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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최웅철 국민대 교수 "미래 전기차 성패는 배터리 기술·가격"
그는 "현재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가격이 1kWh당 200유로인데 오는 2020년에 130~150유로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5년 뒤인 2022년에는 보조금이 없어져도 내연기관차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까지 전기차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기차는 아직 배터리 가격이 높아 제조사들이 시장에 보급하는 데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다. 앞으로는 배터리 가격 인하로 보조금 없이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010199g


2. 전속력으로 나아가는 NAGA
도요타 프리우스는 단일 기업과 단일 제품 라인으로 전기 자동차의 시대와 가솔린 자동차의 시대를 ‘연결’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대중화하고 증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마찬가지로 NAGA는 중간 과도기에 하이브리드 암호 경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2/01/0619000000AKR20171201184900009.HTML


3. 삼화전기 "사용수명 3배 향상 '하이브리드형 배터리시스템' 개발성공"
전해콘덴서 전문기업인 삼화전기가 국내 배터리 전문회사와 공동으로 자체 개발한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 모듈을 적용시킨 하이브리드형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배터리시스템에 적용된 ELDC는 기존 제품 대비 저항특성을 30% 감소시킨 제품으로 저 저항 장점을 적용하여 배터리의 수명단점을 보완하고 자가방전특성이 향상되는 고출력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배터리의 수명을 3배 이상 향상시킨 제품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1000162


4. 국가기관, 저공해차 '임차 의무' 질 듯
개정안은 저공해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수도권 소재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임차하는 경우에도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저공해자동차를 임차하도록 했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수출하기 위해 자동차 등록을 말소하는 경우에는 환경부장관 또는 서울특별시장 등은 장치 및 부품 등의 반납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전기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자동차 등록을 말소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36


5. 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어떤 내용 담겼나
2022년까지 일반주택에 지능형검침인프라(AMI)를 100% 보급하고, 소규모 전력 중개시장 등 제도를 개선해 스마트그리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 또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용 대용량·급속 충전시스템 등 온실가스 저감 고효율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2000435150479010


6. 중국 국영 제일기차, 동풍, 장안기차 전략적 제휴. 통합진전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등 상호협력관계 구축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512


7. 신한카드, 친환경 전기차 확산 팔걷어…환경부 등과 전기차 혜택 확대 위한 M0U
전기차 운전자 대상 카드·전용 대출·보험 상품 출시…충전 요금·전기차 보험료 할인 등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2108


8. "전기차·자율차가 대세라고? 2030년대도 10대 중 8대 내연車
2030년대에 내연기관차가 사라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21세기 전반에는 다양한 종류의 하이브리드카·전기차 등이 혼용되는 수준에 머무를 것이다. 전기차 때문에 현대차·도요타가 무너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얘기다. 만약 현대차가 무너진다면 전략의 실패라든가 다른 경영상 이유 때문이지 전기차 때문은 절대 아닐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1952.html


9. 테슬라 모델 S 소유자, 슈퍼차징 스테이션 이용해 암호화폐 채굴 눈길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011724138652ed4e80299a_16


10. 다가오는 전기차의 시대…'핫한'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먼저 등장한 '오래된 미래',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압도적 1위
르노삼성 SM3 Z.E.·기아 쏘울 EV 뒤쫓아, 국내 전기차 판매, 올해 처음 1만대 돌파
http://news.joins.com/article/22168992


11. 로옴, 전기차 경주 포뮬러 E에 '풀 SiC 파워 모듈' 제공
전자부품 제조업체 로옴(ROHM)은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FIA 포뮬러 E 선수권 2017-2018 시즌4'에 참가하는 벤츄리 포뮬러 E팀에 풀(Full) SiC 파워 모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FIA 포뮬러 E 선수권은 오는 2일 홍콩에서 개막한다. 로옴은 시즌3부터 벤츄리와 공식 테크놀로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인버터 부분에 SiC 파워 디바이스를 제공해 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55827&type=det&re==


12. BMW, 전기차 전용 브랜드 출범 검토 중
1일 주요외신과 카앤드라이버, 오토모티브 뉴스 등에 따르면 BMW는 북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전용 브랜드 출범을 검토 중이다. 새 전략은 미국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미니(MINI) 판매 회복을 위한 방안 가운데 하나로 등장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9501


13. "제주 전기차 관련 지원기능 통합 관리 조직 필요"
 '제주도 전기차 연관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의 전기차 보급률은 주민 1000명당 약 13.4대로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전기차 보급 선도지역의 위상을 강화하고 연관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산업 생태계의 하위 시스템들을 총괄하고 연계시키는 거점이 될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기차 정책(제주연구원), 충전인프라 및 연구개발(제주테크노파크), 인력양성 및 데이터 분석 등(기초전력연구원제주분원) 등으로 분산된 전기차 관련 지원기능을 통합 관리하자는 구상이다.
http://news1.kr/articles/?3168775


14. 1천만원짜리 전기차 등장 예고, 선더스EV
1만달러(약 1097만원)짜리 저가형 전기차가 공개됐다. 미국의 스타트업 회사 선더스(Sondors)는 2017 LA오토쇼를 통해 선더스EV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선더는 그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집된 자금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62


[이전뉴스]
 - 2017년11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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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OUT! 美서 꺼지는 전기차 열풍···국내 배터리 업계는
세계에서 둘째로 큰 전기차 시장인 미국이 전기차 구매 혜택을 없애기로 하면서다. 미 공화당은 세금 개혁의 하나로 전기차 구매 시 적용하던 7500달러의 연방 세액 공제 폐지안을 발의했다고 블룸버그가 3일(현지시간) 보도
http://news.joins.com/article/22084262


2. 웰크론한텍 '2차전지'로 신성장동력 충전
기존 식음료와 바이오산업에만 적용했던 에너지절감 농축설비를 2차전지 산업으로까지 확대해 수주영역 다각화에 성공했다”며 “정보기술(IT) 기기와 전기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 2차전지 원료와 분리막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웰크론한텍도 이런 추세에 적극 대응하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GNORDGV


3. 골목길까지 파고든 전기차 충전소...CU 전국 편의점에 충전소 깐다
국내 편의점 전기차 충전소는 지난해 6월 구축된 제주지역 GS25(서귀대포점) 한 곳뿐이다. 본격적인 집단 구축은 이번 처음이다. CU는 전국 편의점 약 1만2000개 중 주차장을 보유한 100개 안팎의 직영점 위주로 공용충전소를 확대할 방침이다. CU 충전소 이용요금은 환경부·한국전력과 비슷한 ㎾h당 173.8 수준으로 누구나 이용하도록 개방 운영
http://www.etnews.com/20171103000220


4."실패는 생존의 데이터" 우리만의 모델 제창
4차 산업 특별보좌관은 대덕연구단지와 함께 마련한 '미래전략' 24개과제를 최초 공개했다. 이 전략은 오는 8일 국회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었다. 주목된 전략으로 ▲카이스트-충남대 사이 '스타트업 타운' 조성  ▲실시간 교통 복지 안전 지원 '스마트 지방행정 서비스 4.0'  ▲대덕 융합 공동연구를 위한 '과학문화센터'  ▲스마트 실증도시 연구단지 '대덕대로-공동관리아파트'  ▲전기차 1000대 보델 제창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128


5. 내년 韓 주요 산업 전망 ‘좋음’…ICT 생산액 330조 호황 예상
자동차산업은 2016년 파업에 따른 기저효과와 해외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호조 등 회복 국면을 보이고 있다. 내년에도 선진국과 신흥국의 동반 성장세, 친환경 전기자동차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생산과 수출 증가가 예상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05010001660


6. 삼화전기, 친환경차용 전도성 고분자 하이브리드 콘덴서 개발
YH시리즈는 기존 전해콘덴서에 사용하는 고체전해질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액체전해질을 동시에 사용했다. 전압한계(50V이상은 사용할 수 없음)를 극복하고 전자기기 회로에서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쇼트불량 문제점을 해결
http://www.etnews.com/20171105000004


7. 괴물배터리 전쟁… 승패는 여기서 갈린다
‘괴물 배터리’는 빨리 충전되면서도 충전이 오래가는(차량 항속거리가 긴) 고성능 배터리다. 일본의 도시바는 지난 10월 3일 보도자료를 내 “6분 충전해 325㎞를 달리는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부터 양산 예정이다. 이전까지의 전기차 배터리는 짧아도 30분 이상을 충전해야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3/2017110302053.html


8. 테슬라, 과연 전기차 리더인가?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 리더라는 말은 그들의 주장에 불과한 셈입니다. 다른 브랜드들에 영감을 많이 주긴 했지만, 기술적으로 현재 테슬라의 존재감은 미미한 것이 사실입니다. 안전성에 대한 검증 등을 감안하면 테슬라를 후발주자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상당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2272


9. "중국 환경보호세 도입…친환경 산업 유망"
올해 그린본드는 1060억달러(약 118조원) 규모로 발행됐고 2013년 이후 발행주체가 아시아개발은행 같은 국제기구에서 테슬라, 애플 등 기업으로 확대됐다"며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등 환경 개선 노력으로 환경 서비스와 친환경 산업의 수요가 확대될 것"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313511141927


10. BCG, “2030년부터 순수 전기차 비중 급증할 것” 전망
미국의 컨실팅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2030년 이후부터는 전기차 시장의 시장력이 정부 인센티브나 장려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11. ‘사드 해빙’ 활로 찾는 산업계…업종별 기상도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차별을 받아왔던 LG화학,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등도 새 활로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과 삼성SDI는 지난해 6월 중국 정부의 4차 배터리 모범 규준 인증에서 탈락한 이후 현재까지 심사가 진행되지 않아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해 힘들어진 상태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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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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