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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69172
2018년 07월 2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 '이종격투기', 최후승자는 누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62


2.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하루에 4만㎞ 시범 주행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문 웨이모가 2018년 7월 기준 공공 도로에서 800만마일(1287만4752㎞)을 주행했다. 6월까지의 주행거리가 700만마일(1126만5408㎞)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한 달 만에 100만 마일(160만9344㎞)을 추가로 달린 것이다. 20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에 따르면 존 크라프칙 웨이모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전미주지사연합(NGA) 회의에서 “웨이모 자율주행차는 공공 도로에서 하루에 2만5000마일(4만233㎞)을 주행했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2320.html


3. 美 컨슈머리포트, “소비자는 자율주행보다 보조 기술 선호”..이유는?
그는 또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요 메이커들이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데 주력하는 건 단지 소비자가 원하기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제조사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제공함에 따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들은 자율주행으로 인해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할 수 없는 상황보다는 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기술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과 후방 카메라가 사고 위험을 각각 14%, 17% 줄여줄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69


4. "42조 필요한 뉴욕지하철, 자율주행도로로 바꾸자"
美 곳곳 자율주행차 상용화로 대중교통 투자하지 말자 목소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2315360043519


5. 볼보트럭, 항만용 자율주행 앞세워 중국 사업 확대
23일 외신에 따르면 볼보는 중국 현지 협력사들과 항만용 자율주행트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로 외에 반폐쇄 구역인 항만에 자율주행차를 도입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볼보는 현재 세계에서 운행 중인 70만대의 커넥티드 트럭과 건설장비가 항만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운송 효율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69172


6. 현대차, 연말까지 군집주행 화물차 개발…상용차 자율주행 연구 박차
12월까지 '군집주행 시스템 및 차량' 개발
'자동 차간 거리 유지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무선통신 시스템(V2X)' 개발 몰두
교통안전, 연비절감, 물류 시스템 혁신 기대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23010012806


7. 자율주행 사고책임 '새 잣대' 시급
국회도서관·법제연구원, '인공지능시대의 법적 쟁점' 세미나 열어
기존 일반불법행위책임법리, 완전자율주행단계 적용 힘들어
자배법·제조물책임법·공작물하자책임법 등도 직접 적용 한계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995


8. 콘티넨탈, 조직 개편 발표 … 3개의 주력 사업 부문 갖춰
한편, 현재의 샤시안전 및 인테리어 사업본부는 2020년 초까지 재편성된다. 두 사업본부는 ‘자율 주행 기술(Autonomous Driving Technologies)’과 ‘차량 네트워킹 기술(Vehicle Networking Technologies)’ 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될 계획이며, 영업실적은 새롭게 출범하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그룹 부문에 보고된다. 신설되는 중앙 오토모티브 R&D 조직은 양쪽 분야 모두를 지원하게 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0735.html


9. "캄브리아기 대폭발처럼"··· AI 하드웨어 가속기가 몰려온다
이와 동시에 AI 최적화 칩셋으로 신경망 프로세서(Nervana)), FPGAs(Altera), 컴퓨터 비전 ASICs(Movidius), 자율주행 자동차 ASICs(MobilEye) 등 여러 아키텍처 카테고리에서의 부상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AI도전과제를 위해 자율 학습 신경구조 및 양자 컴퓨팅 칩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04


10.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밑그림 나왔는데…1조7천억 들여 공유자동차·물 특화도시?
뇌 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기본 구상 작성을 총괄한 세종 스마트시티는 공유 자동차를 활용하는 도시로 설계된다. 일단 개인 소유 자동차는 생활권에 진입할 수 없다. 개인 차는 도시 입구에 주차해두고 내부에서는 자율주행차, 공유차량, 자전거를 이용해야 한다. 인공지능(AI)으로 교통 상황을 분석해 스마트시티 내부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고 드론이나 로봇을 활용한 무인배송도 도입하기로 했다. “교통 정체 없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이 정 교수 구상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64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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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최고속도 시속 320km...경주용 자율주행차의 질주
'로보카'는 자율주행 경주용 자동차로 이번 축제에서 시범 운행을 선보였는데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지만 6개의 인공지능 카메라 광학 센서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코스를 통과합니다. 4개의 전기모터가 내장돼 무력 500마력을 내뿜는 '로보카'의 최고 속도는 시속 320km에 달하는데요.
http://ytn.co.kr/_ln/0109_201807170734396105


2. 자율주행 레이싱카, 첫 공개 힐 클라임 성공
카레이싱은 전략을 짜서 난이도가 높은 코스를 매우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스피드 스포츠다. 그런데 자율주행 레이싱카도 카레이서만큼 화려한 주행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까? 2018 로보레이스(Roborace)에서 자율주행 레이싱카가 힐 클라임에 도전했고 성공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639


3. 애플, 엔지니어 2700명 투입 애플카 제작중
그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FBI 수사 문건이 외부에 공개됐고, 애플이 자율차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약 2700명의 애플 직원이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와 관련된) 하나 이상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고 장샤오랑을 조사했던 FBI 특수 수사관 에릭 프라우드풋은 말했다. 팀 쿡 애플 CEO는 2014년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승인했고, 2015년 해당 프로젝트에서 일할 직원들을 대거 채용했다. 같은 해 장샤오랑이 애플에 합류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095022&type=det&re=zdk


4. "세종 스마트시티선 자율주행·공유차만 다닐 것"
세종시 5-1 생활권 274만㎡ 부지에 들어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 도시는 첨단 교통·헬스케어 기술 등이 대거 적용될 전망이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공유 자동차를 도시의 핵심 이동 수단으로 삼은 것이다. 개인 소유한 자동차는 시범 도시에 진입하는 입구에 따로 주차하고, 내부에서는 자율 주행차와 공유 자동차, 자전거 등으로 이동하는 새로운 교통 체계가 실험된다. 이성해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공유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이동 정보 제공에 대한 대가로 인센티브를 제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3334.html


5.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 시험에 재규어 I-페이스 투입..‘주목’
17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웨이모는 최근 재규어로부터 3대의 전기차 크로스오버 I-페이스(I-Pace)를 공급받았다. 웨이모는 재규어 I-페이스를 활용해 자율주행차 시험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웨이모는 이번에 공급 받은 3대의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한 브랜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웨이모는 “현재 자율주행차 기술을 시험할 지역에 최적화된 장비를 적용하기 위해 해당 차량들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18


6. 닛산, '사용자 친화적' 자율주행차 만든다…AI가 탑승자 운전패턴 반영
닛산(日産)자동차가 운전자의 운전 패턴을 학습하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닛산이 개발하는 차는 자율주행과 수동운전을 변환할 수 있는 자동차로, 인공지능(AI)이 운전자의 운전 패턴을 학습해 자율주행에 이를 반영하는 식이다. 닛산자동차 측은 "운전자의 패턴을 반영해 자율주행시 탑승자가 느낄 수 있는 위화감을 줄인다"고 밝혔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7000228


7. 미래를 향한 질주, 중국 자율주행차 르네상스 활짝
바이두 중국 업체 중 선도적으로 양산에 착수
BAT 인터넷 기업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본격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7000340


8.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데이터랩장 “택시 넘어 자율주행 시대 선도”
“뉴욕보다도 복잡한 우리나라 수도권 교통상황 풀기 위해 AI 기술 등 동원”
“혁신 가로막는 정부 규제 문제…새로운 것 시도할 기회를 한 번쯤 줄 필요”
http://www.ajunews.com/view/20180717093828683


9. BMW, 中 CATL社 배터리 무려 50억불 구매..그 이유는?
17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CATL의 생산기지 발표 당시 마커스 뒤스만 (Markus Duesmann) BMW 구매 부장은 “BMW는 앞으로 출시될 전기차를 위해 40억 유로 (약 5조 2844억 8000만원)를 CATL 배터리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BMW가 자체 배터리 연구에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계약을 체결한 것은 BMW가 향후 생산될 모델의 중요 부품을 외주에 맡길 의사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배터리를 생산해낼 수 있다는 전문성을 증명하게 됐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19


10. 삼성, 1.5배 빠른 차세대 모바일 D램 개발
1초에 풀HD급 영화 14편 전송
자율주행차 시장까지 선도 전략
경쟁사 기술격차 반년이상 벌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7021099327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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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KT,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 참여
이번 행사에는 총 7대의 자율주행차가 참여했으며, KT는 차체 길이 12m·차량 폭 2.5m의 45인승 자율주행 버스를 지원했다. 이 차량은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받은 최초의 대형 버스다. 라이다(Lidar)와 같은 기본적인 차량용 센서를 비롯해 GPS 위치 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과 차량 통신 기술인 ‘V2X(Vehicle-to-everything)’가 도입됐다. KT는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에서 ‘협력 자율주행’을 선보였다. 협력 자율주행은 차량이 신호, 주변 차량의 위치 등 외부 교통 정보를 V2X로 수신해 차량 스스로가 위험요소를 인지하는 핵심 자율주행 기술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36


2. [시승]대화만 했다, VW 자율주행 '세드릭' 타보니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자율주행 EV 세드릭(SEDRIC)을 선보인 것은 지난해 3월 제네바모터쇼 때다. 물론 컨셉트로 등장해 주목을 끌었지만 실제 어떻게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되고 움직이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그저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겼을 뿐이다. 하지만 지난 14일(현지시간) 폭스바겐그룹이 보유한 독일 에라(Erha) 라이센 주행 시험장에서 처음 경험해 본 자율주행 전기 이동 수단 세드릭은 모빌리티 사회를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180015331


3. 울산, 전국 첫 스마트도로 자율주행 실증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차량과 실시간 통신할 수 있는 통신망 구축과 신호 개방,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등으로 오는 12월 완료된다. 자율주행시대로 가기 위한 필수 인프라인 ‘스마트 도로’는 차량 센서에 기반해 주변상황을 인식하는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과 도로 인프라의 소통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지원하게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19MW142403933398


4. 자율주행車 가속페달 밟는데… 보험상품 개발 ‘헛바퀴’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개발된 자율주행차 관련 보험상품은 시험용 자율주행차 보험이 전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최근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정부 주최로 자율주행차 시연행사가 진행되는 등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차 법률과 보험제도, 관련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시험용 자율주행 자동차보험’을 내놨다. 삼성화재 역시 같은 달 자율주행차 보험금 지급 내용을 추가한 ‘시험용 운행 담보 특약’을 선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51


5. 송도컨벤시아에 자율주행 안내 로봇 등장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7월 20일부터 국내 컨벤션센터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로미'의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시안내 로봇 로미는 자신의 위치·방향을 인식해 자율 주행하며, 복잡한 전시장·회의장 위치를 안내하고 본체 하단부의 고해상도 LCD 화면으로 전시·컨벤션 홍보화면을 표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106500065.HTML


6. NXP, S32 자동차 프로세싱 플랫폼 첫 제품 출시…전기·자율주행차용
NXP 반도체는 차세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차량 동역학을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의 안전한 마이크로프로세서(MPU)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이 선보이는 NXP S32S MPU는 운전자 제어 또는 자율주행 제어 시에 관계없이 차량의 가속, 제동, 조향 기능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29


7. 육상물류시장, 트럭운전자 교체할 ‘군집주행’ 현실화 
고비용·인력난 겪는 물류현장, 자율주행 체계로 난제 풀어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46


8. 애플도 자율주행?… 웨이모 출신 인재 영입
1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을 담당하는 웨이모 출신 엔지니어를 영입했다. 웨이모의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였던 제이미 웨이도(Jaime Waydo)가 그 주인공이다. 웨이도 엔지니어의 경력은 상당하다. 그는 웨이모 합류 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의 엔지니어로 10년 이상 근무했다. 이후 웨이모로 옮겨 4년간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했다. 애플은 이 같은 경력을 토대로 웨이도 엔지니어를 영입한 셈이다. 자사 자율주행 사업을 키우기 위한 결정이다. 애플은 자율주행 분야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팀 쿡 애플 CEO 역시 자율주행에 대해 “모든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의 중심”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80


9. 넥스트칩, 中 롱혼에 AVM 공급
롱혼 향으로 발생할 매출로 베이다스의 소프트웨어(SW)만 연 200만달러 이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VM 플랫폼으로 넥스트칩 ISP가 최소 4개 이상 사용되기 때문에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완성차 5개 사에 약 20여개 차종으로 확대 적용도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본 VGA AVM 외에 2019년부터는 HD 이더넷 AVM도 공급할 예정이다. HD 이더넷 카메라에는 넥스트칩의 카메라 ISP와 함께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양사가 힘을 합쳐 자율주행차 플랫폼 기술도 개발중이다. 데모를 바탕으로 선행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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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운전대 손 떼고 강남 달린 자율주행차…직접 타봤더니
시동을 걸자 차량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운전자는 핸들을 놓은 상황에서 자율주행차 앞으로 옆 차선 차량이 끼어듭니다. 40km로 맞춰진 속도를 줄이며 추돌을 피합니다. 이렇게 보행자가 갑자기 차도로 들어와 무단횡단 하더라도 차량이 스스로 감지하고 정지합니다. 첨단 센서가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겁니다.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시범 운행됐는데 국내에서는 도심 주행이 처음입니다. 다만 주변 교통을 통제한 채 실시됐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06208


2. 애플, 운전자 의도 맞춰 주차하는 특허 출원
14일(현지시간) 9TO5MAC, 기가진 등 IT매체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은 ‘의도 신호를 이용한 목적지 주변의 자율주행차 유도법’(Guidance of autonomous vehicles in destination vicinities using intent signals)이라는 제목의 특허 출원을 공개했다. 이 특허 핵심은 ‘의도 신호’(Intent Signals) 기술로, 사용자의 의도를 자율주행차가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도 신호의 예로는 대화 형식의 주차 명령이다. 예를 들어 대형 원예용품 단지에 도착했을 때 운전자가 “오늘은 정원에 놓을 식물을 사고 싶다”는 말을 하면 자율주행차는 사용자의 의도를 짐작하고, ‘정원’ 코너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 공간에 차량을 주차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7090009&type=det&re==


3. 애플, 웨이모 엔지니어 영입...자율주행 프로젝트 강화
애플은 구글 자율주행부문 웨이모의 저명한 기술자인 제이미 웨이도를 고용했다고 외신 엔가젯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제이미는 웨이모에 합류하기 전 나사의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그녀는 웨이모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감독했으며, 무인 자율주행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89


4. 美 영화배우 “테슬라 차량에서 갑자기 화재…자율주행 차량은 아냐”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캘리포니아 주 로즈엔젤레스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지 경찰 관계자는 차량에서 연기가 난 다음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을 직접 봤다고 말했다. 불길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차량에서 무사히 빠져나왔으며 해당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고와 관련, 배터리 결함 가능성이 언급됐다고 밝혔다. 테슬라 측은 이번 일에 대해 “이례적인 사고”라면서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617/90616048/1


5. 자동차 이미지센서 성장 … 삼성, 소니 추격
1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수요는 1억2100만개로 작년 7400만개에 비해 약 6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벳 린 트렌드포스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 통신, 감지 기술 발전으로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차 연구 개발에 투자했다"며 "소비자 관심도 늘고 있어 능동형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과 센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ADAS를 적용한 자동차에 이미지 센서가 대 당 평균 4~8개가 들어가지만, 오는 2020년에는 그 숫자가 10~12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06327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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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캘리포니아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주행 추진
알파벳의 자율주행자동차 자회사인 웨이모(Waymo)와 중국계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징치(JingChi:景驰科技)'가 캘리포니아 차량관리국(DMV)에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 주행에 관한 승인을 요청했다.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올해 4월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이 완전 자율주행자동차 주행 테스트에 관한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웨이모'와 '징치' 등 2개사가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모는 현재 애리조나주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50


2. 현대차, 美 스타트업 메타웨이브 투자...자율주행 레이더 공동 개발
.현대차는 메타웨이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눈'에 해당하는 첨단 레이더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판 모빌아이'로 불리는 메타웨이브는 2017년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됐다. 현재 자율주행차용 레이더와 인공지능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레이더는 전자기파를 물체에 발사시켜 반사되는 기파를 수신, 물체와의 거리, 방향 등을 파악하게 하는 장치다. 카메라, 라이다와 함께 자율주행차 센싱(감지) 기술의 핵심 요소다. 레이더는 카메라와 달리 주·야간, 기상 상태 등 외부 운행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율주행차가 주변 사물을 정확히 감지하면서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1166.html


3. 현대차, 정교한 자율주행용 '눈 기술' 확보 박차
메타웨이브는 2017년 실리콘 밸리에 설립한 회사다. 미국판 모빌아이로 불리며 자율주행차용 레이더와 인공지능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레이더는 전자기파를 물체에 발사시켜 반사되는 기파를 수신, 물체와의 거리 및 방향 등을 파악하는 장치다.카메라, 라이다와 함께 자율주행차 센싱 기술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카메라와 달리 주야간, 기상 상태 등 외부 운행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율주행차가 주변 사물을 정확히 감지하면서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메타웨이브가 인공적으로 개발한 '메타물질'은 전자기파 생성을 통해 초고속, 고해상도의 레이더를 구현함으로써, 고도화 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가능케 한다.
http://www.carmedia.co.kr/nks/59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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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울산 자동차의날 기념식…자율주행차 시연
울산시는 제네시스 기반 자율주행 1호 차의 주행을 선보였다. 시는 올해에는 전기차 아이오닉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4단계(운전자 개입이 없더라도 주행 가능) 수준의 2호 차를 이달 중 제작해 9월까지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수소차와 초소형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전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동천체육관 주차장), 울산테크노파크 주관 자율주행 자동차 발전 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8536


2. 자율주행차에 이어 자율운항선박 시대 온다
4차 산업혁명 바람을 타고 자율운항선박이 세계 조선·해운업계 핫이슈로 부상했다. 무인선으로도 불리는 자율운항선박은 아무런 지표도 없는 바다 위를 선원 없이 스스로 항해하는 스마트선박이다. 육상에서 출발 버튼만 누르면 내부에 장착한 센서와 위성을 비롯한 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해 항해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저장·분석해 스스로 운항한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우회하는 것은 기본이고, 기관 고장도 미리 진단해 예방한다.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이에 맞춰 최적 항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에 이어 자율운항선박 시대가 오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0000156


3. 자율주행차 플랫폼 선두주자 엔비디아, 올 2-4월 매출액. 순이익 사상 최고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895


4. 백운규 산자부 장관, "2022년까지 세계 수준 자율주행차 경쟁력 확보"
-전환기는 우리 자동차산업의 위기이면서 또 다른 기회
-‘개방적·수평적 차산업 생태계 조성’ 약속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49


5. 자율주행차·에너지신산업 등 160兆 투자
민관 산업혁신 로드맵
정부 규제풀고 기업은 투자, 5년간 일자리 20만개 창출
전기·자율주행차에만 34兆, 반도체·디스플레이도 60兆
http://www.fnnews.com/news/201805111709131581


6. '자율주행차 시대' 반기는 자동차부품株! 트루윈
- 자동차용 센서 전문 생산
- 자동차 로봇 등 센서산업 연평균 9.4% 성장
- 국내 유일 자동차용 센서 생산 업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108577019936


7. 구글 모기업 알파벳 자율주행차 웨이모 2030년에 업계 60%..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사업 부문인 웨이모(Waymo)가 2030년까지 세계 자율주행 택시 시장의 60%를 점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투자은행(IB) UBS는 2030년까지 전세계 자율주행 시장이 2조8천억 달러(약 3천4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웨이모가 선두 기업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 보도했다. UBS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자 및 기술 전문가, 학자들을 인터뷰하고 자체 분석을 거친 결과, 웨이모와 경쟁할 만큼 자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운용하는 자동차 업체는 다임러, GM 등 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heraldk.com/2018/05/10/%EA%B5%AC%EA%B8%80-%EB%AA%A8%EA%B8%B0%EC%97%85-%EC%95%8C%ED%8C%8C%EB%B2%B3-%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9B%A8%EC%9D%B4%EB%AA%A8-2030%EB%85%84%EC%97%90-%EC%97%85%EA%B3%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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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자율주행차 미 애리조나서 교통사고
5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애리조나 챈들러에서 일어났다. 웨이모 자율주행차는 운전자가 앉은 상태에서 자율주행 모드를 작동한 채 챈들러 블루버드 북쪽으로 가고 있었다. 현지 언론에 공개된 사고 영상을 보면 웨이모 미니밴의 반대차선에서 은색 혼다 세단이 교차로에서 다른 차와 충돌을 피하려다 중앙선을 넘어 치고 들어왔고, 똑바로 가던 웨이모 미니밴과 충돌했다.
http://www.etnews.com/20180506000017


2. 전기·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가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오는 24~25일 양일간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전기차 관련해 발표하고 SKT,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realnews.co.kr/archives/11193


3. '자율주행' 서비스로봇, 건물 밖으로 나오다
평창올림픽 기간 미디어 숙소 누볐던 자율주행 서비스로봇 '러비', 야외 광장서 운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031404313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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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뛰어든 알리바바, 바이두·텐센트 위협
알리바바는 지난해 3월 싱가포르 남양기술대학(NTU) 컴퓨터 비전 및 자율주행 전문가인 왕강(Wang Gang) 부교수를 알리바바 AI 랩 수석 과학자로 영입해 현재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알리바바는 현재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아 자율주행차 도로주행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바이두 텐센트 등과 마찬가지로 공공도로에서 테스트 주행을 시작했으며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5781


2. 통신으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해킹 대응 국제안전기준 논의
전자·통신시스템이 차량을 제어하는 자율주행차는 해킹에 대한 예방책이 중요한 요소로, 이를 위한 국제적 논의가 진행 중이다. 자동차의 국제안전기준을 논의하는 UN 기구(UN/ECE/WP.29)는 2016년 말부터 우리나라, 영국, 일본, 독일,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주요 국가와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이버보안 특별전문가그룹(TFCS)’을 결성해 현재까지 11차례의 회의를 가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06


3. 중국 푸젠성에도 자율주행차 상륙
2017년 이래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상품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AI 시대의 도래를 부정할 이는 없을 것이다.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가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상하이, 베이징에 이어 푸젠성에도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에 출현했다. 핑탄종합실험구의 공안교통관리부문은 바이두와 징룽((金龙客车)에 푸졘성(福建省) 최초의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 면허증을 발부했다. 이는 푸졘성의 자율주행이 정식으로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77


4. 美 웨이모, 완전자율차 테스트 캘리포니아로 확대
웨이모가 완전자율주행 차량의 테스트 지역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캘리포니아로 확대한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사업부문 웨이모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차량관리국(DMV)에 완전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씨넷 등 외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웨이모는 관련 신청 절차가 끝나면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마운틴뷰 본사 근처에서 차량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072022


5. 깜깜해도… 앞차 천천히 가자 깜빡이 켜고 추월
이날 자율주행에 사용된 제네시스 G80 차량 전면과 후면엔 3개씩 총 6개의 라이다가 달렸다. 사이드미러 아래에도 2개의 센서가 탑재됐고, 전면 유리창엔 2개의 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여러 대의 카메라와 라이다를 잔뜩 실은 타 업체의 자율주행차와 달리 현대차의 자율주행차는 이전부터 내장돼 작동하고 있는 후측방 감지 센서 등을 100% 활용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양산 차 디자인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다"고 했다. 조수석 앞에 설치된 모니터에는 고속도로 양방향을 오가는 다른 차량의 움직임과 각종 장애물, 표지판 등의 정보가 지도 형태로 표시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7/2018041700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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