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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스마트팩토리로 새도약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03087/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스마트팩토리로 새도약 - 매일경제

한국타이어그룹 사명 바꾸고 기술기업 선언 타이어外 신사업 키우고 카라이프사업본부 신설 법인 타이어 렌탈 시장 진출 전세계 8개 공장 혁신 빅데이터·IoT로 첨단 공정 비용 줄이고 생산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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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천시,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안심폰 보급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492

 

인천시,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안심폰 보급 - OBS경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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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대로템-공항철도, '스마트 철도 유지보수체계' 개발 추진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00095/

 

현대로템-공항철도, `스마트 철도 유지보수체계` 개발 추진 - 매일경제

IoT·빅데이터 등 활용해 열차 안전성 향상…비용은 3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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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넷, SKT에 보안장치용 무선통신 장비 독점 공급 개시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5/301626/

 

우리넷, SKT에 보안장치용 무선통신 장비 독점 공급 개시 - 매일경제

우리넷, SKT에 보안장치용 무선통신 장비 독점 공급 개시, 작성자-김경택, 섹션-stock, 요약-통신장비 제조 전문기업 우리넷은 SK텔레콤에 자체 개발한 `보안장치용 무선통신 장비`의 독점공급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넷은 최근 자체 개발한 커넥터 체결방식 모델 `WD-N502SA`와 케이블 체결방식 모델 `WD-N502SB`의 독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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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성이엔지, 삼성SDS·KT와 손잡고 IIoT 사업 확대…5G 기반 사업 공동 개발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5/300622/

 

신성이엔지, 삼성SDS·KT와 손잡고 IIoT 사업 확대…5G 기반 사업 공동 개발 - 매일경제

신성이엔지, 삼성SDS·KT와 손잡고 IIoT 사업 확대…5G 기반 사업 공동 개발, 작성자-이상규, 섹션-stock, 요약-신성이엔지, 삼성SDS·KT와 손잡고 IIoT 사업 확대…5G 기반 사업 공동 개발 신성이엔지가 삼성SDS, KT와 함께 스마트팩토리의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산업용 사물인터넷) 사업 확대와 5G 기반 사업의 공동 발굴 및 협력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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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삼성전기, 車 전장용 MLCC 총력전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03193/

 

삼성전기, 車 전장용 MLCC 총력전 - 매일경제

PLP 매각대금 7850억 활용 MLCC 대규모투자 곧 결정 톈진공장도 내년 본격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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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oT·AI로 LED조명 성장동력 찾는 이비테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083147i

 

IoT·AI로 LED조명 성장동력 찾는 이비테크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기술 개발은 생존을 위해서였습니다.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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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S빌드서 주목받은 스타벅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0842511

 

MS빌드서 주목받은 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2013년 세계 최초로 모바일 주문결제 시스템 ‘사이렌 오더’를 개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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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엣지 컴퓨팅 분야의 주요 오픈소스 프로젝트
http://slownews.kr/73284

 

엣지 컴퓨팅 분야의 주요 오픈소스 프로젝트

(Edge Computing)은 가트너에 의해 2018년, 2019년 각각 10대 유망 기술로 선정되었고 이미 2016년에 10억 달러를 넘어선 엣지 컴퓨팅 관련 시장도 2021년에는 49.4억 달러로 초고속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물인터넷 기기와 그에 따른 빅데이터의 증가, 머신 러닝의 의존성이 확대되는 와중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일반화되면서 단말과 컴퓨팅 파워 사이의 물리적 시간적 거리가 멀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 결과 발생하는…

slownews.kr


10. 부천시, 산업부 공동주택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사업 유치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9293

 

부천시, 산업부 공동주택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사업 유치

부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사업’을 유치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술개발사업은 IoT(사물인터넷)가전·스마트홈 핵심 서비스와 기술개발을 통해 IoT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3년간 국비 54억원을 투입하는 국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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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 FCC, 무선 네트워크 스펙트럼 추적·감시에 블록체인 활용 고려
http://www.itworld.co.kr/news/122387

 

미 FCC, 무선 네트워크 스펙트럼 추적·감시에 블록체인 활용 고려

기반 시설이 IoT 센서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와이파이 스펙트럼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미국 정부 기관을 중심으로 스펙트럼의 사용을 동적으로 기록하고 감시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오픈소스이면서 분산형이고 안전한 스펙트럼 추적 기술을 원하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블록체인 원장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시작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지난주 MIT 테크놀로지 리뷰 주최로 이 곳

www.itworld.co.kr


12. 中 택배에 블록체인 적용해 실시간 추적
https://www.zdnet.co.kr/view/?no=20190508082643

 

中 택배에 블록체인 적용해 실시간 추적

중국에서 택배 물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배송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됐다.​이주 중국 징둥닷컴은 택배 서비스에 '지마오신(긴급공문)'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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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알리바바는 왜 블록체인 투자에 팔 걷었을까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

 

알리바바는 왜 블록체인 투자에 팔 걷었을까 - 더비체인

중국 알리바바 산하 디지털 금융회사인 앤트파이낸셜이 블록체인 기술 투자에 팔을 걷어붙였다. 알리페이 등 이미 성공한 인프라를 많이 갖춘 상황에서 앤트파이낸셜이 블록체인을 인공지능(AI)이나 양자컴퓨팅과...

www.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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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半)자율주행차에 대한 오해와 맹신
아직은 반쪽짜리 자율주행...사고방지 교육 강화·제도 보완 필수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614100122&type=det&re==


2. 美 자율주행 앱티브, 韓 케이유엠 5억 달러에 인수
케빈 클라크(Kevin Clark) 앱티브 사장 겸 최고 경영자는 “케이유엠은 앱티브의 비즈니스와도 잘 맞으며, 아태지역에서 그리고 엔지니어드 컨포넌트 그룹 내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케이유엠이 맺어온 깊은 고객사와의 관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주요 이해 관계자들을 위해 신속하고 원활한 통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유엠은 앞으로 앱티브의 특수 커넥터 및 케이블 매니지먼트 솔루션 사업 분야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진행할 예정이며, 앱티브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로 통합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41131&type=det&re==


3. 울산에 자율주행 위한 '스마트 도로' 전국 첫 구축
울산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연말까지 일반도로를 자율주행차가 운행할 수 있는 스마트 도로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에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접목한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이 기존 단방향 네트워킹에서 벗어나 주행 중 다른 차량과 서로 양방향으로 통신하며 교통정보와 서비스를 교환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시스템을 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4/0200000000AKR20180614107000057.HTML


4. 퀀텀, 오토노모스터프와 자율주행차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
퀀텀 스토어넥스트 기반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는 테스트 차량이 차고로 돌아올 때, 관련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센서에서 생성된 차량운행 데이터에 대한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다. 퀀텀의 차량용 스토리지는 자율 주행차의 운행 환경 및 공간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되었다. 오토노모스터프'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장기 보관하는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를 포함한 모든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솔루션은 자율주행차 개발자들이 테스트 차량에서 데이터 센터로 데이터를 쉽게 이동하면서도 스토리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공유 접근(access) 구현, 통합 보호, 데이터 수명주기에 대한 최적화된 관리도 지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084.html


5. 랜드로버, 오프로드용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중
랜드로버가 실시하는 코텍스 프로젝트(Cortex project)는 500만 달러(약 54억 원)에 달하는 예산으로 오프로드 차량을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전념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는 랜드로버와 버밍엄대학 연구진이 참여한다. 또 케임브리지의 한 회사가 개발한 머틀 인공 지능(AI) 프로그램이 사용된다. 연구진은 도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머틀 AI 시스템을 선택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7


6. 한국테크놀로지, 500억 규모 자율주행 R&D 컨소시엄 선정
해당 컨소시엄은 V2X 상용차(트럭) 군집주행 운영기술 사업자에 최종선정돼 이번 달부터 2021년 12월까지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군집주행 운영기술은 특정 목표지를 향해 여러 대의 차량이 군집해 움직일 때 활용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에는 운전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각종 센서, 차량간 유기적 주행을 위한 통신기술, 차량간 간격유지 등 자동 운전 시스템(ADAS), 운전자를 위한 디지털 정보 전송(디지털클러스터) 등 여러 분야의 최첨단 기술이 총동원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1704


7. 운전자 편의부터 자율주행까지 책임지는 전동식 조향장치 'MDPS'
MDPS(Motor-Driven Power Steering)라고도 불리는 전동식 조향장치(EPS·Eletronic Power Steering)는 모터의 장착 위치에 따라 크게 C-Type, P-Type, R-Type 세 가지로 나뉜다. 각각 장단점 뚜렷해 차종별로 다른 타입의 MDPS를 장착하고 있다. 모터가 스티어링휠에 바로 연결된 컬럼에 달리는 C-Type의 경우, 구조가 단순하고 모터가 엔진룸 근처에 위치하지 않아 내구성 및 공간 확보가 유리하다. 반면 바퀴와의 거리가 멀고, 그 사이에 다양한 장치들이 들어가는 만큼 최적 응답성을 담보하기는 힘들다. 또 컬럼이 큰 힘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중대형차와 같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량의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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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NASA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개발중인 '닛산'
현재 NRC(닛산연구개발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리암 페더슨(Liam Pedersen)' 박사는 NASA 재직 시절 화성에서 탐사 활동하는 로버(Rover) 개발을 담당했다. 페더슨 박사는 화성 탐사용 로버와 자율주행 자동차는 주변 환경을 인식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인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닛산은 전기자동차 ‘리프’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테스트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페더슨 박사는 리프 차량이 자동차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로봇이라고 말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82


2. MWC2018서 공개된 5G 자율주행차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8의 개막에 맞춰 전시장 내 SK텔레콤 부스에서 현지모델들이 '5G 자율주행차'를 선보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7829


3. 자율주행·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육성 공공데이터 개방
국무총리 소속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조성준 서울대 교수)가 26일 공식 출범했다. 전략위는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총 29개 분야의 공공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범부처 간 협업을 촉진하고 객관 및 과학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다. 국가 중요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공공빅데이터센터를 설치한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358


4. “AI가 자율주행차 탑승객 컨디션 관리해준다”
- 5G 시대에는 AI가 네트워크 자동 관리한다
- 벤츠-엔비디아, AT&T-BMW '자율주행 동맹'
- 글로벌 ICT 공룡의 각축전이 된 스마트 시티
http://www.fnnews.com/news/201802260945095296


5. 신기술 규제 풀려다…정부 권한만 키울라
이달 발의 ‘규제 샌드박스 4법’ 논란
AI, 빅데이터 등 기업에 규제 특례
행정부에 면제 권한 몰릴까 우려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33807.html


6. KT, MWC 2018서 자율주행 차세대 IVI 등 기술 선봬
‘기가 드라이브(GiGA drive)’는 5G 기반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차세대 IVI(In-Vehicle Infotainment) 전용 플랫폼이다. 복합명령어를 지원하는 ‘스마트 AI’ 기능은 음성으로 목적지, 경유지, 교통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Seamless’ 기능으로 모바일과 IVI를 연동해 일정, 약속 장소 등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또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는 단순 위험경보 수준을 넘어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를 적용해 신호, 사고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91


7. 우버 CEO, 도요타와 자율주행 기술 관련 파트너십 언급
도요타와 우버는 이미 각기 다른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회사다. 이들은 자율주행 기술을 위한 협력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 2016년 도요타는 우버의 지분을 인수하며 그 규모와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우버 CEO 또한 회사가 이익을 위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는 내용 이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밝히지 않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722


8. 세미나허브, ‘자율주행자동차 시대를 대비한 융‧복합 기술 및 전략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IT산업을 대표하는 업체들의 관점에서 최신 ICT 융복합 기술, ADAS, 플랫폼, 5G통신, 인공지능 및 반도체와 기능 안전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034


9. 중국형 태양광 이용 '아우토반' 2022년 개통
태양광 고속도로는 동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샤오싱(紹興)~닝보(寧波)까지 161㎞ 구간에 6차선 규모로 건설되며 노면 하단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으로 주행 중인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하고 자율주행 지원기능도 갖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82300097.HTML


10. 한국테크놀로지, 로고스와 ELD 물류자율주행시스템 공동개발 계약
2008년 미국 미시건에 설립된 로고스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물류관리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3자 물류관리 서비스, 운송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 전문회사다. 자회사 심플글로벌을 통해 ‘이커머스 풀필먼트(E-commerce Fulfillment)’ 솔루션을 구축하고 물류서비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8341


1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센서·음성인식 집중 투자…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공장도 신축
미래 먹거리인 선행 기술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측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북미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2021년까지 연구개발 투자 비중을 현재 핵심 부품 매출 대비 7~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전체 연구개발비 중 50%를 자율주행 센서와 지능형 음성인식, 생체인식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72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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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급속 충전방식 ‘콤보 1’ 통일화··· KS 개정 고시
그동안 국내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은 3가지 방식으로 시행돼 온 국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이 이제 하나의 방식으로 통일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방식 통일화를 위해 한국산업규격(KS) 개정을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충전시스템-일반요구사항에 ‘급속충전은 KS R IEC 62196-3 구성 EE(콤보 1) 복합 인터페이스 사용을 권장한다’고 규정했다.
http://www.kidd.co.kr/news/198886


2. 천안시 “전기차 확대”…충전시설 급선무
시는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공부문에 전기자동차 13대 우선 보급을 시작으로 내년 민간에 전기자동차 100대를 보급하기 위한 예산 22억 원(국비 12억, 도비 5억, 시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500대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천안을 전기자동차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6127


3. 새만금, 리튬 생산으로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 된다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이하 새만금청)은 지난달 10일 ㈜리튬코리아와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리튬 국산화 제조 시설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리튬코리아는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에 3천450억 원을 투자해 연간 3만 톤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 제조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43300848.HTML


4. 한국테크놀로지, 中 스카이워스 책임자 대표이사로 선임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의 추천으로 사내이사 이병길, 이상락, 류싱후(중국) 등을 선임해 의결하고 이어 이사회에서 이병길, 이봉기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의 김용빈 대표이사는 대표이사 및 등기이사직 등 일체의 보직에서 사임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X7NIF7/GA01


5. 세원, 전기차 수혜 기대 '강세'
이명훈 연구원은 "핵심고객사인 한온시스템도 전기차 관련 수주급증과 중국 로컬업체 중심의 고객다변화를 가속하고 있어 세원의 중장기 성장전망 역시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북미법인 설립을 통해 한온시스템 멕시코, 미국, 유럽공장으로의 제품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최종 공급처는 포드, GM 등 북미 완성차업체로 2020년 이후에는 유럽지역에도 생산법인 진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2135536


6. '하얀 석유' 리튬 쟁탈전… 중국 수십억달러 베팅 vs 한국은 철수
페루 투자한 광물자원공사, 현지 직원만 남아 청산절차 , LS니꼬동, 파나마광산 매각
중국 시노켐·BYD 투자 러시, 시야 좁은 한국 자원개발, 단기적 성과에만 집착
정치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장기적인 투자전략 세워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2164151


7. 내달 30일 EU그린에너지 기술상담회
이번 기술상담회에는 40여개 유럽기업이 참가한다. 태양광, 풍력, 수력, 조력, 바이오가스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발전제품 및 기술 등을 선뵌다. 또 에너지절약 및 효율성 제고, 전기자동차 등이 나온다. 주한 EU대표부는 “이번 EU참가업체들은 그린에너지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이라며 “한국기업들이 그린에너지 분야에 앞서있는 유럽과 수출입 및 합작, 기술제휴 등 다양한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75


8. 중대형 전기화물차에도 보조금 혜택
대표적인 개선 과제를 보면, 전기화물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적재중량에 따라 세분화 되도록 환경친화적 자동차 요건 규정이 개정된다. 대구시는 전기화물자동차 보급 확대를 적극 추진중이지만 보조금 지급대상이 되는 전기화물자동차 에너지효율요건이 소형화물자동차 수준의 단일기준(3.5㎞/kwh 이상)이어서 중대형을 원하는 주민들은 보조금 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022383861625


9. “중국 고위 관료 ‘한국 전기차 배터리·단체관광, 잘 풀릴 것’이라 말해”
먀오웨이 공업신식화부장도 “자동차 업체들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한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차를 파는 게 중국 국민 정서에 어긋난다고 스스로 판단한 것”이라며 “승용차는 정부 차원의 사드 보복은 없었다”고 말했다고 백 장관이 전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212217025&code=920501


10. 유에스티,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브리드 분리막 첫 개발
유에스티(대표 김종식)는 건식과 습식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분리막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차전지 4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은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에 위치해 전극 간 직접적인 접촉을 막으면서 미세 구멍으로 리튬이온만 통과시켜 전류를 발생시키는 역할의 고분자 필름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188


11. 금일그룹, 70초 충전시 350㎞ 주행…국내 전기차 시장 기술혁신 바람
2007년 첫발, 10여개 계열사 지닌 대기업 성장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충전시간 ↓ 주행거리 ↑
3~4분 충전땐 1000㎞ 주행… 폭발 위험도 없어 기존 전기차 절반수준 가격… “대중화 앞당길것”
평창 동계올림픽에 전기차·전기버스 지원 추진 차 실내서 결제·쇼핑 가능한 새 플랫폼 구축도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0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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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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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용인시 전기자동차 보급 우수 지자체 표창
경기 용인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시설 구축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 사업을 통해 모두 218대(민간 194대, 관용24대)를 보급했다. 충전 시설은 급·완속형 275개, 이동형은 67곳에 1787개를 설치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5766


2. 중국이 세계 최초로 전기 컨테이너 선박을 만들었다
중국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기만으로 가는 컨테이너 선박을 만들었다. 중국 현지매체인 중국 신문망(Chinanews)이 12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을 보면, '광저우 뤼화 신에너지 전기 선박(广州发展瑞华新能源电动船有限公司)'이 지난달 12일 중국 광저우 조선소에서 세계 최초로 전기 동력으로만 움직이는 2000톤급 컨테이너 선박을 건조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13/story_n_18813814.html


3. 한-중 정상 “전쟁 절대 용납못해” 한반도 평화 4원칙 합의
두 정상은 움츠러들었던 경제, 환경, 미래 산업 등에 관한 교류협력을 재개, 확대해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한·중 산업 협력단지 조성과 투자협력 기금 설치 등 중단된 협력 사업을 재개하고 미세먼지 공동저감, 신재생 에너지 협력, 전기자동차 등의 미래지향적 협력 사업을 추진해가기로 합의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23616.html


4. 日 도요타-파나소닉, 전기차 배터리 규격개발 손 잡아
양사는 앞으로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EV 전기 규격 개발 등에 나서게 된다. 이날 오후 도쿄 도내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는 도요다 아키요 도요타자동차 사장과 즈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314010229590


5. 4차산업혁명 기업, 내년 증시 달군다
전기차·로봇·드론·IoT…내년 IPO 추진에 기대감 커
올해 관련 공모주 대흥행…기술특례 상장도 늘어날듯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8814


6. 한국테크놀로지, 중국 기업과 52억 규모 공급계약
한국테크놀로지는 스카이워스에 2만개 디지털클러스터를 공급한다. 이 디지털클러스터는 중국 북기은상자동차 C30H C30C C30L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디지털클러스터는 차세대 자율주행의 핵심제품이다. 스마트자동차의 통합시스템을 지원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1426086


7. 일렉스콘 2017, 전자산업 미래 조망하는 핵심기술 공개.
일렉스콘 2017은 세계 선도적인 기술업체들과 20개 이상의 포럼, 수백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을 통해 참가자들이 향후 제품 및 프로젝트 연구 개발에 도움이 되는 첨단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 제공을 목표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차세대 스마트폰 기술과 센싱 기술, 전장시스템, 글로벌 유통·공급사를 비롯한 핵심 의제를 선정,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스마트 카, 스마트 하드웨어를 비롯해 센싱 기술 및 무선 통신 솔루션과 관련된 1천여개 이상의 제품과 솔루션도 전시될 예정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155


8. 테슬라 요건 상장 1호, 왜 카페24일까
테슬라 요건 상장 제도는 성장성이 높은 초기 및 적자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소가 지난해 12월 도입한 특례상장 제도다. 미국의 전기자동차 테슬라처럼 미래의 회사 가치는 크지만 아직 수익이 안정적이지 않은 회사들도 상장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byline.network/2017/1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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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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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볼보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일반인 시험 과정에 참여
볼보자동차가 2021년까지 일반에 판매가 가능한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을 목표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시험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볼보는 도심 환경을 자동차가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바꾸는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일반인 가족들을 자율주행 시험 프로젝트 ‘드라이브 미(Drive Me)’에 참여시킨다고 14일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5254


2. 구글, 중국 자율주행차 시장에 베팅…검열 위험 감수하고 8년 만에 R&D센터 문 연다
구글이 중국 자율주행차량 시장에 베팅한다. 중국 정부의 인터넷 검열과 지식재산권 유출 위험을 무릅쓰고 8년 만에 현지에서 연구·개발(R&D) 활동을 재개한다. 구글은 중국 베이징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연다고 13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4057


3. 국민대·하누리티엔, 자동차융합 ICT 산학 협력
(주)하누리티엔은 IOT플랫폼 기반의 차량관제시스템(FMS), 지능형 운송관리시스템(iTMS), 물류에너지관리솔루션(EMS),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등 차량 IOT 분야의 선도 업체다. 이와 함께 자동차 관련 최고 권위를 갖춘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학장 김정하)은 국내유일의 자동차공학전문 대학원을 보유, 각종 첨단 자동차의 엔지니어링 지식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형 전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560


4. 미국 포춘 "삼성전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기술 자율주행차 적용"
http://www.getnews.co.kr/view.php?ud=BL140847075080070dd72385_16


5. 한국테크놀로지, 중국 기업과 52억 규모 공급계약
한국테크놀로지가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스카이워스와 52억989만원 규모 차량용 디지털 클러스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의 116.3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5월30일까지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스카이워스에 2만개 디지털클러스터를 공급한다. 이 디지털클러스터는 중국 북기은상자동차 C30H C30C C30L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1426086


6. 현대모비스 스타트업 기술공모전 개최…미래차 기술개발 위해 맞손
현대모비스는 선발된 스타트업에 관련 개발부서를 매칭하면서 기술연구소, 서산주행시험장의 첨단 시험장비 등 R&D 인프라를 공유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신기술을 실제 자동차부품에 적용해 육성하고 업계 기술 특허와 충돌 여부도 검토하는 등 스타트업이 독자 개발 상황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4040


7. 스마트가전서 커넥티드카까지...'데이터 플랫폼' 잡아야 산다
데이터 활용은 제조업 부흥 열쇠
집·車·사무실 모두 연결...비즈니스 구조 재편
삼성·LG 전장사업 ,현대차는 SW업체와 협업
데이터 가공해 가치 만들고 플랫폼 표준화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OUQZT0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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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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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리프트, 보스톤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미국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가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서도 우버를 바짝 뒤쫓고 있다. 우버가 성 추문 연루 의혹, 불법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주춤하는 사이 리프트는 미국 내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점유율을 확대한 데 이어 자율 주행차 부분에 시동을 걸고 있다. 6일(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더버지 등에 따르면 리프트는 자율주행차 부문 스타트업 누토노미(NuTonomy)와 손잡고 미국 보스턴에서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차량 호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31


2. 현대모비스, 2018 CES 참가… ‘사라진 운전대’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공개
특히 이 차량은 레벨4(SAE 기준) 수준의 자율주행모드가 가능한 모델로 주행 중 운전자 개입이 불필요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승객은 휴식을 취하거나 쇼핑 등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차량은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활용해 주행 중 이뤄지는 다양한 상황을 3D 화면으로 모니터링 한다. 캠핑장에 도착한 전기차의 용도도 남다르다. 주행 후 남은 배터리 에너지를 캠핑용 조명이나 전기난로 등 전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V2G 기술을 구현한 것으로 현대모비스가 최근 개발 중인 기술이다.
http://bizn.donga.com/car/home/3/all/20171207/87624139/1


3. "2024년 출퇴근용 드론·2029년 잠수가능 무인비행기 나온다"
개인이 통근용으로 쓸 수 있는 드론(무인비행기), 물속에서 잠수정으로 변신하는 다목적 무인기, 서로 분리·합체가 가능한 자율주행자동차와 드론 등이 2030년까지 개발된다. 정부는 이런 미래형 무인이동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반기술을 개발하거나 지원해 2030년까지 우리나라의 무인이동체 분야 기술경쟁력을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시장점유율을 1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12070000000000004092&ServiceDate=20171207


4. 자율주행차 대중화… OLED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 부상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는 현재 중앙 정보 처리 장치(CID)와 계기판, 룸미러 등 다양한 부분에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자율주행차가 실현되면 운전자 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디스플레이 수요가 증가하면서 차량용 OLED 수요가 개화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1919


5. 한국테크놀로지, 中스카이워스 손잡고 車전장사업 본격 진출
이날 서명식에는 한국테크놀로지 및 티노스 임직원들과 스카이워스 스츄 대표, 류싱후 자동차전장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금번 계약으로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번에 100% 지분을 인수한 ㈜티노스와 함께 IVI(차량용 엔포테이먼트 시스템) 및 D/CLUSTER의 개발 기술과 제품을 공급하고, 스카이워스는 제품 생산과 중국내 판매를 맡게 된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71


6. 현대자동차, 스타트업과 손 잡고 "개방형 혁신에 속도"
현대차는 지난달 15일 미래 혁신 기술 및 스타트업 메카인 미국 실리콘벨리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을 출범시켰다. 현대 크래들은 실리콘밸리의 기존 사무소 '현대벤처스'를 확대 개편한 조직으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로봇 등 미래 핵심분야의 혁신을 이끌게 된다.
http://www.news33.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37


7. 한중정상회담 4차산업혁명부품株 수출..수혜주는?
3 - 4차산업부품株 : 왜 중국이 다시 한국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을까? 이유는 바로 반도체를 비롯한 4차산업혁명 핵심 부품을 한국이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전문가들은 반도체, OLED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에 들어가는 부품을 한국이 중국에 수출하지 않는다면 중국경제는 붕괴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RHZ5ZOL?OutLink=recombest_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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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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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배터리 전극 소재 개발…충전시간 단축 기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오시형 에너지융합연구단 박사팀이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과 공동으로 과리튬망간 전이금속 산화물(LMR) 소재에 다른 소재를 코팅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양극재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LMR은 에너지밀도가 높아 ‘차세대 양극재’로 주목받는 소재지만,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 소재의 결정구조가 불안정해지며 전지의 성능을 떨어뜨린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B%B0%B0%ED%84%B0%EB%A6%AC-%EC%A0%84%EA%B7%B9-%EC%86%8C%EC%9E%AC-%EA%B0%9C%EB%B0%9C%EC%B6%A9%EC%A0%84%EC%8B%9C%EA%B0%84-%EB%8B%A8%EC%B6%95


2. 마힌드라, 전기차 사업 확대..."테슬라·닛산도 환영"
마힌드라의 전기차 사업 부문인 ‘마힌드라 일렉트릭’이 인도 정부의 디젤차 감소 정책에 발 맞춰 오는 2020년까지 연 평균 전기차 생산량을 6만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올해 중반까지 업체 측이 목표했던 생산량은 1만2000대였다. 마힌드라 일렉트릭은 인도에서 전기차를 생산, 소비자에 직접 판매까지 하는 유일한 현지 기업으로,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NASDAQ:TSLA)가 첫 번째 전기자동차 ‘모델S’를 출시하기 2년전인 2010년 인도 방갈로에 위치한 소규모 전기차 제조업체를 인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958.html


3. 로옴, 전기자동차 경주 ‘포뮬러 E’에 Full SiC 파워 모듈 제공
로옴(ROHM)은  지난 12월 2일에 개최된 세계 최고의 전기자동차 경주 ‘FIA 포뮬러 E 선수권 2017-2018 (시즌4)’에 참가하는 벤츄리 포뮬러 E팀 (Venturi Formula E Team)에 Full SiC 파워 모듈을 제공해 경주 머신의 한차원 높은 고성능화를 서포트했다고 밝혔다. SiC 파워 디바이스의 리딩 컴퍼니인 로옴은 시즌3부터 벤츄리와 공식 테크놀로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머신 구동의 중핵을 담당하는 인버터 부분에 세계 최첨단 SiC 파워 디바이스를 제공해 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46


4. 경주용 전기자동차와 치타, 누가 빠를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국제 자동차연맹이 전기차 포뮬러 E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 케이프에서 전기차와 치타의 경주 장면을 촬영했다”라고 보도했다. 경주용 전기차는 FIA 포뮬러 E 대회 챔피언 프랑스의 장 에릭 베르가 몰았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793


5. 일본전산, 佛 PSA와 손잡고 자동차산업 본격 진출
전자업체 일본전산이 푸조 브랜드로 알려진 자동차대기업 프랑스 PSA와 내년 봄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전기자동차(EV)용 구동모터를 생산한다고 4일 발표했다. 세계적인 EV 전환과 함께 다른 업종의 자동차산업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수평분업이 본격화되는 것 같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5/0200000000AKR20171205084100009.HTML


6. 중국, ‘하얀 석유’ 리튬 싹쓸이?
중국 기업들이 리튬 확보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자국의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올해 40.6GWh. 2021년에는 151.6GWh로 4배가량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기차 생산량은 2014년 8만4000대, 2015년 38만 대, 2016년 52만 대를 기록하는 등 매년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146255/1


7. 테슬라 전기자동차 우주시대 연다… 일론 머스크 CEO, 스페이스X 우주선 태워 화성으로
일론 머스크는 이 자리에서 자동차를 탑재해 화성으로 보낼 우주선으로 테슬라 계열사인 스페이스 X가 최근 개발한 대형 우주선 '팰컨 헤비'를 지목했다. 회성으로 보낼 승용차의 차종은 전기 스포츠카로 만든 '로드스터‘이다. 로드스터를 우주선 '팰컨 헤비’에 실어 화성으로 운반한다는 것이다.
http://egreennews.com/view.php?ud=201712050934201813906806b77b_1&ssk=pcmain_0_1


8. 이엠솔루션, 창원 수소충전소 2기 구축사업자로 선정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버스용 수소충전시스템 제작·설치
총 53억원 규모····덕동동·성주동 2곳에 건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332


9. 한국테크놀로지, 21일 임시주총 소집…전기차 제조 등 사업목적 추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추가 예정인 사업목적으로는 △자동차 관련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디지털 클러스터 개발 △제조업 외 전기자동차 수입ㆍ제조 △전기자동차 부품의 개발ㆍ제조ㆍ유통업 등 자동차 관련 사업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0979


10. 김포대-영일테크, 전기차 전문인력양성 MOU 체결
경기 김포대학교는 지난 1일 정부의 4차산업 활성화와 전기차 보급 정책에 발맞추고 전기차 운전자 및 관련종사자들의 안전교육과 전문 정비인력 양성을 위해 주식회사 영일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전기자동차 운행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재개발, 안전교육 공동 추진과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학사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 전기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현장실습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4563


11. 정상회담 앞뒀지만…中, 한국산 ‘車배터리’ 또 보조금 제외
올 들어 11번째 보조금 목록 발표…LG화학·삼성SDI 포함 안돼
한중회담 이번주 개최…업계 “2020년까진 제재 이어질 듯”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205/87587519/1


12. 창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세미나… '스마트 공유자전거 도입 검토 필요'
배상훈 부경대학교 교수는 '친환경 미래 교통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공공자전거,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교통시스템의 미래 전망과 함께 최근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 공유교통 등을 소개하면서 "친환경교육시스템 도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강력한 정책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8075


13. '미세먼지 최소화'…전주시, 대응책 단계별로 시행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량 도입 확대, 노후 경유차량 저공해화사업 추진,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강화 등도 추진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76959


14. 2억불 수출탑 / 지엠비코리아
중국 산둥성에 자본 출자를 시작으로 2012년 중장기 비전인 WIND7000을 선포하고 추진 핵심 과제로 수출 지역 확대와 조달 거점 확대 등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했다. 201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친환경자동차 산업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용 EWP(전자식 워터펌프)를 개발·생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4233


15.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겠다”
㈜파워프라자는 지난 10월 ‘2017 한국전자전’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속 전기차 예쁘자나 R2와 1톤 개조 전기트럭, 그리고 대형버스, 트럭의 개조 솔루션을 소개하였다. 또한  ㈜파워프라자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 전자전에 참가하며 파워서플라이 선두 주자로써 그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특히 올해 한국 전자전에서는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한 고속 전기차와 개조 전기트럭을 선보이며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


16. 텐센트, 주요 IT기업에 과감히 투자
텐센트는 지난 3월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지분 5%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 초에는 미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스냅(Snap)의 지분 12% 가량을 장중 매입한 사실이 공개됐다. 또 최근에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기업인 스웨덴 스포티파이와도 10% 지분 교환 협상을 시작했다고 월스트릿 저널(WSJ)이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04/109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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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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