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평창 G-30] 봅슬레이 질주 가상현실로 체험, 경포호 야경 즐기며 거리응원
첨단기술은 스포츠를 즐기는 재미도 배가 시킨다.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와 강릉 아이스아레나에는 봅슬레이 등 썰매에 초소형 무선 카메라와 통신모듈을 부착해 영상을 전송하는 기술인 싱크뷰와 경기 중 시청자가 원하는 시점의 영상을 제공하는 옴니뷰, 가상현실(VR) 전용 카메라로 촬영된 360도 화면, 영화 매트릭스에서 보여준 ‘타임 슬라이스’ 기법이 적용된 중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4978db1e221a4cf79e74ea5568f9a732


2. 포르노 사이트 접속 할 때 스마트폰·플스4가 1순위?
해마다 증가세를 보여온 인도 여성 방문자 비중에 주목하면서 전년대비 129%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여성 차별이 여전히 존재하고 보수적인 성향의 인도 사회가 가진 특수성에서 오는 반대급부일 가능성이 높다고 매체는 추정했다. 그러면서 포르노는 첨단 기술을 진보시키는 역량을 가진 종합체라면서 향후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원동력 중 하나이자 블록체인 기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5171


3. 'C'hina 'E'lectronics 'S'how… 중국이 점령한 CES
중국 시장에서 철수했던 페이스북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와 공동 개발한 가상현실(VR) 헤드셋 신제품을 공개했고, 중국 TV 업체 하이센스도 미국 아마존의 AI '알렉사'와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함께 탑재한 TV 신제품 'H10E'를 선보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0/2018011000295.html


4. 겨울방학, 공연이랑 놀자
`헬로! 마이디노`는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등 신개념 기술이 적용된 미래놀이터다. 에어바운스로 만든 올록볼록 `공룡동산`과 `아기공룡구하기`, 아이들이 직접 그린 공룡이 스크린 속 공룡나라에서 살아나 움직이는 `내가그린공룡`, `디노큐브`, `공룡이될거야`, 공룡 모자 직접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5316.html


5. 엑시스, ‘2018 영상 보안 시장 10대 기술 트렌드’ 발표
아마존 알렉사, 구글 홈, 애플 시리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상 비서 기술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업무에서도 이러한 도움을 기대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이 업무 환경에도 도입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특히 정교하고 복잡한 기술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경우 사양, 설치, 구성, 및 관리에 대한 가상 지원은 매우 유용할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815


6. 첨단 시스템~교통편 완비 ‘제2의 도약’ 준비는 끝났다
인천공항공사는 ▶생체정보 하나로 수하물부터 항공기 탑승까지의 단계를 최소화하는 스마트 패스 ▶증강현실(AR) 기반 길 안내 ▶가상현실(VR)을 이용해 상품 체험을 하는 스마트 면세점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32310


7. 중소게임사, 가상화폐 등 새먹거리 찾기 ‘분주’
또 다른 중소게임사 엠게임은 그간 신사업의 일환으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게임 등을 개발해 왔다. 이에 엠게임은 신규 매출원 확보를 위해 지난달 말 주주총회 통해 사업목적에 신사업을 추가했다. 엠게임이 추가한 업종은 농업과 사물인터넷(IoT) 결합한 스마트팜 자문, 가상화폐 사업을 위한 금융업 등이다. 특히 가상화폐 사업의 경우 1월 내 자회사를 설립해 채굴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10010003823


8. 유망 게임업체 발굴 부스타 챌린지 공모전 19일까지 열려
부산과 경남지역의 유망 게임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 19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18 부스타(Bu:Star) 챌린지 게임공모전'은 부산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PC, 모바일, 콘솔, VR·AR(가상·증강현실) 등 모든 장르의 디지털게임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1538


9.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동대문, 패션과 VR 결합된 4차산업의 메카로"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VRCIA)는 금일(10일), 동대문 APM에서 가상현실콘텐츠산업과 관광산업 연계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와 한국 벤처캐피털협회, 그리고 동대문패션타운관광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협약은 '판타VR' 1호점이 자리한 동대문 지역을 패션과 VR이 결합한 4차산업의 메카로 키우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2167


10. 레노버 미라지 솔로 헤드셋과 VR180 카메라 발표, 구글 데이드림 VR 플랫폼 본격화
구글(Google) 가상현실(VR) 플랫폼 데이드림(DayDream)을 위한 독립형 VR 헤드셋 및 180도 촬영 가능한 카메라가 공개됐다. 구글은 9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해 구글 개발자회의(Google I/O)에서 처음 발표했던 데이드림 독립형 헤드셋 레노버 미라지 솔로(Lenovo Mirage Solo) 및 VR180 카메라를 소개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622


11. x2018년 , 산업계가 꼭 알아야 할 5가지 제품 설계 트렌드
증강현실(AR)을 사용하면 팀원들은 전 세계 어느 곳에 서든지 제품 설계를 시각화하고, 상호작용하며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AR은 제품 개발 관계자들이 제품의 3D 모델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AR을 통해 관계자들은 모델 주위를 걸어 다니면서 해당 모델의 여러가지 상태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델 그 자체의 내부로도 들어갈 수 있다. AR은 다른 팀원들로부터 다른 관점의 의견을 얻을 수도 있고 다른 이들이 제시한 모델의 관점으로 안내해주어 동료들의 메모를 이해하는데 특히 도움된다. http://www.etnews.com/20180110000418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증강현실 기업 소셜네트워크, 삼성전자로부터 특허 양도받아
AR(증강현실) 플랫폼 기업인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가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 이하 KIAT)이 열린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한 ‘기술나눔’ 행사에서 삼성전자로부터 특허권을 양도받았다. 이 특허권은 AR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중의 하나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6138


2. 10기가 초고속인터넷 서두르는 이유는
업계 관계자는 “KT와 SK브로드밴드에서는 내년을 목표로 10Gbps 인터넷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무선인터넷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성장동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151003


3. VR·AR 각성단계, 안정기까지 5~10년 예상
글로벌 투자회사 디지-캐피탈은 전세계 AR/VR 시장 규모를 내년 약 50억달러, 2020년에는 1천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가상현실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상현실 시장의 규모 역시 2015년 9천636억 원에서 향후 2020년에는 5조 7천여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2908&g_menu=020800


4.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산학연 초청 포럼 및 전시회 개최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0721


5. 미리 보는 내년 전시·공연·영상 트렌드(문화예술기업 데모데이)
입주기업 스무 곳은 내년에 선보일 프로젝트로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최신 문화기술(CT)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공연·영상을 공개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810030985311


6. 내년 1월 美CES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트렌드는?
 'CES 2018'에서도 소비자들의 경험을 높여줄 만한 신기술들이 다양하게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개발 업체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27_0000160095


7. 과기정통부, 내달 SW분야 10개 직업 예측 모델 만든다
모델에 따르면 게임 산업의 확장에 따라 ‘게임프로그래머’의 경우 점차 활동 영역이 커지게 된다. 게임이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기술과 만나며, 게임프로그래머의 업무가 세분화 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3%BC%EA%B8%B0%EC%A0%95%ED%86%B5%EB%B6%80-%EB%82%B4%EB%8B%AC-sw%EB%B6%84%EC%95%BC-10%EA%B0%9C-%EC%A7%81%EC%97%85-%EC%98%88%EC%B8%A1-%EB%AA%A8%EB%8D%B8-%EB%A7%8C%EB%93%A0%EB%8B%A4


8. 아마존, VR·AR 쉽게 만드는 ‘수메리안’ 공개
수메리안에서는 기존 템플릿을 사용해 쉽게 장면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의 3D 자산을 데이터 베이스에 업로드할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AR과 VR 콘텐츠 제작이 쉬워진다. FBX, OBJ, 유니티 프로젝트를 불러올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8081840


9. “아태 밀레니얼 세대, 혁신기술로 업무방식 변화 주도할 것”
2020년까지 IT업계 종사자의 20% 이상은 데스크톱이나 모바일에서 AR을 활용할 것이다. AR 기반에서 실제 객체와 데이터를 주고받고, 팀원들과 협업할 수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6222


10. "도면만 있으면 아파트 실내가 3D로 눈앞에"
아파트 건축에 필요한 도면을 디지털화한 뒤 관련 정보를 융합해 3D 영상으로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상 모델하우스처럼 제공돼 내부 구조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3D 영상이어서 자유롭게 회전시켜 볼 수도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4038.html


[이전뉴스]
 - 2017년11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제이앤씨커뮤니티, MR기기 ‘홀로카드보드’ 개발
제이앤씨커뮤니티는 ‘드로닉스 조립드론’과 ‘코딩로봇 포(For) 스크래치’ 등 4차 산업 관련 교구를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출시한 홀로카드보드는 프레넬 렌즈와 거울, 반투명 거울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영상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구현해 준다. 특히, 렌즈 교체형으로 제작돼 더블렌즈를 추가할 경우 VR 대부분의 앱과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MR을 바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명서와 마커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325


2. 스팀 동접자 1700만 명 돌파…'배틀그라운드 효과' 컸다
PC 업계는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AR·VR) 게임이 글로벌 PC 시장을 견인할 게임 체인저로 주목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3582


3. 올해 기업인 젠슨 황의 시장 차별화 전략은?
황 사장이 1993년 설립한 엔비디아는 세계 GPU 시장의 70~80%를 과점한 글로벌 기업이다. 칩셋 기술 하나로 시작했으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클라우드, 자율주행지동차 등 차세대 기술로 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2&field=&keyword=&page=0&no=20694


4. 내년 전시·공연 트렌드는…'문화예술기업 데모데이'
입주기업 20개사는 내년에 선보일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최신 문화기술(CT)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공연·영상 등을 공개한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홀로그램·디지털 테마파크 전문기업 디스트릭트홀딩스 이성호 대표가 문화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중심으로 2018년 트렌드를 살펴본다. 세계 최초로 무선 VR 콘텐츠 전송기술을 선보인 클릭트의 정덕영 대표는 VR 분야의 신기술과 이를 활용한 VR 콘텐츠 제작에 대해 발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7/0200000000AKR20171127093300005.HTML


5. 게임 유저-산업계 윈윈방안 찾는다
1부에서는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의 기조 강연 '4차 산업혁명 날개 달고 도약하는 게임산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게임 콘텐츠가 갖는 산업적,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만나 게임산업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전망해 본다. 또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 로드맵도 들어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802100151102001


6. 가톨릭관동대, '미래(4차산업혁명)를 Job아라' 특강
특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필요역량 파악 및 합리적인 진로목표를 설정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증강현실&가상현실, 3D프린트 등의 관련 동영상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이해도를 높였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98


7. 고부가·新사업 확대로 내수 진작책 필요
정보통신기기는 스마트폰의 사물인터넷,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신규 서비스 조기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단통법 일몰 이후의 단말 유통구조와 논의 중에 있는 가계 통신비 인하 대책, 단말기 자급제 등의 정립으로 안정적 내수성장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714160035813


8. 사물인터넷으로 더 즐거운 지구촌 축제
올림픽을 맞아 강릉에서는 사물인터넷 거리를 조성해 사물인터넷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의미 있는 시도를 한다. 360도 가상현실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는 'IoT 파노라마', 원격으로 넓은 화각의 셀프 카메라를 찍을 수 있는 '기가셀피' 서비스, 스마트폰으로 색깔과 음악을 내 맘대로 변경하는 '힐링체어' 및 '주크박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047


9. 과기정통부, 내달 SW분야 10개 직업 예측 모델 만든다
모델에 따르면 게임 산업의 확장에 따라 '게임프로그래머'의 경우 점차 활동 영역이 커지게 된다. 게임이 가상·증강현실(VR·AR) 등의 기술과 만나며, 게임프로그래머의 업무가 세분화 될 가능성도 제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7/0200000000AKR20171127087900017.HTML


10. 2017 인천세계문자포럼, 인하대서 개최
“특히 온라인 공간은 시가기호와 문자기호로 구성된 문자 스크린이며, 우리에게 의미 작용의 인지적 활동을 수행하도록 영향을 끼친다. 인천세계문자박물관은 온라인 시대로 오면서 강조되는 문자의 시각성, 소통성, 매개성 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VR 효과를 결합해 관객들이 잊지 못할 기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t.railnews.co.kr/?p=8387


11. 레노버, “밀레니얼 세대가 업무 공간·기술 변화 주도”
3년 후인 2020년에는 아시아 밀레니얼 세대가 노동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증강 및 가상현실(AR·VR),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 차세대 보안, 3D 프린팅의 여섯 가지 혁신 기술 부문을 ‘이노베이션 엑셀레이터(Innovation Accelerators)’로 정의했다. 이 분야가 밀레니얼 세대의 역할과 기업의 경쟁 우위를 위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978


12. 전주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먹거리를 말하다
컨퍼런스에는 김항섭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보기술융합학과 교수와 한아영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연구원, 이광재 (사)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협회장, 박선욱 ㈜서커스컴퍼니 대표가 각각 스마트사이니지 기술 및 사업방향,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패션, 디지털사이니지 해외사례, 4차산업과 AR·VR의 활용 등 4가지를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콘텐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18


[이전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