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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자 양성교육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개발자를 양성한다고 17일 밝혔다. 27명을 선발해 다음 달 3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인터렉티브 영상미디어 기반 VR·AR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 전문교육을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7/0200000000AKR20180817055900053.HTML


2. 국가지정문화재 언양읍성·서생포왜성 3차원으로 재현
증강현실 콘텐츠는 반응형 웹(웹의 해상도와 레이아웃 등이 기기의 스크린 환경에 따라 반응해 유동적으로 변환되는 웹페이지)과 360 VR(키보드, 마우스, 핸드폰 센서 등을 활용해 사용자가 보고 싶은 방향이나 지점을 바라볼 수 있는 가상현실 기법)로 접할 수 있다. 관람은 언양읍성의 경우 북문(계건문)에서 안내 간판을 따라 남문(영화루)으로 이동하며 객사와 동헌, 옹성, 해자, 성곽 등을 증강현실과 가상현실로 만나볼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2851


3. 와이제이엠게임즈, 제이에스씨와 군용 VR 시뮬레이터 개발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이사 민용재)는 제이에스씨(대표이사 박지영)와 ‘전술용 VR 시뮬레이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14일 계약 체결식을 갖고 워킹 어트랙션 및 트레드밀 기반의 전투 및 전술 훈련이 가능한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군용’과 ‘민간 엔터테인먼트용’ 등 2가지 버전을 제작해 올해 10월 테스트 버전을 공개하고 내년 초 정식 실용화한다는 방침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15961


4. 식약처, 국내업체 AI 의료기기 2건 허가… 40여일 만에 신속히
X-레이로 폐결절 진단 ‘루닛 인사이트’, MRI로 뇌경색 유형 판단 ‘JBS-01K’
임상시험 결과 높은 진단 정확도 보여
http://hankookilbo.com/v/08e3e4caf0364692b3cb3395bba1eec1


5. 메딕션, 中 브레이노ㆍ소소와 MOU 체결…생체신호 기반 정신질환 솔루션 개발
메딕션은 중독정신질환 평가ㆍ치료를 위한 신호분석 및 가상현실 구현 기술력에 소소의 웨어러블 뇌파측정기 개발과 BCI(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력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브레이노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전망이다. 2017년 설립된 브레이노는 중국 칭화대가 운영하는 치디홀딩스(Tus-Holdings)로부터 투자를 받아 설립된 기업으로 소소에서 개발한 뇌파기와 BCI관련 정신건강 솔루션들을 판매 중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3596


6. 엔비디아 행사 앞두고 쏟아지는 새소식 힌트 6가지 "튜링, 콰드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5. 버추얼링크(VirtualLink)와 USB-C
마지막으로 콰드로 RTX GPU는 PC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지난 달 발표한 새로운 USB-C의 대안인 버추얼링크 네이티브 지원을 추가한다. 버추얼링크는 4개의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레인, 센서 및 카메라 정보를 위한 USB 3.1 데이터 채널, 최대 27와트의 전력을 갖춘 단일 USB-C 케이블을 중심으로 가상 현실 연결을 표준화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0439


7. 전자상가 용산, '로봇 메카' 변신…드론 조종하고, VR 자동차 운전
관람객의 대부분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이었다. 아이들은 이리저리 체험 부스를 오가며 로봇을 만져보고 대화를 시도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안내를 도왔던 로봇들도 행사장 한쪽에 배치돼 관심을 모았다. 아이들은 가상현실(VR)과 원격제어 시스템이 함께 도입된 모형 자동차를 움직여보면서 미래 사회의 한 부분을 엿봤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715493713714


8. '도티'가 용산전자상가에 뜹니다…17~26일 '로봇페스티벌'
서울시는 전자랜드,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17일부터 26일까지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2018 로봇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행사로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가 한국 로봇산업의 발자취에 대해 강연하고,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청소년의 우상인 유명 유튜버 '도티'가 '기술과 플랫폼이 만들어낸 10대의 우상, 크리에이터'라는 제목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로봇, 레고, 코딩교육, 3D 프린터, 드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관련 교육과 체험이 계속 이어지고 e-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health/2018/08/16/3700000000AKR20180816154500004.HTML


9. 코오롱하우스비전, 트리하우스 VR쇼룸 '직접 가보니'
코오롱하우스비전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역삼동에 위치한 '트리하우스'(프리미엄 코리빙 하우스) 'VR쇼룸'에 가봤습니다. 코오롱하우스비전의 트리하우스 VR쇼룸(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쇼룸)은 그동안 관심있는 주거지를 직접 찾아가야했던 소비자들의 불편을 덜고자 마련됐습니다. VR과 조이스틱을 통해 가상으로 새로 지어질 건물 내부를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한 것이죠.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826


10. 안산시, 4차 산업혁명 미래인재 육성 박차
대덕청소년과학관, 활동 지원
3D프린터, 가상현실(VR) 등
이론·실기 교육…모범 사례 주목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9882


11. 신재중 대표 “제주에서 VR 도전 8년째…올해 매출액 160억원 거뜬”
성공 전엔 돌아오지 말자며 제주행
하드웨어·콘텐츠 자체 개발 차별화
테마파크 ‘플레이박스VR’ 운영까지
VR시장 아직 미완성…단계별 공략
http://sports.donga.com/Enter/3/02/20180816/91546154/3


12.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 개최…“VR·AR 한자리에”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진행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00326


13. 소니 'PS VR' 누적 판매 300만 대 달성
'PS VR'은 '플레이스테이션4' 전용 VR기기라는 점에서 론칭 전부터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다른 VR 기기와의 경쟁에서 하드웨어 성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계속해서 받아왔지만, 꾸준히 전용 게임이 공급되고 있다는 점에서 빠른 기기 보급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실제로 'PS VR'로 즐길 수 있는 게임 타이틀인 '서머레슨' '바이오하자드7' '브라보팀' 등은 높은 완성도와 몰입도로 VR게임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브라보팀'의 경우 온라인 2인 협동 모드를 지원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352


14. 유럽 5G 시장 활짝…LS전선, 광케이블 실적↑↑
LS전선, 승승장구…올해 수주액 이미 작년 전체 수주실적 넘어
현지 통신업계 5G 가속화· 프랑스 올림픽 대비 초고속통신망 구축 호재
프랑스 영업법인 설립·폴란드에 광케이블 생산설비 별도 구축 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711343194042


15. 인텔, 그래픽반도체와 그래픽카드 출시계획 공식화
인텔이 고성능 그래픽반도체와 그래픽카드분야에 진출하면서 양강체제에 도전하는 셈이다. 그래픽반도체는 향후 고성능 PC뿐 아니라 게임기와 가상현실기기, 자율주행차 등 이미지 관련 성능이 중요한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이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자율주행 반도체 등 신사업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뒤늦게 그래픽반도체시장 진출을 결정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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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2020년까지 고속도로 운행 가능케’ 규제 고친다
정부는 또 2020년까지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운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고치고,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9대 핵심부품 기술 개발을 위해 2021년까지 1445억원을 투자한다. 2022년까지 전기차를 35만대 보급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4020.html


2. 자율주행차, 눈길에서 제대로 주행 가능할까?
포드는 이같은 업계 우려를 풀어주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자율주행차 눈길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는 미시간에 있는 자율주행차 테스트 주행 시험장 ‘엠시티(MCity)'에 눈길 주행 환경을 만들어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8130725&lo=z45


3. 中 자동차 스타트업들, 속속 전기차 출시…테슬라 반값
윌리엄 리 니오 회장은 ES8이 음성 명령에 반응하며 제한적 자율주행 기능이 있어 3분 내 배터리 팩을 교체할 수 있는 배터리 교환소에 스스로 후진 주차한다고 주장했다. ES8은 한 시간 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후 220마일(약 354㎞)을 운행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8/0200000000AKR20171218145300009.HTML


4. "전기·자율차 등 집중투자...일자리 30만개 창출"
정부가 이처럼 전기·자율주행차와 사물인터넷 가전을 포함해 신산업,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 5대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추진하고 2022년까지는 전기차 보급대수를 35만 대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http://ytn.co.kr/_ln/0102_201712181924453923


5. 유럽 소비자 66%, 자율주행보다 운전 좋아한다
 유럽 운전자 가운데 66%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도 직접 운전하겠다고 응답했다. 조사는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주요국 소비자 1만1,008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 가운데 36%는 운전이 개성을 나타내는 수단이라고 답했으며, 34%는 자율주행차로 운전의 즐거움이 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712181458131


6. 아침식사 드론이 배달…무인차 타고 병원서 유전체 맞춤형 치료
 7년 뒤 완벽한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누빌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마다 의견이 엇갈리지만 현재 많은 기업과 연구소가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어느 정도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9811.html


7. 국토부, 올해 국토교통 연구개발 우수성과 25선 선정
국토교통 연구개발 우수성과는 매년 국토부 연구개발 사업 중 ▲기술적 우수성 ▲현장 적용 실적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술로는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상용기술 ▲빌더허브 ▲보급형 소형 제설 장비 등이 있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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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화재보험협회, 유럽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내화시험기관 인정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독일기술검사협회(TUV)로부터 유럽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배터리팩의 내화성능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팩은 폭발의 위험이 있어 국내 자동차 제조사가 유럽에 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유럽의 의무규정인 배터리팩 내화시험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12100027#cb


2.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특별교육훈련
이번 훈련은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운전자 관리소홀로 인한 화재나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출동 소방대원의 2차 감전 사고에 대비하고 효율적인 구조와 화재진압 대처에 중점을 뒀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612


3. 대구시, 대구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빈틈없는' 준비 역점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함께 차세대수소전기차(SUV)를 전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모델은 양산 예정 차량의 실제 완성품으로 현존하는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대 주행거리를 가진 차세대수소차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61622


4. 에너베이트,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 CES 2018 혁신상 받아
에너베이트의 전기자동차(EV)용 HD-에너지 기술은 자동차 배터리를 5분 만에 75%까지 충전한다. 기술을 탑재한 배터리는 -40℃에서도 안전하게 충전과 방전이 가능하다. 또한, 브레이크를 사용할 때, 많은 에너지를 흡수해 저온에서 주행거리를 연장할 수 있다. 배터리를 저온에서 고속 충전할 때, 이 기술로 금속 리튬이 형성되는 플레이팅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이 향상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80


5. 中 BYD, 캐다나서 전기트럭 공장 건설 예정
“BYD는 2018년에 캐나다 온타리오에 공장을 열고 약 40명을 고용할 것”이라며 “우리는 전기자동차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고 미국보다 진입장벽이 낮은 캐나다에 투자를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018


6. 코트라 "CIS, 자동차·부품 신흥 유망시장 부상"
코트라는 이어 친환경·스마트카 시장에 대한 사전 준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시장에서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약 1500대에 불과하지만,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판매량이 러시아 자동차판매량(250만대 전망) 중 4%인 1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102109932781001


7. IT기기 고사양화...비수기 잊은 삼성전기
“2019년에도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 한 대당 MLCC 사용량이 4G 대비 20~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자동차 IT 기능 확대와 자율주행차·전기자동차 모델 수 증가도 MLCC 사용량 증가로 이어질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ONO07USKR


8. 자화전자, 내년 최대 실적 전망에 이틀째 상승
"자화전자는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수소자동차에도 PTC(Positive Temperature Coefficient)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PTC부품을 전기자동차 시대의 새로운 성장 부품으로 육성해 스마트폰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전기자동차, 가전 부품으로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900.html


9. 평창 올림픽 목표는 친환경·스마트
저탄소 올림픽 실현을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도 확대 보급할 예정인데, 대회 기간 동안 72대의 전기자동차와 11대의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를 투입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계획을 수립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8F%89%EC%B0%BD-%EC%98%AC%EB%A6%BC%ED%94%BD-%EB%AA%A9%ED%91%9C%EB%8A%94-%EC%B9%9C%ED%99%98%EA%B2%BD%C2%B7%EC%8A%A4%EB%A7%88%ED%8A%B8


10. 전남도 ‘e-모빌리티 산업’ 육성 박차
e-모빌리티는 마이크로 모빌리티(3·4륜 초소형 차량), 전기이륜차, 세그웨이 등 전기구동운송수단으로 거대도시화, 사회고령화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 교통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미래 이동수단이다.
http://www.jnjn.co.kr/news/article.html?no=32149


11. 2018년, 전기차 300킬로미터 이상 주행시대 돌입...대부분 한국산 배터리 채택
전기차 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현대차 '코나EV'와 기아차 '니로EV'가 각각 LG화학,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채용한다. 이들 모델은 배터리 용량에 따라 장거리형(60㎾h), 일반형(40㎾h)으로 구분해 나온다. 현대·기아차는 한국 시장 처음으로 소비자가 주행 거리 성능(배터리 용량)을 선택하도록 모델을 세분화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0000253?mc=ev_104_00007


12. "차고지증명제 시행... 불법 주정차 해결이 우선"
개정안은 도 전역 전면 시행시기를 기존 2022년 1월 1일에서 2019년 1월 1일로 앞당기고 소형자동차는 물론 경차와 무공해자동차(전기자동차 등)를 포함해 전 차량으로 확대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1125384358011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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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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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누가 이길까'…자율주행차 vs 인간, 판교 모터쇼서 17일 맞대결
600∼700m 코스를 주행하며 낙하물 피하기, 복합장애물 구간 통과하기, 공사표지판·보행자 인식하기, 속도제한, U턴 등의 과제를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간이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하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색대결을 펼치게 될 자율주행 자동차는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자율주행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차량과 연구기관 및 기업연구용 차량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144700060.HTML


2. 자율주행차 불법 개조, 단속 강화해야
안전을 위해 제한해 놓은 부분자율주행 기능을 불법으로 무력화시키는 튜닝이 애프터마켓에서 성행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불법 튜닝 차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손 안 대고 주행했다는 무용담도 나온다.
http://www.etnews.com/20171114000560


3. 빌 게이츠, 美 애리조나 ‘미래형 도시’ 설립에 8000만달러 투자
벨몬트 스마트도시에는 고속 네트워크, 자율주행차, 데이터 센터, 신규 생산·제조 기술과 자동화 물류 시스템 등이 들어선다. 도시 규모는 애리조나 주 템피(인구 18만2000명)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2124.html


4. 자율자동차가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맵알 "어디에 충돌할지 결정"
자율주행차 운행 시 충돌이 불가피하다면, 알루미늄에 충돌할 것인가 아니면 나무에 충돌할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며 “이게 바로 머신러닝의 힘이다. 알고리즘이 돌아가면서 남성인지 여성인지 아동인지를 인식할 수 있다. 컬러와 카테고리 별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425


5. 유럽 자동차-통신업계 '커넥티드카' 통신기술 놓고 충돌
유럽 자동차 업계는 특정 대역 혹은 주파수를 사용해 차량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와이파이(WiFi·무선 데이터 전송) 기술을 선호하는 반면 이동통신 업계는 모바일 기기가 정보를 주고받는 와이파이 통신기술을 활용할 것을 주장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086400009.HTML


6. 수소 자율주행차로 강원도 누빈다…미리보는 스마트 평창올림픽
수소 연료에 자율주행 기능까지 접목시킨 버스가 강원도 곳곳을 스스로 운행하도록 해 세계인의 눈길을 끌겠다는 겁니다. SUV 기반의 신형 수소차도 평창올림픽에 투입됩니다. 이 신형 수소차 역시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했는데 한번 충전하면 580km 거리를 달릴 수 있어 서울에서 평창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누빌 전망입니다.
http://news.mtn.co.kr/v/2017111410464186454


7. 이구스, e체인 ‘E2 micro’로 자동차 시장 공략
이구스가 오토모티브 분야의 e체인 적용에 있어 제일 먼저 꼽는 제품은 E2 micro 시리즈다. 4.5mm의 작은 사이즈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에너지 및 신호 공급 라인을 안전하게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윈드 쉴드 와이퍼에서 테일 게이트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사이즈로 사용이 가능하다. 고성능 igumid G 소재로 제작됐으며, -40~80도의 온도 견딤과 최대 3m/s²의 가속도를 제공한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4&idx=37900&list=thum


8. 남성, 애플 카플레이 인증 美 월마트 2차 주문 공급 中
이번 카플레이 인증 제품은 제품은 운전상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부분에서 포괄적으로 미래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카와 관련 돼 발전해 나갈 수도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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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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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 민·관·산·학 뭉친다
전시장은 스폰서쉽 전시관과 글로벌 EV(전기차) 파빌리온, 지방자치단체 공동전시관, 부품산업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B2B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미팅과 신차·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EV 프리뷰, EV PR쇼, 국가·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가 마련된다.
http://news1.kr/articles/?3148592


2. “유럽서 차 팔려면 2030년까지 CO2 배출량 30% 더 감축해라”
EU집행위원회(EC)는 8일(현지시간) 역내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오는 2030년에 2021년 목표치 대비 30% 더 감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EC는 또 2025년까지 2021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5% 줄이는 중간 단계도 제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0451


3. 연 3만 톤 리튬제조시설 새만금에 들어선다.. 3000억 수입 대체효과 기대
LG화학은 리튬을 이용해 배터리를 만든다. 필바라미네랄즈와 LG화학이 SPC 구성에 참여한 후 리튬코리아는 3450억원을 투자해 연 3만 톤에 달하는 리튬 제조시설을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16만5000㎡에 건립한다. 외국인투자 기업으로 승인을 받게 되면 새만금개발청은 장기간 무상 임대 형식으로 부지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323


4. 서울반도체(046890) 이미 LED 성장은 시작, 자동차가 성장을 가속화!
내연기관의 자동차가 자율주행 채택 확대, 전기자동차로 전환에 LED 채용 증가 예상. 특히 헤드램프용 LED는 자율주행 추진 시에 중요한 부품으로 판단, 새로운 성장시장으로 부각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p_page=&sCode=110&t_uid=5&c_uid=92866&search=


5. 중국 텐센트,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니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오는 2020년 플러그인 방식 자율주행차를 미국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텐센트 마화텅(Ma Huateng) 회장은 지난 3월 미래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사업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기를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


6. 창원시 ‘2017년 한국에너지효율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창원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그리드 조명도시’를 구현하고, 누비자·전기자동차·수소자동차를 확대 보급해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에너지절약 시책 및 효율 향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037


7. DIFA 개막 임박···대구,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구축
△미래 자동차 산업 동향 및 정책 방향을 선도할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3개 분과[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전기자동차, 튜닝카]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미래 자동차 분야 World Class 연사 초청 강연도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08890


8. 세종시 내년 예산 1조5,033억원 편성
전기자동차 예산 29억원(150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2억4,000만원도 반영해 교통수단 대체를 통한 대기질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http://www.hankookilbo.com/v/ecc8b050104445648b00464c6dcbeb21


9. 한국 주춤한데…중국 '수소차 굴기'
중국 정부는 이 자리에서 2030년까지 수소차와 충전소를 각각 100만 대, 1000기 이상 보급한다는 계획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이나 수소 이니셔티브’를 선언한 셈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0954601


10. 이번엔 차고지증명제! 2019년 제주전역 확대…도민여론 촉각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차고지증명제를 제주도 전역에 전면 실시하는 시기를 당초 2022년 1월1일에서 2019년 1월1일로 3년 앞당긴다. 제주도는 당초 2018년 7월부터 제주도 전역 확대 시행을 추진했지만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시기를 조정했다. 차고지증명 대상차량도 경차는 물론 전기자동차 등 무공해자동차까지 확대.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6925


11. 전기차, 국산 부품·소재로 만든다
포스코는 지난 2월 탄산리튬 국내 생산을 최초로 성공했다. 평균 12∼18개월 소요되던 기존 '자연증발식' 추출법과 달리 최단 8시간에서 길어도 1개월 내 리튬을 추출해낼 수 있다. 리튬 회수율도 기존 두 배가 넘는 80% 이상으로 높아졌고, 리튬 순도를 99.9% 이상 끌어올림으로써 수산화리튬·칼륨 등 고부가제품 병행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탄산리튬 제조에 사용할 원료인 인산리튬을 폐2차전지 재활용 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을 갖추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048


12. 어린이 상상 車 실물로…과천과학관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어린이 상상 자동차 그림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과 실물 모형을 전시한다. 만 4세~초등학생이 그린 작품 1만5000여 점을 접수해 150점을 선정했다. 이 중 7점은 직접 타볼 수 있는 실물 모형 자동차로 제작했다. 백과사전 자동차, 산소 자동차, 낙엽청소 자동차, 방귀연료 자동차 등을 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411


13. SK이노, 유럽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유력 후보지 어디?
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를 쓰는 메르세데스-벤츠 제조공장과 가까운 체코나 헝가리, 폴란드 등을 주요 후보군으로 꼽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장 건설을 위해 현지 법인을 만들고 장비를 들여와야 하기 때문에 어느 지역일지는 곧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002100351781001


14.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적일까
MIT의 제시카 트랜식 교수 연구팀은 부품 및 연료 조달에서부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전체 수명주기를 고려하면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모델S보다 일본 자동차 업체 미쓰비시의 휘발유차 미라지가 더 친환경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0812


15. “4차 산업혁명이 에너지 전환 이끌 것”
에너지 전환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이 연결되어 있다. 현 정부는 이러한 에너지 혁신과 4차 산업혁명을 융합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keaj.kr/news/articleView.html?idxno=1707


[이전뉴스]
 - 2017년1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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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해상·삼성화재 등 손보사 자율주행 車보험 시대 열어"
자동차 제조사와, 대학교, IT기업 등이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자율주행차 테스트 차량이 지속적으로 급증,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는 게 현대해상측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no=733997&year=2017


2. 자율주행차 시험장 'K-시티' 고속도로 구간 개방
K-시티는 정부가 자율주행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11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시험장이다. 도시와 도로 곳곳을 그대로 재현해 최대한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다. 고속도로요금소·시내횡단보도·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 평) 규모로 2018년 말 완공 예정
http://www.etnews.com/20171106000342


3. 자율주행차 시대 성큼…”차 소유않고 빌려탄다”
미국의 단기 차량 대여 업체 페어(Fair)는 최근 BMW 등으로부터 10억 달러(1조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페어는 월 이용료를 받고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기간에 상관없이 대여해준다. 이용자가 페어 앱에 운전 면허증을 올리면 고객의 신용 등급 등을 고려해 이용 가능한 가격대의 차량을 알려준다. 이용자는 차를 고른 뒤 은행 계좌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8B%9C%EB%8C%80-%EC%84%B1%ED%81%BC%EC%B0%A8-%EC%86%8C%EC%9C%A0%EC%95%8A%EA%B3%A0-%EB%B9%8C%EB%A0%A4%ED%83%84%EB%8B%A4


4. 자율주행차 연결기반 인식 기술 ‘V2X 소프트웨어'
V2X 소프트웨어를 위한 하만의 텔레매틱스 시스템은 V2V(Vehicle-to-Vehicle)뿐 아니라 V2I(Vehicle to Infrastructure)간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하만은 현재 BMW, 메르세데스-벤츠, 페라리, 크라이슬러, 현대 등 전세계 프리미엄 자동차의 80%, 전체 자동차의 24%에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256


5. 자율주행 기본기는 미국, 응용력은 유럽이 한 수 위
장거리 주행과 항속거리가 긴 미국의 경우 고속도로 중심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메이커는 고급 대형차와 상용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이 한창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8684


6. 친환경 교통 수단 '자율주행 트램' 시장 열린다
미래 친환경 교통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무인 자율주행 트램 시장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며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지도교수 김정하)이 최근 무인 자율주행 트램 개발을 완료하고 교내에서 시험 운행을 하면서 일반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3


7.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부사장, "페가수스 로봇택시 3년내 상용화"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아키텍처및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사진)은 '드라이브 PX 페가수스'를 활용한 완전자율차 상용화 시기를 이같이 전망했다. 이는 BMW와 연합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인 인텔의 완전자율차(레벨5 수준) 상용화 예정시기보다 최소 1년 이상 빠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702101460053001


8. 대구서 국내 첫 미래자동차 엑스포 열린다
전시회는 크게 전기차, 자율차, 튜닝카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내외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현대는 전기 승용차와 전기버스 등 총 70개 부스를 신청해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르노는 40여 개 부스에 모터쇼 같은 화려한 연출이 기대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5447


9. KIST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미래유망 특허 찾는다
미래유망 특허제품은 주로 전기전자, 정보통신, 의료바이오 및 운송 분야 등에 많다. 센서, 휴머노이드, 인체이식성 인터페이스, 가상현실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템들도 다수 도출되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H4BGFU8/GD05


10. 도요타, 이스라엘 로봇‧차량 기술에 ‘눈독’
“이스라엘 시장에 도요타가 더 많이 참여할 것”이라며 “지각(perception)과 예측 등을 다루는 기술은 도요타에게 특히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각 기술은 자율주행차량이 주변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예측 등을 통해 자동차가 교차로에 있는 장애물을 인식하고 상황을 해석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139


11. 100년 기술력, 잠자던 '사무라이'를 깨우다
카메라·자율주행차·로봇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은 세계 최고
20년간 뼈 깎는 체질 개선으로 家電에서 벗어나 名家 재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64.html


12. 반자율주행 기능 갖춘 `뉴 기블리`로 마세라티붐 일으킬것
마세라티 국내 수입사인 FMK의 김광철 대표는 최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마세라티 한남전시장에서 기자와 만나 "기블리는 독일계 세단과 비슷한 수준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를 장착했다"며 "마세라티 차량 중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모델은 신형 기블리가 처음"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553.html


13. 이스라엘 '아베 로보틱스', 9백만 달러 투자 유치
자율주행자동차용 레이더 기술 보유
10cm의 정밀도를 갖고 400m의 거리에 있는 물체를 인식할 수 있다. 보행자, 나무, 오토바이 등을 구분한다. 기존 스타트업들이 주로 라이더와 카메라 센서 등을 이용해 장애물을 인식하고 회피하는 것과 달리 아베 로보틱스는 레이더 기술을 활용한다. 그동안 아베 로보틱스는 드론용 레이더 기술 개발에 주력하다 자율주행자동차용 기술쪽으로 방향을 전환


[지난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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