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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CEO 죽으면 끝?...프라이빗키 관리 논란
보안을 위해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기업들이 콜드월렛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일각에서는 쿼드리가씨엑스의 주장처럼 진짜 암호화폐를 찾을 수 없는 것인지 의혹을 제기하는 시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6


2. 몰타 금융규제, 블록체인 관련 ‘사이버보안 지침’ 발표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몰타 금융서비스국(MFSA)은 ‘사이보보안 지침서’를 발표했다. 당국은 기관의 사이버보안 시스템이 유럽은행감독국(EBA) 등, 국제 기관의 표준을 준수하며, 2014년 암호화폐 안전 관리를 위해 수립된 ‘암호화폐보안표준(CCSS)’과 같은 기존 정책을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침서는 암호화폐 펀드, 발행업체, 에이전시,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5763


3. 부동산·블록체인기술 접목 “담보대출, 서류없이도 가능”
부동산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주택을 사고 팔거나 땅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여러 번의 서류 작성과 제출 없이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지게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101031903017001


4. 크레딧스위스 자산운용, 블록체인으로 국가 간 펀드 거래
1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의 펀드 판매 지정 업체인 펀드스퀘어(Fundsquare)는 2월 7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크레딧스위스 자산운용이 포르투갈 은행 방코베스트(Banco Best)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펀드 거래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시험 거래에는 전문 컨설팅 회사 KPMG와 소프트웨어 회사 인테크(InTech)가 공동으로 개발한 FundsDLT 플랫폼이 사용됐다. 크레딧스위스 자산운용은 이 플랫폼을 통해 다른 나라로 펀드를 보냈고 방코베스트는 응용애플리케이션인터페이스(API) 통합 기술과 맞춤형 앱을 개발해 테스트 과정을 지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9


5. TTC 프로토콜, 3월말 SNS 겨냥 블록체인 메인넷 출시
TTC 프로토콜에 따르면 선거를 통해 선발된 50명의 대표자는 메인넷 출시 후 TTC 토큰 보유자들을 대표해 블록을 생성하고, 블록 생성에 성공할 시 그에 합당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받는다. 블록체인 블록 생성 역할 외에 합의 메커니즘 개선을 위한 정책결정에도 참여한다. 대표자가 합의 메커니즘 향상에 도움이 될만한 제안을 하면 대표자간의 투표를 거쳐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 토큰 보유자들은 대표자들의 투표 내용을 보고 자신의 의견과 맞는 대표자에게 지지를 보낼 수 있다. 대표자는 지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반적인 TTC 블록체인 거버넌스에 반영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9


6.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 연합, R&D에 블록체인 도입
지난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스토이아 연합’(The Pistoia Alliance)은 데이터의 출처를 검증하고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키로 했다. 피스토이아 연합은 미국의 화이자(Pfizer), 영국의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등 글로벌 제약사 대표들이 모여 2007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이 단체는 제약사의 연구개발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을 통합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399


7. 퍼플오션, 한빛소프트의 브릴라이트 블록체인 생태계에 합류
퍼플오션은 11일 한빛소프트의 블록체인 자회사 블릴라이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퍼플오션은 기존 게임과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게임 등을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동만 퍼플오션 대표는 20년 넘게 낚시게임을 개발해왔다. 낚시게임 프로젝트만 23개를 진행했으며 18개를 서비스로 구현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3523


8. 페이먼트 블록체인 프로젝트 블루콘, 거래소와 은행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등장하고 있으나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경우를 찾기 어렵다. 아무래도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척 어렵기 때문이다.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생태계 구축에 사활을 거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생태계 구축이 아닌 기존 금융서비스에 접목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블루콘이다. 블루콘은 자체 플랫폼인 ‘엑소 플랫폼(exo-platform)’을 통해 기존 금융서비스 생태계에 자리잡겠다는 계획을 가진 프로젝트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81


9. 포브스 ‘핀테크 50’에 암호화폐 업체 6곳 선정…작년 대비 ‘절반’ 줄어
작년에 이어 리플, 비트퓨리, 코인베이스가 자리를 지켰으며 서클, 제미니, 액소니가 새로 합류했다.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송금 결제로 SWIFT 대체를 목표하는 리플은 작년 한 해 많은 성과를 내며 5년 연속 핀테크 50에 선정됐다. 쿠웨이트국영은행, 말레이시아 은행연합 CIMB, 산탄데르은행, SBI홀딩스 등 수많은 금융기관과 협력에 들어가 지난 달에는 200개가 넘는 금융기관이 리플넷에 유입됐다고 발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761


10. 농산물 생산·유통에도 블록체인 도입…정보 변조 꿈도 못꾼다
생산ㆍ유통업자가 채소 포장에 큐알(QR) 코드를 부여하면,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생산ㆍ유통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재배에 이용된 토양과 재배 시기부터 도·소매 유통 정보까지 전 과정의 정보가 포함된다. 이 보고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정보의 위ㆍ변조를 방지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끌어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211000346


11. 이더리움 디앱, 10%도 쓰이지 않는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EWN(Ethereum World News)에 따르면 블록체인 디앱 사용 수준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앱은 블록체인 기술을 실생활로 가져오는 역할을 해왔다. 디앱들은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 등의 메인넷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해왔다. 이에 디앱이 활성화돼야 블록체인이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694


12. 블록웨어 "Keeper 시스템, 실물경제에 암호화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관계자는 “암호화폐 가치의 변동성과 결제 속도를 해결하기 위해 결제 시점에 현재 시장 가치로 확정하는 스테이블(stable) 암호화폐(불변 가격 화폐)를 기존 암호화폐와의 교환으로 결합하는 2중화(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실물경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든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548566622389536&mediaCodeNo=257#forward


13. 운동 보상 블록체인 림포, 코인 주는 '스쿼트 앱' 출시
림포 스쿼트 앱은 인공지능으로 이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체크한다. 이용자가 무릎과 허리 높이에 휴대폰을 고정하고 앱을 작동하면 전면 카메라가 몸을 스캔한다. 30초 동안 15회의 스쿼트를 바른 동작으로 완료하면 3개의 림포 코인을 지급한다. 미션은 하루 총 6번까지 달성할 수 있으며, 매일 하면 보너스도 받는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705


14. SK C&C, AI·클라우드·블록체인 ‘3대 축’ 승부수
이에 SK(주) C&C는 일상 분야에서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무법인 한결과 함께 개발한 ‘법률 AI서비스’는 부동산 주소를 입력하면 건축물 대장과 등기부 등본의 정보를 비교분석해 권리분석 및 부동산 거래 시 유의 사항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는 부동산 공유경제(O2O) 플랫폼 ‘다방’ 에서 시범서비스 중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21100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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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대세 입증 ‘5G’...어디에나 있는 ‘인공지능’
“5G는 큰 도약...미디어, 의료 등에 미칠 영향력 막대”
국내 이통사 CEO들 “화두는 5G...韓 치고 나가야”
TV, 자동차 등 모든 제품에 AI...아마존·구글 세력 과시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3072325133


2. 인공지능이 車 사고 견적 산출…하반기 시범 적용
보험개발원은 지난 7일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AI 기반 자동차견적시스템 뉴 스타트 AOSα’ 명명식을 열고 AOS 알파(AOSα)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AOSα는 AI 기반 수리비 전산견적 온라인 시스템(Automobile repair cost On-line Service α)의 약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387111


3. 동서발전, 발전산업 빅데이터 분석 AI 활용 공모전 설명회 개최
발전산업 이해도 증진과 빅데이터 분석 산업 활성화 위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103


4. 인공지능(AI) 개발 둘러싸고 분열된 미국…여성·저소득·저학력일수록 반대 많아
미국에서 여성이거나 학력 수준이 낮고 소득이 적을수록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덜 지지한다는 미 예일대·영국 옥스포드대 공동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11일(현지시간) ‘인공 지능: 미국인의 태도와 경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인의 41%만이 AI 기술 개발이 가져다줄 미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찬반여론이 분명하게 나뉘면 기술 개발은 물론 정부·기업이 AI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정치적인 반발이 제기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11500176


5. 화웨이는 안된다는 미국, 중국산 얼굴인식 AI는 쓴다
화웨이는 안된다는 미국이 중국산 얼굴인식 인공지능(AI)은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제사회인 중국은 얼굴인식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역과 항구 등 주요 시설에 얼굴인식 AI를 설치, 범법자를 색출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2/20190113/93675806/1


6. 진화하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플랫폼
트렁크를 열면 여러 대의 PC와 전선들이 복잡하게 엉켜 있었던 기존의 자율주행차들이 자율주행 플랫폼을 만나면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위해서도 제어 시스템의 내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공지능 자율주행 플랫폼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inews24.com/view/1151161


7. 무협 "서비스형 SW 스타트업, 롱테일·AI 주목해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3일 발표한 ‘B2B SaaS 스타트업 현황 및 성공전략’에서 글로벌 SaaS 시장 규모가 2022년까지 1000억달러(11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SaaS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경영 IT인프라로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지 않고 구독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3/2019011300806.html


8. SK C&C "AI·클라우드·빅데이터에 승부수"
AI 기반 서비스 다변화 등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혁신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0SGJJTZ


9. ‘AI 시대’ 대기업끼리 협업 못하면 공멸
도요타도 CES에서 위기감
데이터 확보와 異種 협업 ‘과제’
‘승자독식’ 업계 특성 대비해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1/2019011102296.html


10. 호라이즌 로보틱스로 보는 中 AI 경쟁력과 우리나라 과제
지난 11월 열린 판교자율주행국제모터쇼 국제 포럼에서 중국과학원의 페이유왕 교수는 중국 지능형자동차 생태계를 발표한 바 있다. 이 발표에서는 인공지능 칩과 관련된 업체로 3개의 업체가 소개되었다. 바로 호라이즌 로보틱스, 캠브리콘, 웨스트웰 랩이다. 이중에서 캠브리콘은 화웨이 스마트폰에 탑재된 인공지능 칩을 만든 회사이다. 이번 CES 2019에서는 호라이즌 로보틱스가 대대적인 전시를 선보였다. 인공지능 칩, 모듈, 제품, 서비스 등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 대한 전시를 선보였다.
http://www.inews24.com/view/1151134


11. ‘딥 러닝 아버지’의 충고 “AI 연구 3차 겨울은 한국에 기회”
‘딥 러닝(Deep Learning)의 아버지’ 후쿠시마 구니히코 일본 퍼지논리시스템연구소 수석 과학자가 한 말이다. 그는 영미권에서 연구비가 줄어 연구자들이 힘겨워할 때 인공지능(AI)의 기초 분야를 탐험했다. 그는 1960~70년대 기계가 사람의 손글씨를 인식할 수 있는 이론을 개발했다. 그런데 그는 서울시와 KAIST가 연 글로벌AI콘퍼런스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에 자신은 운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귀가 솔깃했다. 중앙SUNDAY가 그를 따로 만난 이유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83566


12. "AI가 맛집 골라주네"…진화하는 카드사 '맞춤형 마케팅'
빅데이터·AI 알고리즘 기반
이용 가능성 높은 매장 분석
국민카드, 1.9조 매출 증대 효과
가맹점은 홍보비용 아낄 수 있어
고객-소상공인 상생 효과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387101


13. 장내미생물을 보면 정확한 신체나이 알 수 있다
美-英 연구진, AI로 장내미생물 형태와 균총 분석해 연령예측 기술 개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1350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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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SK C&C,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허브’ 만든다
세계적인 블록체인 리딩 기업 컨센시스와 MOU 체결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91


2. 인터블록체인 플랫폼 코스모스, 개발 어디까지 왔나?
내년 초 메인넷 '코스모스 허브' 출시 전망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6


3. "블록체인 대중화 첫 사례는 ID플랫폼이 될 것"
"블록체인이 혁신적인 기술이라는데 왜 아직 쓸만한 서비스는 없나요?" 이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게 최근 블록체인 업계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블록체인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다는 크립토키티(고양이 캐릭터 수집 게임)의 일일 사용자는 300명 수준이다. 전체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디앱·dApp) 일일 사용자는 2만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자 중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경험해 본 사람은 극소수인 셈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232950&type=det&re=zdk


4. 우즈베키스탄 정부, 아시아 주요 블록체인기업과 ‘블록체인 도입’ 사업 회의 개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해외 전문가단이 개최한 첫 공식 회의
블록체인 기반 국가 행정 시스템 개발 등의 현안 관련 논의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4


5. 블록체인 에이치닥,1030세대 겨냥 마케팅 전개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설립한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미래 암호화폐 주 이용자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1030세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1분기까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고 5일 밝혔다. 에이치닥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모두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업이다. 일반 소비자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블록체인을 기반 서비스와 상품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5104801


6. 블록체인으로 재외공관 공증 업무를 혁신한다
과기정통부·외교부, 블록체인 기반 재외공관 공증 발급체계 구축 시범 사업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01


7. 화웨이, 클라우드 '블록체인' 서비스 개시
기업가나 개발자들이 빠른 속도와 저렴한 원가로 화웨이 클라우드에 기반해 블록체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업계, 혹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재무 등 다수 업종의 활용이 기대되며 신분 검증, 식품 원산지 추적, 의료 보건 및 헬스케어, 데이터 거래, 사물인터넷 기기 관리, 정보 증명, 차량인터넷(IoV) 등 애플리케이션 영역도 다양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5075616&type=det&re=zdk


8. 워크인사이트-인도 뉴클리어스비전, 쇼핑 최적화에 블록체인 결합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분석 서비스 워크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조이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인도 블록체인 기술 기업 뉴클리어스 비전(Nucleus Vision, 대표 Abhishek Pitti)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워크인사이트와 뉴클리어스비전은 앞으로 오프라인 쇼핑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쇼핑 경험 최적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 및 인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9


9. 튜링상 수상자 주도 블록체인 컨플럭스, 3500만달러 투자 유치
컨플럭스는 5일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결정적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것을 비전으로 내걸고 세콰이어캐피털차이나와 중국 인터넷 업체들로부터 3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컨플럭스 프로젝트는 한번에 하나의 블록을 체인에 붙일 수 있는 기존 블록체인 기술과 달리 한번에 한 블록 이상을 동시에 추가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3


10. 스위스 금융부장관 "특정 블록체인 법률 도입, 하지 않을 것"
스위스 금융부장관인 Ueli Maurer는 스위스가 특정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법률을 설립하는 대신 기존의 법률이 신기술과 새로운 금융거래사례를 수용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 밝혔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Ueli Maurer 금융부장관은 현재 스위스 정부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의 법률 적용을 위해 스위스 민법, 파산법 등을 포함한 총 6개의 법률에서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063


11. 뉴욕 금융서비스부,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승인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NYDFS의 관리자 Maria T. Vullo는 당국이 뉴욕에 위치한 '시그니쳐 은행(Signature Bank)'이 출시한 디지털 결제 플랫폼 '시그넷(Signet)'에 공식 승인을 내렸다고 밝혔다. 승인을 받은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은행 고객들이 1년 내내 원하는 시간 언제든지 수수료 없이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처리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은 시그니처 은행의 두 고객이 중개인의 개입없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064


12. GM, 자율주행차에 블록체인 접목…관련 기술 특허 공개
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은 11월 29일 GM이 신청한 특허신청서를 최근 공개했다. GM은 2017년 5월 25일 처음 특허를 신청했다. 신청서에는 블록체인을 사용해 여러 자동화된 차량과 지자체, 지역 당국 및 공공시설과 같은 다른 기관과 안전하고 견고한 데이터 배포 및 상호 운용 가능한 교환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요약됐다. 특히 특허신청서에서 GM은 자율주행차 운행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분산원장에 저장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5/2018120501507.html


13. “블록체인 특구, 위법한 ICO 차단 위한 규제 필요”
제주도의회, ‘제주 블록체인특구 입법과제’로 제주미래․지방자치발전 정책세미나 개최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12410


14. 싱가포르 정부기관, 벤처 투자사 출시 블록체인 육성기관 지원에 나서
싱가포르 정부기관인 Enterprise Singapore가 지역 벤처 투자사인 블록체인 육성기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기관 Enterprise Singapore가 지역 벤처 투자사인 Trive Ventures사가 출시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이니셔티브인 Tribe Accelerator를 지원함을 밝혔다. Enterprise Singapore는 2018년 4월, 싱가포르 정부가 중소규모의 싱가포르 블록체인 기업들의 육성을 위해 설립된 정부기관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066


15. 재외공관 문서 공증에 블록체인 적용…위·변조 차단
과기부·외교부, 연말까지 '블록체인 기반 공증 발급체계' 구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AC%EC%99%B8%EA%B3%B5%EA%B4%80-%EB%AC%B8%EC%84%9C-%EA%B3%B5%EC%A6%9D%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C%A0%81%EC%9A%A9%EC%9C%84%C2%B7%EB%B3%80%EC%A1%B0-%EC%B0%A8%EB%8B%A8


16. 내년의 디지털 마케팅 키워드로 '블록체인 마케팅' 꼽혀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 내년 트렌드 키워드 선봬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IDZE43


17. 스틸리언, 세븐체인 보안 책임진다…블록체인 기술도 교류
사이버 보안 전문회사 스틸리언이 세븐체인과 보안을 위해​ 4일 손을 맞잡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영오, 조한규 세븐체인 공동 대표와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등이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 교류 ▶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 공급 ▶ 보안 자문 및 블라인드 모의해킹 서비스 제공 ▶ 프로젝트 간 연계 사업 활성화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90


18. 에이다, 넴, 리플…유럽블럭체인 협회 창립멤버가 되다.
에이다, 넴, 리플이 유럽블록체인 협회의 창립멤버가 되었다. 유럽블록체인 협회는 국가가 현명한 규제를 만들고 블록체인 주제로 세계 의제를 구체화하도록 돕도록 한다. 한편 지난 11월 27일 개최 된 협회의 첫 번째 회의에서 우리는 거버넌스, 건강, 대중 교통, 금융 시장의 인프라 및 물론 크립토 통화를 논의했다.
http://cointoday.co.kr/all-blog/23835/


19. 4차산업혁명시대, 동물보호도 블록체인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법 제도 바꿔야 하는 시기...사육환경 개선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92


20. 프 유통업체 오샹, 베트남 이어 5개국에 블록체인 기술로 식품유통 추적
TE-Food의 블록체인 기반 유통 추적 솔루션 사용
베트남 시범 운영 결과 성공적...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5개국 시장으로 확대
스마트폰으로 제품 QR코드 스캔하면 식품 정보 확인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HYUZGC


21. 지중해 연안 유럽7개국, 블록체인 위해 뭉쳤다
기술증진 위해 협력 '합의'…기업 몰리는 몰타도 포함
http://news1.kr/articles/?3493570


22. 블록체인 기술,  저작권 쟁점 논의 ··· 인공지능, 3차원 인쇄 등
- 12. 6. 2018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 종합토론회 개최
- 지난 5월부터 산·학·연이 참여한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 활동 결과 발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842


23. 진화하는 블록체인… 실생활 속에서 ‘五感만족’
실생활 속에서 '五感만족'
소셜미디어 서비스 '피블', 포스팅기능·보상체계… 커머스 점검중
'픽션네트워크', 창작자가 직접 콘텐츠 제작·유통 권한분산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 환자 커뮤니티 구축 프로젝트 추진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0602101922814001


24. 여행 블록체인 플랫폼 타이토스, 유럽 3대 포럼 ‘문테크 포럼’ 참가
유럽의 3대 블록체인 포럼인 ‘문테크 포럼’이 2018년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에 걸쳐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되었다. 문테크 포럼에서는 다양한 블록체인 업계의 기업가들이 함께 조언을 주고 받았으며, 블록체인 산업과 관련한 50개 이상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문테크 포럼에는 여행 전문 가상화폐 기업 타이토스의 어드바이저인 알렉스노타가 스피커로 참여했으며,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에스토니아 부통령, IT관련 유명업체 관계자들 다수가 참석했다. 포럼에 참여한 70여 개의 업체 중 여행 블록체인 플랫폼 타이토스는 문테크 포럼의 파트너스 등급 중에서도 가장 높은 메인 파트너스로 참여했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64


25. 볼트소프트, 모바일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MIB 메인넷 런칭
MIB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마이닝 앱을 다운 받아 채굴에 참여할 수 있다. 고가의 전용 마이닝 머신이 필요 없어 소수에게 마이닝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현재 MIB 마이닝에 참여하는 스마트폰은 약 7500여대다.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러시아, 루마니아, 인도, 나이지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 분포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83


26. 맨해튼 아파트도 블록체인으로 구매한다
투자자·대상 한정된 리츠, 부동산펀드의 대체재로 부상
의사결정 구조와 미래전략, 배당금 분배 등 투자자의 영향력 행사 자유로워
중개인 없애 중개 비용도 연간 8억달러~ 17억 달러 절감 가능
'아스펜 토큰', 증권법 적용으로 적격투자자만 투자 가능한 한계 보여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I2KVLM


27. 헬스케어 블록체인 '헥스', 필리핀 주요 병원과 MOU 체결
헥스이노베이션의 헬스케어 블록체인 플랫폼 '헥스'는 지난달 필리핀 국립병원, 사립의과대학병원, 프랜차이즈 병원 등에서 블록체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헥스이노베이션은 의료산업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필리핀을 아시아의 전략 거점 국가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73


28. 쇠고기 원산지 정보 한눈에… 이력추적 해결사 ‘블록체인’
소위 재배되고 유통되는 전 과정을 기록 관리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투명성과 보안수준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중국 내 돼지 유통 이력이다. 돼지고기의 유통 과정을 기록한 이력내용을 위조하는 경우가 많아지자, 미국의 다국적 소매 유통업체 월마트가 블록체인으로 이를 방지하고 나섰다. 미국의 컴퓨터·정보기기 제조업체 IBM의 기술 지원이 큰 힘이 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0602101958037001


29. 시그니처뱅크, 실시간 블록체인 결제 위한 뉴욕주 승인 확보
뉴욕 소재 시그니처뱅크(Signature Bank)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실시간 결제를 가능케하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Coindesk)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그니처뱅크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은행 고객들은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해 2019년 1월 1일부터 아무 때나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은행측은 모든 트랜잭션은 안전하게 이뤄질 것이며 수수료도 없고 트랜잭션을 위한 제3자 중개가 필요치 않다고  주장한다. 이는 고객들이 직접 다른 고객들에 돈을 보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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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블랙박스’ 인공지능, 유리상자로 만들면 불안 사라질까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개발이 인공지능 연구의 최전선으로 부상하고 있다. 첨단연구의 산실인 미국 국방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는 2017년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개발에 뛰어들었다. 국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지난해 ‘차세대 학습·추론 인공지능’ 개발 과제를 발주해 울산과학기술원의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센터(센터장 최재식)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18년 ‘설명가능한 인공지능’을 정보통신분야에서 떠오를 기반기술로 선정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0313.html


2. ICT 후진국으로 여겼던 中, 인공지능 강자로 성장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중국 AI 핵심 산업규모를 1조위안, AI 관련 산업 규모를 10조위안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경제, 국가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 규획'을 발표하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중앙 정부 AI 육성정책은 지방정부 차원까지 확대됐다. 선전은 현지에서 진행하는 AI 프로젝트에 100만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광저우는 AI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100억위안 규모 기금을 조성, 투자한다. 수저우는 현지에 AI 기업을 설립하면 80만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
http://www.etnews.com/20180831000226


3. 식품업계 혁신성장 화두는 '인공지능·빅데이터·로봇'
◇ 빅데이터로 주문량·단골손님 관리 = 2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날씨와 마케팅을 결합한 '소상공인을 웃게 하는 날씨 빅데이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고객 구매이력 데이터와 날씨 분석을 통해 제품별 적정 주문량을 대리점주에게 자동으로 제안해주는 시스템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1/0200000000AKR20180831127800030.HTML


4. 똑똑한 가전…인공지능 어디까지 왔나
공간은 크게 트레블, 고메, 스타일 등 3개로 운영됐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스마트 기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고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는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3858


5.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인공지능은 반드시 가야할 길"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세계가전박람회(IFA) 2018 전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전략을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AI는 그 자체로 존재하기보다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로 연결되고, 데이터양이 폭증함에 따라 5세대(G) 통신이 필수적”이라며 “이 4가지가 합쳐진다면 가전뿐 아니라 로봇, 자동차, 단말 등 여러 가지 영역에서 AI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hankookilbo.com/v/0939a959fab3410b90e61cb6fb281724


6. 에코백스, IFA서 'AI 청소 솔루션' 공개
AI 시각 인식 기술 적용해 바닥청소 효율성 높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2104527


7. 인공지능 스피커로 시진핑 사회주의 사상 학습하는 중국인
인공지능 스피커로 공산당 사상을 학습하는 것이 중국에서 인기다. 3869만명의 중국인들이 지난 6월 출시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시진핑 사상을 들었다. ‘샤오야(小雅·작은 인공지능)’라는 이름의 이 인공지능 스피커는 색깔도 빨간색인데다 낫과 망치를 새긴 중국 공산당의 상징 마크로 장식돼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02500018


8. IFA 키노트 'AI에 집중'
31일(현지시간) 개막 기조연설을 맡은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성진 부회장은 “LG전자에 몸담은 42년간 세계 최고 기계를 만드는 것이 사명이었다”면서 “그것은 어머니와 아내, 가족들의 '더 나은 삶'을 의미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더 자유롭고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하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2000022


9. 여기저기 '구글'…영역 넓힌 인공지능
100평 규모 전시관 실내·실외 마련
화웨이·소니·LG전자 등 스탭 파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10093g


10. 일상 속 ‘인공지능’…약 처방에 부동산 계약 도움까지
환자를 진찰한 인공지능 컴퓨터가 스스로 진단을 내리고 치료합니다. 혼자 결정하기 어려운 개인적 문제를 상담해주기도 합니다. 만능 도우미 인공지능, 영화에서 현실로 나왔습니다. 의사가 스마트폰 '챗봇'에게 적절한 항생제가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챗봇'이 증상과 성별 등을 묻더니 환자에게 맞는 항생제와 투약법까지 알려줍니다. 올해 안에 출시될 의료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http://d.kbs.co.kr/news/view.do?ncd=4032630


11. 국민은행 10일까지 신입행원 지원서 접수…AI 온라인 면접도
온라인 면접은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하는데 면접결과를 대면 면접 참고자료로 쓸 예정이다. 국민은행 쪽은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지원자들의 장단점, 주요 특징과 적합한 직군을 파악해 대면 면접을 할 때 참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60255.html


12. SK C&C 인공지능 서비스 체험존에 무엇무엇 있었나
IT서비스업체 SK C&C는 지난 29일 회사가 약 3년간 준비한 IT서비스들을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일제히 공개했다. 회사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서비스들을 미리 공개한 셈이다. 참가자는 운영 부스를 통해 부동산 AI 법률 서비스, 환자 항생제 추천 서비스, 빅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클라우스 서비스 등을 시연해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기자도 참가해 SK C&C가 내놓은 디지털 서비스를 확인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215


13. 하만, 인공지능 탑재한 똑똑한 헤드폰 출시…80조 시장 공략
헤드폰 시장은 애플 '에어팟', 삼성전자 '아이콘X' 등이 출시된 이후 무선(와이어리스) 이어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게다가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이어폰 및 헤드폰에 접목,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만은 IFA에서 '커넥티트 익스피리언스를 디자인하다(Designing Connected Experience)' 라는 주제로 ▲포터블 오디오 ▲커넥티드 홈 ▲헤드폰 ▲애프터 마켓용 카오디오(Aftermarket Car Audio)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104565135559


14. 트라이큐빅스, 구매내역 AI로 한눈에 파악…한국판 `아마존 고` 만든다
예를 들어 트라이큐빅스가 만든 AI 모듈을 냉장고에 부착하면 AI 자동판매 냉장고가 된다. 고객들이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있는 모바일결제 수단이나 지갑에 넣고 있는 신용카드를 냉장고에 부착된 입력기에 한 번 갖다 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이후 물건을 꺼내서 나가면 결제 절차를 따로 밟지 않아도 자동으로 신용카드 결제 등이 이뤄진다. 계산원이 물건값을 정산(체크아웃)하는 절차가 필요 없는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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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삼성이 블록체인 강의를 듣게 만든 '테조스'
3세대 블록체인 선도...창립자, 서울 첫 대중강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15016


2. 네오플라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에 투자
‘테라’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신현성 티몬(TMON) 창립자 겸 의장이 공동 창립한 ‘테라’는 모바일 결제 및 국경 없는 화폐·포인트 교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아태지역 대 전자상거래 플랫폼들로 구성된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중에 있다. 테라 얼라이언스는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 민족,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연 거래액 28조 625억원(250 억달러), 4천만명 고객 기반을 자랑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5770


3. 몰타 대학,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 장학기금 조성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몰타 대학은 몰타정보기술기구(Malta Information Technology Agency·MITA)와 협약을 맺고 정보통신기술, 법, 금융, 엔지니어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30만 유로의 장학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장학기금은 학생들에게 3년 동안 지급된다. 올해를 기준으로 학생들은 해당 장학기금을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에 관한 석박사 연구논문 작성에 활용할 수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94


4. BTCC, 블록체인 기술 특례 상장 제도 도입
힐스톤 파트너스가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검증과 암호화폐의 시장성 평가를 집중적으로 맡는다. 힐스톤 파트너스의 인증을 받은 암호화폐는 간단한 심사를 거쳐 BTCC코리아에 상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BTCC코리아는 우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상장 기준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074826


5. "기업 40%, 내년에 블록체인에 500만 달러 이상 투자"
서비스 컨설팅 업체 2곳이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록체인 설문조사 결과가 잇달아 공개됐다. 기업은 업무 자동화와 트랜잭션 효율성을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벌인 곳은 PwC와 딜로이트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기업의 임원 천 명 이상을 조사했다. 응답자 3명 중 1명은 이미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416


6. OECD, 내달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개최…기술 영향력 및 규제 논의
해당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이 정부 활동과 국제 경제, 개인정보보호, 사이버보안에 미칠 잠재 영향을 논의하고, 기술을 통해 포괄성을 향상할 방안도 모색한다. 또한 녹색성장, 지속가능성, 거버넌스 및 법률집행 강화 등도 촉구될 예정이다. 행사는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992


7. 프릭엔, 블록체인 프로그램 'B담화 토크쇼' 진행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이 블록체인 정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프릭엔은 가상화폐 퀀텀 기반의 보상형 SNS 유니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정보 프로그램 'B담화 토크쇼'를 진행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B담화 토크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의 허와 실을 낱낱이 파헤쳐 보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3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03857


8. 호주, IBM과 '국영 블록체인' 개발…"호주법 따르는 스마트 컨트랙트 제공"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관(CSIRO) 산하 연구소 '데이터61(Data61)'이 '호주 국영 블록체인(ANB)'의 파일럿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기관은 이를 위해 IBM과 로펌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Herbert Smith Freehills)'와 협력하고 있다. IBM은 호주가 디지털 정부로 도약하도록 5년간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97


9. 더 월(The Wall) 컨퍼런스 개최, ‘블록체인,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서다’
MBC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약 1주일 간 DMC페스티벌2018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디지털과 미디어, 문화가 한자리에 만나는 축제로 각종 컨퍼런스와 다양한 페스티벌, 전시, 네트워킹 행사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열린다. 지난해 컨퍼런스 기간 동안 총 방문객 수는 49만 명, 온라인뷰 수는 2억 3백만을 달성했다. 이번 해는 이전의 개최 경험이 있었던 만큼 더 많은 방문객과 온라인뷰 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88


10. 美 벤처투자사, 블록체인 스타트업 '디피니트'에 1억 지원…아마존 경쟁업체 키운다
디피니티는 기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기업을 대신할 탈중앙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투자에는 안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암호화폐 헤지펀드사 폴리체인 캐피탈(Polychain Capital) 등 대형 투자사를 비롯해, SV엔젤사(SV Angel), 빌리지글로벌(Village Global), 아스펙트벤처스(Aspect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84


11. 국내 최대 금 거래소, 블록체인 업계 입성…"투명성 높여 탈세 방지"
현재 IT서비스산업협회 회장사인 아이티센은 시스템 통합(SI) 구축 분야의 중견업체로 최근 쓰리엠과 콤텍시스템 인수를 마무리했다. 2005년 창립된 쓰리엠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금 거래소로 연 매출 1조원을 상회하는 대형업체이다. 양사는 아이티센이 연구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을 쓰리엠의 금 거래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뒷금' 등으로 불리는 장외거래 시장에서 연간 4,000억원가량의 탈세가 일어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86


12. SC, 지멘스와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테스트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SC가 종이 대신 디지털화된 무역금융에 필요한 은행 보증서를 발급하고, 또 스마트 계약을 이용해 무역금융의 절차를 자동화하고 디지털화하는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파일럿 계획이 성공하면 지멘스 등은 무역을 할 때 필요한 보증서 발급, 수정 및 청구를 디지털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063035&type=det&re=zdk


13. 크립토키티, 독일 전시회에서 블록체인 알리기 나서
크립토키티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로함 가르고즐(Gharegozlou)은 "전시회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알리고, 작품을 만든 사람과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미래 기술의 일원으로 혜택을 누리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크립토키티는 뮤럴의 디저털 아트 캔버스(Digital Art Canvases)를 통해 전시된다. 기업의 CEO 블라디미르 브키세빅(Vladimir Vukicevic)은 "뮤럴의 캔버스가 수집품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이상적인 전시 방식이 될 것이다. 일반 관람객들이 크립토 수집과 일상의 조합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989


14. 블록체인 팔방미인 '노드'…저장하고 채굴하고 소통한다
그렇다면 노드가 뭘까. 사전적 의미에는 나뭇가지란 뜻도 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블록체인상 노드는 정의가 꽤 여럿이다. 편의상 ‘지갑’이라고도 하고, ‘블록 생성주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라고도 한다. 과연 어떤 게 정답일까? 일단 ‘모두 다 맞다’고 보면 된다. 정리하면 노드는 비트코인과 P2P(개인간거래) 네트워크 등으로 얽힌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해 전기를 쓰는 모든 컴퓨터 장치’다. 역할에 따라 노드를 지갑, 채굴자, 서버 등으로 나누지만, 결국 ‘노드’가 모두를 포괄하는 셈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86FE60


15. IoT와 블록체인의 만남...디바이스 스스로 주문하고 결제
문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IoT블록체인은 크게 두 가지 범주로 정의될 수 있다. 좁은 의미에서는 IoT 플랫폼의 센서 노드들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자율적으로 처리ㆍ거래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넓은 의미로는 IoT 플랫폼으로부터 들어오는 IoT 데이터를 이용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정의된다. 문 책임연구원은 “IoT블록체인의 ADEPT(Autonomous Decentralized Peer to Peer Telemetry)을 탑재하면 사람의 개입 없이 디바이스가 상황에 따라 스스로 주문·결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ADEPT가 내장된 세탁기의 세제가 떨어지면 세탁기가 ADEPT에 있는 지갑을 활용해 부족한 세제를 자동으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5


16. 중국 지방자치 현, 블록체인으로 산림업 개발한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의 베이추안 창(Beichuan Qiang)현은 베이징 신포테크 그룹(Beijing Sinfotek Group)과 함께 “산림 경제 개발 및 산업 빈곤 완화”를 위해 항저우 이수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유한공사(Hangzhou Yi Shu Blockchain Technology Co., Ltd)를 설립했다. 이번에 공동 설립된 이 기업은 항저우 블록체인 산업 단지에서 신청된 700개의 프로젝트 제안서에서 통과된 19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를 담당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8481


17. AR과 블록체인: 차세대 게이밍을 대중으로
AR과 블록체인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둘 다 세상에서 알아주는, 짧은 시간에 영향력을 증명한 “새로운” 기술이라는 것. 블록체인 기술은 보상 시스템, 암호화폐 그리고 안전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이 세 가지 특징등은 AR이 사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게 해준다.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면, 사용자와 기업 둘다 제공된 서비스로부터 이득을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기업이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여를 함으로써 암호화폐와 기타 혜택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늘수록 증가된 수익과 경쟁력을 얻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466


18. SK C&C, 법률 상담까지 가능한 실용성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AI)서비스 선보여
SK(주) C&C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서비스를 대거 선보였다.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전략에 따라 다양한 ‘산업 플레이어’와 협력해 만든 성과로 풀이된다.
https://www.blockmedia.co.kr/sk-cc-%EB%B2%95%EB%A5%A0-%EC%83%81%EB%8B%B4%EA%B9%8C%EC%A7%80-%EA%B0%80%EB%8A%A5%ED%95%9C-%EC%8B%A4%EC%9A%A9%EC%84%B1-%EC%9E%88%EB%8A%94-%EB%B8%94%EB%A1%9D%EC%B2%B4%EC%9D%B8-%EC%9D%B8%EA%B3%B5/


19. AP통신, 블록체인 활용해 뉴스 제공한다
짐 케네디 AP통신 전략기획 담당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20년 이상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 관심을 가져 왔다. 시빌은 신기술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우리에게 뛰어난 저널리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AP통신 측은 시빌의 플랫폼인 ‘뉴스 룸’의 뉴스 등을 콘텐츠로 제공하고 다른 매체의 접속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접속한 매체는 AP통신에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한다.
https://www.venturesquare.net/767993


20. 위블락-모비두, 블록체인 광고플랫폼에 음파결제 기술 적용
애드포스 인사이트(AD4th Insight)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프로젝트 위블락(webloc)이 롯데 엘페이(L.Pay)에 탑재돼 롯데 7개 계열사 전국 2만여개 가맹점에 적용된 비가청 음파결제 솔루션 모비두(mobidoo)와 업무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광고 기술과 모바일 결제 기술 협력을 통해 공동 서비스 및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8


21. 몰타대학교, 블록체인 장학기금 신설..."블록체인 국가 조성에 기여"
몰타 정보기술기구와 4억 원 장학 기금 협약...블록체인 관련 연구 과정에 지급될 예정
몰타 대학, 핀테크 및 레그테크 과정들 법률과 금융 등 기존 분야에 석사 과정에 융합 시도
몰타 대학 교장, "블록체인 섬 위한 정부 전략에도 부합"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82H1GD


22. 무료 와이파이-애드테크 접목 블록체인 프로젝트 CAN, 한국 주목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이를 맞춤형 광고 상품으로 연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CAN(Content and AD Network)이 국내 시장 진출을 저울질하고 있다. 가맹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활동은 물론 국내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CAN은 중국계 통신업체인 모비프로모(MobiPromo)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사용자가 모비프로모 사이트에서 짧은 광고를 본 후, 수십분 내지는 수시간동안 무상으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광고에 따라 소정의 CAN 코인도 받을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1


23. 러시아 국영연금 펀드(PFR) 고용 계약에 블록체인 도입 예정
PFR의 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된 이번 소식에 따르면 PFR은 향후 고용인과 피고용인 간 고용 계약에 사용할 용도로 스마트계약을 도입할 예정이다. PFR 관계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서류 작업을 줄이고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 및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FR 프레스 센터 관계자는 또한 “새로운 제도를 통해 계약 체결 시 현행법을 위반하는 태만한 고용주들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458


24. 홍콩, 블록체인 전문가를 위한 이민 정책 펴
블록체인 기술 전문성을 겸비한 전 세계 구직자들이 홍콩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홍콩에서 재능있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독특한 이민 정책 때문이다. 이번 주 홍콩 정부는 처음으로 홍콩 경제 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직업 프로필로서 11개의 직업군에 속하는 직업을 나열했다.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과 기술 전문가와 인공지능 (AI), 데이터 엔지니어링, 로봇 공학, 생체공학 그리고 산업 및 화학 엔지니어링 등이 여기에 속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688


25. FR8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로 물류 과정 단순화
 FR8 네트워크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물류 과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인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28일 밝혔다. 현재 물류 산업은 오랜 기간 누적된 비효율성으로 인해 운송비가 상승하는 상황이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상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제조업체 및 운송회사, 배급업자, 소매업자 등 여러 단계를 거치기 때문이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88


26.부동산 블록체인 아이하우스, 나스닥 상장기업 아이디어노믹스와 조인트벤처 설립
글로벌 블록체인 부동산 기업 ‘아이하우스(i-House)’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핀테크 기업 ‘아이디어노믹스(Ideanomics, 상장명 SSC)’와 글로벌 부동산 자산 디지털화 및 디지털화 이후(post-digitalization)서비스를 포함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하우스는 부동산 거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스마트계약 및  분산장부 기술을 적용해 부동산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디지털화된 자산을 나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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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172년 전통 언론사, 블록체인에 손 내민 이유
AP는 미국을 대표하는 뉴스 통신사다. 남북전쟁 당시 여러 신문들이 공동으로 만든 AP는 역피라미드형 글쓰기와 객관보도란 새로운 보도 기법을 한 발 앞서 도입한 조직이다. 전통 저널리즘의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시빌은 지난 해 7월 출범한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뉴스 플랫폼이다. 출범 직후인 지난 해 10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컨센시스로부터 500만 달러 투자를 받으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829153313&re=zdk


2. 그라운드X, 이스라엘 블록체인 ’오브스'와 기술 협력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코드 개발, 보안 검수 등 기술 협력을 진행하게 되며 ▲양사가 개최하는 해커톤 행사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 ▲사업 개발 지원 및 협력 ▲공동 리서치 논문 발간 등에 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럽/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오브스와 협업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력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34257


3. 알파콘, 블록체인 에셋거래소 연맹 ‘유닥스’ 상장 확정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알파콘은 오는 10월 암호화폐 알파콘 토큰(ALP)이 블록체인 에셋 거래소 연맹 ‘유나이티드 디지털 에셋 거래소(유닥스)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알파콘은 맞춤형 건강 솔루션으로 모든 사람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 선도를 사업 목표로 잡고 있다. 알파콘은 유전과 환경, 생활 습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생성된 헬스케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12236&type=det&re=zdk


4.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태국에서 '태양열 전력 P2P 거래' 실험
초과 전력을 거래할 수 있는 파워레저의 '어크로스더미터(across the meter)' 시범 프로그램은 방콕 T77 지역에서 진행된다. 쇼핑몰, 국제학교, 고급아파트,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최대 635kW의 태양열 생산 전력을 거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전력공사(MEA)는 전력망 접근을 승인해 실제 전력 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연결된 파워레저 블록체인은 거래 전력을 측정하고, 요금을 청구하게 된다. 파워레저의 데이비드 마틴(David Martin) 이사는 시범 프로그램이 "9월 상용화의 초석"이라고 전하며, "재생에너지 거래 도입으로 커뮤니티가 자체적으로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탄소발자국 발생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78


5. 음식점 5천 곳에 블록체인 POS 결제 도입된다
팬텀 재단은 푸드테크기업 식신과 한국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하는 3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스트럭처 개발 프로젝트다. 최근 최근 100% 해외 투자로 40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공개(IC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TCM, 블록체인 파트너스, 오라클, SL블록체인파트너스,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 등 다수의 기업들이 공동개발 및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40419


6. 유오수 위즈블 대표 "블록체인, 암호화폐 넘어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때"
초당 100만건 이상 거래 처리
꿈의 기술 'BRTE 플랫폼' 개발
2030년 시장 가치 3,600조 전망
국가적 차원서 해외 진출 도와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THIAJ1


7. '후오비코리아 랩스' 설립..."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후오비코리아 랩스는 블록체인 산업에 관련된 생태계 조성, 국내외 기술교류, 국내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 그리고 청년 창업과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될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실행되면 후오비코리아가 지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문뿐만 아니라 단계별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과 업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65445


8. 홍콩, 이민 장려정책 전문직 명단에 '블록체인' 포함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홍콩 정부가 전문인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우수인재입경계획(QMAS)' 11개 전문직 명단에 '블록체인'이 거론됐다. 홍콩 정부는 이민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11개 전문직군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 인공지능, 로봇공학과 함께 분산원장기술이 혁신기술 전문가 직군에 포함됐다.정부는 성명에서 "직무 명단에 포함된 전문성을 갖춘 신청자는 일반 점수 산정 방식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고 발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74


9. 가온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제공 시스템 개발…“내년 상용화 예정”
솔루션 개발업체 가온시스템(대표 정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7년도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과제'로 선정된 블록체인을 활용한 의료정보 빅데이터 기술을 올해 말까지 개발해 내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블록체인에 기반한 의료정보 제공 시스템 및 방법'이라는 명칭의 특허를 등록하고 한국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를 통해 공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124


10. "블록체인 엑스포서 블록체인 체험해요"
‘블록체인 서울 2018’ 9월 17~19일 개최
https://www.cnet.co.kr/view/100171304


11. 인도 주정부 2곳, 블록체인으로 출생신고 발급한다
인도 웨스트뱅갈의 주정부 2곳이 네덜란드 블록체인 업체 Lynked World가 개발한 블록체인에 출생신고 시스템을 통합할 계획이다. 28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반쿠라시와 두르가푸르시가 출생증명서와 같은 시정부 문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Lynked World의 CEO인 Arun Kumar는 "시민들이 ID 카드를 손에 쥔 채 기다림을 견뎌야 하는 현재 행정 시스템 개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76


12. 독일 도이체뵈르제, 블록체인 기업 지분 구매
독일 증권거래소를 운영 중인 도이체뵈르제(Deutsche Boerse)가 블록체인 유동 자산 공급업체인 HQLAx에 수만 유로의 자금을 투자하며 소액 주주가 되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중 하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를 소유·운영하고 있는 도이체뵈르제는 지난 3월, HQLAx와 블록체인 기반 증권 대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 제휴관계 사실을 밝힌 바 있으며 그 제휴 계약이 이제 실제 확장단계로 들어선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966


13. '가상화폐 발행플랫폼' 선보인 SK C&C…블록체인 페이먼트사업 개시
SK㈜ C&C가 자체 구축한 가상화폐(암호화폐)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선보이고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 사업 계획을 밝혀 주목된다. SK C&C는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D.N.A 2018’ 행사를 열고 클라우드 제트, 비전 AI(인공지능) 등 SK C&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98001g


14. JP모건 CIO, “블록체인이 지금 기술들을 대체할 것”
비어는 이어 “블록체인은 더 넓은 분야에 사용될 것이다. 현재는 블록체인이 다른 기술과 공존하고 있지만 곧 블록체인만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어는 크립토 247과의 인터뷰에서 “JP모건은 지불 수단을 단순화하고 KYC(Know Your Customer)와 관련된 고객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자금세탁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은행이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설명했다.
https://www.blockmedia.co.kr/jp%EB%AA%A8%EA%B1%B4-cio-%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D%98%84%EC%A1%B4%ED%95%98%EB%8A%94-%EA%B8%B0%EC%88%A0%EB%93%A4%EC%9D%84-%EB%8C%80%EC%B2%B4%ED%95%A0-%EA%B2%83/


15.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숨파운데이션 “한국 론칭 시기 내년, 서비스 파급력 가늠 중”
블록체인 결제 기술을 범용적으로 상용화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 숨파운데이 (SOOM Foundation, 대표 박기업)이 올해 8월 중국 중소기업에 대한 운영 관리 컨설팅, 투자 지원등을 수행하는 중국 정부 산하 ‘중국 중소상업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이 해외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숨파운데이션 측은 29일 국내 서비스 론칭 시기에 대해 언급하며 숨페이 서비스의 보안 관련 장점에 대해 밝혔다.
https://www.blockmedia.co.kr/%EB%B8%94%EB%A1%9D%EC%B2%B4%EC%9D%B8-%EA%B2%B0%EC%A0%9C-%ED%94%8C%EB%9E%AB%ED%8F%BC-%EC%88%A8%ED%8C%8C%EC%9A%B4%EB%8D%B0%EC%9D%B4%EC%85%98-%ED%95%9C%EA%B5%AD-%EB%A1%A0%EC%B9%AD-%EC%8B%9C%EA%B8%B0/


16. [2018블록페스타] 3세대 블록체인 승자는? 신뢰의 플랫폼. 온톨로지(Ontology) -①
온톨로지의 대표인 Li jun(리 준)은 NEO(네오)를 설립한 다홍페이와 온체인을 설립했다. 온체인은 중국 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스타트업인데 이곳에서 온톨로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리 대표는 온톨리지 코인을 시작한 이유로 “블록체인 내 분산된 정보들이 커뮤니티 간 합의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지, 블록체인 상 기록된 정보를 믿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에서 온톨로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국내의 한 매체에서 밝힌 바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2018%EB%B8%94%EB%A1%9D%ED%8E%98%EC%8A%A4%ED%83%80-3%EC%84%B8%EB%8C%80-%EB%B8%94%EB%A1%9D%EC%B2%B4%EC%9D%B8-%EC%8A%B9%EC%9E%90%EB%8A%94-%EC%8B%A0%EB%A2%B0%EC%9D%98-%ED%94%8C%EB%9E%AB%ED%8F%BC/


17. 블록체인 무한경쟁에서 어떻게 이길까(상)
예전 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서의 경쟁이 한 국가 내에서 1등을 가리는 형태로 이루어졌다면, 지금 블록체인 업계에서의 경쟁은 전 세계에서 1등을 가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인터넷/모바일 세계에는 한국판 구글, 한국판 그루폰(Groupon), 한국판 위웍(Wework) 같은 이름을 붙이며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였지만, 크립토 세계에서는 전 세계 크립토인 모두가 동시에 코인마켓캡에서 세워진 시가를 기준으로 전 세계 프로젝트를 줄 세우고 그 변화를 지켜본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4


18. "블록체인으로 '미디어 창업의 룰' 바꾸고 싶다"
네이버에 뉴스를 공급하는 자격을 가진 6개 IT전문매체 중 하나인 블로터가 대형 포털 중심의 미디어 권력 해체를 명분으로 내걸고 탈중앙화된 미디어 생태계 구축에 도전장을 던졌다.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 플랫폼 프로젝트 '레벨'(LEVEL)이 바로 그 것. 블로터는 레벨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미디어와 크리에이터들이 포털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토큰 이코노미 구현을 위해 암호화폐공개(ICO)도 추진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3


19. JP모건 최고정보책임자 "블록체인, 기존 기술 대체할 것"
CIO는 블록체인 기술이 "결제 프로세스 간소화, 고객알기제도(KYC) 관련 고객정보 관리, 자금세탁 방지"에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리 비어는 은행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블록체인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CIO는 "아직 개인정보 보호와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이더리움 기반 오픈소스 블록체인을 개발한 상태이며, 하이퍼레저(Hyperledger)와 이더리움기업연합(EEA)과도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58


20. 美 명문대학도 앞다퉈 강좌 개설… 수업 3배 늘어
29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블록체인이나 가상화폐 관련 수업을 제공하는 대학교는 1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미국에서 가상화폐 관련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학교는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UC버클리 하스스쿨, NYU 스턴 경영대학, 듀크대 푸쿠아 경영대학원,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조지타운대 맥도우 경영대학원,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 등이 있다. 금융 분야에 특화된 뉴욕주립대 경영대학에선 최고경영자 과정(MBA) 학생들에게 '디지털 통화, 블록체인 및 금융서비스 산업의 미래'라는 입문 과정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에 따르면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의 초기 응용 단계에서 현재까지의 역사는 물론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902109958054005


21. 글로벌 기업 84% "블록체인, 앞으로 주류될 것"
28일(현지시간) 글로벌 컨설팅업체 딜로이트는 '2018 글로벌 블록체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국, 영국, 중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매출 5억달러(약 5500억원) 이상인 기업 고위 임원 10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블록체인에 대한 전망과 대응 자세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84%(복수응답)는 '블록체인 기술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 대세가 되는 것은 필연'이라고 답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매력적인 사업 모델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답한 이들도 74%에 달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910115909033


22. 호주 에너지 블록체인 플랫폼 '파워렛저', 태국 진출 추진
테스트에는 방콕 T77 구역의 쇼핑몰, 국제학교, 아파트, 치과 병원등 총 4곳이 포함된다. 파워렛저는 4곳의 태양광 에너지 거래량이 635KW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콕 수도 전기 당국(Metropolitan Electricity Authority, 이하 MEA)은 파워렛저가 도시 내 전력망에 접속해 파워렛저 플랫폼 상에서 소비자에게 비용을 청구할 목적으로 전력 사용량을 볼 수 있게 허용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8


23. FR8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 이용한 물류의 단순화…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 제공
최근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크립토 백만장자’와 같은 말은 블록체인과 관련된 일종의 전형적인 이미지가 되었다. 하지만 비트코인, 그리고 여타 암호화폐들의 기반이 되는 기술인 블록체인은 생각보다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류산업이 대표적이다. FR8 네트워크가 28일 블록체인으로 물류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들을 실제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62


24. 블록체인 전문 연구개발 기업 BCS E&C, 베네수엘라에 블록체인 기술 전해
회의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 바탕의 금융, 교통, 운송 플랫폼 구축과 신사업 모델 공동개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베네수엘라가 겪고 있는 신분확인 시스템과 결제 시스템 그리고 운송 및 교통 문제는 BCS E&C의 진보된 블록체인 기술 바탕의 빅데이터 적용을 통해 해결될 전망이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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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SK㈜ C&C, 소프트뱅크식 AI 확산 전략 추진
SK㈜ C&C 측은 "일본 소프트뱅크의 AI 사업 확장과 유사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뱅크는 다양한 일본 내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자동화 대출 서비스 ▲자전거 공유 솔루션 ‘헬로 사이클링’ ▲AI콜센터인 ‘소프트뱅크 브레인’ ▲인공지능 입사자 서류전형 평가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또한 전 세계 4천여개 기업에 공급된 로봇 ‘페퍼’의 영업 및 판매·금융컨설팅·노인요양·헬스케어 등의 서비스도 이들 파트너사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3010857


2. 정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돌입.
정부가 신약개발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 등을 단축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을 내년에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개발 플랫폼을 국가 주도로 만들어 신약개발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 플랫폼이 구축되면 신약개발 기간이 5년에서 1년으로 단축될 전망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sharpshar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0


3. 신한은행, 원터치 송금·AI 기능 등 통합한 ‘신한 쏠’ 출시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거래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사용자별 맞춤 메뉴와 금융거래 알림, 거래 패턴 분석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텍스트와 음성을 모두 인식할 수 있는 챗봇인 인공지능(AI) 금융비서 ‘쏠메이트’는 AI 대화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041346011&code=920301


4. 한컴, 음성인식 AI 기술에 올인
'아래아 한글'로 잘 알려진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음성 인식 기술을 차세대 먹거리로 삼아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특히 자동 음성 번역 소프트웨어인 지니톡을 내세워 음성 인식 분야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80665


5. ‘인공지능과 젠더’에 관한 흥미로운 질문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SF토크콘서트와 강연 참가기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8114&section=sc1


6. “2030년까지 일자리 4분의 1, AI와 자동화에 빼앗겨”
시티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을 전후해 가장 위험한 분야는 상점 분야와 관리 및 창고 영역이다. 2030년까지 감소하는 일자리는 영국 전역에 걸쳐 300만 개 이상일 것으로 예상됐으며 AI기술이 직장에서 점점 더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AI를 통해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는 영국 인구 수준의 국가에서는 1년에 약 8만개로 추산됐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17


7. 정부, 내년 신약개발 AI 출시…후보물질 개발 5년→1년으로 단축
과기정통부는 "후보물질 발굴 단계에서는 실험결과, 논문자료 등의 연구 데이터가 주로 활용된다"며 "연구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은 최적의 후보물질을 제시해 평균 5년 정도 걸리는 후보물질 개발을 1년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06517


8. 스마트폰, 이제 기준은 인공지능
일각에서는 갤럭시S9에 삼성종합기술원이 개발한 뉴로 프로세싱 유닛(NPU) 칩셋이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삼성종합기술원이 개발한 AI 칩으로 알려진 NPU 칩셋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NPU 칩셋을 적용하면 클라우드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분석·처리·저장을 할 수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20400053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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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외계행성 찾아냈다
인공지능이 외계행성을 발견하는 일을 해냈다. 앞으로 우주 탐사에서도 인공지능의 역할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케플러(Kepler) 우주망원경이 보내온 자료를 구글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케플러-90'(Kepler-90)이라는 별 주위에서 8번째 외계 행성을 발견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14/story_n_18824380.html


2. KT, ‘5G 사업본부’ 신설·기가지니 넘어 AI조직 확대
AI 기술 개발, 전문인력 육성기관인 AI테크센터는 융합기술원장 직속 조직으로 위상과 역할을 높였고, AI 서비스 발굴을 위한 기가지니사업단은 AI사업단으로 확대 재편됐다. KT는 “기가지니에 국한됐던 AI 사업을 다른 분야로 확대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150948001&code=920100


3. 인공지능(AI) 활용 의약품 온라인쇼핑몰 ‘블루팜코리아'
블루팜코리아가 운영하는 온라인 몰은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블루스탁’을 적용해 운영함으로써 제약사의 다양한 품목 및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또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품목에 대한 구매패턴을 비교 분석해 구매시점을 예측하는 등 분석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5447&thread=22r05


4. 밀레니엄 세대가 AI를 만날 때 : 긱(Gig) 경제의 ‘미래형 업무 방식’
중요하지 않거나 판에 박힌 업무는 이미 기계가 사람 대신 처리하고 있다. 그리고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한 일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인적자원의 손에 맡겨지고 있다. 기업들은 아주 중요한 2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1)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업무’를 구성 및 체계화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2) 이런 조직 구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킬은 무엇일까?
http://www.itworld.co.kr/news/107582


5. 리처드 위 화웨이 CEO, CES 2018서 인공지능 · IoT 기술 발표
리처드 위는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올해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신규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된 화웨이의 미래 커넥티비티(Future Connectivity) 기술 및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리처드 위의 기조연설은 1월 9일 오후 2시부터 베네치안 호텔(The Venetian Las Vegas) 팔라조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13


6. 日 ‘AI 변호사’ 인기… 美 노숙인 내쫓는 ‘로보캅’ 논란
NHK방송은 미국 컴퓨터 회사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왓슨’을 이용해 파격적으로 싼 수수료에 계약서 작성을 대행해주는 서비스가 지난 8월 등장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사사하라 겐타 변호사가 설립한 회사 ‘홈즈’는 변호사에게 의뢰할 경우 1통에 5만∼10만엔(약 48만∼96만원)의 수수료가 드는 계약서를 월 980엔(약 9400원)의 고정요금으로 클라우드상에서 대신 작성·관리해준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82584&code=61131111&sid1=int


7. [CES 2018] 'AI·IoT·디바이스'…삼성이 그리는 미래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8'에서 '연결성'을 강조한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 회사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5G 등 차세대 기술과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5025337


8. AI 로봇이 춤 추고 안내도 척척… 평창은 ICT올림픽
수호랑을 본떠 만든 AI 기반 안내로봇 30여대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곳곳에서 관객들에게 각종 경기 정보와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체험관에서는 VR을 통해 관객들이 봅슬레이의 윤성빈, 스노보드의 이상호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 VR기기에 탑승하면 봅슬레이의 시속 140㎞의 속도감과 진동 등을 고스란히 느낀다. 직접 올라탄 스노보드도 좌우로 움직이면서 슬로프를 달리는 느낌을 받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7717&code=12180000&sid1=spo


9. 카카오, AI 시대 대비 해외서 1조 모은다
GDR은 카카오가 신주를 발행해 예탁은행에 맡기면, 해외 기관 투자자들이 이를 사가는 방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GDR 방식으로 상장 가능한 국가는 전세계에 싱가포르, 룩셈부르크, 런던 세 곳이다. 카카오는 상대적으로 시차가 나지 않고, 거리가 가까워 관리가 쉬운 싱가포르를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으로 ▲모바일 중심 글로벌 콘텐츠ㆍ플랫폼 회사 투자 ▲AI 등 4차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ㆍ기술 투자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5175031


10. 네이버, AI로 '야동' 걸러낸다
네이버 엑스아이는 영상의 일정 구간마다 프레임을 추출해 음란물지수가 특정 수준 이상으로 높은 영상은 '임시 재생 중지' 상태로 만든다. 이후 10분 이내 검수자의 검토를 거쳐 정상 영상은 복구하고 음란 동영상은 삭제 및 이용제한 조치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5/0200000000AKR20171215071500033.HTML


11. 네이버 블로그 궁금증, 인공지능 ‘스마트봇’ 응대 서비스 개시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한성숙)는 블로그와 관련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인공지능(AI) 챗봇인 ‘스마트봇’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스마트봇 고객응대’ 서비스(링크)를 시작했다. 스마트봇에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의 챗봇 기술이 반영되어 있다. 또 지난 6월 인수한 기술 스타트업 ‘컴퍼니AI’의 자연어 처리 기술이 더해져, 더욱 자연스럽고 빠른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


12. "AI와 경쟁시대 다가와…'협력하는 괴짜' 키워야"
 “과거에는 반복적인 일을 열심히 하면 됐지만 인공지능(AI)이 나타나면서 인간은 좀 더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분야로 이동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반복적인 일에 특화된 로봇과 차별화하면서 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진 괴짜들이 혁신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만 한 사람의 괴짜로는 완성품을 만들지 못하고 보다 나은 창조성을 이끌어내기 힘들기 때문에 괴짜들끼리 서로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V70LJEH


13. 최태원·정의선, 국빈만찬에 참석… 엔터·AI 벤처기업 등도 초대 받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사장,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이부락 에스비비테크 사장, 윤구영 메디안스 회장과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의 권혁빈 대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의 강용성 사장도 눈에 띄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575931


14. SK C&C, AI 플랫폼 ‘에이브릴’로 B2B 공략 가속
에이브릴의 강점은 개발 편의성이다. SK C&C는 코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이 쉽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고 지속 강조하고 있다. SK C&C는 에이브릴의 주요 기능을 API 형태로 제공한다. API는 기업들이 크게 품을 들이지 않고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일종의 프로그램 세트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21518525369074


15. 삼성전자 AI 스피커 시장 참여…내년 상반기 빅스비 스피커 출시
15일 블룸버그통신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스마트스피커를 약 200달러(22만 원)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빅스비를 통해 구동되며 TV와 갤럭시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 기기들과도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 이 스피커는 애플의 홈팟처럼 삼성전자가 2014년 인수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포함해 기기·서비스 생태계의 허브가 될 예정이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076


[이전뉴스]
 - 2017년12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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