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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운전자는 누구?…면허 등 제도 정비 논의
"자율주행차량이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도로에서 다니게 할 것인가. 현재 모든 차량은 국가에서 인정한 면허증을 딴 사람이 운전하도록 돼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결국 자율주행시스템이 사람을 대체하게 될 것인 만큼, 시스템의 안전운전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219022200038


2. 정부, '미래차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5년간 기술확보 전략 제시
산업부는 19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공청회를 열고 새 정부 혁신성장의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미래차(전기ㆍ수소차, 자율주행차)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차 기술로드맵'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의 미래차 분야 R&D 방향에 반영되는 '미래차 기술로드맵'은 공청회와 온라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5666


3. 日 소재부품기업들 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 투자 속속 늘려
일본 대기업들이 차세대 자동차용 소재부품 증산에 속속 착수한다. 커넥티드카에 필요한 유리재료는 세키스이화학공업과 구라레이(Kuraray)가 투자를 늘린다. 세키스이(積水)화학은 200억 엔을 투자, 네덜란드 공장에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구라레이도 내년에 한국에서 차 유리창에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소재를 증산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111400009.HTML


4. "데이터가 곧 기름"...자율주행시대 車는 데이터 먹고 달린다
차량 부착된 카메라·센서통해 끊임없이 주변 정보 공유
하루 생성 데이터 양 4,000GB로 스마트폰의 6,000배
엔디비아·인텔 등 플랫폼 경쟁 가속..."5년내 시장 급변"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0FLKGS


5. 유영민 과기부 장관 "자율주행 원천기술 개발에 최선"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무인이동체는 국민이 4차 산업혁명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의 집약체"라며 "급성장하는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91718585447


6. 산업부, 전기·자율주행차 등 5대 신산업 선도
산업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현안보고를 통해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주행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0년까지 전기차를 2022년까지 35만대 보급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신산업의 경우 분산형 발전확대를 계기로 에너지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첨단 전력 인프라 구축, 분산전원 연관 산업 육성 등이 중점 추진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951


7. 벤츠가 만들면 '평범한 밴'도 특별해진다
스프린터는 미래 자동차의 대표주자인 자율주행차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도 손꼽힌다. 운전할 일이 없거나 적은 자율주행차량에서는 승객실의 가치가 커지는데, 승객이나 화물 중심의 스프린터가 여기에 제격이기 때문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9194


8. 베이징, 중국 첫 무인차 테스트 도시로
규정에 따르면 중국내 등록된 독립법인은 베이징 시내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임시 주행 테스트를 신청할 수 있다. 도로 시험주행을 하는 자율주행차는 자율주행 모드와 수동조작 모두가 가능해야 한다. 테스트 중에는 특수한 혹은 긴급한 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도록 운전수가 반드시 배석해야 한다. 운전수는 운전 경력이 어느 정도 있고 자율주행차 테스트에도 익숙해야 한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19091620943


9. 홍성수 서울대 교수, "자율차를 위한 새로운 언어, 새로운 플랫폼이 우리 미래"
'오토사(AUTOSAR)'라는 자동차 소프트웨어(SW)를 위한 업계 표준이 있지만, 기존 SW나 언어로는 자율주행차가 수집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없다.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많은 센서를 사용해야 하는데, 센서 퓨전(융합)에서부터 길이 막힌다.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하는 기업이나 연구실은 많지만, 홍 교수가 이끄는 'RTOS랩'처럼 완전히 판을 뒤집는 시도를 하는 연구실은 드물다. 그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http://www.etnews.com/20171219000231


10. 김동연 "중소기업이 혁신 키플레이어…10조 모험 펀드로 지원"(종합2보)
김 부총리는 이날 인천시 연수구 소재 전기차 업체인 캠시스[050110]를 방문해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제도 정비, 전기차 충전소 보급 등 인프라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혁신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도 중요하다"며 "혁신성장의 키 플레이어는 중견·중소기업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듣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088652002.HTML


11. 새해, 부품 업체들 전장 사업 '매출 성장 가시화' 기대↑
파트론은 새해 전장 분야 신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회사로 성장한 파트론은 3년 전 자동차 전장사업에 진출했다. 스마트폰 안테나, 카메라 모듈 기술을 응용, 발전시켜 전장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했다. 파트론은 최근 쌍용차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카메라 모듈을 공급했다.
http://www.etnews.com/20171219000252


12. 현대차 평창 수소버스 지원…KT 5G 자율주행버스 출격
현대자동차는 평창올림픽에서 선수단이 탈 수소전기 버스를 지원한다. 수소전기차는 주행 후 맑은 물만 남아 환경유해성이 ‘제로(0)’에 가까운 최첨단 친환경차다. KT도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검토하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9010009715


13. 전국 80여 곳에 스마트시티…내 삶이 180도 달라진다
조명·가전제품 자율작동 `지능형 스마트홈` 확대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신호등에 AI 기술 의무화
저성장·일자리 감소 등 경제 문제 해결 열쇠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7143


14.  태블릿으로 조종하는 자율비행 헬기
미 해군은 2012년부터 기존의 유인기를 자율비행 항공기로 바꿀 수 있는 무인화 조종장치를 연구해왔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비행 시스템은 나왔지만, 여전히 사람이 조종하는 항공기였던데 비해 자율비행 항공기는 글자 그대로 사람 대신 기계가 조종하는 항공기로 사람은 이착륙 위치나 비행경로 등 주요 사항만 지시하는 항공기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96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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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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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동차산업 구조조정 … 부실 부품사 정리
한국 자동차산업은 올 들어 중국·미국발(發) 통상압력 확대로 인한 실적 악화, 근로시간 단축과 통상임금소송 패소에 따른 노동 리스크 확대,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경쟁력 열세 등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1708471


2. 경제 부처 수장들 내일 인천 찾는다… 미래자동차 관련 정책 발표
간담회에는 전기차·자율주행차 개발 및 부품업체와 협력 중소업체, 자동차 범용 부품업체 등 기업 11개사가 참여한다. 인천상공회의소와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기업의 성장사다리 복원 ▶전기차·자율주행차 지원 강화 ▶중견·중소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혁신 옴부즈만 활용 방안 등을 발표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912


3. 첨단 소재부품 `4차 산업혁명` 먹거리 육성
특히 관련 기술 사업화를 완료하는 2025년 이후 5년 간 세계시장 점유율은 7.7%(174억 달러), 국내 점유율은 27.4%(8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정부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운전자 지원편의부품(스마트 콕핏) 개발에도 나선다. 이 부품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20년 550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보쉬, 컨티넨탈 등 주요 부품기업들도 콕핏 모듈을 전자·스마트화하며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구글, 애플, 삼성전자 등도 커넥티드 자동차와 스마트 콕핏 전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802100832101001


4. 망중립성, 국내서도 '뜨거운 감자'로
통신업계 관계자는 "자율주행차의 본격적인 도입을 위해선 자동차만 필요한 게 아니라 자동차와 도로 주행시스템 간 통신 등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막대한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한다"며 "대한민국이 통신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통신회사와 수혜 기업 간에 적절한 수익 분배 구조가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3920


5. 되돌아 본 2017년, 자동차 격변의 해
자율주행 분야 업체 간의 협력도 활발하다. 엔비디아는 GPU의 강자로서 인공지능컴퓨터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페가수스(Pegasus)'를 개발했는데 차 번호판 정도의 크기임에도 초당 320조회의 계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쉬와 협력하고 있으며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도요타, 포드, 볼보, 테슬라, 오토리브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한쪽에서는 인텔이 모빌아이를 인수한 후 BMW를 중심으로 콘티넨탈과 델파이, 피아트크라이슬러 등과 공동으로 2021년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모빌아이의 컴퓨터 비전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여러 업체의 ADAS 시스템에 실용화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802102351607002


6. "절벽도 피하는 자율 차, 초등학생이 만들어요"…코딩 교육 붐, IT 기업이 나섰다
SK㈜ C&C, 초등학생 대상 무료 코딩 교실 열어
LG CNS·SKT·KT 등도 동참…교육에서 취업까지 이어지기도
현재 방과 후 IT 교육, 학생 부담 수익 사업으로 운영
"대기업 사회공헌으로 운영되는 무료 코딩 교실 확대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211364


7. 車·가전서 '한국형 플랫폼' 조기 구축...넥스트 모바일 선점해야
AI시대 자율차·스마트홈 '빅뱅'...한국도 플랫폼 선도 잠재력 충분
삼성, 자체 OS '타이젠' 활용 2020년 모든 가전 연결 목표
다른 제품과 비호환 불편 해소...철저한 정보보호가 성공 관건
http://www.sedaily.com/NewsView/1OOW3PVUC1http://www.sedaily.com/NewsView/1OOW3PVUC1


8. 기술 · 비즈니스 · 생활 융복합… ‘스마트 시티’ 도약 준비 완료
경기도는 크게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팩토리’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축으로서 개발하고 있다. 먼저 스마트 시티 사례는 그동안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세계적 혁신 클러스터를 육성한 게 대표적이다. 특히 이곳 제로시티에서는 세계 최초의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자율자동차 실증단지를 조성해 혁신적 산업생태계와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자율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교통 및 서비스의 구조를 변화시킬 핵심기술이다. 판교에서는 5G 통신 기반 자율자동차 시험 및 연구개발, 창업, 데이터 공유 플랫폼 등을 통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혁명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8844


9. 현대차그룹, 임원인사 전망은?…“승진자 최소-R&D 비중은 확대”
현대차그룹은 2018년까지 R&D 부문에만 31조6000억원을 투입해 제품, 기술, 소재 등을 개발하고 하고 있다. 특히 차량 개발에 27조원가량이 투입되는데, 이중 13조원가량을 들여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신기술을 개발 중이다. 때문에 이번 인사에서도 신기술, 신소재 개발 관련 인사가 임원으로 발탁되거나 승진할 가능성이 높다.
http://www.etnews.com/20171215000292


10. 한국-이스라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공동 연구개발 협력의 장(場) 연다
올해는 양국이 공동 연구개발(R&D) 전략 산업으로 선정한 “로봇”과 더불어, 이스라엘이 앞선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와 “스마트 팩토리” 분야 혁신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사례가 제시된다. 이를 위해 관련 전문가 및 6개의 기업을 초청해 현재 이스라엘에서 주목받고 있는 관련 분야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로 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692


11. 엔비디아 “AI로 자율주행차와 운전자 교감 확대"
차세대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자비에)이 적용된 자율주행차는 고도의 신경 네트워크를 이용해 외부 및 차량 내부의 센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시선 추적과 제스처 인식 및 자연어 이해를 할 수 있으며, 360도 주변 환경 인식을 토대로 애플리케이션(앱)을 구현 할 수 있다는 게 엔비디아 측 설명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5181933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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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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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의 완성에는…‘5G 첨단도로’가 필요해
“운전자였다면 적어도 경적을 울려 셔틀버스의 존재를 알렸을 것”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지금보다 10배 빠른 통신망인 5G가 구축돼야, 자율차 5m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범위한 주행 환경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28/1090045


2. “자율차 부품시장 고공성장”…국내 중소팹리스 기회오나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으로 관련 부품·기술 시장이 연평균 32% 고공 성장을 이어가 오는 2021년 485억 달러(약 52조5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율주행차 시장이 국내 중소 시스템반도체 팹리스(생산공장 없이 반도체 설계와 판매를 하는 업체)에도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3002100832781001


3. “카메라 기술, 4차 산업혁명 기반”
카메라 모듈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로 떠올랐다. 얼핏 생각하면 카메라와 4차 산업혁명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의아할 수 있다. 카메라를 이루는 렌즈와 렌즈를 활용한 각종 기술들이 사물인터넷(IoT), 송수신 응용기술, 증강현실, 자율주행 기능과 융합되어 응용되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B9%B4%EB%A9%94%EB%9D%BC-%EA%B8%B0%EC%88%A0-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A%B8%B0%EB%B0%98


4. 경기연구원,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실증 특별구역 지정해야
자율주행차가 도입되면 졸음운전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 피로도를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전기차로 제작돼 대기오염과 에너지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율주행차 운행은 차량 운행 간격을 줄여 도로 용량을 증대시키고 도로를 보행과 녹지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자율차 주차시스템을 활용해 주차공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4551


5. 애플 자율주행차 기술 ‘복셀넷’…최신 라이다 기능 훌쩍 뛰어넘어
자율주행차량 기술을 연구하는 애플 컴퓨터 과학자들이 기존 자율주행차보다 적은 수의 센서를 사용해 도로와 보행자, 자전거를 타는 사람 등을 발견할 방법을 논문으로 게시했다 애플에서 AI와 머신러닝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인저우(Yin Zhou)와 온셀투질(Oncel Tuzel) 등 애플 연구원이 작성한 논문은 11월 17일 자율주행 기술에 관한 공개 된 최초의 공개적 연구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코넬대학 arXiv 오픈 과학 연구 논문집에 게시됐다.
http://www.itnews.or.kr/?p=24461


6. 4차산업혁명..400조 자율주행 삼성전자 VS 인텔 승자는?
인텔이 닛산, BMW, GM, 현대 등에 자동운전 소프트웨어를 공급중인 세계 1위 기업 모발아이를 16조에 인수함에 따라 향후 자율주행 산업의 격변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는 자동차 전방사업 세계 1위인 하만을 9조원에 인수하며 자율주행, 자동차 전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와중에 이제 인텔과의 전면전이 불가피해 질 전망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ROEUAYA


7. 니혼게이자이 "반도체 시장 올해 4천억弗 돌파…내년 7% 성장"
반도체 시장 전망치가 증가한 이유는 새로운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네트워크로 공장 등을 관리하는 사물인터넷 기기는 1조개로 전망돼 연간 15억대 수준 스마트폰보다 더 큰 반도체 수요처가 된다고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71129000381


8. 제3차 세계대전 ‘일자리 전쟁’은 시작됐다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전면 무인화하는 스마트톨링 계획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미래도로 정책방향인 ‘트랜스로드(TransRoad) 7대 비전’과 함께 발표됐다. 자율주행·인공지능(AI)과 융합(Trans)해 기존 도로를 초월(Transcend)하는 새로운 도로를 만든다는 뜻으로, 최근 부쩍 많이 논의되는 ‘4차 산업혁명’과도 맞닿아 있다. 국토부는 2035년까지는 도시부 도로까지 완전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AI를 이용한 인공지능 도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5&art_id=201711281103071


9. 바빠지는 올림픽 후원기업…성화·차량 등 지원
현대차는 평창올림픽 기간에 맞춰 차세대 수소전기차(FE)를 대중에게 공개, 친환경차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또 평창올림픽 기간 3세대 신형 수소버스도 투입하고,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탑재된 차세대 수소전기차나 양산차를 이용해 서울에서 평창까지 수백㎞에 이르는 고속도로 구간에서 '자율주행 기술'도 과시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166200003.HTML


10. 축적된 데이터 토대로 환경오염 방지~처리 가능해질 것
육상의 자율주행차가 바다 위에서 자율주행선박으로 개발되고 있다. 선박에는 이미 과거부터 일정 수준의 자동화 시스템이 있었기에 자율주행선박이 자율주행차보다 먼저 상용화 될 것이다. 자동차보다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없고 넓은 바다 표면상 교통사고의 위험도 적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6154


11. 사이버물리시스템(CPS)과 데이터 사이언스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은 사이버와 현실 세계를 통합해 컴퓨팅·통신·센서·제어 기술을 교통 수단, 사회 기반 시설, 생산 공정 등과 연계한 시스템이다. 사물인터넷(IoT)과 비교하면 자체 판단 능력과 제어 기술을 더했다. 스마트 홈,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시티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구현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http://www.etnews.com/20171129000305


12.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 산업 자동차·농기계 육성 밑그림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은 연구 및 실증, 기업 집적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항만·공항 등 물류 접근성, 산업지원 혁신 인프라와의 연계성이 중요한 요소로 새만금 지역은 이들 여건을 만족하는 국내외 최적지라는 판단이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666


13. 마힌드라그룹, 韓 자동차 부품사 인수 추진… 쌍용차 전기차 ‘가속도’
마힌드라CIE가 자동차 부품사 인수에 성공하면 같은 그룹 내 자회사인 쌍용차의 미래차 개발에도 속도가 붙게될 전망이다. 마힌드라CIE가 인수를 추진하는 한국의 부품업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율주행차·전기차 등 미래차 부품 관련 업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헤르만 루트라 마힌드라CIE 대표는 “전기차로의 전환이 쉬운 회사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8144


14. V낸드·OLED·자율주행 등 올해를 빛낸 과학기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CT 분야도 다수 포함됐다. ▲ 인공신경망 기반의 기계 번역 기술 ▲ 머신러닝 기반 합금 및 공정 설계 플랫폼 ▲ IoT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PRT) 시스템등이 대표적이다.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3


15. 르노삼성 SM6,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중형세단 부문 1위
SM6에는 이 가격대에서 접하기 어려운 첨단 기능이 탑재됐다. SM6는 국내 중형세단 중 최초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라 부르는 반자율주행 기능을 담았다. ADAS는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해주는 어댑티드크루즈 컨트롤(ACC), 충돌 위험이 감지될 때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제어해 주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S), 차선 유지를 도와주는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LDWS), 차간거리 경보시스템(DW) 등을 포함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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