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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네이버랩스가 그리는 자율주행 미래는?
새로운 IT 플랫폼…ATS 2018서 비전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6140238&type=det&re=zdk


2. 구글 웨이모, 세계 최초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 개시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자동차 부문인 웨이모(Waymo)가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AP통신·LA타임스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LA타임스는 "로봇카가 공식적으로 실제 사업이 됐다"고 전했다. AP는 "구글이 거의 10년을 공들여온 자율주행차 기술이 비록 소규모이지만 상업적인 차량 호출 서비스로 시작됐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586


3. 님로드 도르 모빌아이 아태·아프리카 담당 이사 "자율주행, 컴퓨터 이후 가장 큰 혁명"
모빌아이 애프터마켓(AM) 사업부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담당 이사가 자율주행자동차 등장이 과거 '컴퓨터 혁명' 이후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단순히 자동차 또는 운전 주체의 변화가 아닌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빌아이는 최소한의 비용과 통신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정교한 자율주행을 제공하는 기술에 대한 검증을 한국에서도 실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206000230


4. 한국선 자율주행하면 도로교통법상 불법
거미줄 규제로 '자율차 후진국'
운전석서 연구용 PC 조작금지
상용화 위한 차량공유도 불허
정부, 뒤늦게 규제개혁 '시동'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616121


5. 삼성전자-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차 5G 업무 협약
자율주행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에 5G·V2X망 구축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ZCP7KK


6. 엔디엠 "내년 초 중국서 자율주행 시연"
[인터뷰] 허원혁 대표 "한국형 자율주행 플랫폼 내년 6월 완성"
올해 제주도 세종시 배곧신도시 등 3곳서 실증주행 마쳐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06000225


7. 경일대,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 개소…미래형 산업 견인
경일대학교는 6일 산학협력관에서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과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일대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전기차를 이용한 주행시승 행사를 열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87106?cloc=rss|news|total_list


8. 윈드리버-르네사스, 지능형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강화
윈드리버의 실시간운영체제(RTOS)인 VxWorks는 ADAS와 자율주행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산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윈드리버 엣지싱크(Edge Sync)는 OTA 업데이트 및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관리에 대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엔진용 SoC는 미션크리티컬한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르네사스 SoC는 양산체제의 레벨 3(조건부 자동화), 레벨 4(고수준 자동화) 자율주행 자동차용 전방 카메라에 탑재되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89


9. ‘자율주행차+스위트룸’…미래 여행 수단이 바뀐다
미국 CNN 등 외신은 최근 뉴욕 맨해튼 뉴 뮤지엄에서 열린 호텔업계 디자인공모전 ‘2018 래디컬 이노베이션 어워드’(2018 Radical Innovation Award)에서 대상을 받은 ‘자율 여행 스위트룸’(ATS·Autonomous Travel Suite)을 소개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6601011&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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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11년 뒤 모든 택시 자율주행…대비해야"
“앞으로 11년 후인 2030년엔 우리나라 택시 전체가 자율주행 택시로 바뀐다는 전망이 있다. 11년 뒤엔 더 이상 지금의 쏘카, 타다 등 카풀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무인 자율주행 택시에 대해 논의하고 있을 것이다. 미래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산업이 변화하는 속도는 어떤 정책을 만들고 혁신하는 속도보다 빠르다.”(이재웅 쏘카 대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54013&type=det&re=zdk


2. 완성차·ICT업계 간 상생 협력 기반 자율주행차 육성한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 자율주행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43


3. 자율주행 교통사고는 시뮬레이션에서만 일어나야 한다, 앤시스 샌딥 소바니 박사
오늘날 차량에 탑재하고 있는 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역시 일정 수준을 갖춘 자율주행 기술이며, '운전자'를 조금씩 지우기 위해 자율주행 단계를 조금씩 높여가고 있다. 국내의 경우 자동차 및 부품 제조사,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기업, 연구소 및 대학 등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 운행 허가를 받아 성능 검증 및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며, 세계적으로도 수많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이 자율주행 자동차로 실제 도로를 달리며 테스트 중이다.
http://it.donga.com/28399/


4. IT업체보다 늦게 출발한 '글로벌 완성차들'..자율주행 '역전 홈런 노린다'
'네비건트 리서치'의 2018 자율주행 기술 관련 조사 순위를 보면 예상과 달리 GM, 포드, 다임러, VW, BMW 등 전통 완성차 업체들이 위상이 높다. ICT 기업들 중 구글에서 분리된 웨이모가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며 우버, 테슬라, 애플 등 ICT 기업들은 뒤쳐진 모습을 보인다.자율주행 시스템 테스트 결과도 GM이 1위를 차지했다.그 뒤를 테슬라,닛산 ,볼보 순으로 평가됐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6417


5. 85초 만에 자율주행차 '품질 스캔'…검사로봇 최초 개발
제동은? 경고장치는? 로봇 팔 움직여 동시 점검
현대차 '울산·앨라배마' 공장에 우선 적용
http://news.jtbc.joins.com/html/911/NB11731911.html


6. 자율주행 상용화한 존 크라프칙 웨이모 CEO, 라스베이거스에 뜬다
내년 1월 열릴 ‘CES 2019’서 자율주행 주제로 키노트
웨이모는 내달부터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서비스 시작
과거 5년간 현대차에서 미국 법인장으로 근무한 바 있어
자율주행 등 글로벌 운송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15766619408344&mediaCodeNo=257


7. 르노 대구차량시험센터 문 열었다…자율주행 등 기술개발 '가속 페달'
이 센터에서는 전 세계로 수출하는 신차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기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자율주행 분야의 첨단기술 개발과 시험을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4년 건설된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주행시험장)은 약 40만㎡ 부지에 975억원의 예산을 들여 고속주회로, 범용로 등 20개 시험로를 갖추고 있다. 차량 시험평가 장비 15종도 보유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239301


8. 이제는 ‘연계 협력형 자율주행(CADS)’ 시대!
高 레벨 자율주행으로의 핵심…‘C-ITS와 V2X’
http://www.kidd.co.kr/news/2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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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 15일 개막
17일까지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서 열려
자율주행 차량 등 일반 시민 시승행사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0344.html


2. 웨이모, 내달부터 유료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작
얼리 라이더 프로그램에 등록한 사람에게 먼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http://www.bloter.net/archives/324393


3. 자율주행차, 걸림돌 많다고 주저할 건가
자율 주행차의 개념과 상용화 가로막는 문제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7780


4. 불가피한 사망사고…자율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자회사인 웨이모(Waymo)가 이르면 다음달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고 포춘이 전했다. 웨이모는 이미 보조 운전자도 탑승하지 않은 완전한 무인 로봇택시 30대를 팔로 알토와 마운틴 뷰 등 산타클라라 카운티 지역의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에서 시험 운영해왔다.
http://d.kbs.co.kr/news/view.do?ncd=4074338


5. 포드, 월마트와 손잡고 자율주행 배송서비스 실험
포드는 2017년 여름부터 도미노피자와 공동으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피자 배달 실증실험을 펼쳐왔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배달차를 GPS를 추적하고, 도착하면 잠금해제 코드를 통해 차에서 피자를 꺼내는 방식이다.  여기서 얻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드는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를 개발했다. 현재 이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는 개인용 배달서비스 회사 포스트메이트가 시범 운용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3334.html


6. 포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파트너로 폭스바겐 ‘낙점(?)’..진실은?
셰리브 마락비 포드 자율주행차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이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다른 지역 공동 작업은 타당한 일”이라며 “서로를 보완하는 곳과 함께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셰리브 마락비 CEO가 이와 같이 언급한 이유는 자율주행차 사업에 필요한 투자금이 워낙 막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락비 CEO도 “자율주행차 사업은 한 지역에서만 수행하더라도 무려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효율적으로 투자금을 사용한다면 공동 투자가 맞다”고 설명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0209.html


7. 자율주행·드론 신기술 한자리에…15일 엑스포 개최
15~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국내외 90개사 참여…올해 주제는 '드론'
한국카본·한국항공기술 15일 채용박람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15000505


8. 포드-월마트, 자율주행차 배달 상생협력 추진
2021년까지 자율주행차 배달차 양산 예상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525


9. 아이솔루션 “자율주행 ADAS 카메라 장비 수주 내년 100억 예상”
상장사 리드의 자회사 아이솔루션이 내년 자율주행 ADAS 카메라 장비 수주 규모를 100억 원가량으로 예상했다. 15일 아이솔루션 관계자는 “아이솔루션은 국내외 Tier1들과 공동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본격 양상에 돌입하는 차량의 ADAS 카메라 액티브 얼라이언트 타입 생산 장비를 담당할 계획”이라며 “현재 자동긴급제동장치 구현을 위한 ADAS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7726


10. SK그룹, ‘車’로 헤쳐모여… 배터리·부품소재·자율주행까지
SK그룹 주력 계열사들이 ‘자동차’를 키워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배터리·부품소재·자율주행에 이르기까지,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패러다임에 맞춘 발빠른 행보다. 업계에선 빠른 대응과 사업영역의 한계를 깰 전장·모빌리티 ‘컨트롤타워’가 등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나온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401000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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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쏘카·네이버랩스, 자율주행 기반기술 상용화 맞손
14일 협력 양해각서 체결
쏘카는 자율주행 고객 접점 서비스 발굴
네이버는 운전자보조시스템·차세대 내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0170.html


2. 웨이모, 유료 자율주행차 서비스 12월 출시
미니밴 기반....美 애리조나주 피닉스서 선보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063305&type=det&re=zdk


3. "완전한 자율주행, 2030년 실현 가능"
국토부, 2020년까지 레벨 3 수준 상용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201212&type=det&re=zdk


4. 애플 공동창업자 "자율주행차 기술 신뢰할 수 없어" 경고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13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자율주행차 기술은 아직 멀었다고 밝혔다. 워즈니악은 이날 인터뷰에서 애플이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것을 생각해봤지만 “나는 아직 자율주행차를 신뢰하지 않는다”면서 “아직은 자동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잘 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1114000485


5. 다임러 벤츠, 내년부터 미국서 완전자율주행 택시 도로테스트 시작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081


6. "해킹 막고 자율주행"...블록체인 품은 자동차 깜짝변신
해킹 막고 자율주행에 적용 … 중고車 허위매물까지 잡는다고
업체, 미래 모빌리티 선점경쟁
年 평균 65.8%씩 꾸준히 성장
2026년 1.7조원 규모 이를 듯
사고발생시 사고이력 삭제 불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502101958054001


7. 김영락 SKT 모빌리티TF 팀장, "5G시대 자율주행 서비스가 핵심될 것"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SK텔레콤은 HD맵(초정밀지도)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관제 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3일 개최한 '5G 버티칼 서밋 2018'에서 만난 김영락 SK텔레콤 모빌리티TF 팀장(사진)은 5G 시대 자율주행 서비스가 핵심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김 팀장은 에릭슨, 퀄컴과 함께 5G 자율주행 패널토의에 참여해 SK텔레콤의 5G 시대 자율주행 비전을 소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502101731727001


8. 현대차, 내년 2분기 정의선車에 첫 레벨3 수준 자율주행기능 탑재..."자율주행 원년"
최고급 준대형 세단 G80 풀체인지 신차에 사상 최초 HDA2 등 신기술 총집결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8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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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국제표준 선점하자"…산학연 포럼 출범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업계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 8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2021년까지 국제표준화기구에 차량제어, 전장제품, 차량통신, 지도 등 자율주행차의 6대 표준화 기술에 관한 국제표준 20건을 제안해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된다는 전략을 세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51732


2. 현대엠엔소프트, 세계 최초 드론 활용 '자율주행 고정밀지도' 구축
현대엠엔소프트는 해당 드론과 MMS 차량을 함께 활용해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드론은 갑작스런 도로 공사, 신규도로 미개통 구간 등 MMS 차량의 접근이 제한된 지점이 발생할 경우, 차량을 대신해 도로를 촬영, 지도를 구축한다. 이 드론으로 구축한 지도와 실제 도로 간 오차 범위 역시 기존 MMS 차량으로 구축한 정밀지도와 동일한 정확도를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294


3. 웨이모 자율차 사고, “사람이 판단했기 때문”
사고 직전 백업 드라이버는 자율주행 모드를 종료하고, 수동으로 제어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825


4. 세미나허브, '자율주행 친환경자동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인텔, 퀄컴 등 자동차와 반도체 관련 주요 업체와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더불어 카메라 시스템, ADAS,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 반도체, ICT 5G 통신, E-모빌리티, 전기차 OEM 전략, EV용 이차전지, 자동차 소재 및 부품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087


5. "자율주행에 맞춰 운전자 재정의" … 자율주행차 선제적 규제 완화
정부가 교통 법규상 운전자의 개념을 자율주행 상황에 맞춰 재정의하는 등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장애가 되는 규제들을 한발 앞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마련된 '자율주행차 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 구축안을 논의 후 확정했습니다.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16540


6. 자회사 한컴MDS는…AI·IoT부터 자율주행·빅데이터까지 '4차 산업혁명' 사업 이끈다
자율주행 기반 첨단운전보조시스템 등
작년 車 분야 매출 40%가 소프트웨어
美 IT기업 엔비디아와 AI 기술 협력
로봇기업 인수…큐레이팅봇도 개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29771


7. ‘호출하면 스스로 달려오고 주차까지’…자율주행 카셰어링 시험 운행 성공
승객이 위치만 입력하면 알아서 찾아오고 스스로 주차까지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가 시험 운행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SK텔레콤, 쏘카 등과 함께 카셰어링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운행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 2.3㎞ 구간에서 이뤄졌다.
http://www.vop.co.kr/A00001350696.html


8.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국내 최초 일반도로 주행 이어 일반시민도 시승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했다. 제로셔틀에는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등 수동운행에 필요한 장치가 없고 통합관제센터와 교통신호정보, GPS 위치보정정보신호, 주행안전정보 등을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V2X(Vehicle to Everything)가 구축돼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24899&code=61121111&sid1=soc


9. 이에스브이, 자율주행 혁신 ‘ADAS’ 기술 부각 ‘강세’
특히 이에스브이는 지난해 'E7'을 출시했다. 'E7'은 자율주행 기술의 근간이 되는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기술을 탑재한 지능형 고해상도 블랙박스다. 기존 블랙박스와 달리 야간 번호판 인식률에 있어 '슈퍼나이트 비전','울트라 나이트 비전'보다 훨씬 정밀하고 선명한 '고성능 나이트 비전' 을 자랑한다. 특히 차량 사고 등으로 전원이 갑자기 차단되는 환경에서도 블랙박스 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포캣 프리 TAT 저장방식및 슈퍼캐패시터를 적용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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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구글, 캘리포니아서 첫 무인 자율주행 시험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60여 자율주행차 업체들 격전지서
운전석에 사람 없이 도로주행 실시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8357.html


2. 자율주행차 도입 가장 적극적인 국가는?… 한국은 10위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라는 개념은 몇 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영화 이야기처럼 보였다. 하지만 현재 각국의 테크 기업들은 여러 나라에서 도로 주행 시험 허가를 받아 주행거리를 축척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자율주행차 개발을 선도하는 구글 웨이모는 누계 주행거리가 500만 마일(약 800만 킬로미터)에 이른다. 우버의 2배 규모다. 다임러는 중국 베이징 당국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도로 주행 시험에 돌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50여 개의 테크 기업이 자율주행차 기술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6393


3. 볼보 CEO "내년 우버에 첫 자율주행차 공급"
볼보가 지난 3월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로 그동안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프로그램이 지연됐지만 내년부터는 우버에 차량을 공급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하칸 사무엘손 볼보 최고경영자(CEO)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우버)이 시험을 중단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연기됐지만 이제 다시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86645


4. 에이다스원,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차 개조사업 박차
자율주행차 기술에 선도적인 구글의 '웨이모'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운전자 없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도로 시험주행 허가를 받으면서 전 세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율주행차 개발 기술도 발걸음이 바빠졌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54544


5. 무인양품이 디자인한 자율주행 버스 가차 셔틀 Gacha Shuttle
무인양품(MUJI)을 만드는 양품계획이 자율주행 버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름은 Gacha. 동전을 놓고 돌리는 뽑기 기계의 일본식 명칭이다. 최근 핀란드에 설립한 무지의 유럽 법인 MUJI EUROPE HOLDINGS LIMITED가 디자인을 제공하고, 핀란드 자율주행 기업 센서블 포(Sensible 4)가 제작한다. 센서블 4는 버스뿐 아니라 2인용 자율주행 전기차 등도 테스트하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1/01-5/


6. "폴크스바겐·포드 자율주행차·전기차 공동개발 타진"
비용절감 위한 제휴 추세…유럽 배출가스 규제강화 여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029500009.HTML


7. DGIST 학부생, 자율주행차 알고리즘 개발로 대상
DGIST 학부생들은 지나온 길을 표시하기 위해 조약돌과 빵 조각을 떨어뜨려 길을 찾으려 했던 동화 ‘헨젤과 그레텔’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이미 지나온 경로를 다시 청소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청소로봇 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또한, 청소로봇이 벽 등의 장애물과 수직방향으로 주행할 때 발생하는 누적 오차를 줄이기 위해 콤파스 센서에 P제어 방법으로 피드백을 적용하는 등 학생들이 개발한 알고리즘을 탑재한 청소로봇이 실제 주행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05


8.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자율주행차, 수소전기차 직접 타보니..
"수소차나 자율주행차는 태어나서 처음 타봅니다. 당장 팔아도 될 것 같은데요?" 1일 열린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수소전기차, 자율주행버스 등 차세대 자동차 시승코너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엑스코 인근 1km 구간을 직접 주행해봤다. 수소전기차가 일반 휘발유·경유 차량과 가장 다른 점은 정숙성이었다. 수소에 화학작용을 일으켜 생산한 전기로 작동하는 만큼 엔진소리나 차량 흔들림이 전혀 없었다. 동승자와 대화하지 않으면 창밖에서 나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http://mnews.imaeil.com/EconomyAll/2018110117021645801#cb


9. 자율주행차 안에서 콘텐츠는…'콘텐츠임팩트 쇼케이스'
음악가·작가·미디어 아티스트·게임디자이너 등 120여명 참가
한콘진 "아티스트와 문화기술 개발자 협업 기회 늘릴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132200005.HTML


10. 일본판 GPS '미치비키' 오늘부터 가동…'자율주행'·일손부족에 활용
24시간 중 최소 1기 이상의 위성이 일본열도 수직 상공에
기존 GPS 시스템의 오차범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고령화·저출산에 시름하는 일본, 다양한 산업서 활용 기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01000188


11. 자율주행車가 내 감정을 알아챈다면 어떨까
콘텐츠진흥원, 콘텐츠임팩트 2018 쇼케이스서 프로젝트 발표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서 자율주행차 가능성 모색
표정·소리 이해하는 AI, 실내 GPS, 모바일 놀이공간 활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114402923648


12. 구글 웨이모, 완전 무인차 시대에 한발 성큼
-美 캘리포니아주, 안전요원 없는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허가
-웨이모, "원격진단으로 돌발 상황 대응 충분"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10811021


13. 에이다스원, 딥러닝 기반 연구용 자율주행 차량 개조 사업 본격화
ADAS 전문기업 에이다스원(대표 김태근)은 딥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HX520’을 기반으로 기존 일반차량의 스티어링휠, 엑셀레이터, 브레이크를 유무선으로 제어해 자율주행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인 자율주행 차량 개조사업은 자율주행을 연구하는 대학교 및 기업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물론 차량 구조 변경 등에 필요한 하드웨어 등 모든 기술적 요소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센서를 이용한 사물인식과 자율주행차의 제어 등을 연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951


14. 벤츠, 4도어 쿠페 '더 뉴 CLS' 출시…반자율주행 등 신기술 무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반자율주행 등 신기술을 대거 탑재한 4도어 쿠페 '더 뉴 CL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2003년 처음 등장한 CLS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출한 모델이다. CLS는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1만4000여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257


15. 자율 사물·증강 분석… 내년에 기업이 주목해야 할 '10가지'
가트너는 내년을 이끌 첫 번째 기술로 로봇·드론·자율주행차 같은 ①'자율 사물'을 꼽았다. 그동안 인간이 하던 많은 일에 AI가 적용되며 자동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를 들어 드론이 넓은 밭을 조사해 수확할 준비가 됐다는 결론을 내리면 자율 수확 기계가 곡식을 거두는 방식이다. 자율주행 트럭을 이용해 소포를 보낸 다음 짧은 거리는 로봇과 드론이 맡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일도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는 신차의 1%에도 미치지 못한 자율주행차 비중이 2021년에는 10%까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0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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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모빌아이, 2019년 초 이스라엘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 도입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는 10월31일 폭스바겐 그룹, 챔피언 모터스와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뉴 모빌리티 인 이스라엘’ 사업을 추진한다. 세 업체는 향후 이스라엘을 자율주행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테스트를 위한 글로벌 베타 기지로 활용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및 서비스, 콘텐츠 및 기타 모빌리티 서비스 툴을 추가해 종합적인 MaaS 서비스의 도입 과정에서 매끄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359


2. "앞차 끼어들어도 잘 피해요"...엔디엠, 자율주행기술 가속
세종 '자율주행 컨퍼런스'서
차선 변경 등 실증주행 성공
https://www.sedaily.com/NewsView/1S64LCITJA


3. 자율주행차·원격의료 망중립성 예외 될까…협의체 논의
5G에서는 서비스에 따라 망을 구분해 제공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5G 신규 서비스인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등을 관리형 서비스로 인정해 이들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제기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C2%B7%EC%9B%90%EA%B2%A9%EC%9D%98%EB%A3%8C-%EB%A7%9D%EC%A4%91%EB%A6%BD%EC%84%B1-%EC%98%88%EC%99%B8-%EB%90%A0%EA%B9%8C%ED%98%91%EC%9D%98%EC%B2%B4


4. 'IT 기업 모인' 캘리포니아, 구글 웨이모에 무인자율주행 첫 허가
30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부서 웨이모는 자사 블로그에 "캘리포니아 차량교통국(CADMV)이 최초로 웨이모에게 운전사 없는 자율주행차의 주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웨이모는 먼저 자사 본부가 위치한 북부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 지역에서 무인 자율주행차를 실험할 계획이다. 정해진 시간대 없이 주·야간 모두 가능하다. 다만 최고시속은 110km(65마일)로 제한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3522857204


5. [카드뉴스]자율주행 자동차, 어디까지 왔나
자율주행 기술은 0~5단계까지 있지만 운전대 없이 주행 가능한 레벨5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막대한 이익이 보장된 자동차 산업 분야이기에 완성차, IT기업 등 경쟁도 치열하다. 고급 세단에서 배달 및 택시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주요 브랜드별 자율주행 이슈에 대해 알아봤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124


6. 포드·바이두, 중국서 자율주행차 공동 시험운행
CNBC에 따르면 포드와 바이두는 향후 2년간 중국에서 공동으로 자율주행차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첫 시험 운행은 연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미국자동차공학학회(SAE)가 정의한 자율주행차 기술 중 4단계를 충족하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상용화 수준인 3단계는 조건부 자율주행이 가능한 중간 과정이다. 4단계부터는 사람이 운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정해진 조건 내에서 차량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82902


7.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지분 취득…자율주행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비츠로시스가 자율주행차 산업의 밸류체인을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신규사업에 속도를 낸다.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주식 24만주(15.78%)를 60억원에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목적은 경영참여 및 사업 다각화로, 취득금액은 비츠로시스가 발행한 제9회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로 대용 납입하기로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0867&sID=502


8. 제4회 국제대학생자율주행경진대회, 2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개최
올해는 국내 단일팀 4팀과 중국 칭화대, 일본 와세다대 등 외국대학 팀과 연합한 5팀 등 총 9팀이 지난 7개월간 제작한 자율주행차로 실력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대통령배로 격상했다. 1등 대통령상 수상팀에는 50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2등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상금 3000만원, 3등팀(대구시장상)에는 20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1등 팀에는 추가로 해외 자율주행 산업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031000370


9. 아이쓰리시스템, 자율주행차 시장 개화의 최대수혜주
구 연구원은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제조사 아이쓰리시스템의 사업과 실적추이를 설명하고 자율주행차 시장 개화 시점에서의 경쟁력을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신규제시했습니다. 구성진 연구원은 "2017년말 매출 비중은 적외선 영상센서 87.6%, 엑스레이 영상센서 5.4% 등"이라며 "주로 군수용과 의료용, 보안시스템용 등으로 많이 쓰인다"고 설명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3432504757


10. 정부, 자율주행차ㆍ신산업 현장 규제개선 조만간 발표
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내주와 그 다음 주에도 자율주행차 규제개선방안과 신산업 현장의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잇달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의 시장 출시에 장애가 되는 규제 등 65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총리는 "이것은 내년 1월 규제샌드박스법 시행의 취지를 미리부터 살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1439


11. [카드뉴스]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은 누구에게
http://www.kidd.co.kr/news/205473


12. 삼보모터스 그룹,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 전시 예정
이번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컨셉과 타입의 전기자동차 구동용 감속기, 기존의 디젤 타입에서 가솔린 타입으로 확대 적용한 친환경자동차의 핵심부품인 EGR Cooler Module, 스마트/지능형 자동차의 부품 터치 패널 및 Autoflush 타입 Outside Door Handle, 자율주행차의 차간 거리 조정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SCC COVER(Smart Cruise Control)를 선보인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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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자율주행차, 공공도로 1000만 마일 주행 달성
웨이모 최고경영자 존 크라프칙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1000만 마일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사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존 크라프칙에 따르면 웨이모는 향후 더욱 편안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들은 자율주행차량이 비와 눈과 같은 복잡한 기상 조건에서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감지장치를 개발 중에 있으며 보다 빠른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80


2. "경쟁사라도 손 잡는다"...자율주행車, 글로벌 합종연횡 바람
벤츠·BMW·아우디, 디지털 지도업체 공동인수
車업체-IT기업 짝짓기도 한창
혼다·도요타도 美화 협력 열풍
기술개발, 표준화로 시장 주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511453662845


3. “미국 대신 일본”…중국, 무역전쟁에 자율주행차 개발 파트너 교체
관세 폭탄으로 미·중 간 무역관계가 악화하자 중국이 자율주행차 개발 파트너인 미국 대신 일본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중·일의 이 같은 밀착 행보는 자율주행차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미국을 견제하면서 기술 패권을 쥐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 미국 개발 파트너와의 단절에 직면한 상황에서 중국이 기술력을 갖춘 일본과 가까워지면 자율주행차는 물론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도 도약할 가능성이 커진다. 미국의 경계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015010007585


4. LG유플러스·LS엠트론...자율주행·원격제어 농업기술 극대화
양사는 12일 경기 군포시 LS엠트론 연구개발(R&D)센터에서 ‘스마트 농업 솔루션 및 정밀농업 서비스 구축’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의 5세대(5G) 통신망 기반 기술과 드론 활용 서비스, LS엠트론의 스마트 농업 솔루션인 LS ASL을 결합해 보다 손쉽고 효율적인 농경영 서비스의 개발이 가능해졌다. LG유플러스·LS엠트론은 연내 5G망 기반 스마트 농기계 서비스 시연에 나설 계획이다. 12월 5G 상용화에 맞춰 자율주행 트랙터와 농경지 관리를 위한 실시간 드론 중계 서비스를 시연한다.
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90


5. 위고코리아, 자율주행플랫폼 ERP-42 mini 선보일 예정
ERP-42 mini는 자율 주행을 테스트 해볼수 있는 종합적인 일체형 AGV 교육 플랫폼으로, LiDAR, Radar, 3D Depth Camera, GPS 등의 센서로 구성되어 있고, 오픈소스 기반의 NVIDIA TX Jetson2(GPU)를 상위기로, 직관적 언어인 LabVIEW를 기반으로 하는 NI myRIO를 하위 제어기로 탑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알고리즘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150 페이지)와 함께 제공하여, 무인 자율 주행에 필요한 센서들을 교육 및 실습, 두 가지의 제어기를 통해 더욱 폭넓게 교육 및 연구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6778


6. 2018 반도체대전, '자율주행 첨단센서·고기능 필름 디스플레이 세미나' 개최
자율주행 전장 및 첨단센서 응용 미래 선진 자동차 상용화 전망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10151036441577992c130dbe_2


7. 부산 `자율선박`으로 조선업 부활 이끌어야
그는 "조선산업이 밀집한 울산·경남지역과 부산이 힘을 합하면 자율주행 선박 분야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다"며 "자율주행 선박 기술이 잘 개발된다면 아직 5%밖에 만들어지지 않은 바다지도를 만드는 데서도 선두로 치고 나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울산과 경남이 선박을 만들고, 부산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라는 주문이었다. 그는 이어서 "자율주행 선박 기술이 고도화돼 컨테이너를 싣고 내릴 때도 무인 운전이 가능해진다면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이 매우 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4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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