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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그 길.. 그길이 정말이지 그립군요.

당당하지 못한 우리 역사.. 그 역사가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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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무언가 배울 수 있다는거.. 그런 것이 너무 좋아서 태사기를 좋아하지 않았나 싶다. 이 대사도 오래토록 남는 대사이며 앞으로 삶을 사는데 필요한 대사가 아닐까.

세상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위해서 꼭 보아야할 드라마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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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한번하는게 실수지 두번하는건 죄를짓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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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를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임금이란 이래야 한다는 말을 할때 그말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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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임금이라면 이래야 된다고 생각해요

임금님이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될거에요
전잰이라도 나 봐요. 임금님이 진격~~ 이러면 그 수 많은 사람들이 나가서 싸우다 죽게될텐데.
그때마다 징징거리고 주저앉아있으면 어디 임금 하겠어요?
그러니까 임금님이라면 말이죠
그 어떤 아픔들도 하루만에 아물게 할 수 있는 그런 재주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시 일어나 나가야 할 길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나를 따라다오. 난 임금이야. 이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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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 ...

영국의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Britain's got talent이란 프로그램에서

스타로 떠오른 사람.

처음 이 동영상을 볼때 심사위원과 동일한 마음으로 그를 평가했지만..

어쩌면 세상에서 관심도 갖지 않는 휴대폰 외판원인 그에게서 품어져 나오는

감미롭고 풍부한 성량..

처음으로 음악을 들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해준 사람이 유명한 루치아노 파바로티나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가 아닌 폴 포츠라는 사람이 될줄 몰랐다.

맑고 청하한 음량과 그 속에서 품어져 나오는 감미로운 느낌..

그의 외모나 그의 직업으로 드러날 수 없었던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듣게 된 것이 너무나도

소름끼칠 정도로 감동스럽다.

그같은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고 묵묵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그의 마음과 수줍어하는 그의 모습속에서 뜻모를 감동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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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 자신이 자만하거나 나태해질때 마다 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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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 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수 있도록.
하지만 난 열등감을 선물 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신에게 모든 것을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피룡한 모든 걸 선물 받았다.

나는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다.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나는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 미국 장애인 협회 회관에 걸려있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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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속도는 너무 빠르게 변한다.
예상하는 순간 현실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이미 알았지만 어느순간 알았다는 것이 무의미해지는 그런 현상...
어제의 것은 어제의 것이 아닌 구시대의 것의 유물처럼 느껴지게 되는것 같다.

빠르다는 건 그만큼 생각의 속도도 빠르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의미는 곧 인간의 머리는 하루에도 생각과 판단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간의 연속이 아닐까 한다.

옳다고 믿었던 것은 어느순간 틀린것이 되어 버리고 틀린것이라 여긴것이 어느순간 상식이 되어 버리는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사람들은 몸부림 친다.

그중에 나도 포함된 것일까?

삶에 있어서 중요한 무언가를 혹 놓치고 있지는 않을까?
책을 잃고.. 또 책을 잃고.. 읽으면 읽을 수록 세상이란 넓다는 의미를 알게된다.

어제 친구랑 이야기 하다 친구가 이렇게 말한다..
"너에게 앞으로 중요한 것은 영어와 글로벌 마인드다"

맞는 말이다. 벌써 이말을 4년째 듣는듯 하다. 노력하고 또 노력해도 부족한 것인데..

요즘 모든 이론을 깨부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일정한 틀을 가지지 않는 이른바 현상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성과 언제나 벤처의 야성을 키우려는 맘으로 살아간다.

이후 컬럼도 이러한 기존의 틀... 그리고 현상... 그리고 당연하다 여기는 것들을 하나씩 부수어 나가고 싶다. Web은 틀에 고정된 것이 아닌데 인간이 그 Web을 너무 가두는 것이 아닐까 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Web이 사람과 가장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Web을 그 자체로 봐야지 다른 틀을 씌우면 또 다시 Web은 갖히게 된다.

이러한 생각들을 구체화 하기 위해서 오늘도 많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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