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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보안관제시장 격돌
최소 10억건 이상의 이상징후와 보안로그가 수집되고 있는 만큼, 머신러닝·자동화 등 최신의 기술을 도입해 효율적인 방어체계를 꾀할 수밖에 없게 됐다. 현재의 보안관제 인력 규모로 쏟아지는 모든 공격을 막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SK인포섹은 AI를 활용한 보안관제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한다. 2016년 10월 선보인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관제플랫폼 ‘시큐디움’에 머신러닝을 활용한 이상징후 탐지, 정오탐 판정 기술 등을 개발·적용해 고도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707


2. 육군, 유사시 AI 활용한다…'인공지능협업센터' 설립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미래지상군발전 국제심포지엄'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기술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들과 교류·협력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AI 협업 및 연구센터'를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지금 육군은 '워리어 플랫폼', '드론봇 전투체계', '아미 타이거 4.0' 등을 구현하며 최첨단 과학군으로 변혁해가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육군'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7307


3. "인간 뇌 신경망 닮은 인공지능 개발 중"
뇌 신경공학 분야 권위자인 세바스찬 승 삼성전자 최고기술과학자(CRS·부사장·사진) 겸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의 목표는 인간 뇌의 신경구조를 꼭 닮은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것이다. 그런 그가 13일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R&D센터에서 열린 ‘삼성 AI포럼 2018’에서 그동안 연구 경과를 발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26861


4. SCL, 건강검진·병리학 분야 인공지능(AI) 임상연구 ‘박차’
12일, 하나로의료재단·㈜DoAI 등 3자 업무협약 체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188


5. 육군 ‘인공지능 연구센터’ 내년 1월 발족
육군에 따르면, 센터는 대전 광역시 유성구 자운대 육군 교육사령부에 설치되며, 현역 또는 군무원 중에서 인공지능 전문인력 20~30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선 인공지능의 군사적 활용 및 전쟁수행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테크노 작전개념을 선도하고 인공지능을 미래전장의 게임 체인저로 활용하기 위한 소요 창출과 전력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구실을 하게 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61875.html


6. AI 투자, 향후 7년간 18배 증가
그에 의하면 응답자들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로 간주되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의 가치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최고 경영자들은 향후 3년간 직접투자뿐만 아니라 간접투자의 비중도 20%에서 40%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많은 전통 기업체들은 디지털 기업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테슬라나 아마존 등의 사례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선두 디지털 기업체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비즈니스운영 모델을 포괄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사를 보였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D%88%AC%EC%9E%90-%ED%96%A5%ED%9B%84-7%EB%85%84%EA%B0%84-18%EB%B0%B0-%EC%A6%9D%EA%B0%80


7. 동국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과정 협력
이날 협약에 따라 동국대는 인공지능 혁신선도대학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MOOC(MPP/LaaS) 교과목 연계 전공 개설과 전문프로그램을 활용한 정규과정, 비정규과정, 재직자 교육 및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또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제 기반 조성, 전문프로그램을 활용한 학내 교육과정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데이터사이언스 등의 트랙운영에 MOOC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동국대에 지원한다.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53


8.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의료, 무기의 치명적 진화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07


9. 인공지능이 살인 후 책임 떠넘긴다면? SF스릴러의 섬뜩한 질문
[리뷰] 인공지능 소재와 스릴러 장르의 만남, 영화 <업그레이드>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71738


10. 하만, 구글과 차세대 AI기기 개발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Harman)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구글과 차세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개발한다. 삼성의 인공지능 ‘빅스비’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부터 세계 최대 인공지능 기업 구글이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과 기기 개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처럼 인공지능 기기도 ‘구글 플랫폼 + 삼성 디바이스’의 조합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02572


11. 캐논메디칼,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영상진단기술 선봬
이달 13일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참여, "노이즈 대폭 감소"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4700&thread=22r06


12. 도라에몽 "민무늬 AI 스피커들 비켜"
“난 도라에몽이야. 난 도라야끼(단팥빵)를 좋아해.” 네이버의 AI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이번에 도라에몽 모습을 하고 대중 앞에 섰다. 밋밋한 AI 스피커 친구들에 비하면 디자인이 독보적이다. 직육면체, 원형, 원통형의 단순 프레임에 까맣고 하얗기만 AI 스피커들과 다르다. 은은하게 불빛을 내는 친구도 있으나 이 정도도 도라에몽 앞에선 점잖은 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62359&type=det&re=zdk


13. 인공지능 분야 취업, "AI JOB담으로 오세요"
혁신허브의 AI ‘잡담’은 영어 JOB과 한자 談의 합성어로 AI 관련 직업 및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로, 이날 행사는 AI스쿨 R&D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구직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혁신허브 AI스쿨’은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AIST가 위탁 운영 중인 교육과정으로 기업의 중급 개발자를 위한 R&D 리더 양성 과정과 초급 개발자를 위한 R&D 실무자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27418


14. 철도공단, AI기반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경인선부터 고속철도까지 영구보존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내년 3월까지 모든 생산기록물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해 맞춤형 차세대 기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록정보자원 공유와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을 적용해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25


15. 가전으로 스며든 인공지능...AI 플랫폼 전쟁도 치열
.인공지능(AI)과 만난 가전이 점점 ‘스마트’ 해지고 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폐막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도 사물인터넷(IoT)과 로봇 등으로 무장한 다양한 AI 가전들이 눈길을 끌었다. AI 기능을 탑재한 가전제품이 늘고 있는 가운데 AI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125


16. 삼성 AI연구 “보이스·자율주행차 등 5가지 기술에 집중
삼성 AI포럼서 삼성전자 인공지능 전략 재차 강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16


17.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성료
세종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가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을 지난달 31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실무자150여명이 참석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22


18. 日 파나소닉, AI 스마트홈 사업에도 박차
또한 AI가 거주자의 행동을 예측해 주거 환경 장비에 스스로 명령하는 캐스퍼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파나소닉이 브레인어브티와 손을 잡은 이유는 관계사인 파나소닉홈즈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주택 임대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065032


19. NTT 그룹, 전사 AI 프로젝트 ‘코레보’에 엔비디아 AI 플랫폼 도입
NTT는 엔비디아 테슬라 V100(NVIDIA Tesla V100) 플랫폼에 코레보의 클라우드 기반 AI 리소스 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엔비디아 테슬라 V100 플랫폼은 고성능 컴퓨팅 및 그래픽 워크로드는 물론 AI 추론과 교육에 높은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7세대 GPU 아키텍처인 볼타(Volta)를 기반으로 하는 테슬라 V100 GPU는 21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하며, 단일 GPU 내에서 최대 100개의 CPU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64


20. "알고리즘으로 씨름하지 마세요"··· SaaS 방식 머신러닝 API 10선
이제는 아니다. 실험실 가운을 입은 과학자들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배포하는 방식이 지닌 위력을 알아채고는 코드를 모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PI로 만들었다. 서비스에 데이터를 게시하면 똑똑한 인공 지능이 몇 ms만에 결과를 가지고 온다. 물론 데이터 집합이 큰 경우 그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릴 수는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569


21. 증강현실 실감교육, AI 어학관 등 다채로운 이러닝 체험의 장 열려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 변화에 대응한 이러닝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이러닝, 에듀테크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에듀테크페어(박람회), 국제콘퍼런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에듀테크(edu-tech)는 인터넷 강의로 대표되는 획일적·단방향 이러닝에 AI, 빅데이터, AR/VR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쌍방향·개인맞춤형 이러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7


22. AI에 '책임'과 '윤리'라니? 새로이 주목받는 '리스폰서블 AI'
2017년 AI의 시장 규모는?
무려 73억 5000만 달러, 한화 약 8조 3000억 원 수준
2030년의 AI 시장 규모는?
2017년보다 21배 급증한 1570억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276


23. 구글, AI 집중연구 지원 첫 한국인 대상자 선정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구글 AI 집중 연구 어워즈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시작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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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코스모신소재, 전기차 이차전지 수주 추진중...내달 결론
코스모신소재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인 허경수 회장이 운영하는 코스모그룹의 계열회사다. 주로 코팅 기술을 기본으로 한 스마트폰·컴퓨터 부품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이형필름과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삼성전기 등이다. 올해 1·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코스모신소재는 올해 2월 완공된 MLCC용 이형 필름 증설 라인의 풀 가동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온 분기 실적에 다 반영되는 시점이 3분기부터이기 때문이다. 3일 회사 관계자는 “해당 증설 라인은 4월 가동에 들어갔으며 5월 말 들어서 풀가동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8781


2. 파나소닉, 올해 상반기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1위 탈환
올해 상반기 기준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탑재된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파나소닉이 근소한 차이로 CATL을 제치고 2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우리나라의 LG화학과 삼성SDI는 중국・일본계 업체들의 공세 속에 각각 4위와 6위를 점유했다. 3위와 5위는 각각 BYD와 AESC가 차지했다. 리서치 전문 회사 SNE리서치에 따르면 이번에 CATL이 227MWh 차이로 다시 1위를 내준 것은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해오던 중국 전기 상용차 판매량이 6월 들어 전년 동월 대비 34.8% 급감하면서 CATL의 출하량 성장세가 일부 억제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03


3. 하락장 속 혼자 “쌩쌩” 하반기 주목 할 종목 TOP 5
- 하락장에서도 LG화학ㆍ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株 ‘쌩쌩’
- LG화학, 전지 신규 수주 호조 / 일진머티리얼즈, 일렉포일 수요 증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8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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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 파나소닉, 전기차배터리 매출↑
전기차 배터리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산업 시스템 사업부가 이 같은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테슬라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자동차 시장 몸집을 불리고 있어 배터리 제조업체 성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테슬라는 7월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 생산량을 애초 공언했던 주당 5000대 수준까지 늘린 상태다. 테슬라는 2분기 전기차 5만3339대를 생산했고 그중 4만740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50557


2. '호재 만발' 전기차, 5년후 점유율 두자릿수 육박 전망
자동차용 배터리 가격이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주요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보급을 확대하는 데 따른 것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에너지트렌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전기차 판매 비중이 5%로 높아진 뒤 2023년에는 8∼9%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3/0200000000AKR20180713124000003.HTML


3. 급증하는 전기차 폐배터리, 세계가 주목하는 노다지
그러나 배터리의 소유권을 가진 지자체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상당수의 폐배터리가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자는 "지자체 회수 비율이 낮고 회수된 배터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련 규정이 없어 대부분 방치된 상태"라고 말했다. 폐차 업체 관계자는 "폐배터리는 사용 연한이 다 했어도 1kWh당 100달러 수준의 가치를 갖고 있다"며 "27kWh급 배터리면 2700달러(300만 원)에 달하기 때문에 재활용 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84


4. 앙증맞은 전기차 'BMW & 폭스바겐' 기대만발!
SUV 열풍 속 소형차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소형차가 있으니 바로 전기차다. 한국지엠의 전기차 볼트EV는 지난 5월 1014대에 이어 6월까지 두 달 연속 1000대 이상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056%가 증가한 1621대가 판매되며 국내 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00


5. 롯데렌탈, 전기차 이용 기금으로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롯데렌탈은 제주지역 롯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진행하며 장애아동 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 이용 고객이 대여하는 친환경 전기차 주행거리 1㎞ 당 50원씩 롯데렌탈이 기금을 적립하며,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연중 상시 기부금을 적립한다. 모아진 기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권역재활병원의 저소득층 장애아동들의 지원에 쓰이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283


6. 전기차 뺐더니…'티볼리 vs 코나' 기싸움 팽팽
코나, 상반기 소형SUV 판매 1위
전기차 빼면 5~6월 판매는 티볼리 승 
코나 출시후 1년 성적은 티볼리 우세
하반기에도 경쟁구도 지속될 듯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9762g


7. 中 CATL에 공급하는 일진머티리얼즈, 증설 효과·전기차 열풍 타고 강세
일진머티리얼즈는 전기차 등에 들어가는 2차전지의 필수 부품인 일렉포일을 생산한다. 회사 추정 지난해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15%로 국내 1위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삼성SDI와 LG화학 외에도 중국 기업인 CATL과 비야디(BYD)를 고객사로 두고 있어 중국의 ‘배터리 한한령’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은 2016년부터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한국산 배터리가 들어간 차종을 제외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CATL과 BYD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각각 세계 1위와 3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11181


8. 전기차, 5년 뒤엔 본격 대중화…국제유가 상승·중국 변수 등 요인
에너지 분야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에너지트렌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전기차 판매 비중이 5%로 높아진 뒤 2023년에는 8∼9%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이 1%대 초반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몇년간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가는 셈. 보고서는 전기차 시장 확대의 '3대 요인'으로 국제유가 상승 및 배터리 가격 하락을 비롯해 각국의 자동차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축 목표치 상향조정, 중국 변수 등을 꼽았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807180100157010011892&ServiceDate=20180717


9. "5년후 전세계 판매차량 10대 중 1대 전기차 될 것"
'에너지트렌드' 보고서, 전세계 자동차시장서 전기차 판매비중 2023년 8∼9% 육박 전망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1994072061


10. "미중 무역분쟁에 전기차 배터리 원료 당분간 하락세"
미국이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중국산 제품에 리튬과 코발트 등 전기차 배터리 원료가 포함돼 이들 광물 가격이 당분간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7일 발표한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비철금속 시장 영향'에서 "세계 무역규모 축소 및 경기 위축 우려로 원자재 시장도 하방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72200003.HTML


11. 수소전기차 확산, 수소충전소 보급 등 정부 지원 선행 돼야
메리츠종금증권 윤주호 연구원, “관련산업 R&D 투자 등 인프라 구축 시급”
http://www.kidd.co.kr/news/203714


12. 전기차충전기 사고 발생에도 손놓은 정부, 책임은 사용자에게
얼마 전 발생한 대구 충전기 커넥터 폭발에 대해 해당 관계자 및 전문가들은 충전기 관리소홀로 인한 커넥터 균열과 빗물 유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리라 추정하고 있다. 즉, 사용자들의 부주의로 충전기 커넥터에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서 이날 내린 비가 유입되며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320


13. 현대차, 전기차용 핵심 전력반도체 독자 개발… 토요타 모델 따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실리콘카바이드(SiC) 기반 전력반도체 양산 준비를 위해 최근 협력업체와 시제품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 현대차는 지난 2009년 중앙연구소 산하에 전력반도체 기술 연구팀을 만들어 전력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 특허 회피, 특허 출원, 등록 등 업무를 처리했다. 지난해 현대차 전력반도체 개발팀은 남양연구소 재료센터 산하로 이동, 사양이 100볼트(V) 100암페어(A)인 SiC 모스펫(MOSFET) 제품 설계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은 양산 타당성 검증을 위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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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5G 자율주행차 2대 협력 운행… 지난 2월 성공
무인 차량 두 대가 서로 마주 본 방향으로 힘차게 내달린다. SK텔레콤의 5세대(G) 차량 통신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차량이 고속도로 모습으로 구현된 트랙 위를 달리는 자율주행 시연장의 모습이다. SK텔레콤의 통신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차는 5G 통신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곳의 위험까지 미리 인지하고 사전에 대응했다. 자율주행차는 5G 통신망으로 1초에 수백 번 이상 관제센터와 다른 자율주행차들과 통신하며 사고 위험을 줄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8/2018032802094.html


2. 대통령도 놀란 그 기술… 내차 옆에 달리는 미래차.
수소전기차 '넥쏘 충격'… 운전자가 전혀 개입 안하고… 한번 충전으로 609㎞… 4단계 자율 주행 시험 운행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8/2018032801988.html


3. 파나소닉, 운전석 없는 미래 자율주행차 시스템 공개
운전자 없이 혼자서 주행하는 완전 자율자동차 시대에는 자동차에 아예 운전석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자동운전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일본 파나소닉사가 28일 완전자율주행 자동차가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2030년을 염두에 둔 차내 시스템을 공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00698


4. 구글 손잡은 재규어, I-페이스 자율주행차 2만대 공급..‘주목’
27일(현지시각) 비지니스 인사이더와 오토익스프레스 등 해외 언론매체에 따르면 재규어는 웨이모와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에 관한 장기협력 파트너쉽을 채결했으며, 총 2만대의 I-페이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671


5. 자율주행 레벨3 시스템 2020년 양산
2020년까지 자율주행 기술의 성능·신뢰성을 확보해 레벨3(완전 자율주행의 전 단계) 시스템을 개발하고 양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첨단운전자지원(ADAS) 기술력을 축적한 만큼 향후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차선이탈경고 및 방지보조(LDW&LKA), 전방충돌방지시스템(FCA), 원격전자동주차시스템(RSPA), 후측방경보시스템(BSD) 등의 기술을 개발해 양산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8/2018032802107.html


6. 글로벌 기업, 2020년부터 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 기술개발 중
현대차 수소전기차, 삼성전자 5G와 커넥티드 카, SK텔레콤 ‘자율주행 초정밀지도’ 활용
http://www.kidd.co.kr/news/2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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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용인시 전기자동차 보급 우수 지자체 표창
경기 용인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시설 구축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 사업을 통해 모두 218대(민간 194대, 관용24대)를 보급했다. 충전 시설은 급·완속형 275개, 이동형은 67곳에 1787개를 설치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5766


2. 중국이 세계 최초로 전기 컨테이너 선박을 만들었다
중국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기만으로 가는 컨테이너 선박을 만들었다. 중국 현지매체인 중국 신문망(Chinanews)이 12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을 보면, '광저우 뤼화 신에너지 전기 선박(广州发展瑞华新能源电动船有限公司)'이 지난달 12일 중국 광저우 조선소에서 세계 최초로 전기 동력으로만 움직이는 2000톤급 컨테이너 선박을 건조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13/story_n_18813814.html


3. 한-중 정상 “전쟁 절대 용납못해” 한반도 평화 4원칙 합의
두 정상은 움츠러들었던 경제, 환경, 미래 산업 등에 관한 교류협력을 재개, 확대해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한·중 산업 협력단지 조성과 투자협력 기금 설치 등 중단된 협력 사업을 재개하고 미세먼지 공동저감, 신재생 에너지 협력, 전기자동차 등의 미래지향적 협력 사업을 추진해가기로 합의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23616.html


4. 日 도요타-파나소닉, 전기차 배터리 규격개발 손 잡아
양사는 앞으로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EV 전기 규격 개발 등에 나서게 된다. 이날 오후 도쿄 도내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는 도요다 아키요 도요타자동차 사장과 즈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314010229590


5. 4차산업혁명 기업, 내년 증시 달군다
전기차·로봇·드론·IoT…내년 IPO 추진에 기대감 커
올해 관련 공모주 대흥행…기술특례 상장도 늘어날듯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8814


6. 한국테크놀로지, 중국 기업과 52억 규모 공급계약
한국테크놀로지는 스카이워스에 2만개 디지털클러스터를 공급한다. 이 디지털클러스터는 중국 북기은상자동차 C30H C30C C30L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디지털클러스터는 차세대 자율주행의 핵심제품이다. 스마트자동차의 통합시스템을 지원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1426086


7. 일렉스콘 2017, 전자산업 미래 조망하는 핵심기술 공개.
일렉스콘 2017은 세계 선도적인 기술업체들과 20개 이상의 포럼, 수백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을 통해 참가자들이 향후 제품 및 프로젝트 연구 개발에 도움이 되는 첨단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 제공을 목표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차세대 스마트폰 기술과 센싱 기술, 전장시스템, 글로벌 유통·공급사를 비롯한 핵심 의제를 선정,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스마트 카, 스마트 하드웨어를 비롯해 센싱 기술 및 무선 통신 솔루션과 관련된 1천여개 이상의 제품과 솔루션도 전시될 예정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155


8. 테슬라 요건 상장 1호, 왜 카페24일까
테슬라 요건 상장 제도는 성장성이 높은 초기 및 적자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소가 지난해 12월 도입한 특례상장 제도다. 미국의 전기자동차 테슬라처럼 미래의 회사 가치는 크지만 아직 수익이 안정적이지 않은 회사들도 상장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byline.network/2017/1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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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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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日도요타-파나소닉, 전기차 배터리 사업 협력한다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 도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차량용 배터리의 진화와 안정적인 공급 능력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자원조달 및 (배터리의) 재활용 등도 포함해 (파나소닉과) 폭넓게 구체적인 협업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요타 사장은 또 “자동차 업계는 100년에 한 번 오는 대변혁의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차량용 배터리 개발을 서두를 것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2030년께까지 도요타자동차의 전체 판매 대수의 약 50%인 550만대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구성될 것이라고도 했다.
http://news.donga.com/List/3/all/20171213/87718793/1


2. ‘드론택배·전기차 배달’…세종우체국 준공
특히, 신청사에서는 첨단 배송시스템으로 주목받는 드론택배와 초소형 전기자동차 배달 등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향후 택배·우편배달 고도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3132235


3. 군포시 자율방범연합대, 전기순찰차 도입
특히 정부 보조금 지원혜택으로 일반 자동차보다 대당 2~3천만원 정도 저렴하게 차량을 구입했고, 향후 유류비(휘발유 차량의 약10%) 절약과 세금·통행료(예정) 감면 등 각종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5411


4. 미래 산업동력 ‘재사용 이차전지’, 효율적인 재활용 체인 만든다
전기자동차의 보급 및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충전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는 축전지(storage battery)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축전지는 외부의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 형태로 바꿔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전기를 만들어내는 장치로, 여러 번 충전이 가능해 이차전지(secondary cell)라고도 불린다. 특히 최근 활발히 보급되고 있는 전기자동차에 활용되는 축전지의 생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8629


5. 로옴 “2011년까지 자동차, 산업기기 매출 비중 50%로 확대 목표”
로옴은 12월 13일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자동화기기와 산업기기 가전제품 등 크게 3가지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시장에서는 향후 급속히 확대될 xEV 시장에 대응하는 아날로그 파워 솔루션을, 산업기기에서는 적극적인 투자가 계속되는 FA, 에너지, 인프라용, xEV 보급을 서포트하는 SiC 파워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전제품은 에너지 절약, 무선, 소형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86


6. "내년 원자재 수익률 10% 전망…원유는 15%"
한편, 전기 자동차가 확산하면서 장기적으로는 금속 수요를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스위스 원자재 업체 글렌코어는 전망했다.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글렌코어는 전기차 때문에 2020년까지 구리 39만t, 니켈 8만5천t, 코발트 2만4천t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153200009.HTML


7. ‘멀~리가는’전기차 시대…1회 충전에 최장주행 어떤모델 있나
장거리 주행 전기차종들 내년 앞다퉈 출시 계획
현대차 '코나EV' 390㎞·기아차 '니로EV' 380㎞
기술 진화로 실용성·주행성도 갖춰 소비자 유혹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402101432048001


8. 삼성, 레노버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전기자동차를 이용한 국내 리스·장기렌탈 중도 계약 해지률이 제로(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고객 사정으로 계약 해지자 종종 발생하는 일반 내연기관차와는 다른 행보다. 내연기관차의 20%에 불과한 값싼 유지비가 주 원인이다. 차량 희소성과 기름·매연 냄새 없는 친환경성 등도 장점으로 꼽혔다.
http://www.etnews.com/20171213000197


9. 펩시코, 전기트럭 100대 예약 주문…테슬라 주가 3.7% 급등
펩시코의 수량은 이제껏 테슬라가 받은 트럭 예약 주문 가운데 가장 많다. 테슬라가 지난달 중순 전기트럭 ‘세미’를 공개하고 나서 월마트와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 J.B.헌트트랜스포트서비시스 등 대기업들의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금까지 테슬라가 받은 예약 물량은 250대를 넘는다고 CNBC는 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3731


10. 한국테크, 전기차 등 中발판 세계시장 공략…한중 관계개선 기대감↑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중국에서 최고로 꼽히는 스카이워스 그룹과 차량용 전장부품 사업에 진출한다"며 "전장 사업 진출을 계기로 자율 주행차,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31349052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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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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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네덱, 로봇·드론·전기자동차 시장 겨냥한 모터 사업 확장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성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전기자동차, 로봇, 의료기기 분야를 타깃으로 모터를 제작·공급하려고 투자와 개발을 지속해왔고 라일리도 이러한 결실의 한 부분이다. 모터사업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는 2015년 12월, 태국에 위치한 삼성전기 모터 공장을 인수했으며, 앞으로는 하이앤드 시장까지 진출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7190


2. 현대건설·대림산업, ‘고덕 아르테온’ 27일 견본주택 개관
단지 내에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설비가 설치된다. 스마트 주방TV, 욕실폰과 비상콜 버튼, 음식물쓰레기탈수기, 디지털도어록 등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의 층간차음재를 설치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6/2017102602146.html


3. "테슬라 넘겠다"…글로벌 車업체들 고성능 전기차 줄줄이 출시
전기차 경쟁에 뛰어들면서 일제히 테슬라를 경쟁자로 지목했다. 포르쉐, 재규어 등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테슬라 전기차의 성능을 뛰어넘는 고성능 전기차들을 속속 출시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5/2017102501629.html


4. 피앤이솔루션, 전기車 대중화 앞당길 핵심기술 개발
`국제표준 대응 V2G 교류충전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를 통해 V2G 교류충전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초저가 멀티탭형 소켓 충전기 ▲V2G 양방향 충전시스템 ▲전기차 충전관련 통신규약 국제 표준화(완료단계) 등을 개발했으며 현재 실증단계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4716.html


5. 다임러 AG, 전기 세미트럭 'E-푸조 비전 원' 공개
이번에 공개된 E-푸조 비전 원 차량은 시제품이며 화물을 11톤 운반할 수 있고 배터리 완전충전 상태에서 최대 220마일(약 354킬로미터) 주행할 수 있다. 다임러 AG는 4년 이내에 E-푸조 비전 원을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156


6.  日파나소닉, 전기차용 배터리 증산…도요타는 고체전지 개발 속도
파나소닉은 일본과 미국, 중국 3개국에서 EV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고, 총 1000억엔(약1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26_0000129120


7. 구자열 '준비된 4차'…신재생 강국 일본도 놀랐다
지난해 9월 그룹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의(T-페어)에선 “미국의 전기 자동차 테슬라가 LS그룹의 강력한 경쟁자로 돌변하고 있다”고 경고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테슬라가 생산하는 전기자동차에 활용되는 ESS 기술이 앞으로 LS산전의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667001


8. 테슬라·솔라시티 수백명 감원 칼바람…"1천200명 해고" 관측도
이어 솔라시티 캘리포니아주(州) 로즈빌 지사에서 205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최근 2주 사이에 감원 바람은 캘리포니아는 물론 네바다, 애리조나, 유타 등지까지 휩쓸었다. 한 소식통은 솔라시티를 포함해 테슬라에서 지금까지 약 1천200명이 직장을 잃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6/0200000000AKR20171026078600009.HTML


9.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첫삽’…내년 말 완공 목표
착수식에서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스마트에너지시티와 전기자동차 등 두 축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며 “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조성을 계기로 도시첨단산단이 향후 한국 에너지산업 경쟁력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57288


10. 가까워진 수소차시대. 현대차 수소버스 울산 달린다
수소전기자동차 대중화시대가 가까워져 오고 있다. 현대차와 울산광역시가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한 것이다. 현대차는 새로 개발한 3세대 수소버스를 내년부터 울산지역 정기노선에 시범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business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14608


11. [한중 해빙기 맞나]왕홍 돌아오고 드라마 수출 모색..."기류 변했지만 속단은 금물"
동차, 항공, 전기차 배터리 등 사드 배치에 따른 직접적인 보복을 받고 있는 업종도 여전히 개선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MGCZNQ8P


12. 맨해튼 스카이라인 인테리어 삼은 '원파크'
스마트홈 시스템은 최첨단 통신 및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적용해 일상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 준다. 멀티존 온도 조절 장치는 주거 공간마다 개별적으로 효과적인 냉난방이 가능하며 응급 상황에 대비해 마련된 백업 발전기는 안정된 전력 공급을 보장한다. 미래의 대세인 전기자동차 이용자를 위한 충전 시설도 마련돼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721354


13. 문 대통령-정 부회장-윤 시장 무슨 대화 나눴나
보기 드문 조우여선지 어떤 말이 오갔는지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전국적 모델로 주목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와 맞물려 현대기아차의 전기자동차 전용공장 신설 등 투자 여부가 재계와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어서, 어떤 식으로든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문제가 말머리에 올랐을 것이라는 추론이 적잖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26_000012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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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GM, 내년 ‘교통지옥’ 뉴욕서 자율주행차 시험 나선다
카일 포크트 GM 크루즈 오토메이션 CEO는 내년 초에 뉴욕 로어 맨해튼 구역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쉐보레 볼트 전기자동차 여러 대를 시험 주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019/1082586


2. 야간 자율주행의 새로운 대안 '적외선 카메라'
이스라엘 '아다스카이' 자율주행차용 적외선 센서 '바이퍼' 개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97


3. 3D프린터로 하루만에 車 생산…"서울에 공장 짓고싶다"
공간 제약없는 초소형 공장…오바마 "혁신 아이콘" 극찬
디자인에 고객 누구나 참여…`오픈소싱` 글로벌생산 눈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94606


4. 파나소닉,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대열 ‘합류’
파나소닉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해 다수의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 카메라 개발 및 생산에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파나소닉이 저속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와 같은 기초 자율주행을 쉽게 구현할 것이라는 예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를 이루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7059


5. 자율주행 피자 배달에 이어 또 다른 자율주행 배달 차량 등장
자동차 회사 포드(Ford)는 피자 업체 도미노와 손잡고 미국 미시간 주의 한 지역에서 자율주행 피자 배달을 테스트했다. 차량에는 포드의 안전 엔지니어가 탑승하고 있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4982&page=&total=


6. "LG전자, 퀄컴과 기술협약…전장부품 경쟁력 확대될 것"
전날 LG전자는 퀄컴과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가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고, 퀄컴은 2018년 말까지 국내 마곡산업단지에 연구소를 추가로 세울 계획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양사는 이동통신 기반 V2X(차량과 모든 개체간 통신) 등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0/2017102000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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