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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운전자 대체한 자율주행차 핵심은 여전히 사람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9/2019081900996.html

 

운전자 대체한 자율주행차 핵심은 여전히 사람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둔 과제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에 대한 거부감과 안전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

it.chosun.com


2. 토요타, 유럽형 자율주행차 개발 박차
http://www.maeilnews.co.kr/news/article.html?no=4360

 

토요타, 유럽형 자율주행차 개발 박차

일본 완성차기업 토요타가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유럽 도로환경에 맞춘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중점을 두고 '유럽형 자율주행차'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토요타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자율주행차 도로주행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테스트는 13개월 간 진행되며 토요타는 이를 위해 자동운전 시스템 검증,노선 분석, 시뮬

www.maeilnews.co.kr


3. 대구시, 자율주행 셔틀 시험운행
http://www.cartv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320

 

대구시, 자율주행 셔틀 시험운행 - 교통뉴스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실 도로 일부구간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차량 3대를 실증한다.이번에 실증하는 셔틀버스는 최근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자율주행 서비스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스프링카 ...

www.cartvnews.com


4. 위라이드, 레벨4 자율주행 택시회사 설립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26

 

[중국소식] 위라이드, 레벨4 자율주행 택시회사 설립

위라이드가 바이윤택시, SCI 그룹 등과 협약을 맺고 합작회사 ‘위라이드 로보택시’를 설립했다.위라이드 로보택시는 중국 내 주요 도시에서 자율주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회사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위라이드는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투자를 받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전념해왔다. 회사는 작년 11월 광저우에서 자율주행 택시 시범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SCI 그룹이 합작사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제공하고, 1만대 이상

www.motorgraph.com


5.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2019 글로벌 자율주행 산업 전망 보고서 발표
http://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0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2019 글로벌 자율주행 산업 전망 보고서 발표 -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이세연 기자]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 지사는 2019 글로벌 자율주행 산업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 지사는 올해 솔루션 개선과 L2+구현, 원격 운영 개발로 자율주행...

www.blockchaintoday.co.kr


6. 스스로 균형잡고 장애물 피하는 '자율주행 자전거' 등장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456339_24616.html?menuid=nwtoday

 

[뉴스터치] 스스로 균형잡고 장애물 피하는 '자율주행 자전거' 등장

다음 소식 보시죠. ◀ 나경철 아나운서 ▶ 바퀴가 2개 달린 자전거를 배울 때 가장 힘든 것이 균형을 유지하면서 페달을 밟는 것일 텐데요. 이제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시는 것은 중국과 미국, 싱가포르 등의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

imnews.imbc.com


7. 윤종기 도로공단 이사장 "AI도 운전하려면 면허증 있어야"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081927345

 

윤종기 도로공단 이사장 "AI도 운전하려면 면허증 있어야"

도로교통공단은 운전면허 관리,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입니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한국경제TV `파워인터뷰 THE CEO(더 씨이오)`에 출연해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한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성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0일 러시아 모스크바 도시외곽순환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사고 차량은 차량 간격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고 차로를 변경하는 `반자율주행` 방식으로 운행 중

www.hankyung.com


8. 스포츠카 만드는 '포르쉐' 우주 탐사 로봇에 몰두하는 이유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06

 

스포츠카 만드는 '포르쉐' 우주 탐사 로봇에 몰두하는 이유 - 오토헤럴드

최근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독일인공지능연구소의 한 연구팀과 우주 탐사 로봇을 연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의 다양한 지형에서 능수능란하게 활동을 펼치고 자율주행자동차에 사용되는 시스...

www.autoherald.co.kr


9.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투자비 매년 10% 늘려 '자율차 선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1912721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투자비 매년 10% 늘려 '자율차 선도'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과 전동화 등 미래 자동차 혁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갈수록 불투명해지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자를 기술력으로 압도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현대모비스는 2014년 5000억원 수준이던 연구개발 투자비를 해마다 10% 이상 늘렸다. 지난해에는 8500억원으로 불어났다. 연구원 숫자는 2014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4000명에 달한다. 현대모비스는 기술개발을 위한 시설 투자도

www.hankyung.com


10. 인공지능·로봇 시티는 어떤 모습?…미리보는 세종ㆍ부산 스마트시티
https://news.joins.com/article/23555801

 

인공지능·로봇 시티는 어떤 모습?…미리보는 세종ㆍ부산 스마트시티

부산시엔 웨어러블 로봇과 주차 로봇, 의료 로봇 재활센터 등 일상생활에서 로봇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지난해 1월 발표한 세종ㆍ부산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 도시의 모습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 호출과 응급용 드론을 활용해, 응급센터까지 최적 경로로 구급차를 안내하고, 화상 연

news.joins.com


11. 신동빈 회장이 주목한 이스라엘 ‘AI 산업’ 약진 놀랍다
http://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8

 

신동빈 회장이 주목한 이스라엘 ‘AI 산업’ 약진 놀랍다 - 더리포트

[더리포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이목을 끌었다. 신 회장이 주목한 분야는 이스라엘의 혁신 농업, 로봇, 인공지능 기반의 기업들이다. ...

www.thereport.co.kr


12. 농약드론·자율주행 트랙터…농업에서도 커지는 '5G'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14678

 

농약드론·자율주행 트랙터…농업에서도 커지는 '5G'

 5세대(5G) 무선 이동통신 기술이 확대되면서 농촌분야에서도 관련 기술 적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G 기술을 통한 실시간 통신으로 작물 모니터링 정확도가 개선되고, 축산품질 향상·가축전염병 방지 플랫폼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부산 강서구 죽동동의 한 논에서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1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5G 기술의 농촌응용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를 보면

www.newstomato.com


13. 제주도, 전기차 특구 수정…전기차 충전 서비스로 특화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4466

 

제주도, 전기차 특구 수정…전기차 충전 서비스로 특화 - 제주新보

제주특별자치도가 1차 규제자유특구 선정에서 제외된 전기차 특구 계획을 대폭 수정해 재도전에 나서면서 결과가 주목된다.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기차 특구와 관련해 현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과 계획 수정을...

www.jejunews.com


14. '블록체인 게임=불법' 주홍글씨 피해 엑소더스 본격화
https://www.be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411

 

'블록체인 게임=불법' 주홍글씨 피해 엑소더스 본격화 - 비아이뉴스

[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1년 전만 하더라도 정부는 '블록체인'을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로 꼽았다.통계청의 '2017년 4차 산업혁명 주요테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

www.beinews.net


15. 쉐보레 "오토사이언스 캠프 통해 자동차 과학 꿈나무 육성"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908/sp20190819170415136990.htm

 

쉐보레 "오토사이언스 캠프 통해 자동차 과학 꿈나무 육성"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공식 후원하는 ‘제 15회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Korea Auto Science Camp)’가 지난 15일부터 2박 3일 동안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는 지난 200...

sports.hankooki.com


16. 미래차·로봇기술 트렌드 조망 전시회, 日 제조산업 메카 ‘나고야’서 열린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71

 

미래차·로봇기술 트렌드 조망 전시회, 日 제조산업 메카 ‘나고야’서 열린다 - IT비즈뉴스-아이티비즈뉴스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자동차, 공작기계를 포함, 일본 제조·로봇산업의 메카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미래자동차와 스마트팩토리기술, 로봇산업을...

www.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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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키트 이리 와!” 시대 오나…SKT, 공유차 자율주행 시연
대학과 공동개발 자율주행차 5대 사용
스마트폰 앱으로 부르자 수 분 내 도착
목적지까지 태워다주고 호출 대기
“5G 접목 예정…당장 자율주차 기능 유용”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9178.html


2. 무인양품이 핀란드에서 자율주행버스를 디자인했다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무인양품’이 버스를 디자인했다. 핀란드의 한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버스다. 11월 1일, 무인양품이 발표한 내용이다. 이 버스를 개발하는 회사는 핀란드 기업인 ‘Sensible 4’로 오는 2020년 해당 버스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보다 앞서 2019년에는 시제품을 공개해 시험주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버스의 이름은 ‘Gacha’라고 한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e271a6e4b0dbe871a46b65


3. 엔비디아,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안전
엔비디아가 6일 서울 송파구의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새로운 인공지능(AI)과 딥 러닝(Deep Learning)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 솔루션을 소개했다.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본사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자율주행 분야의 전 세계 300여 개 업체가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며 자율주행 자동차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04


4. 완전자율주행차 시대오면 운전면허 안 따도 될까?
‘키트’나 ‘로봇 택시기사’를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자율주행 분류로 따지면 최고 등급인 ‘레벨 5’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E는 자율주행단계를 레벨 0~레벨 5까지 6단계로 구분하는데요. 레벨 0은 자동화 기능 없이 운전자가 알아서 운전하는 단계입니다. 레벨 1은 사람이 운전 대부분을 하되 크루즈 컨트롤, 긴급제동시스템(AEB) 등 한 가지의 자동화 장치가 이를 보조해주는 수준입니다. 레벨 2는 두 가지 이상의 자동화 장치가 운전자를 지원해주는 단계인데요. 현재 대부분의 제조사가 판매하는 차량은 레벨 1~2에 해당합니다. SAE는 레벨 0~레벨 2까지는 운전의 중심을 ‘인간’으로 규정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766


5. 자율주행, 기술의 진보인가 시장의 확장인가
포드(Ford)가 자율주행차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그 전략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2일 포드는 2019년 상반기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포드는 웨이모(Waymo), 우버에 비해 늦게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포드의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의 수도에 먼저 진입하면서 세계 미디어의 조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lownews.kr/71553


6. 쏘카, "모바일 앱으로 자율주행차 호출해서 탄다"
 -일반 시민 대상 카셰어링 자율주행 체험
 -앱으로 호출해서 자율주행차 이용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71131161


7. 판교모터쇼, 핵심은 시민도 타보는 '자율주행셔틀'
경기도는 7일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서 오는 11월 15일부터 3일간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8)’를 개최한다”며 “행사 기간에는 지난해와 달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로셔틀’ 시승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미니버스 모양이며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58


8. "반자율주행 기술 적용"…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선봬
시트로엥의 SUV 플래그쉽 모델인 C5 에어크로스는 2019년형으로 진화하며 크롬 C-필러와 플레이어 휠아치 등 외관 변화를 이뤘다. 여기에 반자율주행 기술과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동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신차는 ‘필(Feel)’, ‘플레어(Flare)’, ‘플레어 플러스(Flair Plus)’ 세 가지 트림 레벨로 구성된다. 모든 트림 모델에는 8인치 터치스크린과 탐탐 네비게이션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뿐만 아니라 후방 카메라, 12.3인치 패널과 무선 충천 등이 모두 기본으로 탑재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4246619403424&mediaCodeNo=257


9. 2019년 ICT 슈퍼스타는 '5G·블록체인·자율주행차'
그동안 규제·기술미성숙·수요부족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던 5G·자율주행차·블록체인·인공지능·AR/VR·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본격 상용화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신기술뿐만 아니라 남북ICT교류, 미세먼지 문제 등 다양한 정치․경제․사회 분야 이슈도 ICT시장 화두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ICT 대한민국, 전환의 시대’를 주제로 ‘2019 ICT 산업전망콘퍼런스’를 개최한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5434


10. 내년부터 3년간 ‘자율주행 수소전기버스’ 개발
2019년도 정부 예산안에 70억 원 편성…3년간 295억 원 투입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10


11.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 허용… 임시운행 허가 차량 ‘버스전용차’ 로 통행한다
국회와 정부, 경찰청 등에 따르면 7일 정부가 서울도심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을 허용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추진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현행 도로교통법 시행령에서는 일반도로 버스전용차로에서 통행 가능한 차량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제외하고 최소 16인승 이상의 대형차량으로만 규정하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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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공유 서비스용 자율주행차, 도로 위 달린다
SK텔레콤과 연세대 연구팀, 자율주행 장비 소형화·경량화 성공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44


2. 자율주행차 시대, 운전면허는 누구에게 줘야할까?
그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것이 '운전면허'일 겁니다. 운전면허를 사람에게 줘야 할지, 아니면 자율주행차에 줘야 할지가 논란이 되는 건데요. 레벨 2까지는 사람에게 운전면허를 줘야 한다는 데 별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레벨 3부터는 조금 얘기가 다릅니다. 물론 핸들이 있고, 특정 조건이 아닌 경우 사람이 운전하기 때문에 '운전면허'는 사람에게 줘야 합니다. 문제는 종전 방식 그대로 필기시험과 기능시험을 거쳐 운전면허를 줘야 하는가 인데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021095


3. 한컴MDS, 자율주행 자동차 검증 위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사업권 확보
한컴MDS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크루덴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다양한 가상환경하에 자율주행 기능을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BMW, 아우디, 벤츠 등 대부분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서 도입해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개발 및 자율주행 자동차 검증에 활용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5/2018100501084.html


4. 자율주행·전기차·공유·로봇의 결정체, 미래의 ‘모빌리티’ 선두 주자는 ?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개막한 ‘2018 파리 국제모터쇼’에서는 자율주행과 전기차 등 미래 이동성(mobility) 기술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완성차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저마다 ‘미래 모빌리티의 리더’를 자임하며 자신들이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04/1206832


5. 美, 자율주행차 안전지침 손본다
완전자율주행차 보급 고려…대중의 신뢰확보 선행돼야
http://www.inews24.com/view/1130537


6. 최태원, SK 핵심계열사 역량 모아 자율주행차사업 큰 그림 그린다
SK하이닉스가 차량용 반도체를 공급하고 SK텔레콤이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통신망을 구축한 뒤 SK네트웍스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차량공유사업을 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 계열사들의 자율주행차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자율주행분야에서 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계열사는 SK텔레콤이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009


7. "자율이동건물이 새 공유경제 생태계 만들것"
가트너 '매버릭리서치' 보고서
시설물 자율이동해 고객 서비스
2030년 서비스 비율 15% 전망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802101631650002


8. 車시장 줄어든다… 글로벌 업체들은 '변신'중
IHS마켓 "신차시장 연평균 성장률 3.7%→2%"…
자율주행차·공유차 성장으로 자동차 시장 변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710021216128


9. 벤츠 MBUX, 자동차와 사람의 관계를 새로 정의하다
연결성이라는 것은 결국 자율주행과도 이어집니다. 자율주행은 자동차 스스로 판단해 달리는 것이 중요한데, 그럴려먼 도로와 관계된 다양한 정보를 자동차가 받아들여야 하죠. 이때 연결성이 강조되는 것입니다. 또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끼리도 상호작용을 해야합니다. 자동차 모두가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지 않다면 불가능한 일이겠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7/20181007002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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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운전자 졸면 갓길로 자율주행하는 자동차 만든다
‘DDREM’으로 명명된 이 기술은 운전자가 졸음으로 인해 정상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차량 스스로 갓길로 정차해 사고를 막는 기술이다. 2021년 적용 목표로 개발 중인 이 기술은 차량이 지그재그로 움직이거나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눈을 자주 깜박일 경우 차량 내·외부에 부착된 센서가 이를 감지해 자동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시스템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24539.html


2. 자동차부품연구원, ‘V2X 평가 환경’ 구축으로 자율주행차 산업 견인할 터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 원장 김병수, 이하 자부연 )의 정보융합연구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V2X통신 및 응용 서비스 평가 • 인증 센터’ 개설을 위해 ‘협조형 차량 안전 시스템을 위한 무선 통신 및 응용 서비스 평가 • 인증 인프라 구축’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8월에 완료될 이 사업은 V2X 통신 기반의 협조형 차량 안전 시스템의 기술 개발 촉진과 조기 상용화를 위해 가상과 실차 환경에서 무선 통신 및 응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체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63


3. [미래먹거리 자율주행차]전문가 "대전시 컨트롤타워 가동해야"
대전시, 자율주행 자동차 정책 포럼 개최
박용훈 대표 "기다린 자 보단 먼저 간 자에게 기회"
김규옥 센터장 상용화 대비한 강력한 콘트롤 타워 주문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21010009295


4. 핀테크·자율주행차 등 규제혁신 방안 '끝장토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는 21일 강원도 원주에서 장병규 위원장과 위원, 각 분야 협회 등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을 시작했다. 해커톤은 민간의 규제혁신 요구에 대해 민간과 정부가 정해진 기간 내에 치열하게 토론하며 규제혁신 방안 초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258


5. 르네사스-에어비퀴티, 자율주행차 OTA매틱 · R-Car H3 통합
양사는 에어비퀴티의 클라우드 기반의 OTA 기능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차량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OTA매틱(OTAmatic)을 고성능, 저소비 전력인 르네사스 차량 탑재 컴퓨팅 플랫폼 "R-Car H3"에 통합했다. 이 결합 솔루션은 OTA 소프트웨어를 타겟 ECU(Electronic Control Unit, 전자 제어 유닛)마다 온 디멘드(On demand)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90


6. "'완전한 자율주행차' 나오면 주행시스템도 운전면허 필요"
홍익대 로봇윤리와 법제연구센터 소속 이중기 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 등장으로 인한 운전면허제도의 개편 방안' 연구 결과 발표에서 자율주행시스템을 실질적 운전자로 간주하는 미국 미시간주의 법제화 사례를 참고해 자율주행시스템에 대한 운전면허 부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시간주는 인간 운행자 없이도 운행을 가능하게 하는 자율주행시스템을 작동했다면 차량 운전자에게 요구되는 모든 신체적 행위를 자율주행시스템이 전자적으로 충족한다고 보고 시스템을 운전자로 간주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30


7. 자동차 두뇌 'ECU', 자율주행·커넥티드카 구현 위한 핵심 기술
ECU(전자제어장치)는 자동차 전자제어기로 인체의 두뇌에 해당한다. 자동차 ECU는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를 포함하면서 물리적 제어 영역으로 확장된 개념이다. '인지(센서)→산술→명령(ECU)→실행(액츄에이터)' 흐름으로 모터와 유압장치, 점화장치, 표시장치 등 자동차를 작동하는 기능에 특화된 것이다. 또 극한의 내구 조건에 맞게 내진동, 내열, 내한 성능 등이 일반 IT기기와는 비교 불가할 만큼 까다로운 조건에서 설계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033


8. 딥러닝, 산업 혁신의 '키'
자율주행차에서 발생하는 초당 기가바이트(GB) 규모의 데이터를 학습해 물체를 인식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딥러닝이다. 딥러닝은 머신러닝과 비교해 사용자가 학습 데이터를 사전에 제공할 필요 없이 스스로 학습 방법을 결정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류 및 판단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202102351053001


9. 울산, 2018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선정
선정된 10대 과제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 ▦「일자리 the 1st자리 프로젝트」추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울산관광 1,000만명 시대 개막 ▦시민 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생애맞춤형 복지서비스 수준 향상 ▦대중교통 운영 혁신 ▦첨단 ICT 활용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 ▦품격있는 문화・안전시설 개관 ▦지진・방사능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구축 등이다.
http://www.hankookilbo.com/v/137966d694914f3cae92c2c0d1c1de0a


10. KT, 세계 최초 '웨이브·LTE' 융합 테스트···커넥티드카 기술 대안 제시
KT는 내년 초 경기도 판교 제로시티에서 '웨이브+LTE' 하이브리드 커넥티드카 실증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켐트로닉스가 개발한 웨이브+LTE 모뎀을 시험 차량에 탑재, 테스트할 계획이다. 2개 통신 방식을 차 한 대에 동시 탑재해서 테스트하는 건 세계 최초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236


11. BMW, 2021년 출시할 자율주행 전기차..모델명 i9 ‘유력’
BMW그룹은 지난 18일 i1부터 i9까지, iX1부터 iX9까지의 모델명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BMW ‘i’는 i3와 i8 등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라인업이 구성된 BMW그룹의 친환경 브랜드다. ‘X’는 BMW의 SUV 라인업을 지칭, 이에 따라 iX는 브랜드 친환경 SUV 라인업에 적용될 모델명인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971


12. 현대차그룹, 음성인식 AI 비서 신차에 도입…차와 대화하는 시대 연다
현대차그룹과 사운드하운드가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사운드하운드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하운디파이(Houndify)'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음성으로 자동차 내 각종 장치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고, 운전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게다가 복수 명령어 처리 기능으로 기존 AI 서비스와 차별을 뒀다. 실제로 '내일 날씨 알려줘, 그리고(and) 집 거실 램프 좀 켜줘'라는 두 가지 실행 명령에 대해 각각을 개별 건으로 인식하고 분리해 처리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316&cc


[이전뉴스]
 - 2017년12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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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평창동계올림픽서 현대차 자율주행 수소차 ‘전방추월, 좌회전’ 선보여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현대차가 동원하는 자율주행차는 제네시스 G80 2대와 차세대수소전기차 5대 등 7대다. 이들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차량이다. 차량에 주어진 임무는 2가지다. 첫째는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200㎞ 구간(만남의 광장-대관령TG)에서의 자율주행 시연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201011021&code=920508


2. 자율주행차 출시하면 운전면허 누가 따야하나
홍익대 로봇윤리와 법제연구센터 소속인 이중기 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 등장으로인한 운전면허제도의 개편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자율주행차 법제화 방향을 제안했다. 이 교수는 자율주행시스템을 실질적인 운전자로 간주하고 도로교통법 준수 의무를 강제하고 있는 미국 미시간주의 법제화 사례를 들면서 “자율주행차는 로봇이 운전자로서 운전작업을 담당하므로 로봇운전자에 대한 운전면허 부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171219006031


3. 블랙베리, 자율주행 SW 회사로 탈바꿈
1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자율주행차량 전문 SW 업체 QNX 인력을 지금의 두 배인 1000명으로 늘리고 7600만달러(822억3200만원)를 투자하는 등 자율주행차용 기술 센터 설립을 준비한다. 한때 스마트폰 사업을 주도하던 블랙베리는 현재 스마트폰 생산을 중단했으며, 2010년 하만으로부터 QNX를 인수한 후 주력 사업 전환을 모색했다. 자율주행차는 전통 자동차 기업부터 기술 기업까지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하며, QNX는 포드·제네럴모터스(GM)와 제휴하는 등 일정 부분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298


4. 울산 ‘고안전 자율주행차량 부품 개발’ 경북·세종과 협력
위원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부·중기부의 주요사업 및 예산에 대해 의결했다.
경제협력권산업으로는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6대 신산업 14개 프로젝트로 확정하고, 1,805억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울산은 전기·자율차 신산업 가운데 ‘고안전 자율주행 차량용 부품 및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서 경북, 세종과 협력한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750


5. 과기정통부 장관, 자율주행차 개발 현장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지난 19일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개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기정통부는 새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혁신성장전략(11.28)과 범부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11.30)에 따라, 무인이동체를 혁신성장을 이끌 핵심동력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무인이동체 기술혁신과 성장 10개년 로드맵’을 발표(12.8)한 바 있다.
http://www.thesejong.tv/news/articleView.html?idxno=203878


6. 미래형車 관심, 최태원 SK회장, 금호타이어 찍었다
'자동차를 내구재가 아니라 우리가 사서 관리하고 운영할테니 필요할 때 갖다 쓰라는 관점에서 접근해보자'
http://m.newspim.com/news/view/20171220000126


7. 리오 틴토 광산, 트럭 자율주행화 확대
회사 측은 서부 호주의 필바라 지역 광산에 소재한 29대의 코마츠(Komatsu) 운반 트럭이 자동 수송 시스템(AHS ; Autonomous Haulage System)에 맞춰 전환된다고 밝혔다. 또 마란두 광산에 있는 19대의 캐터필러 운반 트럭은 내년 중반부터 자동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캐터필러 트럭 일부에 대해 작년 최초로 자율 주행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6689


8. 대전시 4차 산업혁명 선도할 첨단교통도시 조성
 - 전자통신연구원과 손잡고 첨단교통시스템 구축 추진
 - 자율주행차-도로인프라 간 협력주행 사업 도전도
 - 이지마일사 등과 기술협력 협의, 산업 확장 가능 기대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20010008709


9. AI·비트코인·자율주행차…기술이 바꿀 미래
세계 비정부기구(NGO)들이 주축이 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미래 싱크탱크인 '유엔미래포럼'이 2008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미래예측보고서 '세계미래보고서 2018'은 3개의 혁신적인 기술로 미래를 예측한다. 자율주행차가 만드는 새로운 교통생태계, 블록체인 기술로 인한 가상화폐 그리고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7&no=842012


10. 볼보, 자율주행 시범 프로그램 출시 2021년으로 미뤄
볼보는 공식 성명서에서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일 때까지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 안전상 의문의 여지가 남아 있다면 없다면 기술 도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벨 4 자율주행이란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독립적으로 운행, 조향, 제동하는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7173


11. 웨이모, 보험사와 손잡는다...자율주행택시 서비스 준비 박차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부문인 웨이모는 향후 진행할 자율주행택시 서비스의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 보험사와 제휴한다. 웨이모는 보험 기술 스타트업 트로브와 제휴를 맺을 방침이라고 외신 엔가젯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693


12. 자율차·드론 위험방지 `SW안전기준` 만든다
 - 민간투자형 공공 SW사업 추진
 - SW기술 가치평가·지원 활성화
 - 4차산업혁명 대비 융합인재 양성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0021099607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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