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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9일 AR, MR, V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디센트럴랜드 2차 ‘랜드 경매’에 아임토큰 전자지갑 및 댑 브라우저 사용 가능
디센트럴랜드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VR 기기를 통해 접속하여 게임, 쇼핑,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디센트럴랜드는 더 많은 유저들의 참여와 디센트럴랜드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바이낸스, 아임토큰, 바른손 등의 유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https://decentraland.org/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플랫폼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가 오늘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인 아임토큰(imToken)과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저들은 아임토큰의 전자지갑과 댑 브라우저를 통해 디센트럴랜드의 토지인 ‘랜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4768


2.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 "VR기술, 3D TV 전철 밟지 않을 것"
공장 프로세스·건축설계 등 활용
생산비용 절감도구…수요 꾸준
현재 VR 시선추적 기술 개발중
모바일에 접목시켜 기능 강화계획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ED5P2BV


3. 실내공기·구제역 '국민생활연구선도사업' 선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구제역을 조기에 감지하고 초동방역을 자동으로 경보하며, 항체 연구를 바탕으로 진단 능력을 높이는 과제가 포함돼 있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해 백신 접종 등을 교육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개발된 시스템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국가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아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642


4. "2020년 가정용 VR 시장이 열린다"
VR 하드웨어·콘텐츠 제작업체 피엔아이 컴퍼니 대표 인터뷰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3926619436880&mediaCodeNo=257


5. 단순복제 넘어 제조업 풍경 뒤바꿀 '디지털 트윈'
디지털로 현실세계 똑같이 구현하고 실시간 피드백
생산라인의 유연한 변화 대응..데이터 중요성 부각
"한국기업, 성공사례 집중해 명확한 전략 준비해야"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6646619436552&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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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 활용 - 2. 건설분야
5.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 활용 - 3. 부동산 분야
6.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 활용 - 4. 서비스 분야


부동산 분야는 거래 개념과 주거 개념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부분은 여전히 동전의 양면과 같은 상황입니다. 지금의 거래는 일방적인 매도자 중심의 구조로 자세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일이 이른바 발품을 팔아야 좋은 가격에 좋은 매물을 찾을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만큼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서 매수자는 정보를 최대한 얻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실제 얻는 정보와 거래 이수 실 사용 후에 확인되는 정보의 차이로 인한 문제로 발생하게 됩니다.
주거개념은 현재 자신이 사는 집의 정확한 수치정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방의 크기 높이 그리고 가구내 배전설비 등의 정보가 부정확하고 특히나 요즘처럼 스마트 아파트가 증가함에 따라서 이에 대한 현황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부동산 분야에서 Digital Twin의 활용가치는 높아지게 되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부동산 거래 관련
1. 부동산 확인

부동산의 정보는 현재는 거의 일반적인 텍스트 정보와 이미지 정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보 자체의 신뢰성은 매도자 또는 부동산 업체를 통해서 제공되는 정보가 대부분이며 집에 대한 사항은 직접 찾아가서 본인의 경험에 의지해서 집에 대한 분석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Digital Twin을 확보하는 것은 부동산 시장의 트랜드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집의 Digital Twin을 확보하게 된다면 부동산 거래의 문제점 즉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해소할 수 있으며 구매자의 원하는 정보를 굳이 발품팔아가며 알아볼 필요가 없게 됩니다.

집의 Digital Twin은 집의 구조, 형태, 위치, 방의 세부정보 등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집인지 파악이 가능하고 VR을 통해서 실제 집의 구조를 직접 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집이 있는 위치와 채광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게되어 굳이 낮과 밤에 찾아갈 필요가 없게됩니다.

예를 들어 단열여부까지 확인이 가능하다면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결로가 존재할 수 있는 집의 구조인지도 파악이 가능하여 곰팡이로 인한 문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됩니다.

2. 이사 예측
마음에 드는 집이라도 이사를 하게될 경우 집 구조가 상이하여 배치가능한 가구가 다르게 됩니다. Digital Twin을 통해서 이사갈 집의 정보에 현재 보유중인 가전, 가구의 디지털 정보를 활용하여 사전에 배치를 통해서 얼마나 기존 가구들이 활용가능한지 파악이 가능하게 되어서 이사 후에 버려지는 가구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게됩니다. 결과적으로 이사용량을 줄일 수 있게되어 이사비용을 절감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버려지는 가구를 대체할 경우 사전 배치를 통해서 이사가는 집에 맞는 가구를 미리 셋팅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이사 이후 여러번 가구배치를 바꾸는 불필요한 일들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이사 비용 산출도 현 배치된 정보를 활용하여 이사용량도 산출할 수 있게 되어 이사시 이사용량 차이로 인한 불필요한 분쟁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주거 관련
1. 효율적 공간배치

새로운 집에 이사를 하거나 가구나 가전을 바꾸어야 할 경우 배치에 대한 물리적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특히나 한번 배치되면 옮기기 힘든 물건들의 경우는 잘못 배치된 상태로 이사를 하게 될 때나 이동이 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Digital Twin을 통해서 집의 가구배치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면 가지고 있는 가구들의 수납용량 등을 계산하고 발생 가능한 용량에 대한 확보를 위해서 어떻게 배치를 하는 것이 좋은지 판단도 가능하게 됩니다. 

배치 전에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되어 보유하고 있는 가구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반대로 가용성이 낮은 물건들은 사전에 파악해서 제거할 수 있게되어 공간의 효율을 높이게 됩니다. 
특히 전기배선 등의 정보 등을 통해서 배치로 인한 전기 사용의 제약 등의 문제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고 다른 대안을 수립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외부적 요인 예를 들어 에어컨 설치같은 경우 사전에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가장 효율적인 설치장소를 파악하고 설치에 따른 타공의 범위, 배선처리 등을 예측하게 되어 설치에 따른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채광 정보를 활용하여 채광에 따른 각 영역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영역별 효율적 배치, 예를 들어 채광이 강한 곳은 세탁실, 화분 등으로 채광이 약한곳은 드레스룸 등의 형태로 특성별 공간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2. 주거환경 개선
Digital Twin을 통해서 원격에서도 집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게되어 새로운 가구나 가전 등 물건을 구매할 때 배치로 인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Digital Twin에 사려는 가구나 가전의 디지털 정보를 입력하여 기존에 배치된 공간에 배치하여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크기의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이미 이케아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적용하려고 하고 있고 다수의 업체들이 AR을 활용하여 집에 가상으로 배치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 집의 Digital Twin이 완성되지 못해서 배치에 대한 이미지 형태로 제공되는 것이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원격정보 활용은 단순한 가구배치 뿐만 아니라 각 방별 공기의 질, 냉/난방 등 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되어서 집에 없더라도 집안 내부의 공조관리가 가능하며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방별 특성에 따른 관리가 가능하게 됩니다.

IoT를 통해서 각 영역별 정보를 데이터화하여 방에 대한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영역이 여름 또는 겨울에 다른 곳에 비해서 비정상적인 온도차이가 있는 경우 단열강화를 통해서 이런 차이를 축소시키거나 그 영역에 대해서만 별도로 냉/난방기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부동산 관련 Digital Twin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확보, 주거문화 개선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가구 내 사람변동에 따른 다양한 정보를 IoT 기기들을 활용하여 Digital Twin을 계속 성장시켜나가면 인공지능과 접목된 개인화된 주거환경 관리도 가능하게 됩니다.

부동산에 대한 Digital Twin은 대형건물 중심으로 이루어지지만 주거중심의 건물에 확산되면 그 파급되는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 활용 - 2. 건설분야
5.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 활용 - 3. 부동산 분야
6.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 활용 - 4. 서비스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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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2.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이 중요한 이유
3.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 활용 - 1 제조분야

왜 가트너가 Digital Twin에 주목했을까 생각해보겠습니다.


지금 주목받는 것이 주로 AI와 클라우드, 자율주행차 정도 아닐까 합니다.
Digital Twin은 원천기술은 아니죠. 어쩌면 요즘언급되는 Big Data, IoT, 클리우드, VR/AR 등의 기술을 활용한 응용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기업들은 원천기술보다는 응용기술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트너 보고서에서 언급된 인공지능 강화시스템에서 기업은 특화영역, 일반영역은 외부협업을 권장한 이유도 그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미 원천기술은 몇몇 기업들이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막대한 투자를 하기 때문에 그 기술을 따라잡는 다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도 있고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굳이 AI로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라면 핵심적 영역에 대한 기획능력이나 설계능력의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는 Outsourcing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부분입니다.

DT를 한다고 모든 기술에 투자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기업의 특성에 맞는 것을 찾고 그 특성에 맞는 기술을 외부에서 끌어오는 것이 미래시대의 사업의 핵심 트랜드가 아닐까 합니다.

이에 따라서 Digital Twin은 이런 원천기술을 사용하여 각 기업의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기에 더 매력적이지 않나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점이 기업입장에서 Digital Twin이 중요할까

1. 제품 경쟁력 확보
기업들은 Digital Twin을 도입함에 따라서 개발시간 단축 및 개발원가 절감 등을 통해서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Digital Twin을 하지 않는 것은 이제 곧 시장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뜻과 같습니다.

Digital Twin을 통해서 신제품 개발의 비용과 기간을 대폭 축소할 수 있고 다양한 형태의 제품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제품 개발 시의 아이디어를 보다 빠르게 이미지화 시킬 수 있게 되어서 다양한 제품기획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한 제품설계 및 개발을 통해서 제품의 문제점이 최소화되어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고객별 Digital Twin을 관리하여 구매부터 관리까지 고객의 제품사용의 Life Cycle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재구매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기업들은 원가절감, 신제품출시 등이 획기적으로 축소되는 Digital Twin의 기술 도입은 기업의 체질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2. 고객확대 및 고객별 맞춤서비스 가능
Digital Twin의 도입은 고객관계의 새롭게 정의를 하게 됩니다. 이전에는 제품의 판매에 초점이 맞추어서 주로 많이 파는 개념으로 갔다면 이제는 판매한 제품의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어서 구매고객의 관리도 자연스럽게 되면서 고객의 만족도도 증대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미 GE의 경우 항공기 엔진의 판매를 하여 고객의 대상도 결과적으로 비행기 제조사로 국한되었지만 지금은 비행기를 구매한 고객으로 확대되어 고객들의 Needs를 분석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조사 이외 사용자까지 고객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어서 제조사 중심의 제품생산에서 사용자 중심의 제품생산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과 제조사의 만족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Digital Twin은 고객별로 관리가 가능하여 고객특화를 통해 고객의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이 할 수 있게 됩니다.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였다 하더라도 제품 구매 이후의 교체, 파손 등의 정보들에 따라서 각 고객별 정보가 상이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Digital Twin을 통해 고객별 제품정보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독도를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수익원 창출
위에서 언급했듯이 1차 고객에서 2차 고객으로 확대가 가능하게 되고 2차 고객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되어 이에 대한 사용료 기반의 서비스로 제품 판매 이외의 새로운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Digital Twin은 을 통해 GE의 경우도 제조에서 서비스로 사업의 이미지를 변화시킴으로써 단순한 제품생산판매를 벗어서 고객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수익모델 수립으로 Digital Transformation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객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신제품 또는 새로운 부품의 개발이 가능하게 되고 새로운 사업도 발굴할 수 있게되어 사업의 확장을 통한 지속적 수익 증대를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4. 원가 절감
Digital Twin을 이용하여 기존의 관리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각 사업장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 할 수 있게 되어 운영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간의 소모되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원격관리를 통한 공장별 특징을 관리할 수 있게되어 공장의 표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표준화를 통해서 기존의 사용되는 각 공장운영의 비표준화 된 비용요소들을 표준화하여 비용절감이 가능하게 되고 공장표준화에 따라서 대량구매를 통해 구매 단가도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Digital Twin은 기업관점에서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업 특히 제조/서비스의 경우 Digital Twin 전과 후로 나누어질 정도로 산업현장에서는 파격적으로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1.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2.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이 중요한 이유
3.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 활용 - 1 제조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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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심포지엄에서 2018년 대부분의 조직에 영향을 끼칠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Gartner 자료를 통해서 소개합니다.
[원본링크(바로가기) : Gartner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18]
[보고서와 별도로 일부 기술에 대해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먼저 3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는데
 - 지능형 : AI가 거의 모든 기술에 스며 들어 있으며 동적인, 유연하고, 잠재적 인 자율시스템 허용
 - 디지털 : 가상 세계와 실제 세계를 융합하여 몰입형 디지털 방식으로 향상, 연결된 환경 조성
 - 메쉬 (Mesh) : 디지털 결과를 제공하기위한 인물, 비즈니스, 장치, 컨텐츠 및 서비스 간의 연결.

3가지 유형을 10개의 세분화 된 사항으로 나누면
1. 인공지능 강화 시스템(AI Foundation)
2. 지능형 앱·분석(Intelligent Apps and Analytics)
3. 지능형 사물(Intelligent Things)
4.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5. 클라우드에서 에지로(Cloud to the Edge)
6. 대화형 플랫폼(Conversational Platforms)
7.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8. 블록체인(Blockchain)
9. 이벤트 기반 모델(Event-Driven)
10. 지속적이며 적응할 수 있는 리스크 및 신뢰 평가(CARTA) 접근법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공지능 강화 시스템(AI Foundation)
의사 결정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모델과 생태계를 재창조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능력은 2025년까지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것이다.
최근 Gartner설문 조사에 따르면 조직의 59%가 AI전략을 구축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이미 지능형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채택하는 과정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 강화를 위해서 기업은 사업에 특화된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일반적인 인공지능은 다양한 협업 주체들과 같이 해 나아가야 한다

2. 지능형 앱·분석(Intelligent Apps and Analytics)
앞으로 몇 년 동안 모든 응용 프로그램,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는 AI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통합 할 것입니다. AI는 완전히 익숙한 응용 프로그램 범주를 배경으로 눈에 띄지 않게 작동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 범주를 생성합니다. AI는 ERP의 측면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전장이되었습니다. "패키지 형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 업체가 첨단 분석, 지능형 프로세스 및 고급 사용자 경험의 형태로 비즈니스 버전을 추가 할 때 AI를 사용하는 방법을 간략히 설명하십시오."라고 Cearley는 말합니다.
또한 인텔리전트 응용 프로그램은 사람과 시스템간에 새로운 지능적인 중간 계층을 만들고 가상 고객 지원 담당자, 엔터프라이즈 고문 및 지원자와 같이 업무의 본질과 작업 구조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대체하는 방법이 아닌 인간 활동을 증진시키는 방법으로 지능형 앱을 탐색하십시오."라고 Cearley는 말합니다. 확장 분석은 특히 광범위한 비즈니스 사용자, 운영자 및 시민 데이터 과학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준비, 통찰력 발견 및 통찰력 공유를 자동화하는 기계 학습을 사용하는 전략적으로 성장하는 분야입니다

3. 지능형 사물(Intelligent Things)
지능형 사물은 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을 사용하여 사람들과 주변 환경과 보다 지능적인 방식으로 상호 작용합니다. 일부 지능형 사물은 AI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지만 다른 것들은 지능형 인공 지능 (즉, 스마트 카메라)이 만드는 기존의 것들 (즉, 카메라)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자율적으로 또는 자율적으로 감독되지 않은 환경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자율형 농업 차량이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은 스마트 헬스 케어 장비에서부터 농장을 위한 자율 수확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객체에 점점 더 많이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지능형 사물이 확산됨에 따라 독립된 지능형 물건에서 협력적인 지능형 물건으로 바뀔 것을 기대하십시오.

4.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디지털 트윈은 실제 대상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 방식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IoT의 맥락에서 디지털 트윈은 실제 대상과 연결되어 상대방의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에 대응하며 운영을 개선하고 가치를 부가합니다. 2020 년까지 약 210 억 개의 센서와 종단점이 연결되면 가까운 미래에 수십억 가지의 디지털 트윈이 존재할 것입니다. Cearley는 유지 보수 수리 및 운영 (MRO) 및 최적화 된 IoT 자산 성능에서 잠재적으로 수십억 달러를 절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단기간에 디지털 트윈은 자산 관리에 도움을 주지만 궁극적으로 운영 효율성 및 제품 사용 방법 및 개선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 할 것입니다.
IoT 이외에 디지털 트윈을 단순히 "사물"이 아닌 개체와 연결시키는 잠재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Cearley는"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 세계의 모든 측면에 대한 디지털 표현은 실제 세계의 디지털 요소와 동적으로 연결되며 AI 기반 기능을 주입하여 고급 시뮬레이션, 작동 및 분석을 가능하게합니다 "고  말합니다. "도시 계획자, 디지털 마케터, 의료 전문가 및 산업 기획자 모두 통합 디지털 쌍둥이 세계로의 장기적인 변화로부터 이익을 얻습니다."예를 들어, 미래의 인간 모델은 생체 인식 및 의료 데이터를 제공 할 수 있으며 도시 전체에 대한 디지털 쌍둥이 고급 시뮬레이션을 허용합니다.
※ GE의 동영상


5. 클라우드에서 에지로(Cloud to the Edge)
에지 컴퓨팅은 정보 처리 및 콘텐츠 수집 및 전달이 정보의 소스에 더 가깝게 배치되는 컴퓨팅 토폴로지를 나타냅니다. 연결 및 대기 시간 문제, 대역폭 제약 및 가장자리에 내장 된 더 많은 기능이 분산 모델을 선호합니다. 기업은 특히 IoT 요소가 중요한 사람들을 위해 인프라 아키텍처에서 에지 디자인 패턴을 사용해야합니다. 시작점은 co-로케이션 (corocation)과 에지 특정 네트워킹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에지 컴퓨팅은 서로 경쟁하는 접근 방식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개념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입니다. 에지 컴퓨팅은 컨텐츠, 컴퓨팅 및 처리를 사용자 / 사물 또는 네트워킹의 "가장자리"에 더 가깝게 배치하는 컴퓨팅 토폴로지에 대해 말합니다. 클라우드는 인터넷 기술을 사용하여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지만 중앙 집중식 또는 분산 형 서비스 제공 서비스를 지정하지는 않습니다. 함께 구현되면 클라우드는 서비스 지향 모델을 만드는 데 사용되며 에지 컴퓨팅은 연결 해제 된 클라우드 서비스 측면을 실행할 수있는 전달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6. 대화형 플랫폼(Conversational Platforms)
대화형 플랫폼은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컴퓨터로 전환하는 번거로움을 일으키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간단한 답변 (날씨는 어떻습니까?) 또는 보다 복잡한 상호 작용 (Parker Ave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예약)이 가능합니다. 대화형 플랫폼이 직면한 과제는 사용자가 매우 체계적인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종종 실망스러운 경험입니다. 대화형 플랫폼의 주된 차별화 요소는 복잡한 결과를 전달하기 위해 타사 서비스에 액세스하고 사용하는 데 사용되는 대화형 모델과 API및 이벤트 모델의 견고함과 동기화입니다.

7.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증강 현실(AR), 가상 현실(VR)및 혼합 현실은 사람들이 디지털 세상을 인식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대화형 플랫폼과 결합하여 사용자 경험이 보이지 않는 환경에서 사용자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 벤더,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및 개발 플랫폼 벤더가 이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경쟁합니다.
향후 5년 동안 사용자는 물리적 환경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및 실제 객체와 상호 작용하는 생동감 있는 경험으로 부각되는 복합적인 현실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혼합된 현실은 스펙트럼을 따라 존재하며, AR이나 VR기반 AR뿐만 아니라 AR또는 태블릿 기반 AR에 대한 Head-mounted(HMD)를 포함합니다. 모바일 기기와 애플의 아이 폰 엑스, 구글의 탱고, 구글과 같은 크로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의 유용성을 감안할 때, 우리는 스마트 폰 기반 AR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스마트 폰 기반 AR을 2018년에 가열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관련 예시]


8. 블록체인(Blockchain)
Blockchain은 개별 응용 프로그램이나 참가자와 독립적으로 비즈니스 마찰을 제거하는 분산, 분산 및 토큰 화 된 공유 원장입니다. 신뢰할 수없는 당사자가 상업 거래를 교환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산업을 변화 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으며, 대화가 금융 기회를 둘러싸는 경우가 많지만, 블록 체인은 정부, 의료, 콘텐츠 배포, 공급망 등에서 많은 잠재적 응용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블록 체인 기술은 미숙하고 입증되지 않았으며 대부분 규제가 없습니다.
블록 체인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 방식은 비즈니스 기회, 블록 체인의 기능 및 한계, 신뢰 아키텍처 및 필요한 구현 기술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요구합니다. 분산 원장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팀이 무엇이 가능하고 불가능한 것인지 이해할 수있는 암호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기존 인프라와의 통합 지점을 확인하고 플랫폼 진화 및 성숙도를 모니터링하십시오. 공급 업체와 상호 작용할 때 각별한주의를 기울이고 "블록 체인 (blockchain)"용어의 사용 방식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9. 이벤트 기반 모델(Event-Driven)
디지털 비즈니스는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순간을 감지하고 사용할 수있는 능력에 의존합니다. 비즈니스 이벤트는 구매 주문서 작성과 같은 주목할만한 주나 국가 변경의 발견을 반영합니다. 일부 비즈니스 이벤트 또는 이벤트 조합은 비즈니스 순간을 구성합니다. 이는 특정 비즈니스 조치를 요구하는 감지 된 상황입니다.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순간은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 비즈니스 라인 또는 파트너와 같은 여러 당사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즈니스 순간입니다.
AI, IoT 및 기타 기술의 출현으로 비즈니스 이벤트를보다 신속하게 탐지하고 더 자세히 분석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이벤트 사고"를 받아 들여야합니다. 2020 년까지는 이벤트 소스, 실시간 상황 인식이 디지털 비즈니스 솔루션의 80 %에 필수 특성이 될 것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의 80 %는 이벤트 처리 지원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10. 지속적이며 적응할 수 있는 리스크 및 신뢰 평가(CARTA) 접근법
디지털 비즈니스는 복잡하고 진화하는 보안 환경을 만듭니다. 점차 정교 해지는 도구를 사용하면 위협 가능성이 커집니다. 지속적인 적응 형 위험 및 신뢰도 평가 (CARTA)를 통해 실시간으로 위험 및 신뢰 기반의 의사 결정을 내림으로써 보안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비즈니스를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신뢰보다는 소유권과 통제력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보안 기술은 디지털 세계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인프라 및 주변 보호로 정확한 탐지가 보장되지 않으며 경계 내부자 공격으로부터 보호 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 중심 보안을 수용하고 개발자가 보안 대책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요구해야합니다. 지속적인 "DevSecOps"프로세스를 제공하고 네트워크에 침투 한 악의적 인 사람을 잡으려고하는기만 기술 (예 : 적응 형 허니팟)을 모색하는 DevOps 노력에 대한 통합은 CARTA를 실현하기 위해 탐구해야하는 두 가지 새로운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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