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7월 2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용 3D지도, 한국은 ‘블루오션’이죠”
http://www.bloter.net/archives/347499

 

"자율주행용 3D지도, 한국은 '블루오션'이죠" - Bloter.net

자율주행 인지 분야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

www.bloter.net


2. 자율주행 로봇이 서빙하는 미래형 식당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B%A1%9C%EB%B4%87%EC%9D%B4-%EC%84%9C%EB%B9%99%ED%95%98%EB%8A%94-%EB%AF%B8%EB%9E%98%ED%98%95-%EC%8B%9D%EB%8B%B9

 

자율주행 로봇이 서빙하는 미래형 식당 – Sciencetimes

식당서 서빙하고 있는 자율주행 로봇 ⓒ 연합뉴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서울 송파구에 미래형 식당 ‘메리고키친’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식당은 ‘스마트 오더’와 자율주행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운영된다.

www.sciencetimes.co.kr


3. 자율주행 농기계 · 농용로봇 · 드론 등 개발 · 보급 촉진해야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9

 

자율주행 농기계 · 농용로봇 · 드론 등 개발 · 보급 촉진해야 - 한국농기계신문

농업분야는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경지면적 지속 감소, 곡물자급률 하락, 도농 간 소득격차 심화,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여건 악화, 농약·제초제·살충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식품안전성 문제 등의 해결이 ...

www.kamnews.co.kr


4. "자율주행에 차량공유 확산… 주차장은 줄고, 도심엔 '기회의 땅' 생겨"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2/2019072202618.html

 

"자율주행에 차량공유 확산… 주차장은 줄고, 도심엔 '기회의 땅' 생겨"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고 차량 공유가 확산되면 도시에 도로와 주차장이 줄어들 겁니다. 새로운 기술로 인해 도심 한복판에 기회의 땅이 생기는 거..

biz.chosun.com


5. 아이에이, 옵토팩 경영권 인수…자율주행 사업 박차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7/553321/

 

아이에이, 옵토팩 경영권 인수…자율주행 사업 박차 - 매일경제

전기차 핵심부품기업 아이에이가 이미지센서 패키지 전문기업 옵토팩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아이에이는 아이에이 투자조합 1호에 출자를 진행하고, 아이에이 투자조합 1호가 신주 112만4607주(지분율 17.72%) 인수를 통해 옵토팩의 최대주주

www.mk.co.kr


6. 아이드라이버플러스, 상업적 자율주행 차량 대량생산 시작
http://www.minnews.co.kr/49598

 

≪엠아이앤뉴스≫ [중국] 아이드라이버플러스, 상업적 자율주행 차량 대량생산 시작

중국자율주행자동차제조업체인아이드라이버플러스(Idriverplus)에따르면벨로다인(Velodyne)과전략적인파트너십을체결해상업적자율주행차량의대량생산을

www.minnews.co.kr


7. 로옴, 자율주행차용 초소형 모스펫 개발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

 

로옴, 자율주행차용 초소형 모스펫 개발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로옴은 신뢰성을 높인 초소형(1.6mm×1.6mm) 모스펫(MOSFET) ‘RV4xxx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자동차 기기의 신뢰성 규격 AEC-Q101을 지원하며 독자적인 패키지 가공 기술을 통해 첨단운전자지원시스...

www.thelec.kr

 

반응형
반응형


2017년1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배터리 전극 소재 개발…충전시간 단축 기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오시형 에너지융합연구단 박사팀이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과 공동으로 과리튬망간 전이금속 산화물(LMR) 소재에 다른 소재를 코팅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양극재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LMR은 에너지밀도가 높아 ‘차세대 양극재’로 주목받는 소재지만,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 소재의 결정구조가 불안정해지며 전지의 성능을 떨어뜨린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B%B0%B0%ED%84%B0%EB%A6%AC-%EC%A0%84%EA%B7%B9-%EC%86%8C%EC%9E%AC-%EA%B0%9C%EB%B0%9C%EC%B6%A9%EC%A0%84%EC%8B%9C%EA%B0%84-%EB%8B%A8%EC%B6%95


2. 마힌드라, 전기차 사업 확대..."테슬라·닛산도 환영"
마힌드라의 전기차 사업 부문인 ‘마힌드라 일렉트릭’이 인도 정부의 디젤차 감소 정책에 발 맞춰 오는 2020년까지 연 평균 전기차 생산량을 6만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올해 중반까지 업체 측이 목표했던 생산량은 1만2000대였다.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인도에서 전기차를 생산, 소비자에 직접 판매까지 하는 유일한 현지 기업으로,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NASDAQ:TSLA)가 첫 번째 전기자동차 ‘모델S’를 출시하기 2년전인 2010년 인도 방갈로에 위치한 소규모 전기차 제조업체를 인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958.html


3. 로옴, 전기자동차 경주 ‘포뮬러 E’에 Full SiC 파워 모듈 제공
로옴(ROHM)은  지난 12월 2일에 개최된 세계 최고의 전기자동차 경주 ‘FIA 포뮬러 E 선수권 2017-2018 (시즌4)’에 참가하는 벤츄리 포뮬러 E팀 (Venturi Formula E Team)에 Full SiC 파워 모듈을 제공해 경주 머신의 한차원 높은 고성능화를 서포트했다고 밝혔다. SiC 파워 디바이스의 리딩 컴퍼니인 로옴은 시즌3부터 벤츄리와 공식 테크놀로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머신 구동의 중핵을 담당하는 인버터 부분에 세계 최첨단 SiC 파워 디바이스를 제공해 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46


4. 경주용 전기자동차와 치타, 누가 빠를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국제 자동차연맹이 전기차 포뮬러 E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 케이프에서 전기차와 치타의 경주 장면을 촬영했다”라고 보도했다. 경주용 전기차는 FIA 포뮬러 E 대회 챔피언 프랑스의 장 에릭 베르가 몰았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793


5. 일본전산, 佛 PSA와 손잡고 자동차산업 본격 진출
전자업체 일본전산이 푸조 브랜드로 알려진 자동차대기업 프랑스 PSA와 내년 봄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전기자동차(EV)용 구동모터를 생산한다고 4일 발표했다. 세계적인 EV 전환과 함께 다른 업종의 자동차산업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수평분업이 본격화되는 것 같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5/0200000000AKR20171205084100009.HTML


6. 중국, ‘하얀 석유’ 리튬 싹쓸이?
중국 기업들이 리튬 확보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자국의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올해 40.6GWh. 2021년에는 151.6GWh로 4배가량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기차 생산량은 2014년 8만4000대, 2015년 38만 대, 2016년 52만 대를 기록하는 등 매년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146255/1


7. 테슬라 전기자동차 우주시대 연다… 일론 머스크 CEO, 스페이스X 우주선 태워 화성으로
일론 머스크는 이 자리에서 자동차를 탑재해 화성으로 보낼 우주선으로 테슬라 계열사인 스페이스 X가 최근 개발한 대형 우주선 '팰컨 헤비'를 지목했다. 회성으로 보낼 승용차의 차종은 전기 스포츠카로 만든 '로드스터‘이다. 로드스터를 우주선 '팰컨 헤비’에 실어 화성으로 운반한다는 것이다.
http://egreennews.com/view.php?ud=201712050934201813906806b77b_1&ssk=pcmain_0_1


8. 이엠솔루션, 창원 수소충전소 2기 구축사업자로 선정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버스용 수소충전시스템 제작·설치
총 53억원 규모····덕동동·성주동 2곳에 건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332


9. 한국테크놀로지, 21일 임시주총 소집…전기차 제조 등 사업목적 추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추가 예정인 사업목적으로는 △자동차 관련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디지털 클러스터 개발 △제조업 외 전기자동차 수입ㆍ제조 △전기자동차 부품의 개발ㆍ제조ㆍ유통업 등 자동차 관련 사업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0979


10. 김포대-영일테크, 전기차 전문인력양성 MOU 체결
경기 김포대학교는 지난 1일 정부의 4차산업 활성화와 전기차 보급 정책에 발맞추고 전기차 운전자 및 관련종사자들의 안전교육과 전문 정비인력 양성을 위해 주식회사 영일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전기자동차 운행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재개발, 안전교육 공동 추진과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학사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 전기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현장실습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4563


11. 정상회담 앞뒀지만…中, 한국산 ‘車배터리’ 또 보조금 제외
올 들어 11번째 보조금 목록 발표…LG화학·삼성SDI 포함 안돼
한중회담 이번주 개최…업계 “2020년까진 제재 이어질 듯”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205/87587519/1


12. 창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세미나… '스마트 공유자전거 도입 검토 필요'
배상훈 부경대학교 교수는 '친환경 미래 교통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공공자전거,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교통시스템의 미래 전망과 함께 최근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 공유교통 등을 소개하면서 "친환경교육시스템 도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강력한 정책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8075


13. '미세먼지 최소화'…전주시, 대응책 단계별로 시행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량 도입 확대, 노후 경유차량 저공해화사업 추진,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강화 등도 추진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76959


14. 2억불 수출탑 / 지엠비코리아
중국 산둥성에 자본 출자를 시작으로 2012년 중장기 비전인 WIND7000을 선포하고 추진 핵심 과제로 수출 지역 확대와 조달 거점 확대 등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했다. 201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친환경자동차 산업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용 EWP(전자식 워터펌프)를 개발·생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4233


15.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겠다”
㈜파워프라자는 지난 10월 ‘2017 한국전자전’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속 전기차 예쁘자나 R2와 1톤 개조 전기트럭, 그리고 대형버스, 트럭의 개조 솔루션을 소개하였다. 또한  ㈜파워프라자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 전자전에 참가하며 파워서플라이 선두 주자로써 그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특히 올해 한국 전자전에서는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한 고속 전기차와 개조 전기트럭을 선보이며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


16. 텐센트, 주요 IT기업에 과감히 투자
텐센트는 지난 3월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지분 5%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 초에는 미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스냅(Snap)의 지분 12% 가량을 장중 매입한 사실이 공개됐다. 또 최근에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기업인 스웨덴 스포티파이와도 10% 지분 교환 협상을 시작했다고 월스트릿 저널(WSJ)이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04/1091096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2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최웅철 국민대 교수 "미래 전기차 성패는 배터리 기술·가격"
그는 "현재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가격이 1kWh당 200유로인데 오는 2020년에 130~150유로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5년 뒤인 2022년에는 보조금이 없어져도 내연기관차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까지 전기차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기차는 아직 배터리 가격이 높아 제조사들이 시장에 보급하는 데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다. 앞으로는 배터리 가격 인하로 보조금 없이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010199g


2. 전속력으로 나아가는 NAGA
도요타 프리우스는 단일 기업과 단일 제품 라인으로 전기 자동차의 시대와 가솔린 자동차의 시대를 ‘연결’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대중화하고 증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마찬가지로 NAGA는 중간 과도기에 하이브리드 암호 경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2/01/0619000000AKR20171201184900009.HTML


3. 삼화전기 "사용수명 3배 향상 '하이브리드형 배터리시스템' 개발성공"
전해콘덴서 전문기업인 삼화전기가 국내 배터리 전문회사와 공동으로 자체 개발한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 모듈을 적용시킨 하이브리드형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배터리시스템에 적용된 ELDC는 기존 제품 대비 저항특성을 30% 감소시킨 제품으로 저 저항 장점을 적용하여 배터리의 수명단점을 보완하고 자가방전특성이 향상되는 고출력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배터리의 수명을 3배 이상 향상시킨 제품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1000162


4. 국가기관, 저공해차 '임차 의무' 질 듯
개정안은 저공해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수도권 소재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임차하는 경우에도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저공해자동차를 임차하도록 했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수출하기 위해 자동차 등록을 말소하는 경우에는 환경부장관 또는 서울특별시장 등은 장치 및 부품 등의 반납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전기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자동차 등록을 말소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36


5. 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어떤 내용 담겼나
2022년까지 일반주택에 지능형검침인프라(AMI)를 100% 보급하고, 소규모 전력 중개시장 등 제도를 개선해 스마트그리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 또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용 대용량·급속 충전시스템 등 온실가스 저감 고효율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2000435150479010


6. 중국 국영 제일기차, 동풍, 장안기차 전략적 제휴. 통합진전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등 상호협력관계 구축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512


7. 신한카드, 친환경 전기차 확산 팔걷어…환경부 등과 전기차 혜택 확대 위한 M0U
전기차 운전자 대상 카드·전용 대출·보험 상품 출시…충전 요금·전기차 보험료 할인 등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2108


8. "전기차·자율차가 대세라고? 2030년대도 10대 중 8대 내연車
2030년대에 내연기관차가 사라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21세기 전반에는 다양한 종류의 하이브리드카·전기차 등이 혼용되는 수준에 머무를 것이다. 전기차 때문에 현대차·도요타가 무너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얘기다. 만약 현대차가 무너진다면 전략의 실패라든가 다른 경영상 이유 때문이지 전기차 때문은 절대 아닐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1952.html


9. 테슬라 모델 S 소유자, 슈퍼차징 스테이션 이용해 암호화폐 채굴 눈길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011724138652ed4e80299a_16


10. 다가오는 전기차의 시대…'핫한'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먼저 등장한 '오래된 미래',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압도적 1위
르노삼성 SM3 Z.E.·기아 쏘울 EV 뒤쫓아, 국내 전기차 판매, 올해 처음 1만대 돌파
http://news.joins.com/article/22168992


11. 로옴, 전기차 경주 포뮬러 E에 '풀 SiC 파워 모듈' 제공
전자부품 제조업체 로옴(ROHM)은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FIA 포뮬러 E 선수권 2017-2018 시즌4'에 참가하는 벤츄리 포뮬러 E팀에 풀(Full) SiC 파워 모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FIA 포뮬러 E 선수권은 오는 2일 홍콩에서 개막한다. 로옴은 시즌3부터 벤츄리와 공식 테크놀로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인버터 부분에 SiC 파워 디바이스를 제공해 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55827&type=det&re==


12. BMW, 전기차 전용 브랜드 출범 검토 중
1일 주요외신과 카앤드라이버, 오토모티브 뉴스 등에 따르면 BMW는 북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전용 브랜드 출범을 검토 중이다. 새 전략은 미국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미니(MINI) 판매 회복을 위한 방안 가운데 하나로 등장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9501


13. "제주 전기차 관련 지원기능 통합 관리 조직 필요"
 '제주도 전기차 연관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의 전기차 보급률은 주민 1000명당 약 13.4대로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전기차 보급 선도지역의 위상을 강화하고 연관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산업 생태계의 하위 시스템들을 총괄하고 연계시키는 거점이 될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기차 정책(제주연구원), 충전인프라 및 연구개발(제주테크노파크), 인력양성 및 데이터 분석 등(기초전력연구원제주분원) 등으로 분산된 전기차 관련 지원기능을 통합 관리하자는 구상이다.
http://news1.kr/articles/?3168775


14. 1천만원짜리 전기차 등장 예고, 선더스EV
1만달러(약 1097만원)짜리 저가형 전기차가 공개됐다. 미국의 스타트업 회사 선더스(Sondors)는 2017 LA오토쇼를 통해 선더스EV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선더는 그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집된 자금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62


[이전뉴스]
 - 2017년11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울산 북구, 동 주민센터에 전기자동차 '찾동이' 전달
북구는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6개 동(농소1동·효문동·강동동·송정동·양정동·염포동)에 맞춤형 복지전담팀 및 전담인력을 배치했으며, 올해에는 나머지 2개 동인 농소2동과 3동도 허브화를 추진한다.
http://news1.kr/articles/?3164348


2. 내년 친환경 SUV 시대 열린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내년에 출시 예정인 친환경 SUV는 ▲현대차 수소전기자동차(SUV) ▲현대차 코나 EV ▲기아차 니로 EV 등으로 나눠진다. 한국GM의 경우 내년에 '볼트 EV' 물량을 수천대 확보해 고객 판매에 나선다. ​수입차 업체들도 친환경 SUV 시장에 노크를 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재규어 SUV 전기차 ‘I-페이스’가 내년에 출시되며, 올해 출시가 어렵게 된 테슬라 모델 X의 경우 내년 국내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 내부 움직임이 활발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7170922&type=det&re==


3. 삼성전자, 충전시간 '1시간→12분' 단축한 '꿈의 배터리' 원천기술 개발
삼성전자가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충전용량은 45% 향상시키면서 충전 속도는 5배 이상 빠른 신개념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래핀볼’이라는 소재를 활용한 이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되는 데 12분밖에 걸리지 않아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이 기술은 5년 이내 휴대전화와 전기차 등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2169.html


4. MIT 분석 "전기차, 휘발유 차보다 환경에 더 좋지 않다"
세계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코발트의 대부분은 아프리카의 비인간적인 조건 하에서 채굴된다. 배터리에도 중요하며 최근에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한 리튬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다. MIT는 BMW 7시리즈가 배출하는 약 8.2톤의 CO2 와 미쓰비시 미라지 차량의 4.7 톤과 비교해 테슬라 S의 생산이 배터리 때문에 약 12.2 톤의 이산화탄소를 방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0283949489


5. 아동착취 논란 휩싸인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코발트…"수급난 우려"
계 최대 비철금속 거래소인 런던금속거래소(LME·London Metal Exchange)는 이달 초 모든 코발트 제련소에 공문을 보내 원료를 믿을만한 곳에서 얻었는지 12월 1일까지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지난해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는 콩고에서 7세 이하의 아동이 코발트 채굴에 동원된다며 아동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런던금속거래소가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한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532.html


6. 농업용 전기차에도 보조금 지급해야
다음 달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 혜택은 회사와 농가 모두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전기자동차와 달리 전기 동력으로 운행되는 농업용 기계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아 대당 1천500만 원인 비용은 고스란히 농가 부담이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0548


7. 생각보다 싼 테슬라 전기트럭 '테슬라 세미'. 가격은 1억 6,300만원
300마일버전 15만달러, 500마일 상위 버전은 18만달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52


8. 로옴, OP앰프·오토모티브 칩세트 등 반도체 첨단 솔루션 소개해
로옴이 소개한 전원 IC는 2MHz 동작으로 높은 강압비, 60V 입력에 대해 2.5까지의 저전압 출력을 수행하는 스펙을 지니고 있다. 이 제품에는 로옴의 회로 설계, 레이아웃, 프로세스 3가지 첨단 아날로그 기술을 집약해 실현한 초고속 펄스 제어 기술인 ‘Nano Pulse Control’이 탑재됐다. 이에 따라 주변 부품을 소형화함과 동시에 기존에는 2개 이상의 전원 IC로 구성할 수밖에 없었던 고전압에서 저전압으로의 전압 변환을 ‘1개의 전원 IC’로 구성할 수 있으므로, 애플리케이션의 소형화와 시스템의 간략화를 한 번에 실현할 수 있다. 자동화 기기, 산업 기기, 통신 인프라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제품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1&idx=37658


9. 중국 BYD 국내 총판 이지웰페어, 전기버스 eBus-7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완료
인증 완료에 따라서 eBus-7 구매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지원도 가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59


10. 맞춤형 인재 배출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모델 자리매김
도내 전기차 폐배터리는 2020년 452팩에서 2021년 1873팩, 2025년 1만4487팩, 그리고 도내 모든 차가 전기차로 바뀌는 2030년에는 7만9685팩으로 폭증해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방안이 필요하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189억3000만원을 들여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디지털융합센터 부지 3700㎡에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폐배터리는 등급별 성능평가를 거쳐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하거나 가정용과 장애인용 휠체어 또는 산업용 ESS(에너지 저장 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http://news1.kr/articles/?3163951


11. 삼화전자 "세계1위 EMC암실용 전파흡수체 시장 독점"
전파암실은 모든 전자제품 및 자동차, 항공기의 전자파 적합성(EMC) 테스트 시 반드시 필요한 설비로 국제 무선장애 특별위원회(CISPR) 국제규격에 필수적인 정규시험장 감쇠(NSA)테스트를 통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페라이트 흡수체는 전파암실 시공 시 저주파대역(10MHz~1GHz)을 흡수하는 유일한 상용 제품이며 통상적인 전자 제품 외 전기자동차, 군사용 암실에도 꼭 필요한 소재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27000220


12. BMW, 독일 뮌헨에 새 배터리 셀 연구센터 마련, 오는 2019년 오픈
배터리 전지와 관련된 모든 전문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전기자동차의 구현을 위한 새로운 역량센터 마련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63


[이전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