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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법률정비도 '실기' 말아야
벤츠·BMW·아우디 같은 차들의 본거지인 독일에서도 2015년 `자동화되고 연결된 운행을 위한 전략`을 발표하며 인프라스트럭처, 규제, 이노베이션, 데이터통신, 사이버보안과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방향과 정책을 명확히 했다. 2017년 5월에는 법을 개정해 자율주행 모드로 운전하는 경우 손을 핸들에서 뗀 채 도로를 주시하지 않고 인터넷 검색이나 이메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자율주행 모드의 시스템 오류로 사고가 나는 경우 제조자가 책임을 지도록 했다.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38676


2. 현대차, 자율주행차·인공지능 등 5대 신사업 23조원 투자...일자리 4만5000명 고용
현대차는 차량전동화, 스마트카(자율주행·커넥티드카), 로봇·인공지능, 미래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 5대 신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를 통해 초연결·기술융합·공유사회 등 산업트렌드 변화에 따른 미래 자동차 산업 혁신을 현대차가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38종의 친환경 차종을 개발하고, 모터와 배터리 등 핵심 부품의 원천 기술 확보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올해 2개 차종을 새로 출시하고, 이후 매년 1종씩 출시해 2025년까지 총 14개 차종를 양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7/2018011701708.html


3. 서울대 자율주행차, 3월 일반인 태우고 도심 상시 주행한다
일반인들도 사전 신청을 통해 스누비에 탑승할 수 있다. 연구팀은 상시 운행을 하는 동시에 선정된 일반인에게 스누비 시승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르노삼성차 SM6 차량을 기반으로 한 스누비는 지난 6월 여의도 도심 일반도로에서 첫 자율주행 테스트를 한 '스누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7/0200000000AKR20180117161500004.HTML


4. 자동차와 스마트홈의 ‘동상이몽’
자율 주행 차량을 통해 도로를 점령하겠다는 배경에는 스마트폰의 확장 개념이 있다. 스스로 굴러가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써 말이다. 요즘 신형 모델이 모두 최신형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한 것 역시 이런 가설을 뒷받침 해준다. 모빌리티(Mobility) 그러니까 이동수단은 인류에게 편안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멍 때릴 수 있는 시간까지 할애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58391


5. 맥심-엔비디아, 레벨 5 자율주행, 차량 안전 분야 기술 협력
맥심 6Gbps GMSL SerDes 기술,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 플랫폼 ‘드라이브 페가수스’ 지원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86


6. 미국서 한국 기업 살길은?···"실리콘밸리 전략 훔쳐야"
대전무선통신융합포럼, 지난 12일 미국서 세미나 개최···'미국시장' 진출 목표
CES 참관 및 기술 트렌드 분석···'엔비디아' 기업 방문 진행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879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879


7. 자율주행 시대 AI에도 면허 부여돼야/이정근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장
아무리 좋은 자율주행차를 개발했다고 해도 막상 도로 위를 상시적으로 주행하기 위해서는 현행 도로교통법과는 차원이 다른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등 넘어야 할 산이 수두룩하다. 누구를 운전자로 봐야 하고, 운전면허를 부여한다면 누구에게 해야 할지, 그리고 자율주행 중 사고가 났을 때 책임은 누가 져야 하고 어떻게 물을 것인지 등이 핵심 쟁점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1702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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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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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과 함께 진화하다
그는 “자동차 산업은 기술의 진보로 100년 만에 대변혁의 시대를 맞고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의 개념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서려 한다”고 말했다. 도요다 사장은 모빌리티 서비스 전용 전기차인 ‘이(e)-팔레트 콘셉트’를 소개했다. 커넥티드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쓰임새와 꾸밈새를 자유롭게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이동수단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27945.html


2. 가전쇼 휩쓴 AI·자율주행차…모바일 박람회서도 '센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를 휨쓸었던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가 내달 열리는 모바일 박람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도 차세대 통신 5G와 함께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번 MWC는 '모바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다(Creating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열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8043


3. 자율주행車가 무기로 쓰인다?…”다국적 기업에 경계 강화”
바이두 자율주행차 프로그램을 이끄는 루 COO는 “(자율주행 기술로)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존재가 등장한 것”이라며 “이를 정의하자면 무기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다국적 자동차 제조사와 IT(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보안 우려가 제기되고, 각국 정부는 외국 기업의 자율주행 차량을 겨냥해 진입 장벽을 높일 수 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8%BB%8A%EA%B0%80-%EB%AC%B4%EA%B8%B0%EB%A1%9C-%EC%93%B0%EC%9D%B8%EB%8B%A4%EB%8B%A4%EA%B5%AD%EC%A0%81-%EA%B8%B0%EC%97%85%EC%97%90-%EA%B2%BD%EA%B3%84


4. ['CES 2018'에서 본 미래] 인공지능 걸치고 자율주행차 탄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엔비디아는 기조연설을 통해 자율주행 플랫폼 '자비에 프로세서' 등을 선보이며 기술적 우위를 자랑했다. 엔비디아 측은 우버가 자사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이용해 무인 차량공유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닛산은 운전자의 뇌파 신호를 감지하고 이에 반응하는 자율주행(B2V) 기술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토요타는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아마존, 피자헛과의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116000194


5. 자율주행 시대 AI에도 면허 부여돼야/이정근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장
아무리 좋은 자율주행차를 개발했다고 해도 막상 도로 위를 상시적으로 주행하기 위해서는 현행 도로교통법과는 차원이 다른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등 넘어야 할 산이 수두룩하다. 누구를 운전자로 봐야 하고, 운전면허를 부여한다면 누구에게 해야 할지, 그리고 자율주행 중 사고가 났을 때 책임은 누가 져야 하고 어떻게 물을 것인지 등이 핵심 쟁점이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17029003


6. 삼성-소니, 자율주행차 CIS 경쟁…‘센서융합’으로 진화
16일 삼성전자는 자율주행차 CIS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CES 2018을 통해 티어1(1차 협력사), 핵심 완성차 업체와 미팅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스템LSI 관계자는 빛이 적은 곳에서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저조도’ 성능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동차에 쓰이는 CIS는 안정성, 내구성과 함께 와이드 다이내믹 레인지(WDR)와 같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이미지를 보정할 수 있어야 한다. 자동차 주행환경이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120dB 수준의 WDR 성능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소니와 같은 선발 업체와 동등한 수준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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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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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운전자는 누구?…면허 등 제도 정비 논의
"자율주행차량이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도로에서 다니게 할 것인가. 현재 모든 차량은 국가에서 인정한 면허증을 딴 사람이 운전하도록 돼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결국 자율주행시스템이 사람을 대체하게 될 것인 만큼, 시스템의 안전운전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219022200038


2. 정부, '미래차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5년간 기술확보 전략 제시
산업부는 19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공청회를 열고 새 정부 혁신성장의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미래차(전기ㆍ수소차, 자율주행차)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차 기술로드맵'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의 미래차 분야 R&D 방향에 반영되는 '미래차 기술로드맵'은 공청회와 온라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5666


3. 日 소재부품기업들 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 투자 속속 늘려
일본 대기업들이 차세대 자동차용 소재부품 증산에 속속 착수한다. 커넥티드카에 필요한 유리재료는 세키스이화학공업과 구라레이(Kuraray)가 투자를 늘린다. 세키스이(積水)화학은 200억 엔을 투자, 네덜란드 공장에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구라레이도 내년에 한국에서 차 유리창에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소재를 증산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111400009.HTML


4. "데이터가 곧 기름"...자율주행시대 車는 데이터 먹고 달린다
차량 부착된 카메라·센서통해 끊임없이 주변 정보 공유
하루 생성 데이터 양 4,000GB로 스마트폰의 6,000배
엔디비아·인텔 등 플랫폼 경쟁 가속..."5년내 시장 급변"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0FLKGS


5. 유영민 과기부 장관 "자율주행 원천기술 개발에 최선"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무인이동체는 국민이 4차 산업혁명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의 집약체"라며 "급성장하는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91718585447


6. 산업부, 전기·자율주행차 등 5대 신산업 선도
산업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현안보고를 통해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주행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0년까지 전기차를 2022년까지 35만대 보급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신산업의 경우 분산형 발전확대를 계기로 에너지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첨단 전력 인프라 구축, 분산전원 연관 산업 육성 등이 중점 추진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951


7. 벤츠가 만들면 '평범한 밴'도 특별해진다
스프린터는 미래 자동차의 대표주자인 자율주행차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도 손꼽힌다. 운전할 일이 없거나 적은 자율주행차량에서는 승객실의 가치가 커지는데, 승객이나 화물 중심의 스프린터가 여기에 제격이기 때문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9194


8. 베이징, 중국 첫 무인차 테스트 도시로
규정에 따르면 중국내 등록된 독립법인은 베이징 시내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임시 주행 테스트를 신청할 수 있다. 도로 시험주행을 하는 자율주행차는 자율주행 모드와 수동조작 모두가 가능해야 한다. 테스트 중에는 특수한 혹은 긴급한 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도록 운전수가 반드시 배석해야 한다. 운전수는 운전 경력이 어느 정도 있고 자율주행차 테스트에도 익숙해야 한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19091620943


9. 홍성수 서울대 교수, "자율차를 위한 새로운 언어, 새로운 플랫폼이 우리 미래"
'오토사(AUTOSAR)'라는 자동차 소프트웨어(SW)를 위한 업계 표준이 있지만, 기존 SW나 언어로는 자율주행차가 수집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없다.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많은 센서를 사용해야 하는데, 센서 퓨전(융합)에서부터 길이 막힌다.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하는 기업이나 연구실은 많지만, 홍 교수가 이끄는 'RTOS랩'처럼 완전히 판을 뒤집는 시도를 하는 연구실은 드물다. 그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http://www.etnews.com/20171219000231


10. 김동연 "중소기업이 혁신 키플레이어…10조 모험 펀드로 지원"(종합2보)
김 부총리는 이날 인천시 연수구 소재 전기차 업체인 캠시스[050110]를 방문해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제도 정비, 전기차 충전소 보급 등 인프라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혁신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도 중요하다"며 "혁신성장의 키 플레이어는 중견·중소기업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듣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088652002.HTML


11. 새해, 부품 업체들 전장 사업 '매출 성장 가시화' 기대↑
파트론은 새해 전장 분야 신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회사로 성장한 파트론은 3년 전 자동차 전장사업에 진출했다. 스마트폰 안테나, 카메라 모듈 기술을 응용, 발전시켜 전장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했다. 파트론은 최근 쌍용차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카메라 모듈을 공급했다.
http://www.etnews.com/20171219000252


12. 현대차 평창 수소버스 지원…KT 5G 자율주행버스 출격
현대자동차는 평창올림픽에서 선수단이 탈 수소전기 버스를 지원한다. 수소전기차는 주행 후 맑은 물만 남아 환경유해성이 ‘제로(0)’에 가까운 최첨단 친환경차다. KT도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검토하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9010009715


13. 전국 80여 곳에 스마트시티…내 삶이 180도 달라진다
조명·가전제품 자율작동 `지능형 스마트홈` 확대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신호등에 AI 기술 의무화
저성장·일자리 감소 등 경제 문제 해결 열쇠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7143


14.  태블릿으로 조종하는 자율비행 헬기
미 해군은 2012년부터 기존의 유인기를 자율비행 항공기로 바꿀 수 있는 무인화 조종장치를 연구해왔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비행 시스템은 나왔지만, 여전히 사람이 조종하는 항공기였던데 비해 자율비행 항공기는 글자 그대로 사람 대신 기계가 조종하는 항공기로 사람은 이착륙 위치나 비행경로 등 주요 사항만 지시하는 항공기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96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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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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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삼성화재, 국내 손보업계 최초 시험용 자율주행차보험 출시
삼성화재의 시험용 자율주행차 운행담보특약은 △자율주행 및 자율주행차에 대한 정의 △배상책임에 대한 보상 규정 △운전자의 피보험자성 인정 등 기존 보험으로는 모호했던 부분을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보험료도 일반 시험용 자동차보험 수준으로 맞췄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490.html


2. 인공지능·자율주행차, 내년 어떻게 달라질까
미국은 최대 10만대의 자율주행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를 받고 운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중국은 5000킬로미터 이상 시험주행을 완료한 차량에 면허를 부여할 예정이다.
http://news.mtn.co.kr/v/2017110510545444321


3. 콘티넨탈, 이스라엘 車보안업체 '아르거스' 인수
커넥티드카 시대에 해킹을 방지하는 기술을 갖춘 아르거스를 콘티넨탈의 소프트웨어 자회사 일렉트로비트를 통해 인수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자동차 스스로 주행)이 보편화되는 커넥티드카 시대에는 자동차와 자동차, 자동차와 교통신호, 자동차와 도시 인프라스트럭처가 인터넷과 통신으로 서로 연결되면서 해킹에 취약해질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는 '자동차 보안(automotive security)'이 새로운 산업으로 주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513201955302


4. 자율주행‧대여‧카풀...자동차 이용 NEW 트렌드 3
 - 웨이모, 자율주행차 호출서비스 개발
 - 해외에는 단기 차량 대여도 성행
 - 국내에선 카풀, 차량 공유 서비스 인기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389


5. 자동차도 면허도 NO… 로봇택시 시대 성큼
로봇택시가 일반화하면 차량 수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미국 연구기관 리씽크엑스는 로봇택시로 인해 미국 내 자동차가 2020년 2억4천700만 대에서 2030년 4천400만 대로 약 80% 감소하리라고 내다봤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교통정체가 감소하고, 주차장도 남아돌게 되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대폭 줄어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82700980.HTML


6. 구글마을·애플 시티? 잘나가는 기업 하나, 100만 도시 살린다
캐나다의 토론토시(市)는 지역 재개발을 위해 구글의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다. 구글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차(무인차) 기술 등을 총망라해 토론토의 남동부 일대 12에이커(약 4만8563㎡) 규모를 재개발하는 것이다. 토론토 시 정부는 도시계획 단계부터 AI,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적용해 공원 벤치의 위치 선정부터 쓰레기 수거, 대중교통, 치안 시스템 같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6/2017102601109.html


7. 현대차그룹, 중국 미래 車시장 협력 방향 모색
5회째를 맞은 올해 포럼에서는 ‘중국 미래 자동차시장 방향과 한·중 자동차산업 협력’을 주제로 수소전기차(FCEV)를 비롯한 신에너지차와 커넥티드·자율주행차 등 중국 자동차산업 기술 발전 및 정책 방향과 함께 이에 대응한 현대차그룹 기술 전략 등이 논의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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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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