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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서 영화관 데이트"… SKT-SKB, 옥수수 소셜 VR 출시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SK브로드밴드는 가상현실(VR)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을 12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현실 속에서 옥수수와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했다. VR 기기를 쓰고 접속하면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옥수수의 동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대화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113821


2. 한전KDN, 전력 설비 '증강·가상현실' 기술로 관리
한전KDN은 효율적인 전력 설비관리를 위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반의 '에너지 실감 미디어인터페이스(eRMI)'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eRMI' 솔루션은 발전, 송변전, 배전 및 판매에 이르는 전력 전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을 AR·VR 콘텐츠·장치로 연결해 주는 솔루션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121500054.HTML


3. 강북삼성병원 '가상현실 재활치료실' 오픈
동작분석장비·'스마트 글러브' 등 갖춰
http://www.sedaily.com/NewsView/1S5VDP3JY4


4. 3차원 가상공간이 디지털 사진 대체할까..VR 촬영 로봇 상용화
고려대가 3차원 VR 영상으로 촬영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한 게 대표적이다. 도락주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최근 기술지주회사 티랩스를 창업했다. 티랩스가 개발한 로봇은 레이저를 활용해 공간을 촬영한다. 도 교수는 “촬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지도 제작 과정을 거쳐 인터넷 등에서 볼 수 있는 3차원 지도를 만드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38885?cloc=rss|news|total_list


5. CU, 가상현실기술 적용한 동계 상품진열안내서 선보여
가상현실기술(VR)을 적용해 마치 실제 매장의 상품 진열상태를 보면서 추천 상품의 정보도 확인 할 수 있고, 근무 시간 틈틈이 모바일 게임으로 재미있게 학습도 할 수 있어 주요 상품의 진열 위치와 추동 시즌 상품 전개 전략을 눈감고도 알 정도가 됐다. 편의점 CU는 1년에 두 번 계절 변화와 최신 소비 트랜드에 맞춰 전국 매장을 새롭게 재정비한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744217


6. 닉스, 증강현실 기술 접목한 ‘NIX BLOCK PROJECT’ 추진 중
증강현실(AR)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융합한 신개념 전자거래 및 채굴 POS(Proof Of Smart) 시스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618


7. 카약, 증강현실 기술 이용한 수하물 크기 측정 기능 도입
이용자들은 기존 항공사마다 상이한 수하물 규정을 직접 확인할 필요없이 카약 앱을 통해 자신의 가방을 머리 위 수하물 공간에 수납 가능한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수하물 측정을 위해서는 카약 앱에서 ‘수하물 크기 측정하기’ 기능을 클릭하고 카메라가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격자 선을 터치해 바닥을 인식시킨다. 그 다음 카메라를 수하물 방향으로 향해 수하물 상단을 스캔하면 자동으로 크기가 측정된다. 인식된 길이, 폭, 높이에 따라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앱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m.sisa-n.com/25191


8. 소니코리아, 공간 오디오 솔루션 ‘소닉 서프 VR’ 출시… "소리로 VR 경험"
‘소닉 서프 VR’은 새롭게 개발한 멀티 채널 스피커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이 결합돼 가상 음향 환경을 생성하는 오디오 솔루션이다. 공간 내에서 원하는 곳에 소리를 배치하거나, 소리가 이동하는 효과를 내거나 또는 공간을 임의로 분할해 서로 다른 소리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오디오를 디자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각적 VR 경험을 뛰어넘어 청각적 VR까지 더해진 차원이 다른 몰입형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2284


9. 마이크론 "AI 스타트업에 1억 달러 투자하겠다"
자율주행·AR·VR·스마트팩토리 등 신성장분야 투자 박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081603&type=det&re=zdk


10. "슈팅·레이싱 등 韓 VR체험 짜릿…액션 영화 주인공 된 기분"
태국 콘텐츠 제작사 칸타나그룹의 디살라다 디사야논 상무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2018’에서 VR 시뮬레이터를 체험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아세안 지역 바이어 전원이 따로 마련된 ‘K-콘텐츠 쇼룸’을 돌며 체험했다. VR 등 융합콘텐츠는 직접 이용해보지 않고는 바이어가 구매를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경제신문사는 행사장 안에 체험존을 마련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51741


11. "아세안 쇼핑몰서 홀로그램·VR 게임 이벤트 열면 얼마나 멋지겠나"
호이 초이 찬 말레이시아 선웨이몰&테마파크 대표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2018’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 쇼핑몰산업의 동향: 도전과 기회’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말레이시아 쇼핑몰에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대형 이벤트를 많이 한다”며 “한국 기업의 뛰어난 가상현실(VR), 미디어파사드, 홀로그램 콘텐츠로 멋진 글로벌 이벤트를 기획하고 싶다”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50561


12. 와이즈유, 첨단 콘텐츠 생산과 확산 활성화 나선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VR 모션플랫폼 활용 협정체결
http://www.sedaily.com/NewsView/1S5VDDU3PD


13. 3D로 사진 찍고 저장하는 카메라 앱 '퓨즈', 한국에서도 돌풍
이용자가 사물의 모습을 모든 방향에서 돌아가면서 촬영한 뒤 저장하면 3D 사진이 완성된다. 이용자는 저장된 사진을 손으로 밀면 피사체의 모습을 돌려서 보는 것처럼 회전시킬 수 있다.  퓨즈로 사진을 찍으면 동영상으로 제품을 촬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지만 동영상 용량에 비해 저장 용량은 10% 수준이다. 촬영시간도 2~3분밖에 들지 않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544


14. 현대모비스, 스타트업과 미래 자동차기술 공동개발 검토
현대모비스는 M.스타트(M.Start) 공모전에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으로 '제네시스랩'과 '링크플로우' 등 2곳을 선정하고 이들과의 협업이나 공동개발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기술에 접목해 미래차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작년 말 국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M.스타트' 공모를 시작했다. 155개 국내 스타트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이들 2곳을 선정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31901


15. CJ ENM, 美 e스포츠 시장 개척…LA에 전용 경기장 마련
CJ ENM은 펍지의 북미 지역 독점 파트너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배틀그라운드’ 프로 리그 ‘내셔널 펍지 리그(NPL)’를 진행하며 협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리그나 이벤트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2~3일 간 왕중왕 매치를 펼치는 ‘OGN 슈퍼 매치(OSM)’ 및 1~2달 정규 리그를 진행하는 ‘OGN 슈퍼 리그(OSL)’를 개최한다. 이밖에 인터랙티브 게임쇼를 비롯해 프로팀과 선수의 다큐 시리즈, 가상현실(VR) 게임쇼 및 유명인사와 프로게이머가 함께하는 이벤트전 등을 준비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261


16. 베트남 호치민 진출, 국내 대표 VR게임장 캠프VR
국내 1위 VR 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이 해외 1호점인 베트남 하노이점에 이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콤센터 지하 1층에 약 140평 규모로 매장을 10월 31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캠프VR 매장이 오픈하는 호치민 1군 빈콤센터는 베트남의 삼성그룹이라고 불리는 빈그룹이 만든 베트남 최대 복합 쇼핑몰이다. 빈콤센터는 화장품, 의류, 전자제품 등 유명 브랜드와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는 영화관, 푸드코트 등이 입점해 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이 들리는 베트남 호치민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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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로 수술 전 리허설, 환자 안전 높인다
연구팀은 부비동염(충농증), 코종양, 두개저 질환 등 다양한 병변을 가진 환자 10명에게서 시뮬레이터를 통한 모의수술과 실제수술을 비교했을 때 매우 유사한 리허설이 가능했다. 부비동은 매우 복잡하고 안구, 뇌기저부 및 내경동맥 등 중요한 조직과 인접해 있어 잘못된 수술은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부비동의 성공적 수술과 합병증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환자 고유의 해부학적 특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2004.html


2. 가상현실(VR)로 즐기는 강릉 ICT SQUARE
강릉 ICT SQUARE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 및 증강현실(VR/AR), 융복합 디바이스 등 21개 중소기업 수출 유망 제품이 전시중이다. 이중 가상현실(VR) 체험을 할 수 있는 (주)모픽△(주)쓰리디팩토리△웹프라임 주식회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시즌에 방문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59519


3. 삼성전자, VR 치료 기술 개발…재활·치료에 가상현실 활용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과 공동으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재활 및 통증 치료 기술을 개발한다. 미국에서 실제 환자에게 연구 효과를 검증한다. VR가 디지털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보여 줄지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기어VR, 기어핏2 등을 활용한 '디지털 통증 완화 키트' 효과를 시험한다. 삼성전자 북미법인과 미국 트래블러스 보험사, 글로벌 제약업체 바이엘, 척추전문병원 시너스시나이, 어플라이드VR 등이 손잡았다. 허리나 팔다리 골절 등 정형외과 부상자 대상으로 VR 치료 효과를 연구한다.
http://www.etnews.com/20180312000341


4. CU, 가상현실기술 적용한 상품진열안내서 선보여
CU는 그동안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년 두 차례 효율적인 상품 진열을 안내하는 '상품진열안내서'를 책자 형태로 배부해왔다. 'VR진열안내서'는 기존 책자 형식의 안내서를 VR 기술로 구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마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29200030.HTML


5. 실제로 수술한 듯 손끝까지 생생... VR 품은 의료현장
3D영상 보며 수술 실습하고 음주 교육… "손끝 감촉까지 생생"
환자 CT·MRI 보며 시뮬레이션…성공 확률 높여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 등 대형병원 속속 도입
스케일링 가상 연습 장비는 연습용 치아모형 대체
알코올 중독 치료용 음주운전 체험에도 VR 활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302101860041001


6. 넥슨컴퓨터박물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개발자 후원 결과 공개
1인 개발자 이리나하트(Eerina Hart Studio)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초현실적인 세계관을 담은 <Tree of Babylon>을 Gear VR로 출시했다. 또, ‘과학적으로 정확한 연애소설’이라 스스로 표현한, 양자역학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작품인 <My Spooky ♥>도 공개했다. 오민랩(5minlab)은 달콤한 디저트 공장에서 펼쳐지는 좀비 슈팅 게임 <BAAM SQUAD>를 개발했다. 가상현실을 통해 경쾌한 타격감과 현장감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며, 이 달 내에 스팀(Steam)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79849


7. 고전 패미컴 게임, 가상현실에서 즐기는 에뮬레이터 등장
벤처비트 등 외신에 따르면 Geod라는 개발자가 만든 '3DNES'라는 패미컴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면 고전 패미컴 게임을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 같은 VR 헤드셋을 이용해 가상현실에서 즐길 수 있다. 3DNES는 Geod가 2016년 3월에 처음 선보인 에뮬레이터로, 2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패미컴 게임들을 3D 그래픽으로 변환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D로 변환된 게임 화면은 2D 화면에서는 볼 수 없는 원근감과 입체감이 적용되며, 게임 화면을 확대/축소하거나 상하좌우로 기울여서 볼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979


8. 허생원·동이가 걷던 봉평 메밀밭, VR로 가볼래
문학작품+VR·AR로 구현
교육·관광용 콘텐츠 개발
VR+시·소설, AR+논픽션
실시간 피드백·장소 연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1211055652097


9. 보스의 증강현실 안경, 보지 않고 듣는다
3D 프린터로 만든 프로토 타입으로 정면의 모습을 일반 선글라스와 큰 차이가 없다. 안경다리가 제법 두툼한데 여기에는 착용자의 귀에 바로 소리를 들려주는 지향성 스피커가 숨겨져 있다. 내장된 자이로 센서, 모션 센서 등의 다양한 센서와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은 착용자의 정확한 위치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을 감지하고 보고 있는 곳에 대한 정보를 소리로 제공한다.
http://thegear.co.kr/15858


10. 과기정통부-서울시 '상암DMC 미디어클러스터' 활성화 맞손
양측은 상암 DMC 중심의 디지털미디어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5G·사물인터넷(IoT)·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첨단 ICT를 연계한 시범서비스와 지원시설을 만들고 디지털사이니지 특화거리를 꾸미는 등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87500017.HTML


11. 넷마블, 블록체인·AI·음원 분야로 사업영역 확장
12일 넷마블에 따르면 업체는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연구개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과 음원·영화·애니메이션 제작, 유통, 판매, 판권구입, 배급 등 관련 사업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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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NIPA, '비욘드 클라우드 인사이트' 개최...4차산업혁명과 클라우드 역할 논의
‘4차산업혁명의 대변혁과 클라우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 임춘성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은 “사물인터넷(IoT) 덕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쏟아질 것이며, 그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처리될 것”이라며 “클라우드는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사상이자 개념으로 바라봐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2558.html


2. 광주 남구,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
남구와 KT는 10월부터 2개월간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를 위한 측정망을 구축, 이달부터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이 구축된 곳은 남구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등 3곳이다.
http://news1.kr/articles/?3168655


3. 한솔시큐어, 부실 털고 TEE사업 재개
한솔시큐어가 부진을 털고 내년 사업 재개로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한솔시큐어는 부진 자회사의 매각 작업을 완료하고 금융 IC 사업을 정리했다. 동시에 글로벌 보안솔루션 기업인 G+D의 eSIM 및 IoT 보안솔루션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권을 확보하고 중단했던 TEE사업을 내년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108324777622


4. 아마존웹서비스, AI·IoT로 영역 확장…구글·오라클 정조준
AWS는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고 보안을 관리해주는 ‘AWS IoT 디바이스 디펜더’와 IoT 기기에서 쌓이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AWS IoT 애널리틱스’ 등 5종의 IoT 신규서비스도 공개했다. AWS의 이런 영역 확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과거처럼 단순히 컴퓨팅 인프라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IoT 등의 첨단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1419.html


5.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지진에도 강하다
먼저 지진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도로, 다리, 건축물, 지반, 하천, 해안 등에 설치된 센서들이 기반시설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지진 발생 상황에서는 지진에 따른 실시간 피해 상황을 감지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와 경로를 안내할 수 있다. 아울러 지진발생 이후에도 사물인터넷 기술로 연결된 기반시설과 건축물의 상태를 파악하여 개보수, 재건 등의 즉각적인 복구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http://www.korea.kr/celebrity/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45288&amp;pWise=main&amp;pWiseMain=J5


6. AI시대 생존 방정식 'HW+SW'…한국은?
중국 백색 가전기업 중 인터넷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은 하이얼과 샤오미를 꼽을 수 있다. 지난 달 말 하이얼은 이주 '플러스(+) AI 패밀리' 계획을 발표하고 인터넷 검색 기업 소우거우,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음성서비스 기업 사운드커넥트 등과 함께 AI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가전기기를 판매하는 샤오미도 지난달 바이두와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AI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기기간 연결을 가능케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면서 샤오미의 하드웨어와 바이두의 소프트웨어 기술 간 결합을 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30259&type=det&re==


7. 경기도 '환경안전포럼' 개최···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
4차 산업혁명과 환경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신 사무관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무인항공기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요소기술을 환경분야에 접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드론, 로봇 등을 도입한 입체적 상시 환경감시망,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감시를 효율화하고 환경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108?mc=em_005_00002


8. 4차 산업혁명시대'…IoT망 경쟁 불 붙나
政, 사회 전 분야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발표…IoT 역할 확대
LoRa vs NB-IoT, 통신망 경쟁 주목…이통사 점유율 경쟁 2차전?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2


9. 롯데하이마트, 국내 최초 헬스&뷰티가전 전문관 오픈…체험 매장 강화
매장 방문 고객은 트레드밀, 스핀바이크, 스테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전거에 부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소원푸리'도 선보인다. '소원푸리'는 자전거 바퀴부분에 부착하는 센서다. TV와 연결해 레이싱 게임 콘텐츠 등을 즐기며 운동하고, 운동관리 앱과 연동해 주행 거리와 운동량 등 데이터를 관리하며 사용자에게 맞는 운동법을 코칭받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1000215


10. CU, 가맹점과 상생 협약…"5년간 최대 4천500억원 지원"
 미래 유통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loT(사물인터넷), O2O(온·오프라인 연계), 보안 기능 등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POS(판매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동발주 시스템, 점포관리 모바일앱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1/0200000000AKR20171201089400030.HTML


11. 2022년까지 건설 생산성 40% 오르고, 스마트시티 80개 생긴다
환경 분야에서는 스마트 상하수도시스템 보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서울지역의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31% 줄이는 것을 목표로 미세먼지 분야에도 적극 대응한다. 최근 국민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시설물 안전 분야에서는 IoT 기반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를 확산한다. 시설물 사고 발생을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초동대처가 이뤄지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한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979


[이전뉴스]
 - 2017년11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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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OUT! 美서 꺼지는 전기차 열풍···국내 배터리 업계는
세계에서 둘째로 큰 전기차 시장인 미국이 전기차 구매 혜택을 없애기로 하면서다. 미 공화당은 세금 개혁의 하나로 전기차 구매 시 적용하던 7500달러의 연방 세액 공제 폐지안을 발의했다고 블룸버그가 3일(현지시간) 보도
http://news.joins.com/article/22084262


2. 웰크론한텍 '2차전지'로 신성장동력 충전
기존 식음료와 바이오산업에만 적용했던 에너지절감 농축설비를 2차전지 산업으로까지 확대해 수주영역 다각화에 성공했다”며 “정보기술(IT) 기기와 전기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 2차전지 원료와 분리막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웰크론한텍도 이런 추세에 적극 대응하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GNORDGV


3. 골목길까지 파고든 전기차 충전소...CU 전국 편의점에 충전소 깐다
국내 편의점 전기차 충전소는 지난해 6월 구축된 제주지역 GS25(서귀대포점) 한 곳뿐이다. 본격적인 집단 구축은 이번 처음이다. CU는 전국 편의점 약 1만2000개 중 주차장을 보유한 100개 안팎의 직영점 위주로 공용충전소를 확대할 방침이다. CU 충전소 이용요금은 환경부·한국전력과 비슷한 ㎾h당 173.8 수준으로 누구나 이용하도록 개방 운영
http://www.etnews.com/20171103000220


4."실패는 생존의 데이터" 우리만의 모델 제창
4차 산업 특별보좌관은 대덕연구단지와 함께 마련한 '미래전략' 24개과제를 최초 공개했다. 이 전략은 오는 8일 국회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었다. 주목된 전략으로 ▲카이스트-충남대 사이 '스타트업 타운' 조성  ▲실시간 교통 복지 안전 지원 '스마트 지방행정 서비스 4.0'  ▲대덕 융합 공동연구를 위한 '과학문화센터'  ▲스마트 실증도시 연구단지 '대덕대로-공동관리아파트'  ▲전기차 1000대 보델 제창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128


5. 내년 韓 주요 산업 전망 ‘좋음’…ICT 생산액 330조 호황 예상
자동차산업은 2016년 파업에 따른 기저효과와 해외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호조 등 회복 국면을 보이고 있다. 내년에도 선진국과 신흥국의 동반 성장세, 친환경 전기자동차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생산과 수출 증가가 예상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05010001660


6. 삼화전기, 친환경차용 전도성 고분자 하이브리드 콘덴서 개발
YH시리즈는 기존 전해콘덴서에 사용하는 고체전해질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액체전해질을 동시에 사용했다. 전압한계(50V이상은 사용할 수 없음)를 극복하고 전자기기 회로에서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쇼트불량 문제점을 해결
http://www.etnews.com/20171105000004


7. 괴물배터리 전쟁… 승패는 여기서 갈린다
‘괴물 배터리’는 빨리 충전되면서도 충전이 오래가는(차량 항속거리가 긴) 고성능 배터리다. 일본의 도시바는 지난 10월 3일 보도자료를 내 “6분 충전해 325㎞를 달리는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부터 양산 예정이다. 이전까지의 전기차 배터리는 짧아도 30분 이상을 충전해야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3/2017110302053.html


8. 테슬라, 과연 전기차 리더인가?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 리더라는 말은 그들의 주장에 불과한 셈입니다. 다른 브랜드들에 영감을 많이 주긴 했지만, 기술적으로 현재 테슬라의 존재감은 미미한 것이 사실입니다. 안전성에 대한 검증 등을 감안하면 테슬라를 후발주자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상당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2272


9. "중국 환경보호세 도입…친환경 산업 유망"
올해 그린본드는 1060억달러(약 118조원) 규모로 발행됐고 2013년 이후 발행주체가 아시아개발은행 같은 국제기구에서 테슬라, 애플 등 기업으로 확대됐다"며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등 환경 개선 노력으로 환경 서비스와 친환경 산업의 수요가 확대될 것"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313511141927


10. BCG, “2030년부터 순수 전기차 비중 급증할 것” 전망
미국의 컨실팅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2030년 이후부터는 전기차 시장의 시장력이 정부 인센티브나 장려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11. ‘사드 해빙’ 활로 찾는 산업계…업종별 기상도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차별을 받아왔던 LG화학,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등도 새 활로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과 삼성SDI는 지난해 6월 중국 정부의 4차 배터리 모범 규준 인증에서 탈락한 이후 현재까지 심사가 진행되지 않아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해 힘들어진 상태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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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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