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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시대, 법학·법조계 ‘한국인공지능법학회’ 창립
한국인공지능법학회는 오는 5월 4일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창립기념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남대학교 법학연구소와 공동주최로 <인공지능과 법-기술, 법, 정책>을 주제로 하여 개최된다. 각 세션 주제별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인텔리콘 융합연구소의 임영익 변호사가 4차 산업혁명과 법률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기조 발제한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80


2. 중국, 인공지능 인해전술 "3년내 10萬 인재 양병"
"5년뒤엔 최강 미국 따라잡을 것"
中정부, 매년 55억달러 쏟아부어… 美 인공지능 투자의 4.6배 달해
AI는 빅데이터 확보가 경쟁력… 거대 인구 정보수집 가능해 유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0040.html


3. 트렌드마이크로, 인공지능(AI) 기반 이메일 사기 방지용 문체 분석 기술 선보여
에바 첸(Eva Chen) 트렌드마이크로 CEO는 “미래에 다가올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급화된 규칙과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한 AI 기반 보안 솔루션이 필수적이다”라며 “이 신기술은 우리가 기업들에 제공해오던 기존 이메일 보안 솔루션과 무료 피싱 시뮬레이션 및 인식 서비스를 완벽히 보완한다. 조직이 더욱 고도화되며 재정적 피해를 야기하는 이메일 사기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복수 계층의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790


4. "산업 AI, 유지보수만 생각할 게 아니다"
“인공지능(AI)나 빅데이터를 산업계에 적용한다고 하면, 유지보수나 품질 향상 정도만 생각한다. 산업계의 AI 활용은 그보다 할 수 있는 게 더 많다.”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는 지난주 열린 메트랩엑스포2018 행사장에서 만나 이같이 밝혔다. 장영재 교수는 카이스트에서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이자 신성-카이스트 인공지능자동화시스템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30140216


5. EU, 2020년말까지 인공지능에 총 200억 유로 투자
EU는 인공지능 관련 규칙 제정에도 적극 나선다. 이의 일환으로 연내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공표할 방침이다. EU 집행위원회는 EU의 AI전략을 정리한 정책 문서도 공표했다. 최소한 200억유로의 민관 투자를 2020년말까지 실현하기 위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도 올해부터 2020년까지 연구개발 프로그램 투자를 15억유로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명시했다. EU의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2020'을 통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투자는 공공부문과 기업 부문간 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추가적으로 25억 유로 규모의 투자를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억유로의 투자는 빅데이터,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될 것으로 관측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91


6. 한국형 '인공지능(AI)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도전
과기부는 닥터 앤서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총 35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고, 암·심뇌혈관질환·심장질환·뇌전증·치매·소아희귀난치성유전질환 등 21개의 AI 의료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병원별 의료정보(EMR·영상·유전체 등)를 빅데이터로 생성·통합·분석하기 위한 모듈 구축 ▲진단·치료·예후관리 등 8개 질환의 단계별 AI 소프트웨어 개발 ▲수술·교육훈련 및 심리·재활치료 등 의료 데이터 통합 시각화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추진한다.
http://dailymedi.com/detail.php?number=830098&thread=22r02


7. 뺑소니 사고 낸 뒤… 국내 최초 AI 변호사를 찾아가봤다
대륙아주, 국내 최초로 AI 변호사 ‘유렉스’ 도입
“하루 걸리던 의뢰인 상담 준비…2~3분이면 끝”
아직은 ‘검색 도우미’ 수준, 학습자료 확보가 숙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1722.html


8. 로봇에 ‘전자인간’ 법적 지위 줄까 말까, 찬반 격화
구본권의 디지털프리즘_유럽연합 14개국 256명 전문가 논란 점화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 빠른 발달 대비한 선제적 법제 필요” 맞서
“공상과학 기댄 지나친 법 우선주의 제조사가 책임 면하려는 의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26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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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엔지니어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역사, 그리고 챗봇
 2016년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이세돌의 승부 이후 인공지능은 꾸준히 대중의 관심 내에 존재해 왔다. 하지만 널리 알려진 것에 비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분야이기도 했다. 2018년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했을까. 챗봇은 어떻게 동작하고 있는 걸까. 이러한 궁금증을 다소 해소해주는 자리가 구글 캠퍼스 서울에 마련됐다.
http://platum.kr/archives/96253


2. “카카오스쿨에서 인공지능 강의 듣자”.
카카오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일반인 대상 강연행사인 ‘카카오스쿨’을 연다. 카카오는 오는 3월10·11일 이틀 동안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이같은 행사를 열고, 소설가 김영하·작가 조승연 등 유명 강사들과 카카오 개발자들이 어우러져 인공지능 지식과 트렌드를 쉽고 재미있게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3533


3.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의 신뢰 얻기
많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 시스템에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 설명하는 기능이 없다. 바로 이 점이 신뢰를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다. 머신러닝과 AI는 사람이 놓치는 패턴, 알고리즘의 정확성을 개선하는 중요한 관계를 드러낼 수도 있는 패턴을 찾는다. 사람은 무시하고 싶어하는 패턴과 관계를 복구한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관계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엉뚱한 추천, 때로는 위험한 추천을 생산하기도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8381


4. '인공지능의 LG vs 카메라의 삼성' 다르지만 같은 시선의 스마트폰
흥미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이지만 전면에 내세운 강점은 서로 다르다. 큰 틀에서 보면 LG는 인공지능(AI)를, 삼성은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브랜드만 해도 그렇다. LG전자는 자사 인공지능 플랫폼 <씽큐>를 스마트폰에 적용함으로써 본격적인 인공지능을 내세웠다. 반면, 삼성은 갤럭시 S9에 <카메라, 다시 상상하다(The Camera, Reimagined).>라는 메시지를 통해 카메라 성능이 핵심임을 강조했다.
http://it.donga.com/27460/


5. 엔비디아,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 트렌드 선보이는 ‘GTC 2018’ 개최
▲딥 러닝과 인공지능, ▲가속화 분석,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자동화기계 및 혁신적 로봇, ▲HPC와 슈퍼컴퓨팅, ▲개발자 도구, ▲GPU 가상화, ▲IVA&스마트시티, ▲자율주행기술,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위한 AI, ▲게이밍 등 12개 주요 주제 아래 600개 이상의 발표 세션이 마련되어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주제가 업계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588


6. "판례분석 끝냈습니다" AI 변호사, 사람보다 낫네
대법, 인공지능연구관 도입해 개인회생·파산 사건 맡기기로
국내외 로펌들, AI변호사 채용…법령분석 등 변호사 업무 대체
"가치평가는 대신 못해" 주장도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7456


7. 구글 "AI 적용, 스마트폰으로 SLR 카메라 근접 사진 촬영 가능"
구글은 인물모드를 위해 기계학습(머신러닝)과 듀얼 픽셀 자동 초점(DPAF) 기술을 적용했다. DPAF는 작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렌즈를 반씩 나눠 카메라의 광학 장치가 작동하는 것처럼 만든 기술이다. 르보이 엔지니어는 머신러닝을 통해 사람과 배경을 정확히 구분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00만건의 이미지로 학습을 시켜 어떤 피사체가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734.html


8. 모바일 쏙 들어가고… 인공지능-자율주행-5G “우리가 대세”
화웨이, 차이나모바일 등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전시 공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전시관 1번 홀. 대형 통신회사 부스 사이에서 관람객 발길이 가장 많이 모인 전시공간은 미국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업체 리얼네트웍스 홍보관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폐쇄회로(CC)TV에서 사람이나 사물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리얼(real) CV’를 체험해 보기 위한 관람객으로 이곳은 하루 종일 붐볐다.
http://news.donga.com/3/01/20180227/88893923/1


9. 스마트폰이 감정을 인식한다... 딥 러닝 AI 반도체 개발
모바일에서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고속 연산을 저전력으로 처리해야 하지만, 현재는 연산 속도가 느리고 전력 소모가 큰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 인공지능 가속 프로세서 개발이 필수적이다. 연구팀은 하나의 칩으로 회선 신경망(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과 재귀 신경망(RNN: Recurrent Neural Network)**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인식 대상에 따라 에너지효율과 정확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반도체(UNPU: Unified Neural Network Processing Unit)를 개발함으로써 인공지능 반도체의 활용범위를 넓혔다.
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


10. AI 작곡가,인간 위한 노래 만든다
이날 팝핀현준이 오른 무대는 인공지능과 인간감성이 결합한 레이블(음반 브랜드) A.I.M 론칭 행사였다. 브랜드 출범을 위해서 한국 음반 제작사 엔터아츠와 영국의 인공지능 음악회사인 쥬크덱이 손을 잡았다. 레이블과 협업하는 아티스트로는 김보형, 정동수, 팝핀현준 등 가수와 누보 등 작곡가가 이름을 올렸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82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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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새해 IT업계 키워드는 5G·AI·IoTLG, 올 CES에선 가전보다 인공지능 ‘씽큐’ 전면에
ㆍ독자 브랜드 ‘씽큐 존’ 대규모 조성 “일상의 인공지능 체험하게”
ㆍ세탁기·건조기·스타일러 연동 의류관리 등 똑똑해진 제품 배치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11556001&code=920100


2. 인공지능이 5초만에 지진 예측·경보...대만서 AI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공개
이 연구소가 선보인 인공지능 기반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은 인공지능 딥 러닝 기술을 사용, 축적된 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진 예측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면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사람이 느낄 수 없고 매우 빠르게 전파되는 미세 지진(microseismic)의 P파(지진파의 일종)를 감지, 3초 이내에 지진 발생 지역과 진도 규모를 예측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679&sec_no=384


3. 올해, 지능형 전자정부 첫걸음…AI 적용한 국민 맞춤형 비서 구현
지자체 민원 상담에 지식 기반의 AI(자연어 처리) 서비스를 적용한다. 지난해 추진한 대구시 시범 사업은 전국으로 확대한다. 배출자가 대형 생활 폐기물을 촬영해 AI로 자동·간편 결제한다. 수거업체는 폐기물을 실시간 인지, 수거한다. 지역 도서관 통합 시스템을 연계, 지하철역이나 대형마트에서도 24시간 무인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71229000116?mc=em_005_00003


4. 카카오톡, 새해 나만의 가상비서로 변신한다..AI와 결합
카카오는 카카오톡으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만능 플랫폼' 진화 전략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톡과 인공지능(AI)을 결합, 국민 메신저를 만능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포석이다. 다양한 사업자가 챗봇 등 AI 기술을 활용하도록 제공, AI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카카오는 우선 카카오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아이(I)'와 결합해 이용자가 카카오톡 하나로 소통뿐만 아니라 주문, 정보 검색, 결제 등 모든 서비스를 해결하도록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9000132


5. [이젠 미래를 이야기하자] 시진핑 "AI 퍼스트" 천명...응용산업 '앱 기술'은 이미 美 추월
<1> 첨단산업 굴기...AI 대국 꿈꾸는 중국
'중국제조 2025' 전략 이어 모바일 강국·AI 굴기 가속
정부, 인공지능·반도체 등 5개분야 대대적 투자·지원
다타커지·바이두·알리바바 등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http://www.sedaily.com/NewsView/1RU9DNOQGU


6. “셀카 올리면 나도 웹툰 주인공”… AI 기술 만난 웹툰의 진화
이 조직은 최근 세계적인 머신러닝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에 채택돼 주목을 받았던 웹툰 배경 자동 채색 기술을 포함해 AI, 이미징 기술 등을 주로 연구 중이다. 최근에는 사진을 웹툰으로 변환해주는 기술, 연필 스케치를 펜 선으로 자동으로 바꿔주는 기술, 저해상도 이미지를 고해상도로 바꿔주는 기술 등을 테스트하고 있다. 나아가 웹툰 스토리를 AI가 알아서 전개하는 기술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장재혁 리더는 "웹툰은 만화와 달리 창작자들의 창작 환경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202101631043001


7. 무술년 스마트폰 키워드는 'F·D·A'
AI 기술도 지난해보다 한층 고도화된 ‘AI비서 2.0’ 시대가 개막한다. 삼성전자는 빅스비, 애플은 시리, 구글은 어시스턴트 등을 통해 치열하게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스마트폰 위주로 비서 역할을 해왔다면 올해는 TV나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까지 영역이 확장될 전망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9CMO86W


8. 김창균 마이리얼플랜 대표 "못 믿을 보험, AI에 맡기세요"
마이리얼플랜은 PC와 모바일 웹으로 서비스된다. 고객 상황에 최적화된 보험 상품 구성을 1초 만에 찾아낸다. 생년월일, 성명, 직업, 거주지, 보험료 범위를 설정하고 '나만의 플랜 만들기'를 선택하면 AI 엔진이 돌아가 추천 설계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9000082


9. 5대 증권사가 선정한 황금개띠해 투자 유망주는?
신사업 투자 성과 기대…네이버 '최선호주'
포스코·현대모비스·LG화학·엔씨소프트 추천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2829836


10. "4차혁명 신기술 선도" SW기업 혁신 가속
 - 삼성SDS, 블록체인+IoT 상용화
 - LG CNS, 멀티클라우드 AI '답'
 - SK㈜C&C '에이브릴' AI 대중화
 - 롯데정보, 정맥인증 결제서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202100960753001


11. 현대·기아차, CES 첫 동반 참여…모비스는 미래 안전기술 공개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현대·기아차 인공지능 기반 ‘음성비서’ 기술 선봬
현대모비스는 안전운전·홀로그램 가상비서 기술 공개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25890.html


12. 미리 보는 `CES 2018`, 5G기술 `최대화두`… `IoT·AI` 로 연결하는 스마트시티 엿본다
도시전체 센서장착 초연결 도시, 속도 최대 100배 혁신촉매 역할
150여개국 3900여개업체 참여, 3개 전시관서 대규모 홍보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202100351816001


13. 2018년 변화시킬 IT 기술은 AI·암호화폐·스마트폰SW
올해는 구글·페이스북 등이 AI를 본격적으로 적용하며 음성 비서 이외에도 AI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이미 지메일에 AI를 활용해 자동 답장 기능을 선보였고, 페이스북은 타인이 태그 없이 본인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을 때 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652


14. [2018 신년기획]SW·보안 산업전망
의료 분야는 병원 중심으로 AI 도입이 확대된다. 의료영상 판독부터 암 정복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시도가 이뤄진다. 의료기기와 제약 분야에도 AI 기반 개발이 추진된다. AI 챗봇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AI서비스가 일상생활로 들어온다. AI SW도 다양해진다. 기존 데이터 분석 기반 SW에서 음성과 영상인식 등 다양하다. 딥러닝 분야는 더욱 강화된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AI 가상 비서가 스피커, 아파트 등 스마트폰 외에도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AI SW를 활용한 서비스도 다양해진다. 카카오, 네이버, SK텔레콤 등 국내 기업의 경쟁도 치열하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066


15. "IoT·AI로 철도역사 안전 높인다" … 스마트 보안정보시스템 구축 추진
국토부는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 국내외에서 발생한 철도테러, 사건사고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위험원인을 분석·감시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철도보안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지능형 CCTV를 비롯해 폭발물 감지시스템, IoT, AI를 융합해 철도역사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최적의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항공·항만 분야에서 AI 기반 자동판독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시너지를 내는 방안도 찾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202101760753002


16. 복잡한 문서 척척… 한국도 AI 변호사 시대
대표적 업체 '제법아는 언니' 올해 상반기 정식 서비스
작년 선보인 '리걸인사이트' 고소장 등 무료로 자동작성
법률시장 문턱 낮추는 계기
http://www.fnnews.com/news/201801011709302398


17. 롯데百 AI쇼핑도우미 '로사' 체험해보니…
쌍방향 대화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상품 추천
채팅.대화 통해 쌓인 데이터 기반… 고객과 교감도 가능
이미지 검색 기능 갖춰 제품 사진만 보여주면 쇼핑 도와
빅데이터 더 많이 쌓아 '라이프스타일매니저' 역할 수행
http://www.fnnews.com/news/201801011623316146


[이전뉴스]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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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외계행성 찾아냈다
인공지능이 외계행성을 발견하는 일을 해냈다. 앞으로 우주 탐사에서도 인공지능의 역할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케플러(Kepler) 우주망원경이 보내온 자료를 구글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케플러-90'(Kepler-90)이라는 별 주위에서 8번째 외계 행성을 발견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14/story_n_18824380.html


2. KT, ‘5G 사업본부’ 신설·기가지니 넘어 AI조직 확대
AI 기술 개발, 전문인력 육성기관인 AI테크센터는 융합기술원장 직속 조직으로 위상과 역할을 높였고, AI 서비스 발굴을 위한 기가지니사업단은 AI사업단으로 확대 재편됐다. KT는 “기가지니에 국한됐던 AI 사업을 다른 분야로 확대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150948001&code=920100


3. 인공지능(AI) 활용 의약품 온라인쇼핑몰 ‘블루팜코리아'
블루팜코리아가 운영하는 온라인 몰은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블루스탁’을 적용해 운영함으로써 제약사의 다양한 품목 및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또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품목에 대한 구매패턴을 비교 분석해 구매시점을 예측하는 등 분석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5447&thread=22r05


4. 밀레니엄 세대가 AI를 만날 때 : 긱(Gig) 경제의 ‘미래형 업무 방식’
중요하지 않거나 판에 박힌 업무는 이미 기계가 사람 대신 처리하고 있다. 그리고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한 일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인적자원의 손에 맡겨지고 있다. 기업들은 아주 중요한 2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1)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업무’를 구성 및 체계화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2) 이런 조직 구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킬은 무엇일까?
http://www.itworld.co.kr/news/107582


5. 리처드 위 화웨이 CEO, CES 2018서 인공지능 · IoT 기술 발표
리처드 위는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올해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신규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된 화웨이의 미래 커넥티비티(Future Connectivity) 기술 및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리처드 위의 기조연설은 1월 9일 오후 2시부터 베네치안 호텔(The Venetian Las Vegas) 팔라조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13


6. 日 ‘AI 변호사’ 인기… 美 노숙인 내쫓는 ‘로보캅’ 논란
NHK방송은 미국 컴퓨터 회사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왓슨’을 이용해 파격적으로 싼 수수료에 계약서 작성을 대행해주는 서비스가 지난 8월 등장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사사하라 겐타 변호사가 설립한 회사 ‘홈즈’는 변호사에게 의뢰할 경우 1통에 5만∼10만엔(약 48만∼96만원)의 수수료가 드는 계약서를 월 980엔(약 9400원)의 고정요금으로 클라우드상에서 대신 작성·관리해준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82584&code=61131111&sid1=int


7. [CES 2018] 'AI·IoT·디바이스'…삼성이 그리는 미래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8'에서 '연결성'을 강조한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 회사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5G 등 차세대 기술과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5025337


8. AI 로봇이 춤 추고 안내도 척척… 평창은 ICT올림픽
수호랑을 본떠 만든 AI 기반 안내로봇 30여대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곳곳에서 관객들에게 각종 경기 정보와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체험관에서는 VR을 통해 관객들이 봅슬레이의 윤성빈, 스노보드의 이상호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 VR기기에 탑승하면 봅슬레이의 시속 140㎞의 속도감과 진동 등을 고스란히 느낀다. 직접 올라탄 스노보드도 좌우로 움직이면서 슬로프를 달리는 느낌을 받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7717&code=12180000&sid1=spo


9. 카카오, AI 시대 대비 해외서 1조 모은다
GDR은 카카오가 신주를 발행해 예탁은행에 맡기면, 해외 기관 투자자들이 이를 사가는 방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GDR 방식으로 상장 가능한 국가는 전세계에 싱가포르, 룩셈부르크, 런던 세 곳이다. 카카오는 상대적으로 시차가 나지 않고, 거리가 가까워 관리가 쉬운 싱가포르를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으로 ▲모바일 중심 글로벌 콘텐츠ㆍ플랫폼 회사 투자 ▲AI 등 4차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ㆍ기술 투자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5175031


10. 네이버, AI로 '야동' 걸러낸다
네이버 엑스아이는 영상의 일정 구간마다 프레임을 추출해 음란물지수가 특정 수준 이상으로 높은 영상은 '임시 재생 중지' 상태로 만든다. 이후 10분 이내 검수자의 검토를 거쳐 정상 영상은 복구하고 음란 동영상은 삭제 및 이용제한 조치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5/0200000000AKR20171215071500033.HTML


11. 네이버 블로그 궁금증, 인공지능 ‘스마트봇’ 응대 서비스 개시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한성숙)는 블로그와 관련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인공지능(AI) 챗봇인 ‘스마트봇’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스마트봇 고객응대’ 서비스(링크)를 시작했다. 스마트봇에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의 챗봇 기술이 반영되어 있다. 또 지난 6월 인수한 기술 스타트업 ‘컴퍼니AI’의 자연어 처리 기술이 더해져, 더욱 자연스럽고 빠른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


12. "AI와 경쟁시대 다가와…'협력하는 괴짜' 키워야"
 “과거에는 반복적인 일을 열심히 하면 됐지만 인공지능(AI)이 나타나면서 인간은 좀 더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분야로 이동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반복적인 일에 특화된 로봇과 차별화하면서 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진 괴짜들이 혁신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만 한 사람의 괴짜로는 완성품을 만들지 못하고 보다 나은 창조성을 이끌어내기 힘들기 때문에 괴짜들끼리 서로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V70LJEH


13. 최태원·정의선, 국빈만찬에 참석… 엔터·AI 벤처기업 등도 초대 받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사장,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 이부락 에스비비테크 사장, 윤구영 메디안스 회장과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의 권혁빈 대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의 강용성 사장도 눈에 띄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575931


14. SK C&C, AI 플랫폼 ‘에이브릴’로 B2B 공략 가속
에이브릴의 강점은 개발 편의성이다. SK C&C는 코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이 쉽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고 지속 강조하고 있다. SK C&C는 에이브릴의 주요 기능을 API 형태로 제공한다. API는 기업들이 크게 품을 들이지 않고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일종의 프로그램 세트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21518525369074


15. 삼성전자 AI 스피커 시장 참여…내년 상반기 빅스비 스피커 출시
15일 블룸버그통신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스마트스피커를 약 200달러(22만 원)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빅스비를 통해 구동되며 TV와 갤럭시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 기기들과도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 이 스피커는 애플의 홈팟처럼 삼성전자가 2014년 인수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포함해 기기·서비스 생태계의 허브가 될 예정이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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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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