수 년 전부터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키워왔다. 지난해 하반기 드디어 큰 결실을 맺었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229


8. 석제범 IITP 센터장 “미션은 '성장'”
석 센터장은 IITP 성장과 도약 및 국가 ICT R&D 역량 제고를 위해 올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AI), 자율 주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블록체인 관련 R&D 프로젝트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123000301


9. 국내 IT 전문 블로거 '이지이'가 선정한 Best of MIK TOP3
1차 서류심사를 통해 CES 2018에 참가한 한국 기업 중 '10개 기업'을 우선 선정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각 미디어가 국내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 취재 및 심사 후 최종 TOP3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지이가 선정한 'Best of MIK TOP3' 기업은 다음과 같다. ▲레티널 ▲룩시드랩스 ▲애니랙티브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3480


10. ‘4차 산업혁명 시대’ 올림픽은?…평창서 구현되는 ‘세계 최초 ICT 올림픽’
평창올림픽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5G서비스를 비롯해 IoT(사물인터넷), 초고화질영상(UHD)은 물론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기술이 총 동원될 예정이다.
http://news.donga.com/IssueSerial/3/050117/20180123/88326528/1


11. 올해부터 전환점··· AR·VR 담은 모빌리티 전략이 필요하다
오늘날 ‘핫’한 기술로 분류되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략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업계 몇몇 전문가들은 앞으로 몇 년은 아니겠지만, 분명히 실현될 것이라며, 따라서 EMM(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전략의 일부로 이를 다룰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039


12. 전국 최초 부산 소프트웨어 교육지원센터 개소
SW교육지원센터는 코딩존, 피지컬컴퓨팅존, AR·VR존 등 3개 체험존을 비롯해 첨단 미래교실(연수실), 복합공간, 교사실 등 모두 6개실을 갖췄다. 코딩존은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다양한 SW교육 활동을, 피지컬컴퓨팅존은 각종 센서보드와 로봇 등을 활용한 SW교육 활동이 이뤄진다. 또, AR·VR존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각각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1195


13. "콘텐츠가 미래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
그는 CES 행사장 내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관련 기업들이 모여 있는 컨벤션홀 남측(사우스홀)을 유심히 둘러보는 것은 물론,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들을 어떻게 적극 홍보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한 검토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올해는 참관 정도에 머물렀지만 2019년에는 CES 전시장 내에 도내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홍보 차원에서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http://news.donga.com/List/3/08/20180123/88322479/1


14.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게임즈, 매출 톱5 게임주 노린다
여기에 지난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 카카오VX를 통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의 신사업도 추진 중이다. 게임과 스포츠를 VR 및 AR과 AI 등 신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모색하고 있다. 또 넵튠, 와이디온라인, 블루홀, 최근의 액션스퀘어까지 유망 개발사에 대한 투자도 적극 진행해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카카오게임즈 및 카카오의 게임사 투자규모만 900억 원 이상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1296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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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올해 가상현실 발전이 기대되는 이유
2세대 HMD들은 인사이드아웃 방식으로 설치 편의성,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 VR HMD를 가정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려던 잠재 고객에게는 희소식이다. 가격 측면에서도 MS MR HMD는 싼 제품의 경우 399달러다. 바이브가 799달러에서 599달러로 인하했음을 감안해도 저렴하다. 가격 이점과 센서 방식 변경을 통해 VR 시장은 그동안 불안 요소이던 저조한 판매량을 돌파할 해법을 찾아낸 것 아닌가 하는 기대를 품게 한다. 또 국내외에서 많이 생겨나는 오프라인 VR 테마파크가 겪은 센서 이슈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http://www.etnews.com/20180122000284


2. "AI 아바타로 VR 세상 소통방식 확 바꿔요"
.리얼리티리플렉션은 노 CSO와 이미지 프로세싱 전문가 손우람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회사다. 이 회사는 아이폰의 '애니모지' 기능처럼 안드로이드 폰의 2D 카메라를 사용해 동물 등 가상 아바타로 영상 채팅을 할 수 있는 '브이모지'를 지난 8일 출시했다. 얼굴을 인식하고 근육 움직임도 분석하는 '페이셜 다이나믹스'라는 기술 덕분에 2D 카메라로 3D 얼굴 인식이 가능하다. 노 CSO는 "실사형 AI 아바타 모델을 만들 때 전신ㆍ표정을 스캔하고 표정 사이의 움직임을 AI 기술로 구현했다"며 "여기에 사용한 기술을 동물로 바꿔 표정 변화에 반응하는 아바타를 만든 것이 '브이모지'"라고 설명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2215020908450


3. '서비스 1주년' 포켓몬고… 왜 국내에서 잊혀졌나
성공적인 초기 열풍으로 게임은 국내 시장에 안착하는 듯 했으나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고품질 MMORPG들이 다수 출시됐고 실내에서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원했던 유저들이 주류로 올라서며 포켓몬고는 외면 받았다.
http://www.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75


4. "VR의 핵심은 이것" CES 2018 찾은 한국 VR 콘텐츠 개발자들이 보고 느낀 것은?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들이 눈에 띄었지만 정작 이를 즐기는 콘텐츠는 없었다. 아무리 소비자 가전쇼인 CES가 소프트웨어보다 기기와 기술이 중심이라지만 너무 했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도 사실.
http://news.donga.com/List/3/all/20180122/88297784/1


5. [ICT in 평창] 세계 첫 ICT올림픽(상)
실제로 정부는 일찍부터 각 지자체, 산업군과 함께 ICT 올림픽 구현을 준비해왔다. 무엇보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5G 서비스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영상(UHD)은 물론 인공지능(AI)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이 총 동원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1804&g_menu=020300


6. 유통가,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ICT 적용 활발…‘스마트 쇼핑’ 확산
첨단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이 접목된 일명 스마트 스토어는 점원과 고객 사이의 접점을 최소화하면서 쇼핑의 편리성을 높여 패션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일일이 옷을 갈아입지 않고도 착장 모습을 볼 수 있는 가상 피팅 서비스, 직원 없이도 제품에 대한 색상∙가격 등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는 등 쇼핑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늘려 스마트한 쇼핑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99034


7. 에머슨, IIoT 기반의 자동화 플랫폼으로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제시
디지털 솔루션 센터에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의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을 갖췄다. 고객은 미래의 디지털 플랜트 운영 및 유지에 활용될 에머슨 플랜트웹(PlantWeb)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디지털 통신 네트워크에 기반한 무선 센서의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물론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트렌드를 읽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이 해당된다.
http://icnweb.kr/2018/%EC%97%90%EB%A8%B8%EC%8A%A8-iiot-%EA%B8%B0%EB%B0%98%EC%9D%98-%EC%9E%90%EB%8F%99%ED%99%94-%ED%94%8C%EB%9E%AB%ED%8F%BC%EC%9C%BC%EB%A1%9C-%EB%94%94%EC%A7%80%ED%84%B8-%EC%A0%84%ED%99%98-%EC%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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